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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kim12226 ай бұрын
❤❤❤
@모닝-m1f9 ай бұрын
애청자입니다. 김철중 선생님, 전문가 분들이 얘기를 할때는 끊지말고 경청하시고, 경어를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 사회자님도, 질문이 있더라도 얘기 중간에 하지마시고, 의사 선생님 조언을 다 들은후 질문하시면 어떨까요?
@알콩이-j1s9 ай бұрын
가족중에 암병력없어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까 없던 갑상선암.유방혹 다 생기던데요.
@ssongk243210 ай бұрын
그리 늦지않은 나이에 아이출산하고 모유수유 거의 2년동안 했고 술 담배 안하고 마른체형인데도 생겼어요.출산,모유수유 유무보단 생활습관,식습관,스트레스가 더 큰 영향이라 생각됩니다.
@김수혁-o8y8 ай бұрын
유방암 걸린 사람들 보면 주변에 자기 정신 갉아먹어가면서 챙겨야 하는 인간관계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가족 친구 지인 직장동료 등등.. 적이 많은것과는 다름 본인이 정서적으로 상대의 기반이 되어 감정쓰레기통+어머니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음 가만 보면 참 안타까웠음 암 걸리고 나서도 끝까지 챙기더라 그사람들만 없었으면 안걸렸겠구만 하는 생각 했지만 입밖으로 꺼내지는 않았음.. ㅎㅎ
@행복-e6q7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스트레스가 주범
@윤-o3u7 ай бұрын
저도 가족이고 나발이고 내려 놓기로 4년간 스트레스받고 면역력 저하
@신서원-w6g7 ай бұрын
무섭네요 저도 어머니병간호5년정도 잠못자고 스트레스 진짜 나를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미쿡에서Ай бұрын
그냥 재수없어서 입니당
@클라우디아로즈Күн бұрын
감정쓰레기통 공감합니다 😢
@수선화-p4l8 ай бұрын
저는 아이 둘 출산에 완모했습니다 브라카검사에 가족력도 없고 초경도 늦었습니다 정상체중에 위험요인 이라고는 1도 없지만 유방암이었습니다 시집살이 10년으로 인한 화병과 스트레스 이유는 그것밖에 없었디는 생각입니다
@yjin67188 ай бұрын
내 주변 지인들도 친정어머니 자매들 누구도 암환자가 없었는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지요. 스트레스가 큰 원인으로 보이더군요.
저도 이경훈 쌤한테 항암 받아서 십 년이 지나서 외부 병원에 정기 검진하러 다닐려고 합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jmkj34013 ай бұрын
빨리 회복하세요😊 저도 암 걸러 힘든데 꼭 나를거예요
@선샤인-c7v10 ай бұрын
주변에 애를 셋이나 낳은 사람들이 유방암들이 많이 걸렷어요..거참..
@jungjulee316410 ай бұрын
저는 2022년도에 자가진단으로 딱딱한 멍울이 만져져서 바로 병원가서 조직검사하고 수술하고 항암치료 받았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자가진단이 엄청 중요하다고 의사분이 검진때마다 강조하고 물어보고 해서, 저도 자주는 아니었지만 생각날때마다 했었는데, 다행히 발견하게 됐었어요.
모든게 유전인것같아요. 제가 아는 지인이 자매3명이 모두 난소암으로 사망했어요. 미리 난소 절제하려다가 안했는데 후회하더라구요. 유전 정말 무섭다
@jeny67169 ай бұрын
난소절제는 간단한데.. 안타깝군요
@김자연-p5f7 ай бұрын
유전적 인 경우는 전체 유방암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알려져있어요. 그러나 유전성의 경우 같은 가족 내에서는 발병 확률이 높을 수 있겠습니다.
@까망아나랑살래6 ай бұрын
유전성 검사는 어디서 할수있는건가요?
@김자연-p5f6 ай бұрын
@@까망아나랑살래 대학병원에서 검사 받을 수 있는데요.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정은영-e8x4c3 ай бұрын
저희엄마가 난소암이신데 ㅠ 4기는. 힘들어요?저희엄마 술담배 다안하세요 ㅠ 그런데 새아버지 만나시고 몇십년을 눈치보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것같아요
@왕십리물개11 ай бұрын
저도 진단 전에 스트레스도 극심했던 상황이었고, 그 전년도에 술도 자주먹긴 했어요…… 그리고 이미 증상 나타났을 땐 2기 이상이에요, 건강검진 때 꼭 초음파 추가해서 하세요
@leemisun7807158 ай бұрын
제 친구도 유방암 걸리기전 극도의 스트레스로 술로 정말 매일 살았었어요
@hjy67678 ай бұрын
증상은 유방통증인가요?저도 치밀유방이라 걱정되네요ㅜㅜ
@이정숙-w8x7 ай бұрын
치밀 유방일때는 꼭 초음파검사 받아보셔야 해요
@채장병11 ай бұрын
한달전 한원식 교수님께 오른쪽 전절제받고 방사선 치료 준비중입니다 수술에는 천재적인 의술을 베푸시는 한원식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야요다8 ай бұрын
한원식 교수님 환자들을 사랑으로 대하시고 실력있고 겸손한 교수님 감사합니다❤
@방울-h7h11 ай бұрын
셋낳아도. 유방암걸렸구 술도 못먹구요 스트레스 원잉
@miakim3548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 있나요? 머리가 모라자는 사람(바보), 다운 증후군들이나 스트레스 없다네요
@장연실-s7w8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받아도 표출하는사람있고 속에서 끙~끙 하사람이있구 속에서끙 끙 하느사람이더 걸림
@김기토리5 ай бұрын
@@miakim354그럼 님은 스트레스없겠네요ㅋㅋㅋ
@한주형-t8m11 ай бұрын
스트레스.수면.화장품 술.인스턴트
@LOVE_KOREA_4EVER11 ай бұрын
누군지 앎
@jurolim42109 ай бұрын
1, 유전인자 2, 식습관 3, 환경적 요인
@안부선-i1x8 ай бұрын
화장품?
@dreameroh48198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수면 인스턴트 화장품도 오래된건 버려야하나봐요.
@한정희-v7y11 ай бұрын
이경훈 교수님께 치료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입니다. 환자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진료실에 들어가면 늘 편안한 모습이로 웃으며 맞아 주셔서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했습니다. 잘 치료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덤으로 얻은 삶 즐겁고 보람있게 잘 살고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날아라백돼지9 ай бұрын
굉장히 유익한 영상이네요 진행자분께서 진짜 궁금했던 질문들을 콕콕 찝어서 해주셔서 좋아요
@김화수-z2j11 ай бұрын
제동생이 한원식교수님께 수술받았습니다. 훌륭하신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정우-l6w7h9 ай бұрын
어머.. 이경훈 선생님.. 반갑네요.. 저 선생님한테 치료받았는데요.. 다시 볼 일 없기를 바라다고 말씀하셨는데..ㅋㅋ 이렇게 뵙네요.. 감사했어요..
@김영희-c7z11 ай бұрын
한원식 교수님 미남에 겸손함과 많은유방암환자 수술완치 와 정말 존경 합니다
@Logosbach11 ай бұрын
김철중님…방송이니 경어를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신강은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듣기 거북하네요 인상도 안 좋은데 말씨 까지~ㅎ
@kates747611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너무 듣기 거북합니다.
@뷰러풀11 ай бұрын
모유수유도 걸린사람 많이봅니다 스트레스와 식습관인듯ᆢ😊😊😊
@나비-g3y9 ай бұрын
외모나 말솜씨가 경망스러운 아저씨가 왜 안짤리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좋은하루-k6p5 ай бұрын
사회를 기깔나게 잘보시네요~~😊
@sltv848911 ай бұрын
한원식-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경훈-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4대까지 유전 감사 합니다
@깅하-y1b7 ай бұрын
저는 25살 초산, 29살 둘째 총 모유수유기간 4ㅡ5년 비만x 완전 건강체질인데 32살작년 겨울에 유방암3기 진단받았어요 가족력x 암이 아무도 안계세요 근데 저만 암이에요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수면부족 때문인것같애요 최근 3년간 스트레스 엄천받았고둔요..
@정물고기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유방암명인이신 한원식교수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tokipul7 ай бұрын
혈당이 95~100 정도인데 잠을 못잔날 재보면 130으로 올라가요 수면과 스트레스
@달구름-y9e11 ай бұрын
거래처 둘셋씩 자녀 있는 사모님 세분이나 유방암 치료 중이신데 ....출산 했다고 안걸리는건 아닌거 같아요 사촌 누님도 하나놓고 둘째 놓고 몇년안돼 유방암수술후 완치돼셨나 했더니 재발해서 돌아가시고 ..정답이 없는게 아닐까요
@밥은먹고다니냐zz11 ай бұрын
확률이죠. 애낳거나 어릴때 낳거나 많이 낳거나 모유수유 하거나 그럼 확률은 줄어들겠지만 술이나 담배. 스트레스. 비만. 먹는거. 남편의 흡연후 애무 등등 원인은 많으니까요.
@gongco_061611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주변에 유방암 환자들 기본적으로 자녀 둘이상있슴
@gongco_061611 ай бұрын
저기서 말하는 출산경험은 애를 한 4~5명 이상은 낳는다는 기준으로 봐야할듯
@zillion110811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1번~
@user-빛나리11 ай бұрын
많이 낳으면 뭐해 모유수유안하고 분유 먹이던데 그러니 걸릴 확률이 많지.
@신승희-o5s2w11 ай бұрын
연년년생을 낳았는데 임신중에 유방암이 발견되었어요. 임신과 출산이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아요. 술도 안먹고요~ 쫌 속상하네요ㅠ 환경적(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 체질적으로 취약한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싶어요~운이겠죠?😅상당수는 유방암 걸리고 행복해지는 사람이 많다...? 그럴까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있어요. 행복하게 지내려고 하는거겠죠?
@휘향이-r1n5 ай бұрын
걸린다안걸린다 안맞아요 열심히 운동하고 식습관해도 암걸리고 그냥 먹고싶은거먹고 즐겁게사는게 쵝오예요
@violin79555 ай бұрын
발암물질 많이 드세요
@anstjs14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만 잘 관리하면 될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에는 그 어떤 자연식단, 고열량 비타민c 복용해도 다 소용없더라는..
@longlong-wu2fp11 ай бұрын
우리언니는 애를 둘씩이나 낳고 모유수유 했는데도 유방암 걸려서 고생했고 저는 55세 되도록 애도 안낳고 수유한적도 없지만 아직까지 멀쩡해요. 우유도 워낙 좋아해서 커피도 라떼만 마시고 치즈도 좋아하고 가족력이라고는 하지만 케박케 인듯ᆢ 울엄마는 82세 되도록 관절 쪽만 안좋았는데 제가 관절쪽이 안좋네요. 아버지는 간경화에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제가 술해독을 잘 못시켜서 한병이상넘어가면 3일간 시체모드 되서 웬만하면 안마시는데 울언니는 말술 소주3~4병 먹고도 담날 멀쩡하고 숙취가 없드라구요. 같은 형제자매라도 모계쪽인지 부계유전자를 많이 받았는지에 따라 부모의 안좋은점 좋은점을 따로 받는거 같아요. 병원도 웬만하면 안가는데 신랑은 .뻑하면 병원가고 약으로 사는거같네요.
@dreameroh48199 ай бұрын
유전체질을 좋은똑으로 받으면 좋은데 맘대로 되는것도아니고요.저희는 다 저혈압 모계쪽에 당뇨도김 부계쪽 안좋은거 하나씩다가져온듯해요.
@하이디-k2m9 ай бұрын
약으로 사는사람이 더오래살수도 있음
@soultree50139 ай бұрын
아무리 음식을 조심하고 생활습관 잘 유지해도 가족력이 1순위인건 거의 진리수준의 불변유전법칙인 거 같습니다.. 모계 부계 어느 쪽이든 유전인자 있음 피할수없는 대대손손 이어진다고 봅니다. 건강체로 태어난 사람들이 진심 부럽습니다..
@miakim3548 ай бұрын
"신랑" 아니고 "남편"이죠. "신랑"은 결혼할 때 남편될 사람 보고 "신랑"이라고 합니다. 결혼식 때만 신랑 신부이고 결혼 후에는 남편,아내라고 부릅니다..이런 기본 적인 거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굳이 설명합니다
@성이름-i1j7b5 ай бұрын
@@miakim354프로불편러네 ㅉㅉ
@이슬-u3d11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OUD16Ай бұрын
스트레스 ㅠㅠ 마음 편히 사는게 정말 몸과 마음에 제일 좋은 약인가봅니다.
@win100111 ай бұрын
애 2에게 모유수유 오래했던 울 언니도 유방암 걸렸어요 모유수유하면 유방암 안 걸린다는 말 새빨간 거짓말
@돈나무-x9r11 ай бұрын
한원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
@다알리아-s8n11 ай бұрын
제 경험으로 생각해보니 생활속 스트레스와 과도한 뱃살이 원인같아요.
@mini_zzi10 ай бұрын
항상 아랫배 힘주고 다니심 돼요
@leecindy59158 ай бұрын
시험관시술로 맞는 호르몬주사는 어떤지요 간절하게 질문드립니다..난임으로 시험관시술 들어가야하는데 제가 자궁용종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 시술을 해야하는지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ㅠㅠ
@손주연-z8x6 ай бұрын
여성 호르몬이 과다하면 유방암 발병율 높인다 했어요..저 아는언니는 시험관 시술하고 애기낳고 모유수유중에 유방암 발견되서 하늘나라로 가고ㅜㅜ 아는분은 둘째가 안생겨서 호르몬주사 많이 맞고 둘째 태어나고 유방암 걸려서 고생하다가 다행히 관리잘해서 10년완치 받았구요.. 제동생 친구도 애안생겨서 호르몬주사맞고 하다가 유방암 걸렸구요 우연인게 주위에 호르몬주사 맞은 사람들이 거의다 유방암 걸리더라구요ㅜㅜ 의사랑 잘 상담해 보시고 하세요~
@leecindy59156 ай бұрын
@@손주연-z8x 네네ㅠㅠ 에고 주변분들 병과 싸우시느라 고생 많이하셨겠어요.. 그거 지켜보시는 지인 입장에서도 걱정을 많이 하셨겠네요ㅠㅠ 왜 병원에서는 미리 이런 것을 안 알려주는 걸까요....
@찌니찌니-y2g5 ай бұрын
음주 흡연 유방암 아무 관련 없어요 아는언니 말랐는데 음주 흡연 안하고요 유방암 말기입니다
@김영화-e2t11 ай бұрын
자가 검진보다 국가검진 플러스 초음파에서 발견되는 게 더 빠릅니다
@권춘옥-v7b5 ай бұрын
휼륭하신 한원식 교수님이 우리나라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원식 덕분에 새 삶은 살고 있습니다.
@discollo10 ай бұрын
타미플루와 연관에 대해서도 알고싶네요
@ouioui-ug3el11 ай бұрын
하...... 타목시펜 너무 힘들어요...... 3개월차인데 재발이고 뭐고 그냥 안먹고 싶어요 ㅠㅠ
@yoonheelee35711 ай бұрын
먹는 사람만이 아는 고통 백퍼 이해합니다..저는 3년차 입니다ㅜㅜ
@바다-l3z11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저는 타목시펜 5년 먹었지만 부작용이 없었거든요.. ㅠ
@user-us2vb5nv7k10 ай бұрын
이상구 힐링센터에 문의한번 해보세요 미국에서는 처방안하는 의사들 많데요
@s해피-h2f11 ай бұрын
여성호르몬제 안먹어도 살수있어요 단기로먹으면 좋아요😢😮😮😅
@킹왕짱-m8p11 ай бұрын
단기로 얼마동안 말하는겁니까??? 지금은 안드시나요??
@알콩이-j1s9 ай бұрын
유방혹 수술해서 폐경후 식은땀.불면증.관절아파도 홀몬제 먹고 싶어도 참고 있습니다.
@하이디-k2m9 ай бұрын
@@알콩이-j1s참는건 아닌듯. 홀몬제때문에 유방암 생긴건 벼락맞을확률. 의사말씀 저는 오년넘게 먹고있어요 매년 두번검사 철저하게함 전 땀 불면증. 너무심함
@jurolim42109 ай бұрын
7년 되면 끊으라고 의사들 권고하심.
@seenie6 ай бұрын
친척분 아이 셋 낳으셨는데 유방암으로 돌아 가셨어요ㅠ
@은까맘11 ай бұрын
저희엄마두 애 둘 낳는데 유방암걸리셔서..한쪽없으세요 비만이랑 스트레스가 원인같네요..
@ejlee08611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리 몸의 신체리듬이 망가지고 그러면 면역시스템도 문제가 생겨서 암세포를 제대로 제거 못할 가능성이 높겠쥬.
@주-q1x10 ай бұрын
이유들 다 필요없다. 스.트.레.스! 그게 만병의 근원이다.
@gkszjq11 ай бұрын
출산하셔도 유방암 걸려요. 여기 나오신 분들 의사 맞나요?
@박수연-w1z11 ай бұрын
다시 보세요
@jurolim421011 ай бұрын
확률이 좀 낮다고 하셨음. 모 아니면 도가 아님.
@gkszjq11 ай бұрын
21:19 이건 독려가 아니예요.
@민들-q8l5 ай бұрын
50세 이후 저 포함 주변 지인들 6명 유방암. 다들 애 2 낳고 모범적 생활하는 교사와 공무원, 전업주부였음. 술 담배 전혀 모르는 깔끔한 성격들. 직업상 스트레스는 있을 수 있으나 다들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온화한 성격들. 반면 술 담배 무척 좋아하셨던 부친은 현재 92세로 대체로 건강하심. 우리 모친 남편 술 담배로 평생 스트레스로 힘들게 사셨으나 현 90세로 허리도 꼿꼿하심. 결국 답은 없다 생각됨. 😅😅😅
@카라꽃245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분 애5낳았는데 유방암.자궁암. 다걸렸는데
@꽃사슴-b5n8 ай бұрын
엄마가 80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저두 유전될확률이 높을까요?
@분양우먼9 ай бұрын
암원인 술,담배,커피,외식,파마,염색,기생충 중금속,유해세균등
@jooheehan15669 ай бұрын
요즘 유투브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유방암에 대해 다루고, 더 많은 정보, 유익한 정보가 많은데, 술을 많이 왕창 먹는지 조금씩 가끔 먹는지...... 유방암 원인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걸 질문이라고 하고 있는건지 정말 실망입니다. 태어나서 술을 한방울도 안마시고 걸린 사람으로써 제목 보고 들어 왔다가 너무 실망하고 갑니다. 유투브 제목"이러면 낫는다"라도 지우시던가요. 암환자에겐 너무 간절한 정보인데, 내용이 정말 심하네요.
@miakim3548 ай бұрын
누가 결혼안 하고 싶어서 안하고 출산 안하고 싶어서 안합니까? 임자가 있어야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지. 사람 만나서 결혼, 출산하는 게 내 뜻대로 도는 게 아니에요.
@어반20258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나타남
@kikiyu-e6e9 ай бұрын
먹는 피임약도 원인으로 있지 않나요??
@강안나-x1n10 ай бұрын
남자 mc분 진행 잘 하시는데요. 중간중간 반말하시는거는 보기 조금 불편하네요ㅠ
@취직생10 ай бұрын
말 중간에 끊고 ㅋ
@아는언니78615 ай бұрын
주변에 유방암 걸린 친구 어머니들은 다 사망하셨어요. 재발된건데 알게 된 순간 시한부판정ㅠ 일으킬 수없을 정도의 속도.. 끔찍합니다
@박명하-q2g11 ай бұрын
저는페경후부터 백수오을 계속먹어는데 괜찮어요??현재 나이가 68세임니다 53세 부터 먹어써요
@ojasmin85438 ай бұрын
백수오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이 없는 원료라고 광고에 나오네요.
@까꿍-h3r8 ай бұрын
첫아이 38세 이후 43에 자궁문제생겨 자궁적출 임신 후 44키로 증가로 인해 다리에 무리 가서 다리수술 후 10키로 또 증가 총 54키로 증가로 고도비만임. 여기에는 당연 단거 무지 좋아하는 습관도 있고 가족중에 친가쪽 위암 췌장암 외가 유방암 전적있음... 100키로 넘게 나가는 전... 멀쩡....
@yoonjungjung542711 ай бұрын
저는 난소암 2020년에 수술했고 유전자가 브라카2입니다 유방암 검사를 일년에 두번하는데 암걸리기전에 양쪽절제수술을 하면 보험이 적용이 될수있을까요? 사실 너무 두려워요
@Vivian909099 ай бұрын
예방적 시술은 치료가 아니기에 보험처리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resssaАй бұрын
일년에 유방암 두번검진이 더 발병을 촉진할듯요 유방엑스레이는 1년에한번만 찍으심이 좋을듯요
@지젤하임9 ай бұрын
유방암의 이유는 일부 유전성 말고는 모름이 정답!!
@밍이-l1m6 ай бұрын
저는 애기안낳고 40대중반인데요.. 예방이 아이를 낳는거라면... 다른방법은 몸에안좋은것 안먹고 살안찌고 운동하고...이것이 다 라는게... 뭐 모든질병에도 동일하겠죠...
@gongco_061611 ай бұрын
확실한건 단거좋아하고 술좋아하는 사람은 완전 위험함 특히 술을 주기적으로 먹는사람
@sudabang31521 күн бұрын
삼중음성 2기 진단받았어요. 25세에 추산 브라카 없음. 저는 술과 불면 인거 같아요. 술을 거의 매일 마셨어요. 습관적으로 자기 전 한두잔씩.
@봄사냥11 ай бұрын
유방실질이 불균질해서 혹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나요?모양은 안좋지만 다른 검사에서 악성을 의미하지 않다고 하네요.유방 실질이 불균질해서 그럴꺼라 해서요.
@ckm401011 ай бұрын
치밀유방은 질병이아님. 한국여성 70%이상에서 보이는 소견이며 다만 유방암이 있을 경우 유방실질조직에 가려 발견못할 수 있으므로 좀 더 세심한 판독이 필요할뿐
@오윤아-z4s10 ай бұрын
수소첨가 경화유. 에탄올. 방향제
@jmlee14568 ай бұрын
스트레스요 암은 스트레스
@또치네일상-z3l11 ай бұрын
한원식교수님 영상으로 뵈니 새롭네요 다음달 교수님 진료보러 갑니다
@포시즌-y5h11 ай бұрын
아이 셋 낳아 전부 모유수유 했는데도 아는 분 유방암 2기 진단 받았습니다
@jinpark20268 ай бұрын
여성 캐스트 너무 부산해서 많이 거슬립니다.
@은정-g3e6 ай бұрын
일산 병원쌤은 우유는 절대 먹으면 안된다시는데 대체 누구말이 옳은지..ㅠㅠ
@jaeyoungchoi75725 ай бұрын
우유 너무 안좋아요 저는 그걸 바로 느껴서요 유제품이 다 안좋은듯요
@you-s9b5 ай бұрын
유방암환자가 콜라겐 복용하는거 안된다고 안드시는분 계시던데 맞는건가요?
@tfggcb-z8m11 ай бұрын
음주 비만도 있지만 초중고딩때 급식도 문제입니다..
@Ylovelovelove6 ай бұрын
왠 급식?? 급식 퀄리티를 모르는 모양이네.. 20대 이후부터 술, 가공음식, 배달음식으로 30대까지 점철되게 사는 식습관이 문제지.. 급식대로 30대까지 살면 60대까지 아플일이 없을듯
@@tfggcb-z8m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것과 별개로 조리법이 트랜스지방이 있을 수 있는 조리법을 많이 사용한단 말씀이시군요~ 실제 일해보셨나봐요 식용유를 자주 활용하는 조리법은 좋지 않긴 한데요..
@tfggcb-z8m6 ай бұрын
@@Ylovelovelove 실제 일 노우 자녀 식단표 꼼꼼히보면 그리고 재료도 그리 좋은걸로 쓰지않겠죠. 머니 맞추려면
@Ylovelovelove6 ай бұрын
@@tfggcb-z8m 일반 가게보다는 훨 나아요. 그리고 영양사 한명씩 학교에 배정되어 꼼꼼하게 영양학적 균형을 맞추고요 배달음식 한번 먹는거 대비 열배 스무배 낫습니다. 직접 가서 보세요
@ashley000878 ай бұрын
아는 분이 아이 낳고 바로 발견하신 분 계세요 ㅜ
@단비-n5u11 ай бұрын
항암후 머리카락양에 많아지게 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jinsook-os6yb10 ай бұрын
비오틴 msm 흑깨 흑콩 먹고 샴퓨 바꿔주고요
@agneskim13557 ай бұрын
5가지 재료 야채 스프 아시나요? 저희 어머니께서 항암후 집에서 만들어 드셨는데 50대 중반이셨는데 검은 머리가 나다못해 구렛나루에도 나고 심지어 얼굴까지 잔털에 나게 시작해서 중단 하셨어요. 효과는 확실하더라고요
@jap43346 ай бұрын
음주 흡연 밤에 안자기 등등 안좋죠~~~
@sun-vr5vp10 ай бұрын
애둘낳고 65세때 유방암 술/담배 안해도 유방암, 가슴이큼
@sera21939 ай бұрын
이모들 가슴크신데 유방암이셨어요😅
@권마리-y2z9 ай бұрын
이웃 자매 중 동생 분이 유방암 걸렸는데 모친 도시는 분이나 언니는 구십, 칠십 대까지 건강해서 가족력도 아니고 동생 분이 술을 좀 하신 것이 원인일 것 같다더라고. 요새 드라마서 처녀들도 그렇게 걸핏하면 술에 취해 있는 장면이 아주 노말인 듯 묘사되서 걱정입니다. 손려에게 술은 가급적 하지 말라고 해도 사회생활 때메 불가능하다나. 술 즐기던 커플 아이가 장애를 안고 태어니는 케이스도 있던데 처자들 술 좀 그만 즐기시오
@권마리-y2z4 ай бұрын
이 말씀 정말 맞아요 제가 아는 자매도 언니는 70대 건강 친정어머니 90대로 정정하신데 동생분이 유방암 걸리셔서 어니분 말씀이 술을 좀 마셨다고
@강남댁-o1o11 ай бұрын
과연 진짜 예방법을 가르쳐줄까요?? 의사인데 ㅠㅠ
@ckm401011 ай бұрын
허걱
@thereaderbooks11 ай бұрын
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게.. 의사들을 정말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로 보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가을바다-m8n10 ай бұрын
안 보시면 됩니다 저 분들에게 진료 받는 것도 힘든데 이렇게 나와주신 것에 대해 고마움은 커녕 불신 가득한 댓글 쓰는 것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네요 안타깝네요
@chloe-jj7vb9 ай бұрын
판단력 분별력좀 키우세요 무조건 의심하지말고
@김민주-n1o3m10 ай бұрын
삼중음성유방암으로 방사선치료까지 끝내고 후항암으로 키트루다9회 하고 있습니다.이제 4회 끝냈는데 실비면책기간이 눈앞이라 면책기간 끝나고 맞아도 괜찮은지, 아님 계속 쭉 맞는게 좋은지 정보 있으신분 답 좀 주세요.너무 답답하네요
@공치는여왕9 ай бұрын
제 친구는 일찍 결혼해서 애 둘 낳았는데 2년 전에 40대 중반 정도에 유방암 2기..림프절 전이암으로 고생하고 있네요.ㅠㅠ
@chachacha326711 ай бұрын
유방암 예방 조치를 알려준다는 게 결온은 빨리 출산하라는.. 출산율 높이기 운동본부에서 나왔나..ㅋㅋㅋ
@가을바다-m8n10 ай бұрын
아이는 빨리 낳는 것이 산모와 아이에게 좋은 건 당연합니다 40대 산모들 많이 힘들어 합니다 온몸이 아프더군요 20대 산모는 회복력이 엄청 빠른데요 고연령 산모를 만드는 사회라 어쩔수는 없지만 결혼은 20대에, 출산은 30대 초에 끝내는 것이 건강한 산모와 유전병 없는 아기 낳을 가능성 확연히 높아지지요
@gueungyeun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개복치는 죽겠네 😢
@seungyunsohn6621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힐러-c1y11 ай бұрын
만져봤을때 작고 단단하다는 느낌이 있으면 유방암 걸리기쉽죠 날씬한분들도 치밀유방에 딴딴하면 조심하셔야해요
@나너우리-b9w11 ай бұрын
작고 돌멩이 같은 단단한게 있으면 벌써 유방암 걸린거에요ㅜㅜ
@다알리아-s8n11 ай бұрын
유방을 짜면 유즙이나 핏물이 나옵니다.
@kikiyu-e6e9 ай бұрын
먹는 피임약 복용하지 마세요. 그거도 호르몬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원인이라는 이야기 있었음.
@estherpark7088Ай бұрын
_유방암 걸리는 최악의 습관이 제목인데 무슨 습관인지는 말 안하고 뭔가?_
@jeanger873311 ай бұрын
아는 사람들 유방암으로 다 치료를 잘 받았는데, 체중들이 다 보통이라 ? 이 생김. 거기다 한 명은 매우 날씬함. 보기에는 육식에 비해 생 채소를 매우 적게 먹는 것 같음. 미국에서 유명한 테니스 선수 크리스 에벝은 아들 셋 낳고도 유방암 생긴 걸로 봐서 그 것도 보장이 안 되는 듯. 곧 유방암과 다른 암들도 피할 수 있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