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빼어난 미인보다는 편안한 인상에 딱히 흠없는 얼굴 약간의 귀염상 포함 거기다 날씬하고 길죽하면 뭘입어고 이쁘고 그래서 볼수록 이뻐보이는게 젤로 좋은 듯.
@katkk433 ай бұрын
그게 이쁜거야
@struwud2 ай бұрын
그게 결국 일반인 수준에서의 미인이죠.. 흠없는 얼굴(이목구비 조화,피부)에 날씬한 몸매와 비율이면 결국 그냥 예쁜거 아닌가요
@mimi009082 ай бұрын
그래 그런걸로 휴.
@oooooo47722 ай бұрын
본인얘기같음
@제리니-u9rАй бұрын
아 나 같은데 ᆢ ㅋㅋ
@michelles7122Ай бұрын
나이 들면 예뻐지고 싶은 생각이 더 드는 것 같아요 왜냐면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내 얼굴봤을 때 아름답기를 원함 어떤 남자가 나한테 호감갖기를 바라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님ㅎ 내 눈에도 내가 예뻐야 함 그래서 외모를 가꾸는 건 자기 만족
@ulungsheng-e3 ай бұрын
남자친구가 나한테 최순실이라고했다.... 지금은 남편이되었다..
@Wowdfficult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정유라라고 하던데. 그냥 친한 오빠
@쑤기-h3p3 ай бұрын
최순실....;;;;
@뮝뮝들레용사3 ай бұрын
아개웃기다ㅜ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Kjenlauckrisc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reviajiang2580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찐사랑 아니여
@힘내자-d3i3 ай бұрын
걷고만 있어도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 존예 옆에 같이 있는 사람들도 느낄정도 그리고 존예가 걷다가 갑자기 뒤돌아보면 사람들의 얼굴이 존예에게서 다른 곳으로 샤샤샥 무슨 도미노처럼 시선을 급하게 회피하는 게 느껴짐 번호도 넘사벽으로 느껴지는 고급미 아우라있는 여자에겐 번호 못 따더라고 여자도 넘사 고급미 느껴지는 남자에겐 접근할 생각 못 하듯이
@syrup27123 ай бұрын
예쁘고 잘생긴 인간은..... 그냥 모를수가 없어요. 그냥 알아요. 살면서 받는 호의들 사람들의 친절 등등 절대 모를 수 없습니다. 근데 살다보면 알게되는게요. 외모는 예선전이고 사람 속알맹이가 되게 중요합니다. 외모도 좋지만 속알맹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가 그게 관계를 지속시키는 힘이에요. 이 사람의 역량은 거기서 나오니까 외모에 국한되지 마세요. 내 성향이나 정서적지능 혹은 사회적지능 이 모든것들이 다 매력이 될 수 있어요. 껍데기는 껍데기에요 정말로.
@걍이뽀3 ай бұрын
문제는 예선을 통과해야 본선진출이 가능하죠
@syrup27123 ай бұрын
@@걍이뽀사람 몰골은 하고 다니셔야 예선 통과하져~~ 기본적인 관리만 하시고 씻어도 여자들 다 만나요. 물론 기본적 관리에 체중관리 포함임. 복근 만들라는거 아니구여. 적어도 뱃살은 찌지 말라는 소립니다. 나이들어서도 아니고 한창인 나이에 살쪄있는건 질병이 이유가 아닌 이상 자기 몸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katkk433 ай бұрын
예쁜애들이 착함
@코발트블루-d2q2 ай бұрын
@@katkk43비교적 이쁜 애들이 착하더라구요ㅎㅎ 어릴때 부터 이쁟ᆢㄴ
@yyyyy-1353116 күн бұрын
진리의 말씀입니다
@랑하-j9o3 ай бұрын
30대 후반까지 비헌팅구간에서 첨보는 어린 연하남들에게 대쉬엄청 받았는데 40대가 되니 다 필요없고 건강이 쵝오
@nnnnnnnnjh3 ай бұрын
예쁜 사람은 많은 거 같은데 잘생긴남자는 흔치 않은듯
@씄-f2v3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kafkak35333 ай бұрын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성형,꾸밈이 많으니까 그런듯. 그거 다 제외하면 비슷할듯. 한국이 이쁜 사람이 이렇게 급증한것도 알고보면 얼마안됨. 다 돈이지
@user-fd3jo3bl1u3 ай бұрын
@@kafkak3533다 돈이고 요즘에 와서 갑자기 많아졌다고 한들 남녀 비율 차이가 나니까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닐까요~ 남자도 돈바르면 잘생겨질 수 있는데 왜 안하는 가 임
@kafkak35333 ай бұрын
@@user-fd3jo3bl1u 그쵸. 아무래도 남자가 여자보다 상대적으로 꾸미거나 본인 외모에 관심이 덜 해서 인것 같기도해요. 그런분들이 또 이쁜여자는 좋아하는...아이러니죠ㅎㅎ그래도 젊은 남자 분들은 그루밍 잘 되있더라고요ㅎㅎ
@쑤기-h3p3 ай бұрын
고치고화장빨...
@obogi-rc3ul3 ай бұрын
진짜 이쁘면 대놓고 감탄하던데..
@seolhyu3 ай бұрын
번호를 따여도 그런 칭찬 아무리 많이 듣고 다녀도 모르는 사람은 정말 모르는디요...거울 봐도 응? 글쎄 그정돈가...? 싶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도 주변에서 그러니 이런 주제 영상들 한 백개 가까이는 본 것 같은데 다 해당이 되는데도 거울봐도 셀카찍어 봐도 주변에서 아무리 얘기해줘도 본인이 납득이 안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예뻐봤자 경제력처럼 다 상대적인 건데 그런 걸로 자부심이 생기진 않더라고요. 차라리 피티받고 운동 열심히 해서 몸매 정점이었을 땐 남들이 뭐라 해도 자존감 자부심 만땅이었네요. 내가 스스로 뭔가 일궈냈을 때 오는 그게 자부심이지 그냥 타고 난 걸로는 아무리 생각해보고 고민해봐도...길거리캐스팅을 당할 정도가 아닌이상은 그냥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음.
@S2._.3 ай бұрын
요런 경우는 좀 특이 케이스인데 본인이 추구하는 미인상과 본인 얼굴의 괴리감이 있을 경우가 있더라구요. 뭐 본인은 화려한 미인상의 얼굴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수수하고 단아한 미인상이라던가 이런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아님 뭐 쓰신 글을 보니 미적인 부분에 딱히 가치를 안 두시는 타입이거나!ㅎㅎ 어쨌든 흔하지는 않는 케이스고 보통은 워낙 어렸을 때부터 예쁘단 말을 어느 무리에서든 들어왔기 때문에 모를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제 주변에서 그 정도로 예쁜 친구들은 길거리 캐스팅, 승무원 학원 캐스팅 다 한 번씩은 받아봤더라구요!
@루시아-e1u3 ай бұрын
내얘기인줄. 저는자존감이많이낮아요 예쁘다는소리자주들어도 뭐가그럴까싶고.
@tlst5733 ай бұрын
와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저기 조건에 다 부합하고 예쁘단 소리 듣는데도 진심으로 스스로 거울볼때는 그정도인가..? 싶음 ㄹㅇ 세상이 절 상대로 몰카하는 느낌이에요
@struwud2 ай бұрын
@@abcdefg46844 연예인할 정도가 예쁨의 기준이면 당연히 일반인 98프로 정도는 평범이 되죠. 그냥 영상에서 말하는건 그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정도의 차이가 존재하니까 그걸 말한거죠. 연예인할 정도는 아니어도 일반인들 사이에서 예쁜 외모면 다 스스로 아니까요
@arankang2 ай бұрын
이분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않는 귀중한 부류의 관념이 있는 분일듯.... 하네요. 글에서 느껴지는건 말 잘통하는 사람(이성)만나면 외모 잘생긴거 보는거보다 더 기쁜 부류 아닌가. 자기가 딱히 미의 기준보다 다른거 더 추구하실듯요. 그리고 딱히 모자라지도 않고. 결핍이 외모에 없고 편하게 사는걸 중요하게 여기는 타입이 글쓴느낌이네요. 외모만 치중하는 사람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고 외모로 모든게 이해되는 사람이 있고. 외모보다 자신이 혹은 상대가 살며 성취한 것이 중요한 판단의 잣대가 되는 사람이 있음. 님 글 보고 깨달았어요.
@에뚜왈-c1f2 ай бұрын
헌팅은 저나 친구들 경우 모두 옷을 좀 노출하거나 화려하게 화장했을 때 생기더라구요. 솔직히 외모만 보고 직진하는 거니 좀 성적인 목적으로 쟁취가 쉬워보이는? 여자들이 따이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예쁨을 가르는 기준이라기엔 대부분 수준 낮은 애들이 꼬이는거라...안 따였다고 자책할게 아닙니다. 예쁜데 범접하기 어려운 외모일 수도 있고 수수하고 순수해보이거나 아님 선비같이 넘 올곧아보여서 감히 나같은 쓰레기가? 하며 다가가기 어려운 걸 수도 있음
@full_sun_gotyou15 күн бұрын
내 친구.. 길거리에 지나가거나 어디 식당 이라도 들어가면 다 쳐다봄..남녀노소 불문임..근데 분위기가 쉽게 못다가갈 분위기?암튼 그럼..그래서 그런가 본인은 예쁜지 모름..진짜 모름..본인은 자신이 평범한지 앎..친구야..너 예뻐..
@S2._.3 ай бұрын
2:34 와씨 넘나 팩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를 수가 없어요,, 왜냐면 아주 어릴 때부터 예쁘단 소리를 어딜 가나 듣고(실제로 제 친구 딸은 6살인데 예쁘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지겨워 해요) 크고 나서도 정말 그 어느 무리에서나 "아 그 예쁜 애"로 통하고, 학교나 회사나 동호회 등 어떤 모임에서든 입사 전부터 소문나고, 전학오기 전부터 소문나고, 모임에 안 나온 사람에게도 소문이 나서 예쁘다고 다들 구경오는데 이걸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하란 소리 맨날 듣고, 실제로 승무원 학원이나 길거리 연예인 캐스팅도 받고, 닮았다고 매일 듣는 연예인들이 다 여신급이고 다 비슷한 느낌으로 일관되게 예쁘게 닮은 사람인데(실제로 제 친구는 아이린, 문채원, 서지혜, 권은비, 문정원, 슈화 등 일관되게 비슷한 느낌의 연예인 닮았단 소리 들어요), 본인이 예쁜 걸 절대 모를 수가 없죠, 심지어 나이가 들어서 아줌마, 할머니가 되어서도 어딜가나 듣습니다 예쁘다는 소리!
@바니바니-w2e3 ай бұрын
ㅇㅈ
@버거킹-j4q2 ай бұрын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요 ㅋㅋ 참하고 고운 이미지인가봐요
@Maeruck_talkingtarot3 ай бұрын
매번 듣는 연예인이 있다, 인기많을거 같다, 넌 왜 남자친구가 없냐, 이런 얘기 많이 듣는다
@Kjenlauckrisc3 ай бұрын
난데
@고서영-k8e2 ай бұрын
저두요
@아름드리-m1r2 ай бұрын
나두 남자읍따
@yyyyy-1353116 күн бұрын
@@아름드리-m1r 사람들이 '저 정도라면 당연히 누군가 있겠지'... 라고들 생각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렇다고 대놓고 "나 아무도 없어요~"하며 떠들고 다닐 수도 없고 참..
@jennycho319216 күн бұрын
저두요 근데 남자들이 제가 이쁜데 차갑게 보여서 어렵대요. 전 결코 제가 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키가 크고 날씬해서 그런지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은데 여자들은 질투해서 싫어해요
@shim86243 ай бұрын
예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인사치레라고 생각하며 살았음. 내가 생각하는 예쁘다는 기준이 높아서 그런지 난 내가 호감정도의 외모라 생각함 더 완벽해야 예쁜 것 같아서 내가 예쁘단 생각 안하고 살았음
@맘미-v5z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그냥 인사같이 들었는데 친구가 재수없다고..ㅎㅎ 내 자신을 예뻐해주세요. 저도 그러기 시작하니 스스로도 예뻐보이네요.
@탁도줌마2 ай бұрын
난 내 여 동생. 사촌여동생. 친척들이 모두 미인들. 미스코리아급. 영화배우급 미모들. 그래서인지 좀 예쁘서 남들이 예쁘다 해도 신경도 안 씀.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끝~~ 20대엔 지하철에서~ 길에서~.동창회에서~ 시선도 많이 받고. 길에서 전화번호 묻는 총각도 있었음.(적당히 둘러대고 번호 안줌) 그러나 나 자신은 알고있음. 내가 2급 미인은 되겠지만 내가 1급 미인은 아님을. 주변에 미인들 널려있음. 친구들. 지인들 모두 각자의 매력과 미모로~^^
@michelles7122Ай бұрын
예쁘다 = 안녕! 이런 뜻인 줄 알았는뎀
@jennycho319216 күн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ㅎㅎ
@unu8783 ай бұрын
이쁜거랑 남편복 있는 건 완전 다릅니다.이뻐도 사주에 남편이 없으면 누구나 알아주고 🎉잘난 남자가 아닌 평범한 남자랑 결혼한다.평범보단 더 떨어지는..
@고서영-k8e2 ай бұрын
동감요 예뻐도 남편복다름ㅜ
@라일락-z2q2 ай бұрын
공감
@yunhee90002 ай бұрын
헐………… 나 사주에 남편 안보인다는데… 아오씨
@탁도줌마2 ай бұрын
예쁘다. 짝사랑한다. 고백 수도 없이 받았지만 소용없음. 모두가 별로임.ㅠㅠ 내가 원하는 사람 딱 한명. 그게 어려워서 사주보니까 남편복없다네~ㅠㅠ인생은 사주팔자에 따라 정해졌더라구요. ㅠㅠ
@탁도줌마2 ай бұрын
예쁘면 좀 유리하지만 사주팔자로 정해져 있는것은 노력해도 안 바뀌더라구요. 예쁜게 무슨 소용.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면 무슨 소용있나요? 결론은 남편복. 남자복잆는 사주가 문제. 노력해도 남들 다 가지는 평범한 남편(나보다는 조금 낫고 성실한 남자) 만나보지 못 했는데 ~ 남편복있는 사람은 못생겨도, 아무 노력 안해도 저절로 눈앞에 나타나더이다.
@John316forjesus3 ай бұрын
요즘 여자들 남자 보는 눈 장난 아니게 높아요 남자분들 운동, 외모관리 안하면 연애 못하죠.
@pkpp83 ай бұрын
그건 여자도 자기관리 다이어트 다 하니까 그런거고 그것도 안하는여자는 안하는 남자 만나는거임 ㅋㅋ 끼리끼리
@바다-g1r7cАй бұрын
남자가 눈 더 높음ㅋㅋㅋㅋ여자가 아까운 커플이 더 많던데?주변에 몇몇 예쁜애들도 못생긴애 만나는데 참 답답함
@Jjmoo23893 ай бұрын
예쁜애들은 이거 안봄. 애매~~~~~한 애들이 보고있음 ㅎ
@꽃땨슴의다락방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ㅋㅋ댜박 ㅋㅋㅋ 맞아맞아
@조꽃두레-b7b2 ай бұрын
뼈맞고간다..
@찌니-o7f2 ай бұрын
그래..그러치…응
@라일락-z2q2 ай бұрын
헉 공감 ㅋㅋ
@user-sy8512 ай бұрын
맞아 ㅋㅋ나도 애매해서 이런거 매번 챙겨봄 ㅠㅠㅠ근데 또 주제가 재미있고 ㅋㅋㅋㅋㅋ ㅠ
@빛나는인생-z5k3 ай бұрын
셋다 해당되었는데 40대중반되니 차별화가 없어집니다ㅠㅠ..곱게 나이드는데 주력하렵네요
@mongchun3 ай бұрын
나이드니 이제 50~60대가 쳐다봐요 ㅎㅎ
@빛나는인생-z5k3 ай бұрын
@@mongchun ㅎㅎㅎ
@gohome57333 ай бұрын
@@mongchunㅋㅋ맞어요. 오히러 더 짜증남
@sksdud32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JL-em8hk3 ай бұрын
@@빛나는인생-z5k 맞아요.ㅠ외모로 어디가도 지지않았는데 40중반 넘으니 차별화 진짜 없어져요.ㅎ 거울보기 진짜 싫어요.요즘 ㅠ 물 많이 마시고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곱게 나이 들자 하고 살아요.ㅠ
@QQ-rb8os3 ай бұрын
예뻐도 도도하게 거절 잘하게 생기면 번호 안 따여요.
@얌얌얌-g3g3 ай бұрын
제주변이나 이쁜 도도한여자분들 보몀 (무물 이런거라도) 다따이던데……..
@cajot58403 ай бұрын
ㄴㄴ 따임 쎄게생겨도
@김지안-b5g2 ай бұрын
못생기시고 도도하고 성격더러워서거절잘하게생긴분들 번호따여본적없으시던데
@struwud2 ай бұрын
진짜 무슨 뇌피셜이지 이건.. '도도하게 예쁘게 생긴'사람이 자기 입으로 그리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안 예쁜 대다수의 여자들이 ~~는 이럴거야라고 생각하는거잖아요. 예쁘장 정도만 되어도 집 앞만 나가도 다 따이는데 '비헌팅구간'에서 따여본 경험이 없는거면 차갑게 생기고 자시고간에 걍 안예쁜거에요. 뭐 하루죙일 집에만 있는게 아닌 이상
@EZkim-zo9iw2 ай бұрын
예쁘고 + 말 잘받아 줄 느낌이면 번호 ㅈㄴ따임.(어중간하게 따이는거말고 나갈때마다 따인다?예쁜거임)
@이것3 ай бұрын
말한 거 다 포함되는데, 이게 하도 주변에서 ㅈㄹ들을 떠니까 내가 말하는 게 되게 아줌마처럼 되어버렸어요.. 그냥 뭔 말만하면 오해를 하도 받으니 그냥 말투에서 호감을 없애자로 변해버림
@user-bf7nf3yd5z2 ай бұрын
와 씹 ㅋㅋㅋ 개 ㅇㅈ 지금 옛날만큼 예쁘지도 않은데 걍 말투가 그래되벌임..
@아지-h3o2 ай бұрын
이건진짜… 맞아요
@탁도줌마2 ай бұрын
예쁘고 남자들이 좋아할 타입이면 유리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님. 사주팔자도 좋아야~ 누구나 각자 다른 매력. 이쁜 곳 있어요. 한가지라도 안 예쁜 사람없음. 자신감 가지고 매력 뽐내세요.^^
@amilliondreams56133 ай бұрын
3:05 부터 보시면 됨..
@사과잼와플-b5c3 ай бұрын
성형이 보편화되서 요즘엔 거의 비슷비슷하게 다 예쁨
@김지수-s7n2l3 ай бұрын
남자들한테도 보편화돼서 다들 좀 비슷비슷하게 잘생긴 얼굴 좀 보고싶다 😢
@미몽-s2f3 ай бұрын
ㄴ공감추
@bubus6823 ай бұрын
@@user-qt6be9lp2h자연미인? 1% 정도 되겠죠..
@user-ic7gx3oe7y3 ай бұрын
솔직히 한두군데 정도 한 이쁜 외모는 괜찮은데 그 이상되면 눈만 마주쳐도 이질감 들던데 .. 클럽 헌포 이런 쎈 조명 아니면 이뻐 보이지도 않음
@사과잼와플-b5c3 ай бұрын
@@user-ic7gx3oe7y 알람이 떠서 .. 얼굴에 눈코입 밖에 없는데 …한 두군데면 거의 다 한 거아닌가…심지어 눈이 인상 90프로는 차지하는뎈ㅋㅋ 보톡스만 안 맞으면 잘 모르는
@짜장과짬뽕3 ай бұрын
예쁘면 여자들 시선이 더 많음 애매하게 연예인 비유보다 왜 연예인 안했나 궁금해함
@sook21053 ай бұрын
예쁘면 남녀노소 모두의 시선이 많이 꽂히고 여자들의 질투를 한몸에 받음. 여자들이 내려치기 하고 싶을정도로 샘나게 예쁜게 진짜 예쁜것임. 왜냐하면 여자들은 꼭 애매하게 생긴 애들 올려치며 대리 만족을 느끼는 습성이 있어서~
@user-hqjznoziwjoalf3 ай бұрын
미친듯이 예쁘면 걍 경이롭지 질투 즈언혀 안생기는데;;;;
@sook21053 ай бұрын
@@user-hqjznoziwjoalf 그래서 한때 여자들이 윤아, 수지, 설리, 설현 등을 그리 질투한거임? 현 장원영,민지,설윤도 그렇고??
@생크림라떼-n8e3 ай бұрын
@@sook2105 난 나이가 어려서 윗세대는 모르겠고 원영 민지 설윤을 여자들이 질투한다고?ㅋㅋㅋㅋㅋ 예쁘다고 난리치면서 점심시간에 다같이 직캠트는게 루틴인데 뭐라노 알고 씨부려라
주로 지하철내려서 에스컬레이터탈때나 버스내릴때 많이 물어보던데.. 충분히 누구한테나 그럴분들이라 생각하고 남친있어 죄송하다하고 정중히 거절하는편임. 번화가에서 번따당하면 내가 쉬워보이나..기분이 썩 좋진 않음.; 요즘 브랜x, 지그재x보면 여자들옷 리뷰에 보면 이거입고 헌팅당햇어요~ 이런걸 자랑처럼 하는여자들 보면 진짜..한숨만 나옴;; 섹시한옷입고 번따당했다는 자랑스러워하는게..좀안타까움;;
@프린링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싼티 팍팍나서 따이는건데 남자가 무슨 이유로 따든 상관없이 걍 단순 따이기만 하면 좋은거임
@hahhhhhha3 ай бұрын
예쁘면 모를수 없음. 난 안예쁜데 인기 많을거 같다. 예쁜 연예인 언급하면서 닮았다 많이 들음. < 걍 칭찬으로 할 수 있는 말임. 진짜 예쁘면 말로 칭찬하는데서 안그침... ㄹㅇ 어떻게든 연락하려고 하고 닿으려고 하고 쿰척댄다? 외모 중상이상.
@JL-em8hk3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면 아무도 고백 안함.
@struwud2 ай бұрын
인스타 여신들(물론 99프로는 보정이지만) 하루에 dm만 수십개씩 오는데 무슨ㅋㅋㅋ 수지도 인기 많았다 번호 자주 따였다 그랬는데 수지는 뭐 적당히 예뻐서 그런건가요?
@현정장-v3c2 ай бұрын
당연히 있다 생각하는거죠. 남자의 본능은 남자가 아는거겠죠. 그래서 너무 어려운 케이스겠죠...
@럭키걸-q7q2 ай бұрын
아니야.. 잘못알고있네
@artk.462 ай бұрын
이거 찐 정답.. 다가오면 다죽어~~~! 마인드임
@세진-k6gАй бұрын
공감하는게, 제 친구중에 넘사벽 강민경 리즈시절 닮은 친구가 있는데 오히려 그 친구한테는 남자분들이 번호도 못물어보고 흘끔 쳐다보고 쑥쓰러워하기만해요ㅠㅠㅠ..근데 이해합니다..저도 차은우 보면 도망갈듯ㅋㅋㅋㅋㅋㅋ
@alwayswithlover76023 ай бұрын
화장 안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귀여워요 ㅠ 화장 하지 마세요
@ferretdueng2 ай бұрын
유아~초딩저학년 이정도 애들이 예쁘다고하면 그게 빼박인거같음
@데이메이-y3q9 күн бұрын
우리 6살 조카가 베스퀸라빈스 변우석 포스터 보고 ㅋㅋㅋㅋㅋㅋ 뚫어져라 보고 형아 멋있다고함
@닝뇽-q1k3 ай бұрын
거울보믄 안이쁜데 나가면 예쁘단 얘기를 너무ㅜ자주 마니 들어서 걍 다 립서비스로 생각해요 저는
@자가자가최3 ай бұрын
생긴대로 살자 ㅡ 본판안되면 피부에 집중하는게 효율적임
@yoonc35623 ай бұрын
미인대회 입상까지한 내친구한테 걔 사귀던늠이 오나미 닮았다해서 그녀는 바로 헤어짐 근데 그남자 심리 개궁금- 여자 깔아내리려 그런건가???
@Gggomak2 ай бұрын
ㅇㅇ
@EZkim-zo9iw2 ай бұрын
오나미가 어때서 ㅠㅠ
@Rollwithafunch2 ай бұрын
후려치기 …못난놈
@Wowdfficult3 ай бұрын
사람 처음 보는 미팅 나가면 연예인, 미인 얘기는 종종나오고 번호는 버스에서 1번 따여봤네여. 근데 그런말들은 진짜 한귀로 듣고 흘려버려서....진짜 이쁜언니들 오면 나는 오징어인걸 알고있음.
@sblee65133 ай бұрын
비헌팅구간 번따ㅇㅈㅇㅈ👍살졌을 때 번따 횟수도 줄었음...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다
@영-r3b3 ай бұрын
1년 전 신세계백화점에서 자기 스타일이라며 번호 줄 수 있냐고 물어본 남성분이 생각나네요 살면서 한번도 예쁘다고 들어본 적 없는데 그냥 그 사람 눈에 예뻐보여서 그랬나 봅니다 하하
@이또한지나가리라-p8iАй бұрын
제 평생 가장 큰 칭찬은 피부,성형외과 의사선생님이 고칠데가 전혀 없어 병원 입장에서는 싫다고 했던 말씀인데 시술한번 안 하고 자연스레 나이먹고 있어요. 나이드니 우아하다는 칭찬이 가장 기분 좋은 것 같아요.
@k후니-b3r2 ай бұрын
음식점이나 공공장소 에서 같은 동성(여자)이 자꾸 쳐다보거나 뭔가 견제의식 같은게 느껴지면 자신이 이쁜편이다 라고 생각하면됨 이성과 있는 공간에 예쁜여자가 들어오면 묘하게 신경쓰이는게 여자 본능 반대로 남자들이 예쁜여자 들어오면 첨에 쳐다보기는 하지만 여자가 느낄 정도로 의식해 쳐다보지 않음 관심없는척 포커페이스 잘함
@송송송-f8g2 ай бұрын
아 근데 예쁘면 직장생활 하면서 여자들 많은 곳에서는 여자들한테 시기, 질투 이유없는 왕따 같은거 받을 수 있더라구요😢
@여진추Ай бұрын
저그래서 그만둠여 ㅡㅡ 시선등등
@jennycho31921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어딜 가도 에휴~ 질투 시기... 미인도 아닌대 이뻐보이니 걍 싫은거죠. ㅋㅋ
@헤헤헤헤-j9cАй бұрын
이쁘다 소리 인사치레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쭉 듣고 살아서 인사인줄 아니라고 부인도 했는데 살찌니까 거의 못 듣고 살아요 😂😂😂
@꾸기-v5b3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다보니 제가 생각하는 예쁜여자다 하는 사람은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다 만날수 있는 사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ㅎㅎ 거기에는 외모 + 분위기도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줘도 본인마음에 안들면 소용없으니ㅠ
@jnk70723 ай бұрын
에 낳아도 커파숍에서 번호 따이던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ㅋ마흔 넘어가니 넘어가니 건강한게 예쁜거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이젠 건강에 주력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잉? 근데 주변 사람이 이쁘다 해도 내 눈에 내가 안이쁜데.. 나는 청순하고 깨끗하게 생기고 싶은데 여우상에 찐하게 생긴 내 얼굴이 싫음.. 그래서 외모 만족도에 따라 알수도 모를 수도 있음
@EZkim-zo9iw2 ай бұрын
본인얼굴을 왜싫어함 자존감이 낮나봐 ~ 나는 내 생긴거 넘좋고 내가 좋은데ㅋ
@진짜피곤하네2 ай бұрын
@@EZkim-zo9iw 부럽당.. 나두 모르겠어. 솔직히 예쁘다는 말 많이 듣는 편인데 난 내 외모에 자신도 없구 나두 정말 왜 이런지 모르겠당.. 항상 저자세구,, 자존감이 왜이렇게 낮은지
@남혐지지안함-y1w2 ай бұрын
님 높은 확률로 미성년자일것 같긴 한데 20살넘은 성인이 그렇게 자존감 낮고 저자세면 사회생활하기 힘들어요. 고쳐야함
@진짜피곤하네2 ай бұрын
@@남혐지지안함-y1w 저 마흔둘입니다... 사회생활 불화 없이 16년차.....
@oob8578Ай бұрын
본인 얼굴이 취향이 아닐 수 있져..스타일링이라두 청순하게 바꿔봐여 화이팅!
@크마피3 ай бұрын
요즘 책 사서 읽구있어요. 책이라기보단 약이라고하는게 맞겠네요..위안이 많이돼요..막막했던 마음이 조금씩 여유가 생기고 있어요. 영상들도 많이 보고있는데 위로도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길잡이도 되서 많은 도움 받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잉잉-r4x3 ай бұрын
저도 예쁘다는말 많이 듣고 자랐는데, 더 예쁘고 싶어여(?)
@yjl5483 ай бұрын
예쁘다
@방랑자-s1s2 ай бұрын
너 예뻐
@임임묭묭3 ай бұрын
오늘도 멋있어요!!!!
@yjc42143 ай бұрын
저 하나도 안예쁜데 번호 따인 경험 0번^^....... 정확한것같네요
@하안-p6s3 ай бұрын
와~! 일떵이닷~!!
@블링크-m1zАй бұрын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아무리 주위에서 예쁘단 소릴 듣고 남자가 예쁘다고 해줘도 그냥 그런가보다.. 고맙네.. 하고 넘기면서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 한 적이 별로 없는데 지금은 좀 나 예쁜듯? 으로 바꼈어요
@Hello_mynamee3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난 답이 없는 가보다….
@arankang2 ай бұрын
닮은 연예인 ㅡ 한가인 김태희 전지현 뭐 샤론스톤 이렇게 비유될정도면 여자들도 좋아함.
@xx.10.043 ай бұрын
비헌팅구간 공감! 번화가같은데서 번호 따는건 번따로 안쳐요ㅎㅎ 백화점에서 따여본게 레전드였음.
@아윤-y8v3 ай бұрын
전 회사에서… 레전드… 회사가 커서 지나가다 지나치는 사람이었는데 회사 복도에서…??? 진짜 어이가 없었죠 ㅎㅎ 길거리에서 번따 하듯이…
@ricashpark3 ай бұрын
저는 마트에서 장보다가 ㅡ.ㅡ 😅
@zk12599j3 ай бұрын
난 시청창구 직원ㅋㅋ
@isfp12143 ай бұрын
저는 시내버스 내려서.. 그리고 학교 끝나고 집 가다가 주변에 아무도 없었는데 넘 신기했음
@fxtrue333 ай бұрын
나는 주로 출퇴근할때 많았는데 나 예쁜가보다ㅎ
@유나리-f1e3 ай бұрын
두번째는 의외네용 저는 살면서 제가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오히려 자신감이 많이 낮은 편인데, 지하철역이나 마트 등에서 여러번 번호 물어보신 경우가 많았거든요. 조금 헷갈리지만 희망이 생기기도…😅 잘보고 갑니다
@깊은빡침-k9i3 ай бұрын
3개요약좀 너무 말이많아
@파뮬란-g2k2 ай бұрын
그냥 길 걷고 있는데 번호 따이는거 정확. 단 사이비는 제외.
@mintsora3 ай бұрын
헬스장,카페에서도 몇번 번호 물어보고 직장에서도 거래처 사람이 물어보고.. 번따는 아주 많이는 없었어요 난 내가 엄청 예쁜것 같지는 않고 그냥 피지컬, 분위기+ 예쁘장이 합쳐져서 그런 느낌 일단 키도크고 안웃으면 말붙이기 어려운 느낌인것 같아요 ㅋ 닮은 연예인으론 차예련을 제일 많이 들어봤고 공승연도 들어보긴 했음.. 지금 30중반 바라보는 아이엄마인데 지금도 아이 없이 나가면 시선도 느껴지고 헬스 가면 피티샘 통해 저 물어보고 그런다고 들음..
@rednyam2 ай бұрын
모를수가 없음 그냥 길가다가 모르는 남자가 이쁘다고 말하고 휘파람 소리도 들어봄 번호도 따여보고 연예인 누구 닮았단 이야기도 계속 듣고 지 여친 닮았다는 놈도 있었음 카페에서 혼자 커피마시는데 그림 그려주는 사람도 있었음 그리고 모든 남자가 나에게 친절함 내가 조금만 우물쭐물하면 험하게 생긴 아저씨도 웃으면서 도와주심 근데 그런 관심과 함께 성추행도 많이 당해서 솔직히 좋은건지 모르겠음
@rednyam2 ай бұрын
그리고 헌팅 구간은 술취해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의 손목을 붙잡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고 진짜 친구들끼리 놀고싶어 왔는데 끈질기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왠만하면 피하게 됨
@화이트베어-t5z15 күн бұрын
성추행하면 의자로 뚝배기 박살낼 정도의 담력이 있어야죠 호신술 배우면 좋을것 같네영
@데이메이-y3q9 күн бұрын
우왕..
@비너스-j1b3 ай бұрын
저는 정말 이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사는 사람인데.. 캐스팅제의도 많이 받고, 옆 남고에서 제 팬카페도 생겼다고 하고... 가끔 사진요청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주변에서 잘 챙겨주시거나 친절하게 해주시거나 도움주시는 남자분들은 정말 많은데 저에게 직접적으로 들이대는? 남자분이 정말 생각보다 적습니다. 오히려 모임같은곳에 나가면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저 등장하면 남자들이 말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좀 차갑거나 불편하게 느껴지는지... ㅠ 그러다보니 저는 제가 맘에 드는 사람에게 제가 고백해야 연애진행이 되더라구요. 허허허...
@Kjenlauckrisc3 ай бұрын
넘 이뻐서 범접하기 힘들거나 넘 이쁜데도도하게 생기면 남자들이 못 넘봐서 그래요 ㅜㅜ
@쿠키-s2x1q2 ай бұрын
너무 예쁜데 내향적이고 말수 없으면 다 어려워하더라구요. 아는 사람도 연예인 준비할 정도로 예뻤는데 뒤에선 다들 외모로 말 많아도 정작 다가가는 남자는 한 명도 없더라구요 ㅋㅋ
@matP-fs6fg3 ай бұрын
각종 연예인 이름 다 나옴. 늙은 남자들은 옛날 헐리우드 여자배우이름까지 대면서 접근함😅😅 여자들이 잘생긴 남자보면 찬양하느라 정신없듯, 똑같음. 다만 개취는 있더라. 오목조목 귀여운스탈 고소영과 좋아하는 남자있고, 눈크고 큼직큼직 이목구비 시원하게 임청하과 잘생긴 여자를 미인으로 좋아하는 남자있고. 할튼 남자들이 쳐다보는 눈빛보면 알게되어있음.
@yyyyy-1353116 күн бұрын
와~ 내용도 내용이지만,, 말씀을 정말 잘 하시네요. 낮은 톤 목소리도 듣기 좋구요. 청산유수~
@마른먼로3 ай бұрын
안예쁘면 아무리 그런장소를 간다고 해도 번호 못 땁니다
@lindapic75403 ай бұрын
ㅎㅎㅎㅎ재밋게봣어요~~~마지막은 의외긴하네용 굉장히 기분이 별로다 느꼈었는데....이런뜻이엇다니!!!
@kim-s3 ай бұрын
애기들은 날 조아하고 이뿌다는데 남자들한테 인기 없는건 머임..?ㅠ 슬프다..😢
@변아리-e1y3 ай бұрын
걍 잼민이 같아서 성적매력 제로 ㅇㅇ
@보고싶다-l1j3 ай бұрын
자기만족에 따라 다름. 나는 어렸을 때부터 예쁘단 소리 많이 들었고, 커서도 많이 들었음. 여기저기서 번따도 많이 들어왔고 심지어는 남자들이랑 있거나 애인이랑 있는데도 남자가 대놓고 작업 들어왔었고, 첫 눈에 반했단 말도 수차례 들음. 근데 나는 내가 살면서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내 눈엔 내 얼굴이 맘에 안 들어. 좀 매력적이긴 하다 정도지 예쁘단 생각은 절대 안 들었고, 사람들이 나보고 대체 왜 예쁘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갔음. 내 기준엔 여자는, 한가인 이영애 서양존예들 처럼 생겨야 예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그 정돈 아니니까 자기만족이 안 돼서 절대 예쁘다는 생각 안 해봄. 그냥, 사람들 눈이 생각보다 낮은건가 싶음.
@arachoi9559Ай бұрын
오 저도 이래요. 나보고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 별루에요 눈이 낮구나 싶어서 ㅋㅋ 제 기준도 김태희정도는 돼야 예쁘지 싶은데.. 대학생때 버스,지하철,심지어 택시기사까지 대중교통 타면 따라내려서 내가 만만한가 기분 안좋았어요ㅜㅜ그래서 졸업하자마자 차 끌고 다녔어요. 아줌마 된 지금은 불편함없이 살고있지만 딸이 똑같이 겪고 있어요 그렇게 예쁘지않은데 운명이 있는건가 신기...
@프린링Ай бұрын
그냥 자존감이 낮은거아님..?
@user-zh3tp3ir4j2 ай бұрын
난 객관적으로 어렸을 때에 비해 좀 물이 죽어서 엄청 예쁘진 않은데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엄청 예쁘다고 생각하는 듯ㅋㅋ 비율이 많이 좋은 편이라 얼굴만 봤을때보다 전체적이ㄴ 분위기를 좋아해주는 것 같음
@인내는쓰나그열매는달3 ай бұрын
난 평균이상인가보네..피곤한 삶.. 3달안에 4명에게 고백받은.. 그중엔 비쥬얼 정말 좋은남자도 있었지....
@유튜버-l4h3 ай бұрын
예쁘고 잘생기고는 주관적이고 취향차이라..장동건보다 류준열이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매력을 더 중요하게 보는 사람도 있고, 여자들은 또 웃상 남자 좋아함.
30대 인데... 남녀 상관없이 40대이상들만 예쁘다고 하는데 ㅋㅋ 😂 연하들한텐 어케 매력을 보여야 예뻐보이다고 해주겠니...얘들아 동안 말고 예쁘다고 해줄래...
@user-ilyylm3 ай бұрын
제일 맘에드는 조언입니다👍👍
@bombome979129 күн бұрын
간접 체험하러 왔움다.
@마녀진영2 ай бұрын
난 남편이 두여자랑 사는거같다고 화장안한나 화장한나 그래서 두집살림하는 기분이라고
@Qwerty-j8nАй бұрын
솔직하셔서 재미있네요 ㅋㅋㅋ
@erica449327 күн бұрын
댓글보면 우리나라에 연예인급으로 이렇게 예쁜분이 많았나 싶네요…..😮
@flower-ryu3 ай бұрын
모를수있다니 신기방기
@데이메이-y3q9 күн бұрын
부럽당 존예들 ... 😂
@전진희-t9b2 ай бұрын
서점에서2번 전철에서3번 버스정류장에서 1번. 솔직히 내가 어디가 매력있고 이쁜거 다 암.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남자도 똑같음 잘나면 지 잘난거 잘알음😊 그런데 이쁜것도 다 다른것 같아요 이쁜 기준을 획일화 하지 않았으면!
@HK-pz9sf3 ай бұрын
진짜 본인 예쁜거 아는 여자는 연예인 닮았다는 말 들으면 기분 나빠하기도 해요. 누구를 닮았다는건, 누가 나랑 같은 옷 입고 있는 누군가를 랜덤으로 만났을때 느껴지는 거북스러움. 그사람이 아무리 까리하게 멋을 부린 사람이래도요. 개인적으로 나는 예쁘다는 말보다,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외모라는 말이 더 좋더라구요. ㅎ
@ohye72642 ай бұрын
맞아요 석굴님😊 해피추석되세요!
@user-cr6er1sn9z16 күн бұрын
아는데 그냥 겸손한척 하는 거임.
@Kjenlauckrisc3 ай бұрын
남자가 날보고 긴장한다. 이유없이 실실댄다. 이쁘다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인기많을거같다함. 사실 걍 눈빛에서 다 느껴짐 그리구 헌팅 많이 당하고 이쁘단 소리 듣는 여성분들 그 번호따고 호감표시 하는 남자가 외모 수준이 본인이 그 수준인거임 횟수가 중요한게아님
@arankang2 ай бұрын
화무십일홍 예쁠때를 누려요~
@heeyaa98992 ай бұрын
알아도 더더 확실히 또또 듣고싶음 은 후천적으로 예뻐져성 ㅋㅋㅋ
@user-asdf6513 ай бұрын
애기들이랑 초등 저학년들이 가까이와서 얼굴 보고 가요 ㅎㅎ 여자 아이들은 공주 같다고 하기도 하고 ㅎㅎㅎㅎ
@arachoi9559Ай бұрын
아이들이 공주같다고 하는 건 음... 얼굴보다 드레스코드가 궁금한디요^^;;
@soyeonhan99113 ай бұрын
퇴근 만나는 7살 연하 남친이 김지원 닮았다고,,, 실없는 소리하고 빈 말하는 소리 잘 못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 갑자기 왜 그러냐고 했더니 정말 이라고 하더라.😊 기분은 좋더라
@wow68373 ай бұрын
프사 본인이면 객관적으로 김지원은 안닮으셨어요
@soyeonhan99113 ай бұрын
@@wow6837 제가 맞습니다^^콩까지가 씌웠나보죠 ㅋㅋ 내가 더 오래살아서 김지원이 나랑 비슷하다고 해야지 라고 농담도 던졌죠 ㅋㅋ 뭣이 중한디? ㅋ 사랑에 빠졌다는게 중요하죠 😍🤣🤣🤣🤣
@cajot58403 ай бұрын
저는 딱히 안쳐다볼 평범한 스탈인데 안닮아도 남자 콩깍지씌면 연예인 닮앗다구하던데 이뻐보이나봐요 저두 오만거 다들어봄ㅋㅋㅋㅋ
@봄봄-w6hАй бұрын
10대 때부터 30대까지 일주일에 5일은 하루에 2~3명의 남자들에게 번호 따였는데 한 번도 준 적은 없어요. 이제는 나이가 많아 번호는 잘 안 따이는데 시선은 나이 대 불문하고 늘 받아요. 제 작년 35살 남자가 지하철까지 쫓아 와 번호 따일 때 너무 고마워서 용돈 주고 싶었음~ㅎㅎㅎ
@세젤바3 ай бұрын
저는 동성친구들은 별로 이쁘다안하는데 (오히려 개그캐ㅋㅋ) 사회생활에사 만난 남자분들은 이쁘다하는데 이경우는 어떤건지 영상에서 다뤄주실 수 있나욤?..
@이리온-q8b3 ай бұрын
남녀 둘다 이쁘다해야 이쁜거...
@짹짹-b2w3 ай бұрын
여자가 보는 이쁨 = 화려 뽝, 이쁨 뽝 / 남자가 보는 이쁨 = 청순, 예쁨의 수수한 조화
@abcdefg-g1e3 ай бұрын
개그캐거나 동성친구들이 질투가 좀 있는 성향이라면 예쁘더라도 동성친구한테 예쁘다는 말 못 들을수도 있고, 반대로 사회생활에서 만났다면 크게 예쁘지 않더라도 빈말로 예쁘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보다 실제로 내가 만날 수 있는 남자의 레벨을 보고 판단하는 게 더 정확한 것 같아요. (술집번따, 원나잇, 가벼운연애 기준 x 결혼까지 생각할 법한 진지한연애 o)
@cajot58403 ай бұрын
남자가 보는눈이 정확하지요..
@에뚜왈Ай бұрын
알고리즘 신기하네요. 날 따라하는 친한 언니에 대해서 알고싶어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어찌보면 나도 이미 알고있던걸수도요. 내가 예뻐보이니까 날 닮고싶어서 따라하는거겠지. 분명 알아요 나도. 근데 있잖아요? 어렸을때부터 번따는 몇번 안겪어봤다ㅜㅜ? 알음알음으로 날 좋아한다고 살짝 전하거나 진짜 대놓고는 한두번? 어.. 그게 가끔 서글퍼서 이래 검색하고있나봐여ㅋㅋㅋ 근데 이런 나에게 참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ㅎㅎㅎ.....ㅎㅎ..
@sujeongyoo88542 ай бұрын
해당사항 없지만 들어와서 봄
@superzubu3 ай бұрын
예뻐도 유부녀면 암소리안해요 예쁜지모르고 사는 유부녀 의외로 많음
@hhddcfggdd3 ай бұрын
예쁘면 여자들이 꼬라봄
@kafkak35333 ай бұрын
근데 이게 알아야 할게 꼬라보는게 본인이 이뻐서라고 착각하면 안됨. 보통 진짜이쁘면 그냥 악의없는 눈으로 쳐다보지 꼬라보진않음 ㅋㅋ보통 본인이 이쁜줄알고 깝치는 애들을 애쓴다 이런 느낌으로 꼬라보는거
@평강-u8f3 ай бұрын
예쁘면 견제 받음 애매한 애들이 지가 여왕벌 되야 되는데 이쁜애가 있으면 꼬라봄
@yjl548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그러네 이뻐서 질투나 😅
@user-l1w0k6w5v3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그 견제하는 눈빛..
@cajot58403 ай бұрын
ㄹㅇ ..화장실에서도 쳐다보고 한번씩은 꼬라보게됨ㅋㅋㅋㅋ
@K하이로킥2 ай бұрын
난 여잔데도 잘생겼다 라는말을 많이 들어요 남친의 어머니에게 여친에게 너좀 잘생겼다 라는건 뭐죵?ㅋ 일 잘하게 생겼다라는 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