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연스럽게 엄마갔다올께하면됨 진짜로. 완전쿨하게. 그리고 들어올때 쌈빡하게 웃음서 들어와서 안아주고 젖주고 하면됨. 나도첫애때 울고불고했는데 엄마가 그런맘이니 애도 불안한거임. 뭣보다 맞벌이안하고 애키울수있는세상이되면 좋겠음.
@oh2538lily5 жыл бұрын
그거 안좋아요. 횡 하니 돌아서는 모습 다 애들 기억에 남습니다
@sdeisme80044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키우는 방식이 다르고 성격도 다른건데 님의 의견을 마냥 답인 듯 강요해선 안되는거임. 구하지 않은 조언은 오지랖임을 아셨으면.
@eunkim28602 жыл бұрын
엄마엄마 부르는 목소리가 얘기얘기하네여ㅎ 주안이 어릴때 넘 귀여웠음
@jongkim92924 жыл бұрын
김소현씨 털털하고 잘웃고 순진 하고 나이스 해요.눈물도 많네.애가 특히 어릴땐 같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도 전부 엄마 들이 일을 하니 .
@건물주-h9z5 жыл бұрын
우리딸 오후10시인데 친구들이랑 노느라아직도안들어옴 걱정마세요 연락안돼서 매일화딱지 나는날 곳 옴.
@연주-q3s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미안.. 하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6시는 좀 너무했어.. 나도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더 놀고싶었단 말이야.... 이젠.. 뭐.. 놀고싶어도 못놀지만......
@merelytravelers5 жыл бұрын
손준호는 왜 가는척해 ㅋㅋㅋ
@사레빈5 жыл бұрын
주안이가 엄마만 좋아해서 한번 시험해본거예요 아빠도 나가면 섭섭할지 안할지
@merelytravelers5 жыл бұрын
알아용 그모습이 귀여우셔서 말한거에요
@user-qd2be7wb5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러고 가지말라니까 뿌듯해함 ㅋㅋㅋㅋ 귀여우심
@e_eeun71925 жыл бұрын
이 집은 아빠가 더 귀여운거 같기도ㅋㅋㅋㅋ
@jmyoo224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아빠ㅋㅋㅋ 나 가도돼?ㅋㅋ
@Harmony_Kang5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는 내내 뭉클했네요~ㅎㅎ 네네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 김소현씨~^^ 힘내세요~^^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이닌깐요~^^ 주안이가 예쁘게 씩씩하게 잘 커가는 모습 대견합니다~♡
@쀼쀼-q2w4 жыл бұрын
1:38 개졸귀ㅠㅠ 삐삐
@히핑-b8q Жыл бұрын
주안이 너무 귀엽게생긴 아기 ㅋㅋㅋㅋㅋ
@한나-n1n3n2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넘 귀엽고 똑똑함
@강산-w9b5 жыл бұрын
아 고녀석 참말로 귀엽다 얼마나 컸는지 보고 싶네요 또래 아이들 보다 똑똑한 아이로 기억이 된다 아마도 초등학교 들어갔으리라 생각을 해보네 주안아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다 주안아 암튼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나라의 큰일꾼 되려무나~~~
@eunkyochoi22385 жыл бұрын
애엄마가 인어공주마냥 예뻐요 :0
@김태희-q6h4s7 ай бұрын
주안이가 엄아를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셀리-p7n5 жыл бұрын
소현씨! 눈물나요. 주안이 떼어 놓고 나가실 때 모습 보니.....
@prettygood_xoxo4 жыл бұрын
주안이 너무 똑똑해서 더 하네요 ㅠㅠ
@복면가왕복면가왕5 жыл бұрын
다 그렇게 키웠었는데 부모가 된다는게 그리쉽지가아나요 힘내세요
@하쿠나마타타-i4y2 жыл бұрын
아 저 상황 진짜 마음 아파요 ~~ 저도 겪은 상황이라 알아서 눈물이 또르륵
@user-ew7hn6vl1r5 жыл бұрын
1:34 ㅋㅋㅋ아 쭈아니아빠ㅋㅋ 헛키우지않았대ㅋㄱㅋ
@김춘희-x7j Жыл бұрын
지금 40년이 지낫는데도 아들 떼어놓고 출근 했던 시절에 미안함이 남아 있어요ㆍ 엄마 가지 말라고 울던 아이모습이 ~~~ 그것이 엄마라는 이름 입니다 ㆍ
@dennysun90517 ай бұрын
소현씨의 저주할거야 라는 말이 너무 사란스럽네여😅😅
@funnygolf5 жыл бұрын
힘들고 못자는건 참아두.. 아이가 늘 걸려.. 떨어져있는네네 불안하고..ㅠㅠ
@mozzalyn86353 жыл бұрын
요새 다시 주안이 정주행 하고있는데 어후 너어무 예쁘다
@treekms55 жыл бұрын
주안이 보고싶네요 얼마나 깜찍하게 "공손하게"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좀 더 자라면 엄마가 나가는걸 좋아한답니다 이제 주안이 의젓해졌겠죠^^
@hkristin1185 жыл бұрын
요즘 애가 저렇게 엄마엄마 하고 찾는데 복직 어케하냐ㅠㅠ
@이정화-u4c2 жыл бұрын
소현씨천사 같아요
@핑핑럽핑-b1u5 жыл бұрын
주안이 귀엽당
@러키-j6j Жыл бұрын
주안이가 저렇게 아기 일때부터 발음이 정확했구나
@고정미-z6v5 жыл бұрын
워킹맘의 현실! 누구나 대한민국 맘이라면 어린아이 떼어 놓고 출근한다는건, 경험해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찟어지는 아픔이라는것을요ㅠㅠ 그럼에도 강행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회사에 대한 책임감과 먹고 살기위해서 견뎌야할 고통이라고요..특히 경제적 여유없는 비정규직맘들은 목숨을 바꾸는것과 같은 고통을 느끼게 되겠지요ㅠㅠ
@김성환-g2v5 жыл бұрын
잘몰라서그러는데 어린이집보내면 안돼요? 제 조카는 어린이집에 좀 적응을잘한건가요?
@박지은-o1k4k5 жыл бұрын
@@김성환-g2v 어린이집에 보내도 맘에 걸려요. 가끔 기회가 되서 데리러 가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다른친구들 우르르 몰려나와 부러워 합니다. 그것도 사회화라고 자기네들 딴에 어울려 놀지만 아직은 엄마아빠품이 다 좋은 시기이니까요. 미안해 하지 않으려 담담하려 하지만 늦게 퇴근해 엄마 그다리다 잠들었다는 이야기 들으면 울컥 해요.
저는 처음엔 어린이집만 보내도 맘이 아프고 동생 보느라 첫째를 많이 못돌봐줘도 미안하더라구요 ㅠ 워킹맘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ㅠ 근데 애가 저 나가면 처음엔 울다가도 바로 그친다고 함ㅋㅋ
@maeyn35112 жыл бұрын
아기와 잘살기위해서 라고 생각하시길 애기 오전 시간에 어린이집에 보낼때 그시간에 일하면 좋을건데요 애기도 이사회에 적응해야 잘살수 있으니까요 어린이집에 적응만하면 같은또래가 있기때문에 처음만 엄마찿아도 적응하면 잘있던데요
@정종분-q6t Жыл бұрын
어린애기 때놓을려니 맘아프지요 우리나라 현실이 엄마맘 압프지요
@아름이-s8o3 жыл бұрын
영특한 아이 아빠가 데리고 다른곳으로 가서 제밋게 해줘아지
@LydiaHJR2 жыл бұрын
아이랑 떡이 되서 살앗는데 힘도 엄청들고 괜히 자괴감 도 들고 지나보니 제겐 일종의 힐링시간이엇듯 하네요 친정엄마 가 주6일 전문직이어서 ,...여기저기 맞겨적거든요 일하는 엄마들에게 괜히 미안하고 죄송한 맘입니다
@jungkim16935 жыл бұрын
애아빠 옆에 있다가 살짝 나가야지...애기옆에 앉았다가 나가면 더 알죠...힘든 일이예요...
@박계원-i5j Жыл бұрын
주안이 같던 아들이 벌써 말년 휴가 나왔네요 제대가 며칠 안남았습니다 @@ 세월 참 무상타 ㅎ
@TV-lb6yu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이 입에 밥 하나 더 넣어주고 갖고 싶은 거 하나 더 사주려는 거니까...너무 좌책감 갖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워킹맘 화이팅!
@봄바람-f8o4 жыл бұрын
미안해하지 마세요. 왜. 엄마만 미안해하나요? 그럼 아빠들은?
@킴서구석우4 жыл бұрын
1:40 여기서도 나는나는맨 ㅋㅋㅋㅋㅋㅋ
@사랑-k3f6l3 жыл бұрын
워킹맘의 비애
@올타임레전드-j1c5 жыл бұрын
네 괜찮아요 조금만 더있으면 주안이는 새벽까지 안들어올수 있어요
@박연미-l9q2 жыл бұрын
그 심정 저두 동감합니다
@대게머그러가까3 жыл бұрын
ㅋㅋ저때는 준호님이 나는나는은 절때 못했겠다ㅋㅋㄱㅋ
@soo1923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많이 컸겠네용
@성실성4 жыл бұрын
귀엽다
@이종건-g6l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해
@이효숙-u3f2 жыл бұрын
주안이 많이 컷겠네 보고싶네요
@miracle-ef6ne4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ㅡ 목이메여요 ㅡ 그래도 주안이는 이빠라도 봐주지만 ㅡ 맞벌이일때는 더 가슴아파요ㅡ 힘내요 ㅡ
@눅후새오5 жыл бұрын
10년후면 술 퍼먹느라 안 들어온다😎 그게 나야 나~🥰
@슬기튜브5 жыл бұрын
10년후라길래 아빠어디가 후말한줄...ㅋㅋㅋㅋ 죄송
@눅후새오5 жыл бұрын
슬기튜브 10년 후면 후도 가능성이..... 100%
@슬기튜브5 жыл бұрын
예지 앍...ㅠㅠㅋㅋㅋㅋㅋ 후 역시 아시넹
@po33705 жыл бұрын
주안이는 10년후에도 초딩 아닌가
@onlyelaine4 жыл бұрын
10년후가 아니라 20년후겠죠. ㅎㅎ
@watw135792 жыл бұрын
육아관련직업에 종사하고있습니다. 이럴때... 몰래 나간가든지 하는건 안됩니다. 아이에게 정서적불안을 심어주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도 엄마와 바이바이를 정확히 하고 가야합니다. 울고떼쓸때도 침착하게 바이바이의식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그렇게 반복했을때 어느순간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걸 느낄수있을껍니다. 반복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남아서 애를보는...여기선 남편분이 잘해야합니다. 애기에게 엄마한테 바이바이의식 짧게 하게한후, 놀이제공, 충분한 애정을 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