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배우자가 나르시시스트? 결혼 생활이 힘든 이유

#부부싸움 #갈등패턴 #외도
건강한 관계에서는
결혼 한 후에
남편과 아내 , 두 사람 다
나르시시즘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관계에서는
한 사람만의 나르시시즘이 강해져서
다른 한 사람이
희생을 하면서 산다고 하는데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그 힘든 결혼 생활에 대해
썸머님과 시원~ 하게 이야기해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직도사랑이라고생각해?
🚩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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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g2pv9yv9v]

와...6개월만에 결혼... 서두를때부터 알아봤어야했어 ...근데지금6년...6년내내 단한번도 진심으로 웃고 행복한적이 없었다...

[@sunkyungha4338]

완전 폭풍 공감이요 남편이 완전 나르의 교과서 같은 사람이네요 시댁에서 얼마나 서두르는지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했네요 남들은 그래도 신혼여행까지는 행복했다고 하는데 남편은 결혼식 끝나면서 바로 본색을 드러내드라구요 첫날 호텔 들어가기전 밖에서 펑펑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버릴까 생각도 할 정도였어요 그렇게 시작된 결혼 생활이 벌써 24년이나 됐네요 돈가지고 사람 조종하고 주변사람들과 관계 끊고 가스라이팅 하고 감정쓰레기통 생활 지긋지긋해요 나르라는 정체를 알게 된게 불과 얼마 안됐네요 평생 불치병 지금이라도 벗어나고 싶어 이혼 소송 준비중이네요

[@user-nl6jq8fg7p]

저랑 똑같네요 ㅠㅠ 신혼 여행가서 이혼 얘기가 나왔네요. 37년 보내고 소송 이혼 시작해서 2년 지난 올 11월 법적 이혼이 되었는데 평생 두드러기가 사라졌네요 ㅠㅠ 지옥이었습니다. 이제 애들하고 너무 행복해요.

[@user-wq4bq4nj4l]

어쩜 제 얘기 저도 딱 24년째 참고 살았네요 최종보스는 시부모구요 진짜 요즘은 남편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단 생각까지 듭니다

[@user-rk4wj4hx1k]

저도 같은상황26년 살았어요 이혼전문변호사 알아보고 있습니다

[@tv-nf2uw]

나르시시스트가 결혼을 빨리 하려는 이유 : 지 정체를 숨기려고

[@user-zc9ht5rm8i]

정말 특이한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이었어요. 여기 나오는 말 하나도 틀린게 없어서 소름.. 3개월만에 결혼. 학대와 천국 반복. 여기에 미친 시댁 플러스. 16년의 고통. 이제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갈것같아 심히 고민중입니다.

[@yujae-nn9kr]

빨리나오세요 전 딸이 11살인데 슬슬 알것 같아 이혼합니다.

[@user-ix6gk2wb4r]

저는 이혼소송중입니다ㆍ이혼소송도 빨리 진행이 안됩니다 ㅠㅠ 법원에서 제출명령한 서류도 제대로 제출안해서 소송도 지연되고 있고ㆍ지금 2021년6월에 소장 접수했는데 아직까지 진행중이예요ᆢ ㅠㅠ 도망치는것도 쉽지 않으니 아니다싶음 한시라도 빨리 도망치는게 답일것 같아요ᆢ

[@user-vp4kf2qe4g]

자기가 쓰는 돈은 관대하고 카드 쓰면 몇천원 자기한테 문자가서 전화와요. 그래서 알바해요. 애들 학원비 그외 내가 필요한 건 알바해요. 그래서 힘들어요.

[@user-nf8dp4fu4j]

소름..깨닫기 시작했을때 봤을때는 크게 귀에 안들어왔는데 이제 확 들어오네요. 저도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 밀어 붙이길래 저를 그만큼 좋아하는줄 알았고 1년안되어 결혼했어요. 세상에 이런 사람을 하늘에서 줬구나 라고 생각 할 정도로 저에게 잘해줬어요 출산후부터 자기 방식대로 밀어붙이고 하나부터 열까지 지적하고 화만내고 공감능력 결여에 시부모도 말로 교묘하게 맥이는데 남편까지 시부모까지 굴더라고요. 남편은 사람을 밑으로 두고 통제하려하고 연애 초반에 다 털어놓은게 저를 통제하기 위해 다 공감 잘하는척 들어준 거더라고요 신나서 회사이야기도 다했더니 엄청 세세하게 이름까지 기억한다 싶었는데. 정보수집 이었음. 너무 숨막히고 남편에게 호소해봐도 다 튕겨져 나오고 시가는 다 남편 편이고 제가 남편 이상하게 생각하니 저를 이상하게 뒤에서 말해놓고 이간질함. 자기들이 이미지 목매니까 그런식으로 하는 것 같아요.몇년간 대체 뭐지 뭐지 힘들다가 나르라고 깨닫고 거리두니 이제 아이에게 막 잘해주는척 하며 유도하고 저를 도발하네요 진짜 토나와서 열심히 증거 모으는데 이혼이 쉬운일도 아니고 이 끝은 어딜지 모르겠네요..증거모으기도 너무 지쳐요 자기 이미지가 목숨이라 이혼도 쉽지 않을게 뻔하네요. 저를 괴롭히기 위해서라도 아이를 놓지 않을테니.. 그리고 집착도 너무 심해서 자꾸 집에서도 아이와 저를 따라다니고 미저리 같고 한시도 편하게 두질 않아요 새벽에 자고 있는데 막 깨워서 관계하자고 조르네요. 밖에서는 정말 좋은 남편인 척하는데 전에는 그 상황에따라 속아 넘어갔는데 이제 제가 아니까 안넘어가니까 정신적 보복이 자꾸 돌아오고 정말 지옥이네요. 자꾸 제 삶에 영향력을 행사하려하고 영웅이려고 해요 토나와요 진짜 보고있음 돌 것 같은데 감정도 드러내지않아야 하니 미칠노릇이에요

[@user-ze6fw6zh5k]

제...이야기인줄 알았어요.ㅜㅜ 저한테 쌍욕하고, 아이한테는 1초후에 온화한 아빠처럼 굽니다.

[@YJ-up9in]

저도 제얘긴줄요 집에서도 쫓아다니면서 건들고 새벽에도 깨우고 귀찮게 집착하고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욕하고 통제 더 심해지고ㅜ 혼자라면 무관심이 계속 되겠지만 아이가 있으니 같이 휘둘려요 제가 안움직이면 아이들을 더 심하게 통제하고 열받게 하고 원하는걸 사주면서 내말을 들어라 가스라이팅하고 이런인간들은 빨리 죽지도 않음ㅡㅡ 우리아들 한명은 골든차일드이고 한명은 방에서 나오는것 자체도 못나오게 통제ㅜ 개입되서 이거 해결하려고 숨막히는데 애들도 새뇌가 심해져서 원하는것만 바라고 이혼소송하려 자료수집중입니다

[@inm3853]

최종보스 시어머니..

[@user-ro4ck8up8q]

완전공감

[@user-ru9qk7fj5u]

공감됩니다. 최종보스가 경제적, 정신적 다 착취합니다.

[@user-yl3ou7fw5q]

나르남편하고살고있어요 그 중 하나가 사소한거짓말하기 보통은 한번걸리면 조심하기마련인데 안걸렸다고 또 하기..반복 계속되니 멍청한가싶고 또 특징적인건 뭐 하나에빠지면 병적으로빠져요 운동이든 게임이든. 적당히가아니라 사리분별못할만큼이요 그리고 모두가 남편이이상한걸 아는데 본인만모르고 남들이 다 이상하다하니 올바른소리 자기생각해서 해주는말해주는 인간관계 다 피하다보니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포기하고요 자기가 굉장히 똑똑하고 현명하다생각함.. 가스라이팅 엄청잘해서 다 제탓으로돌리고 다 니탓이라생각하고요

[@saraganda1988]

결혼 1년내 성사 맞는 말입니다. 전 연애 1달만에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고 저 보고 미쳤다고 친정에서 말했지만 그땐 제가 미쳤을 정도로 남편과 드라마 같은 연애를 했습니다. 남편 만난지 2주만에 시어머니 만났는데 학교 선생님으로 은퇴하시고 교회 권사남이셨고 그 당시 믿음 좋은 전 시어머니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배필이라고 새벽 기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시길래 두려워도 남편의 끈질긴 프로포즈에 1달만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결혼 4년차. 결혼하고 1달만에 이건 뭐지? 세상에 이런일이 이렇게 겪었고 너무너무 제가 이상해지고 화도 많이 내고 남편은 그럴때마다 집안 물건을 부수고 또 미안하다고 멋있게 데이트하고 풀어줬고 전 또 일을 결혼전보다 3배나 더하고 지쳐가고 급기야 남편 사업자금 되고 있고 어린 딸을 볼 시간을 남편 뒷바라지 하고 있고! 전 남편과 부부상담, 심리 치료, 상담, 약물치료 4년간 해서 그 돈까지 제 돈으로 썼습니다. 제가 이혼을 한 이유는 딸 아이가 커 가면서 아빠를 보고 이런 나르시시스트를 배우자로 선택할것 같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자신있게 모든 여성분에게 말합니다. 나르시시스트남자를 만나면 무조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세요. 절대 안 바뀝니다.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첨부터 평범하고 바른 사람과 만나야 됩니다!!!!

[@sarahjang41]

현명한 선택이세요~저도 아빠가 나르라 결혼전에 남성혐오라고 할정도라고 이성을 기피했으나 온가족 동원된 후버링과 갖은 우여곡절끝에 결국 결혼해서 살아보니 남편도 시댁식구들 모두 나르고 내가 이끌린 원인이 아이러니하게도 친정아빠가 나르였기 때문이었어요ㅠㅠ 그중 시어머니는 악성나르라 인'지왜곡이 심한 통제불능의 나르라 말씀대로 중환자실 블랙리스트입니다 저는 성장과정 내내 아빠로 인해 나머지가족들이 희생양이었고 엄마처럼 절대로 살고싶지않아 열심히 살아온 제인생은 결혼과 함께 무덤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user-cp8hs2on6c]

하나님의 음성? ㅎㅎㅎㅎ 토시 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은 말하며 여자를 꼬셔서 6개월만에 결혼한 내현나르놈 하나 알고 있어요. 정말 끔찍하고 징그러운 놈이었어요. 신기하네요 어떻게 똑같은 말을 할수가 있는지....

[@user-jx4ku3xp4s]

좋은조언 감사드립니다 참고할께요~

[@becoming_real7385]

헐 저도 예전에 저보고 하나님이 신부기도에 보내준 사람이라고 해서 ㅋ 그말에 놀래서 줄행랑 쳤어요 ~ 난 하나님한테 연락 못 받았는데? 이러니까 절 황당하게 보더군요 ㅎㅎ 강건너신분 이였죠

[@user-ur9ea4rt6h]

아! 너무너무 무서운 이야기세요 나의 자식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가 나르 남편, 나르 부인을 만나서 평생을 고통받는 기억을 가지게 된다는 것 생각도 못해봤어요

[@momo-gk3jz]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할수있다. 라면 사시고, 나는 자꾸 상처받고 너무 힘들다. 라면 이혼하세요. 외도한다면 땡큐죠. 만약 시댁이 나르 소굴이라면 어떤 소굴인지를 잘 파악하세요. 남편이 시댁과 잘 분리되어있다면 다행인거고 그렇지 않고 계속 시댁식구들 말에 따라다닌다면 이혼하세요.

[@sryibgtp5007]

결혼하고 나면 연애할때와 너무 다르게 변합니다. 제가 느낀점입니다. 제에게 피해자라고 너무 힘들었다면서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결혼하고 저 인간은 여자를 너무 좋아하고 미친놈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이 인간은 자기밖에 몰라요. 자기를 위해 사는 인간입니다. 이인간들은 평온한 느낌을 재미없어서 배신을 합니다. 평범한 결혼 생활보다 스릴있는 결혼생활을 추구하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부인이 자기를 돋보이는 악세사리용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악세사리를 오래쓰게 되면 보석이 떨어져 나가면 또 다른 여자를 만나서 갈아타기를 합니다.저는 결혼 생활이 고통이었습니디ㅣ.갖은 병 다 고쳐주고 10년동안 병수발했구요 병이 다낫으니 집안 돈 있는 것 야금 야금 챙겨서 상간녀와 먹튀하고 도망가서 둘이 살고 있어요. 거지같은 인간 돌봐주고 공부시켜주었더니 결국 뒤통수 치는 더러운 놈이었습니다. 최종조종인간은? 시어머니 (나르시시스트). 상간녀(나르시시스트 동창생:돈빼내기 작전같이 동참하고 남편에게 돈도 빌려갔습니다).

[@haedaneee]

그래서 결혼 결혼 결혼 하는구나... 어떻게 의심이 되서 찾아보니 아니길 바랬는데 퍼즐처럼 다 맞아.......

[@gracechoe678]

맞아요. 러브바밍 후 행동은 무관심으로 사람 피말리는데 내가 떠나가려하면 다시 러브바밍. 허니문 기간, 그 때 말로는 결혼결혼. 결혼해서 발목잡으려고…. 부들부들

[@happy2023-kar]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35년이상 나르남편과 살고 있는데 돈은 오직 지를 위해 쓰고 처자식은 자기를 포장하기위한 과시용일뿐이고(처자식있다는 자랑질 )상대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바람끼많고 어디서든 삼각관계 만들어서 질투심 유발시키고 내주위 지인을 지가 다 매수해서 나를 고립시키고 온갖 못땐짓은 다하면서 내삶을 공허하게 만들어요 악행이 수도없이 많지만 다 적기힘들어요 결말은 끝까지 거머리처럼 내곁에 찰싹붙어 떨어질줄 모릅니다 비겁한 나르는 이혼도 못해요 남에게 손가락질 받을까봐ㅡ겪어보니 나르의 인생목표는 하루라도 조용히 못사는 지×발광과 오직 지한테만 돈쓰기 였습니다

[@eggeggeggegg2037]

처자식 있다는 자랑질->알거 같아요. 제주변의 나르들 보면 가족 사진을 sns에 올릴때 “난 일케 오붓하거든?” “나좀바바 나 이렇게 가족애가 강해” 과시용처럼 올리더라구요. 느낌이 달라요.

[@user-tl3xu3jh1m]

헐 똑같아요..ㅠㅠㅠㅠ

[@hm-wg4in]

완전 공감 한숨나네요

[@jesicajun9475]

정말 제 ex와 같은 사람이네요. 깜 놀랐어요. 죽을것같아 재산 거의 포기하고 이혼했어요.24년만에. . .

[@user-dv6uq9yh5c]

증거를 철저히 수집해놓으세요 문자 통화 사진 등등 그게 없으면 나중에 더 크게 당합니다 언젠가 그것을 적재적소에 쓸수 있을때가 올겁니다

[@user-ft1hc8sf5b]

헐~~댓글이 저랑 똑같네요 경제적으로 독립 못하게 하고 돈으로 갑질 대박이고 나이드니 돈 벌으라네요 시집식구들 모두 최악의 나르예요 드세기가 하늘을 찌르고 돈 뺏기가 평생동안 계속 되었구 남편 자체도 나르지만 더 강한 시누 시모 나르들 3명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자기 아빠가 어떤지 알아요 자식과 저는 오직 자기 목적만을 위한 이용도구 희생양 일뿐~ 아이들도 저도 우울이 있어요 돈으로 계속 갑질을 하니~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예요 아이들에게도 거짓말을 일삼고 이젠 아이들도 빨리 경제력 갖추고 이혼하라 하네요 4년전에 아이들 앞에서 엄마인 저에게 떨어져 죽으라했어요 그후엔 눈도 안 마주치고 말도 안하고 있어요 신혼때부터 이상해서 정신과 가보라 하니 엄청 화를 내더라고요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도 절대 안해요 숨기는것도 많고 일상이 거짓말이예요 아이들도 첨엔 아빠말을 믿더니 제가 증거를 대니 그제야 알게 되었죠

[@user-cl2pj3dl6m]

정확하시네요 연애 8년 천국 결혼 1년후 첫애출산후 생지옥 다시 후버링 둘째출산후 다시 생지옥 최종보스는 악성시어머니 두아들과 탈출!! 별거 20년차 웃프네요 정확한 상황파악을 이제서야 영상 감사합니다

[@snali1829]

흠 나르시스들이 8년동안 자기 정체를... 숨길 수가 있나요?

[@user-cl2pj3dl6m]

@@snali1829 나르 남편은 첫사랑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헤어질 많은 기회들이 있었는데..그땐 너무 순진했고 사랑이라 굳게 믿고 드라마속 주인공 같은 착각에 빠져 사랑에 취해 최면에 걸린듯 참 어리섞은 선택을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그 모든것을 알았고 어려움속에 성장했고 정서적 독립을 하고 있습니다 맘을 먹고나니 평안하고 감사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user-rq1tz5zn2t]

나르남친과 10년연애 후 헤어지고 10년후 까지 연락옵니다.. 나를 못잊는구나...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이제 알았어요...나르였구나... 저도 그가 첫사랑이라 늘 마음한구석에 품고 살았는데 결혼했다면 이랬겠구나... 님과 반대의 선택을 했지만 너무 공감,안타까운 마음있네요

[@An-nl3wn]

신행다녀오자마자 지옥이 시작됐다. 결혼의 행복한 꿈은 신혼여행까지인거구나 결혼생활은 원래 이런거구나 라고 알고 10년을 고통스럽게 살았어요. 소름 끼치네

[@user-co7hf9xh8z]

사람은 다른데 같은짓을한다는게 소름돋게 신기하네요!!! 저도 17년차에 탈출중입니다~

[@junghyunlaurenpark5054]

제 이야기가 장난아닌데.. 제 남편 악성 나르 입니다 20 년 넘게 못볼꼴 다 보고 살았는데 기도하면 나아질줄알고 전도 했지만 이번엔 착한 크리스천 코스프레.... 제가 더이상 못살겠다고 이혼하게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약 한달 후에 남편이 배가 아프다고.. 암 3 기 가 와서 얼마전에 하늘나라갔습니다. 내가 잘한건 모든 수발 다 들고 전도 해서 하늘나라 보낸건데 아픈 와중에서도 그렇게 저를 이용하고 죽음의 문턱 앞에 와도 너무나 담담하고 아이들이나 나에게 할말이 없냐 했더니 없다고.. 가만히 보면 위험 이라는 것이 오면 인지를 잘 못하는것처럼보였어요. 양심 없는거나 감정이 없는 사람.. 다만 가끔 미안하다고 하는건 거짓말로 빠져나가기위한 수단 정도.. 철저하게 온 가족을 이용만 하다 갔습니다. 아픈 와중에 말을 안해서 전혀 몰랐는데 내 신용 내 친정 식구 신용 다 해먹고 들키니까 항암 해서 앙상한데 다 아는 거짓말하고.. 인간이 아니더군요 남편은 사망 해서 얼마 안되었는데 더이상 나를 학대 하는 사람이 없으니 지금은 자유로와요 장례때문에 악성 나르 시부모랑 가끔 연락 하는데.. 니 남편 돈 다 오디다 썼냐며 내 아들이 돈을 어디다 쓰겠냐며.. 또 나에게 책임전가.. 항암 잘 해서 생명 연장 시켜줬으면 고마워 해야지 아파서 일 못해서 내가 돈 벌어 먹여살렸는데도 그 월급뻔한데도!! 그 인간들 소굴에서 나와 행복합니다

[@user-sw4nv6mg5q]

에혀ᆢ기가 막히셨겠어요 그래도 참 훌륭하세요 제가 다 울먹 하네요

[@컴쿠키즈]

맞아요 그사람들은 감정공유가 안돼요 감정ㅡ이 아예없이 태어난거같아요

[@user-jx4ku3xp4s]

좋은말씀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삶을살기를 바랍니다,,

[@cojenny9872]

지옥갔겠네요

[@lemama1512]

와....죽기직전까지도... 안변한다는게 참 무섭네요. ㅈ

[@user-xl7uw5ft8n]

제가 공황장애로 정신과약을 먹으면서 알게되었어요. 남편의 실체를~~~~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늘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남편을 개무시하면서 복수하면서 살고 있어요. 말해도 몰라요. 모르는척하는건지? 니는 니, 나는 나 결혼 20주년을 얼마전에 지났는데 눈치 안보고 살고 있어요. 그런게 인생^^

[@user-dr9uy4id5z]

저랑 똑 같아요 ㅜㅜ

[@happy2023-kar]

사는동안 당하고 나중에 개무시하고 복수해서 내가 편해졌다 하더라도 사람같지도 않은 괴물인간하고 사는 공허함이 있어요

[@user-dr9uy4id5z]

@@happy2023-kar 충분히 이해합니다 괴물 맞아요 저도 아이들이 닮아갈까봐 걱정되지만 제가 중심을 잘 잡아야할것 같아요

[@user-yg8ns4rp5k]

아... 공감 날 이상한 사람 만드는

[@kbagget]

저랑.같네요. ㅠ

[@user-vw6te3km1b]

역시 독신이최고 모두가 환상 6명중1명꼴 나르시시스트 격어보면 알죠

[@user-yl3ou7fw5q]

분명 누가들어도 미친거아니야?라는 상황들인데 그거로 따지면 진짜 그 혐오스럽단눈빛으로 보면서 너 진짜이상해 너진짜 너무심해 너 왜이렇게이상해지냐면서 사람 몰아가고 화내면서 말도못하게만들어서 대화끝내기 그 이야기 하면 또시작이냐 라면서 몰아가고 진짜 더 속뒤집어지는상황은 오히려 본인이저에게 너 남탓쩐다 다내잘못이지 그래~넌애가왜그러냐 이러면서 내가 ,다른사람들이 해야될말을 본인이 한다는점.. 어버이날에 아이랑 격리중인데 현재주말부부라서 오지도않고 자기혼자시간보낼생각에 푹 쉬고 어머님이나 친정에 연락한통안하고 그것또한 와이프란사람이 알아서챙겨주고말해줬어야지 난몰랐다 나에게말안해준 너가잘못이다라며이야기하고 분명 본인이 잘못한걸 누가 지적을하는데 지적을받는순간 바로 화를 내던가 남탓해버리고 상황피해버리기 시전이고 자기는항상 이유가있음 그리고 자기한테옳은말해주는 사람들은 모두 적대시하다보니 진짜 진심으로 이야기해주는사람들은 결국 다떠나고 그냥저냥 굳이 그런이야기할필요없는 가벼운사이들하고 지내다가 결국 오래 있어줄사람들아니니 또 멀어지면 결국은 진심이었던사람들에게 신뢰잃고 외롭게 죽어갈팔자들인것같아요 죽을때까지도 그 이유는모른채 죽어가면서도 남탓만하면서 비관하며 죽겠죠 문제가 진짜 자존심 부리는게아니라 진짜 이해자체를 못함. 그사람입장에서는 미치고팔짝 뛰는게맞는것같아요 진짜 이해를못하니까 대화마지막은 그래서 니가바라는게뭔데? 라던지 이래서 니가얻는게뭔데? 뭐어쩌자고? 너나랑살기싫어서 일부러이러는거야?라는 개소리로 감정소모만심해짐. 절대이해못해고 헤어지자해도 왜 헤어져야하는지조차도 몰라서 이혼도 쉽지가 않고요 애 봐야하니 간신히벌어서 생활비라도버니까 아주조금은 독립이된상태인데 그냥 뭐하든 누굴만나든 관심끄고사는데 그러면서 자기한테 사랑과존중은 받고싶어함 난 스스로 대단한사람이고 술도안먹고 내가뭘잘못하냐 란생각이고 결혼은그냥 자신을포장하기위한 도구일뿐 차라리 바람이라도펴라 싶으네요

[@user-jj9dj8de4x]

제 얘기인줄...같은 사람 아닌가 싶어요....

[@hhhjjj453]

최종보스 있죠... 거짓말을 밥먹는것처럼 하고 나중에 걸리면 너도 알았어 하면서 발뺌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소리 하나도 안틀리네요.

[@user-hd7jl9hp2l]

나르시시스트들은 지적질 받는거를 싫어하나요? 그리고 지적 받아도 절대 인정 안하나요?

[@user-jr2im6kf4t]

5년도안 나르와 연애했습니다 그와의 연애는...심장을 파내고싶을정도로 상처받고 울고 가슴을때렸습니다 벗어나고싶어서 발버둥치는데 놔주질않습니다 저는 나에대한맘이 어떤건지 5년을 궁금해했었고저사람은 왜저럴까 왜 대화만하면 지옥으로 떨어지는기분인지...도대체 모른체 5년동안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돈도많이 썻습니다..심지어 모텔비까지요... 우연히 영상을보고 나르인건을 깨달앗고 미련도없이 며칠전 헤어졋어요 근데..이게 ...왜이리허전하고 힘든걸까요...너무 중독되어있엇나봐요 힘듭니다...

[@user-ug3zi8me6e]

맘약해지지 말고 악착같이 다시 꾿꾿하게 일어나세요 나는 내가 지켜야합니다

[@user-wq4bq4nj4l]

결혼까지 안가고 헤어지게 된거 천운입니다 축하드려요 맘 약해지지 마세요

[@user-xn1dh5nr6n]

신혼여행때부터 시작되더니 아이들키우면서 지금은 학대가 일상입니다 소시오패스인데 나르시스트도 비슷하군여 남있으면 보이기식으로 달라지죠 경제적인 독립 막으며 주변소통도 못하게 전화기도 뺃으려합니다 생활비 안주겠다는 협박도 잦고 이혼도안해주는데 소송비는 비싸고 아이들은 이런환경서 발달지연이 왔습니다 발달센터 대리고 다니며 저만은 정말 노력하는데.차도 안주고 돈두 안주고 그 노력에 도움되신 스트레스와 학대만 줍니다

[@user-gp8pd2lt7d]

저는한번은지인들과산에함께갔는데 제가 발에쥐가나서꼼짝못하고있었어요 근데 제남편은저를그냥보고만있더라구요 지인남편이다리주물러주고처치해주는동안 제남편은아무것도않하고빤히쳐다보고만있는데 이것도이상하지않나요? 이것도나르시스증상이었던거죠?

[@user-dr6uv3jc6v]

제 얘기같아요~ㅠ 넘 힘든 결혼생활 17년 끌려다니다가 이혼했습니다~

[@hm-wg4in]

쉽지않으셨을텐데 부럽네요ㅜ

[@user-ol1vq4in4n]

저도 벗어나고 싶습니다. 기빨리고 자존감 떨어져 견디기 힘드네요.

[@user-gp8pd2lt7d]

@@user-ol1vq4in4n 저도요~ㅠ 처음엔별거아니라고생각했는데 저에게별볼일없다고생각되니까 딴사람이되버렸어요 말도막생각없이내뱉고 이혼하자고하더라고요 처음엔너무이상해서갑자기이혼하잔소리에제가깜짝놀랐는데 습관적으로이혼소리하릴래 이혼하자했네요 근데그때말만하고또쏙들어가고반복이네요~ㅠ

[@user-xp6ko2et5r]

전25년 결혼생활하고 끊어 냇어요

[@user-ze6fw6zh5k]

부럽습니다... 지금은 행복하시죠?

[@jiyeonjun6635]

25년 경험자로서 넘 정확하세요. 강을 건넌 남편,, 하나 추가요

[@jennykim1004-]

와 완전 맞네요 . 남편이 세무사 인데 능력 좋고 몰쩡한데 나르시시스트에요 아들 공부 못한다 뒤지라하고 싸우면 생활비 부터 안주고 갑질 오져요 . 어유 지엄마가 어릴때 부터 지 맘대로 하라고 강요하며 살아서 결혼할 여자도 매번 퇴짜 놨고요 .. 매일 매일 하자고 해서 성중독인지 알았는데 결국 나르시시스트였어요 . 답답한데 정신병명을 아니 잘 대처해나가야겠어요~

[@user-ze6fw6zh5k]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ㅜㅜ 저도 생활비 안주고..해서 제사업시작했고...성관계일때 . 야동키고 부르는 나르남편한테 경악후, 각방9년입니다.

[@user-ze6fw6zh5k]

정말..12년차인데 정신 차리고 제자신을 방어하며 살아갑니다. 제게 쓰레기 못버리도록

[@yoon7885]

24년째 당하고있네요ㅜㅜ 벗어나고싶어요ㅜㅜ

[@user-jx4ku3xp4s]

얼릉벗어나세요,,,

[@ddilsu]

저는 25년이요 혼자 살용기가 없어서 당하며 살아요

[@user-bz9jv8ux4d]

저는 20년째..남편오면 밥주고 운동하러 나감.9시에 귀가 다 치우고 11시에 잠 안 보는게 답이더라구요

[@let_wisdom_be_the_art]

못생긴 나르시스트도 존재하겠죠? 제 전남편은 좀 못생겨가지구 니가 무슨 나르? 라고 생각했는데 하는짓은 나르임 …

[@your-RE]

못생긴 나르시스트는 더피곤합니다!! 못생겨서 바람도 못피고 떨어져나가질 않아요!!

[@good-thing7]

나르 글 중에 제일 웃겨요😅

[@user-wy1gr3qe5g]

ㅋㅋㅋ

[@user-nl6jq8fg7p]

못생긴걸 남들이 다 인정하는데 정작 본인도 알면서 불륜은 쉬지 않고 평생 합니다. 이런 남자 좋다고 살림 차리고 사는 그 여자들도 이해가 안되는데 돈 잘쓰니까 그런가?? 빚이 산더미인 남자인데 ..

[@user-ls1ds8ry7p]

ㅋㅋㅋㅋㅋ있겟죠

[@hjr1767]

정말 내 얘기를 하네요

[@pommatin]

나르양성학교라도 있는건지... 연애와 결혼생활 모두 다 제 이야기네요. 두달만에 결혼 바로 아이 둘을 연달아낳고. 글로벌대기업 커리어 포기하고 집에 들어앉아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존하고. 그 직후로 학대와 싸움만 계속됐어요. 저는 그간 억울함만 쌓여 우울증으로 상담도 다녔어요. 그런데 이게 다 나르남편때문이었음을 6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지금 기쁩니다. 제 잘못이 아닌 나르인 남편의 잘못임이 증명된 셈이거든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제 마음을 강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요 며칠간 내 의견을 굽히지 않고 남편을 돌멩이 쳐다보듯대하니 슬슬 눈치를 보며 저와 아이들이 있는 집에 들어오는걸 불편해 합니다. 나르남편과 사는 모든 여성분들, 힘내세요!

[@user-ok1ul7ns3h]

ㅎㅎ 빠른 결혼 맞습니다 ㅎㅎ

[@iouyewa]

엄청나게 밀어부쳐서 반년만에 결혼했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고?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잘해줬어요. 결혼을 핑계로 일을 쉬게 했고 경제적으로 무력하게 만든것도 맞아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첫번째 남친도 나르였던거 같아요. 참고로 전 에코이스트이고 결혼 20년차인데 이제야 남편의 정체를 알았네요... 꼭 이혼할겁니다.

[@user-nl6jq8fg7p]

저는 35년 만에 합니다. 준비는 따로 필요 없구요 그냥 나만 숨쉬고 살면 됩니다 . 여전히 외도에 딴 살림 폭력 폭언 . 끝이 없는데 20대 부터 시작해서 나이 60에도 이러고 사니 70실 되도 희망이 없는게 보입니다. 소송중이고 조정이혼으로 갔습니다. 구두로 합의 햇고 이제 변호사가 보내줄 합의 신청서만 기다리고 있는데 하루가 십년 같습니다

[@user-ze6fw6zh5k]

저도 나르남편인걸 10년차 파악하고ㅜㅜ 지금 준비중입니다

[@user-nx7wk8sc5l]

결혼 지옥이란 단어가 딱 맞네요. 포장과 위장도잘하고 불쌍한척 조금만 아파도 본인몸은 상당한데 배우자는 종이예요. 80다되가는데 23년전 퇴직이후론 90먹은 영감처럼 배우자는30대인줄알고 부려먹어요. 죽든 말든 저도자신이 소중하니 그나르때문에 43년 속고 살았네요. 요즘 치매와기저귀차고 저가 본인 안돌봐준다고 생활비 끊었어요. 말로다못하는 심정 가정사 눈으로 봐도 남의일이라 ~~ 이젠 굶어도 그돈 안받고 끈어내려고합니다 본인 잘챙기세요

[@user-cf7lh8er2c]

심지어 처남도 뒤에서 뒷담화 하면서 까내림.. 본인은 대단한 사람인데 주변사람들은 전부 뒷담화에 깍아내림 반면.. 본인은 무척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처럼 말함 제가 볼땐 진짜 별볼일 없는 인간인데 저도 지금은 확실히 알아서 손절하기로 마음먹고 말도 안하고 거리를 뒀음.. 직장 동료인데 찐 나르시스트임..

[@user-nw2eu4lm8p]

꼭 롤러코스터 타는것 처럼 그런 유형만 있는건 아니에요 상대에 따라서 정말 잘 참고 견디고 기다리는 날스도 있고요

[@TV-ux2ww]

다음주가 너무 너무 기다려집니다~~♡*^^*♡ 시누 시에미 시애비 남편 전 4명모두 인것 같아요~~ㅎㅎ정말로요 내현 외현 짬뽕 악성 골고루 ~~자녀를 대하는 자세도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만 사랑넘치고 태양이면 아이는 괜찮겠네요~♡♡

[@89babi89]

잘참지만 결국 터져요?

[@user-xp6ko2et5r]

@@89babi89 네 맞아요 언젠가는 터져요~

[@purewhitejina]

나르시스트 너무 무섭네요 ㅠㅠ

[@user-cf7lh8er2c]

주변에 완벽한 나르시스트 있는데 빨리 결혼하더라.. 근데 평소 와이프 얘기하는거 주변 지인들이나 저한테 말하는거 들어보면 천박하기 그지없음.. 성적인 얘기도 심심치 않게 얘기하고 여자를 표현할때 성적도구로 말할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심지어 지금 딸 낳고 더 합니다.. 와이프가 참 불쌍하다고 느낌.. 맨날 싸우더라고요..

[@user-dv7qp6io2l]

23년간 내자식과 나의영혼을 살인한 너! 이제 복수시작의기회가왔다 내인생을잔인하게짋밟은너와 상간녀 각오해라

[@SooLee-no4eq]

공감되네요. 저는 반대상황입니다.

[@kc9688]

아이가 태어나고 미국와서 주변에 아무도 없을때부터 지옥이 시작됐었네요. 그런데 30넘어서까지 나르시시스트적인 모습이 안나오다 (연애를 별로 안해봤던것 같더라구요) 이제 나올수도 있는건가요?

[@89babi89]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어요 벌준다고 여행하는 호텔 혼자가고 거기서 만나자. 싸움났을때 지말이 맞다며 장문의글로 후려치기.가스라이팅 다 모든잘못은 내탓.ㅋ 지금은? 능력좋은여자 원했는데 변호사여자를 만나서 철저하게 가면쓰고 현재 결혼 진행중이더군요 가면 쓴지 어찌 아냐면~ 전여친이나 저한테나 하는행동이 달라여ㅋㅋ 다 맞추더군요~~^^ 여자는 남자가 목석인줄로만 알아요 순딩이ㅋㅋㅋㄱㄱㅋㅋ 지가 얻을거 빼먹을거 얻은타음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바뀔것같네요ㅋ 아니면 혼인신고 후ㅋㅋㅋㅋ 진짜 가증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r9ea4rt6h]

변호사 여자. 불쌍. 그나마 잘못 건드리면 법적으로 아주 죽을 써줬으면 좋겠어요~

[@user-lh4kj4yj8y]

결혼한지7개월되였어요 처음하고 완전히 딴분입니다 괴물같아요 성에는 성기가지고 누구꺼야 자꾸되물어요 왜이런행동하는지 ㅠ점점심해져요 성에집착하구요 재혼이구요 폭언폭행땜에 넘힘들어요 이사람하고는대화가전혀안되요공감이란자체도없는인간입니다 폭언도 생전들어보지못한폭언을하고있어요 공감도전혀없구요결혼전하고완전히틀려요 넘힘들어서그러는데 이혼하자고해도안해주는상태에요 그저 제가작은실수를해도깍아내리고 폭언안한다하고또하고 폭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증거는수집중에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은 전부인하고아이하고도 이런행동했을까요 저녁장사하다보니 낮이라도벗어날방법이없을까요 제가친구를만날려고해도 못만나게해요 제가어떻게하면되는지방법을 알려주세요

[@user-wq4bq4nj4l]

빨리 벗어나세요 경제적으로 의지하면 절대 안놔주면서 학대가 점점 심해질겁니다

[@user-tz5pn2np7r]

적극 빠른 결혼 진행 신혼여행 시작부터 사람이 잠수타거나 생까기 반복 이후 돈집착과 기분변화에 따른 태도 극단적 이기주의 가스라이팅 너무나 스트레스 받던 나머지 아이들이 장애아로 태어났고 경제적으로 독립이 독박으로 어렵자 그냥 대놓고 무시하고 산다.못헤어져서 일단 사는거지 절대로 나르를 즐기거나 다른 안정성 행복이 싫어서가 아니다.어쩔수없이 불행에서 못 나가고 있는것뿐

[@user-cf7lh8er2c]

나이 40다 되어가면서도 외적인것에 엄청나게 집착함..

[@yoominlee6170]

딱 저희 집 남자네요.

[@qudgk1004]

이런 나르시스트는 사기로 신고않되나요?

[@user-nw1dm3wn3g]

최종보스 시어머니

[@user-hd7jl9hp2l]

혹시 나르시시스트도 영화나 드라마보고 자주 울수 있나요?

[@user-ze6fw6zh5k]

아뇨..안울더라고요

[@haewonkim3797]

울던데요. 그눈물에 속아 마음 여린 사람인줄

[@pmy619]

웁니다. 예를 들어 자기가 집에서 아동 학대를 하고서도 아동학대 영화를 보면서 웁니다. 자기가 하는 행동을 되돌아보는 능력이 없어요. 굿바이 심리조종자 읽어보세요.

[@user-jd6ct3dv7u]

네...저희남편도 눈물 많아요.. 동행같은프로 보고도 울어요 독기가득한 말들을 저한테 퍼부을때랑은 달라요

[@user-of4wm9jv9q]

내가 활동하는 남녀 친목모임에도 소시오패스 또는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될 정도로 비뚤어진 자기애를 가진 인간이 있었음.. 일단 그 양반 조건으로 보면 노총각이자 40대 중반의 나이에 165cm정도의 키 얼굴은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눈도 작고 찐따같은 인상에 누가봐도 못난 얼굴임(본인은 동안에 가수 이승환처럼 귀여운 훈남인줄 앎) 거기에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머리 숱이 상당히 빈약함 그렇다고 스팩이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님(심지에 그런 조건도 평균이하임) 암튼 누가봐도 연애시장에서 여자한테 관심이나 선택을 받기에는 폭망스러운 조건인데(거기다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도 자주해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음 그로 인해 여러 모임에서 쫓겨났음) 자신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예쁘고 자기 눈 높이에 맞는 여자만 고집하면서(심지어는 모임 에이스급인 모델수준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들이댐) 눈치 없이 여기저기 껄떡대고 들이대다 대차게 까이는데 그럼에도 학습효과 전혀없어 주제파악을 하거나 눈을 낮추는 일은 절대없음.. 그리고 더욱 가관인 건 여자들이 예의상 또는 습관적으로 웃어주고 살갑게 대하면 바로 행복회로 발동해서 지한테 관심있다고 의미부여하며 선넘게 들이대 상대여자 황당하게하고 심지어는 모임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가는 길에 따라붙어 기겁하게 만든적도 있음.. 거기까지는 눈치 좀 없고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본능이니 그러러니 해도 내가 그 인간을 혐오하게된 이유는 일단 자신이 여러모로 열등해서 그런지 남을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걸 잘 함 예를 들어 자기가 동안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자기보다 젊으면서 다소 노안인 남자회원을 지목하여 내하고 이친구하고 누가 나이많아보이나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꼽을주고 너 옷스타일이 왜 그리 촌스럽고 없어 보이나..? 넌 얼굴이 크다 넌 눈이작다고 조롱하는등 남 외모적 꼬집어 후려침 거기다 자신이 찍은 여자상대로 지혼자 썸타며 작업이랍시고 매일 헛발질하는 도중에 제3자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눈맞아 커플이되면 마치 자기마누라라도 뺏긴 듯 분을 못 삭하고 이를 갈면서 쌍욕까지하고 자기가 찍은 여자 옆에 딴 남자가 알짱거린다 싶으면 불안해 미치고 심지어는 그 남자를 불러내서 왜 딱 붙어있나..? 둘이 사귀나..? 빨리 말 해 봐라..!!! 사람들이 니 욕한다. 다들 너보고 XXX스토커라더라..!!! 이런식으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걸 목격했음.. 그 일 있고 얼마 후 그인긴이 가진 쓰레기 인성의 극치를 보게 됐는데 자기보다 7살 어린 여자가 마음에들어 나 하고 딱 10번만 만나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여자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승낙했음 그런데 3번 정도 만나고 난 후 뜬금없이 그 인간이 상대여자보고 뭐라고 했나면 "니를 그동안 지켜보니 늦잠자고 게으르고 별 생각없이 살고 여러모로 한심하고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 그만 만나자..!" 진짜 경악스러울 정도의 개념없고 상처주는 소리를 서슴없이하며 여자를 바로 차버렸음 자기가 만나달라고 해놓고서... 무엇보다 제3자인 내가 치를 떨 정도로 분노했던게 상대여자를 만나는 과정에시 진짜 비호감의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신입회원중에 눈에 띄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모임에 가입해 목표물을 바꾸고 환승하려고 먼저 만나던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내친거였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니 따위는 필요없으니 꺼지라는 심보로.. 그런데 신입 그 여자한테 얼마나 대놓고 껄떡거리고 허덕댔으면(당시 주변사람들은 미쳤다그 욕했음) 먼저 만난던 여자도 눈치를 채 "오빠 바른대로 말해요 xx언니 좋아하죠..?"라고 물으니 "그래 내 xx좋아한다 어쩔건데..?"라고 답해 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음 그 후 신입여자한테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다 아주 대차게 까였는데 본인은 그현실을 인정 못 하고 딴 놈 하고 혹시 눈 맞았나..? 또는 아님 저놈하고 샤귀나 싶어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따라붙어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들킨적도 있음.. 암튼 그 인간의 성향이나 심리를 종합해보면 자신의 열등한 조건이나 현실이 만든 지나친 자기애의 발현 같음 그리고 여자들의 외면 구애실패등으로 누적된 박탈감이 공격적 성향으로 변질된거 같고 나르성 자기애가 너무강하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타심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등이 심하게 결여된 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상대 여자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상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애정에 의해 결합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유 정복 쾌락 또는 자신의 열등함을 채워주는 도구로 인식하는거 같음 거기다 본인의 열등하니 주제도 모르고 우월한 상대를 갈망하고 그리고 변태적 스킨십을 즐기고 상대여자보고 끼한번 부려보라는 식의 하대하는 듯한 말투는 형편없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주는데 그 원인은 열등감으로 점철된 나르적인격으로 개념지을수 있다고 봄..

[@user-nu4uc6ps2m]

최종보스는 시어머니 같은데...

[@thk2633]

나르시...여자와 결혼해 3년 살면서 정신적 육체적 모든게 망가져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고 해서 결국 이혼하고 2년정도 지난 현재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대를 잘 파악해서 이상하다면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빨리 정리를 하는게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입니다 망설일 필요가 단1도 없어요 참고산다는건 본인을 학대하는거에요

[@user-vj9yp3cd8b]

어찌라리 내인생 시집믄 소시 남편 나르40십년 결혼 생활 수없이 끝없이 반복 또 반복 강 건너기에 부모님 명성과 내위치 자식 손주 들 정신적 충격 어찌할까요

[@user-rk4wj4hx1k]

나르는 외도생대도 잔인하게 희상양이되는군요

[@momsradio]

더 자세한 내용은 #아직도사랑이라고생각해? 🚩책으로 만나요~😘 예스24 bit.ly/3BFxU4Y 교보 bit.ly/3LGczgq 알라딘 bit.ly/3fgT1mI

[@user-tb3li4fg8k]

강을 건넜네요

[@user-rg9tz4re6i]

제가 볼때는 대한민국 이혼원인은 남편.시가 대부분이 나르시스트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user-qo8th4mi1q]

강을 건넌 남편

[@jungyun3911]

딱맞네요 시모조정 꼭두각시남편

[@user-gz9zg2mi5x]

피해망상일수도..

[@user-cp8ld4rx2g]

와. 왜곡 .

[@korilov2802]

나르시시스트 대한 언제적 통계인지모르겠으나.. 남자여자가르고 시댁친정 가르고 사회인간관계나 결혼이라는 전혀 다른사람 사람들이 만나 당연히 생기는 갈등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는 자기가 옳다는 생각을하고 주장을하고 받아들여지지않으면 서로 싸우며 비난도 하고 막말도 하고 약점도 잡습니다..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그런면이 있습니다. 진짜 극단적 성격장애 빼고는 두 사람사이에 한쪽에게만 100% 잘못을 무를 수 없듯 상황과 조건에 따라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몇몇모습들로 나르시시스트고 가해자고 무조건 상대방에 대해 내가 선택하고 사랑했던 사람에 대해 확대해석하고 의심하고 극단적 이분법 사고로 바라보진 말아야겠고 너무 포괄적인 내용에 몰입하고 맹신하지 않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