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려면 당장 버리세요" 과소비 안해도 가난한 사람들이 반복하는 최악의 습관 3가지

[@money-mult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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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와와]

여유있는 부모님 계신분들 축복입니다 내인생이 없어요ᆢ

[@jws029k2]

부모는 부모고 본인은 본인 인생 살면 되는 겁니다.

[@김영숙-n8u6m]

시부모가 돈달라고 떼를 쓰고 울고불고 하는데 어떻게 모른척 하나요? 의절하자고 볶아댑니다. 정신병 수준입니다

[@youngawesome1204]

​@@김영숙-n8u6m참 괴롭겠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이제 연로해서 80세 넘으니 걱정되는데~ 그냥 이래저래 답답합니다 제발 부모와 마지막 정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나중이 두렵습니다

[@자작나무-u6i]

그런부모는 연끊는게 낫습니다​@@김영숙-n8u6m

[@흥이맘]

잘 살던 엄마가 언니들에게 집이고 뭐고 다 주고 이제 잘 버는 나에게 기대요. 나 가난할 땐 무시했던 엄마가. 마음이 약해져요. 실제로 많이 드렸고요.

[@phytochemical797]

우리강아지 1년가까이 심장병 투병하면서 병원비 1500 들었습니다. 이정도 감당할 자신없으면 쉽게 키우면 안되요. 병원비 그냥 부르는게 값입니다

[@심종수-y7p]

돈지랄

[@yunjs1973]

그래서 길가에 버려지나봐요

[@백설공주-y7k]

저희집도 두아이 심장병약 먹인지 5년되가요. 그동안 병원비만 5천은 들었을꺼예요. 올한해만 강쥐두마리한테 들어간돈이 천만원이니깐요. 그중 한아이가 딱 이주전에 강아지별로 소풍갔네요. 지금도 보고싶어서 생각하고있었는데ㅠㅠ 강쥐 이쁘다고 어릴때만 생각하고 막 키우지마세요. 병원비가 버겁다고 느껴지는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진심의말]

부동산 사기당해서 그래요

[@진심의말]

짐승키우면돈들어

[@김천순-y3u]

애완동물 끝까지 책임질 생각없으면 절대 키우지마세요

[@블루해-g2s]

아시는분 지방에 사시는데 집 근처골프장에 오는사람들중 고양이.개버리고 가는사람 종종있다고 버린 고양이 개 데려와서 키우신다고

[@88singleme]

세가지 너무 슬픈 포기네요…ㅠㅠ 그렇다고 키우던 강아지는 버리지마세요…

[@심성virtue돕구]

이렇다저렇다로 나중에 버릴 인간들은 절대 애초에 키우지 말아야됩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감정이 없는게 아니고_오히려 인간들보다 온정이 넘치고 반려인이 세상의 전부인 맹목적인 사랑을 지닌 생명입니다,,

[@워커-t8n]

부모님이 젊으셨을때 나를 위해 희생하신 것을 알고 있기에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신 지금 부모님을 외면할수 없네요.

[@ilovekoreamariella6345]

마음이 따뜻한 효자(녀)님, 福 많이 받으세요. 이게 바로 피를 나눈 가족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마지막에 남는 건 가족입니다.

[@모하나-l4h]

$$$

[@user-qz3iz6ek5z]

​@@ilovekoreamariella6345문화로 가족파괴를시도하고있는 타임.

[@오뚜기-g7e]

? ?????

[@OHJJU]

맞아요 말이 쉽지..부모님이 어렵게 사는게 눈앞에 보이는데 외면할수가 있을까요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jinchun3971]

이런 내용은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넣어서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은주-s5i1k]

가르친 다고 .... 될 거 같으면!!!!

[@가을하늘-v4g]

​@@이은주-s5i1k안 가르친거보다 나음

[@동물-r3h]

이기적으로 살라구요? 저게 뭐 그리 죽을 죄라고 나쁜 거라고 가르쳐야 하나요? 부모 버리라고 가르쳐요? 이기적인 사람으로 크라고 가르쳐요? 인성 보소. 아니, 학교에서 저런 걸 가르치면 세상 각박해서 어떻게 살아요? 효자, 효녀로 살지 말라고? 부모 아프면 모른척 하라고 가르쳐요? 불쌍한 사람 도와주지 말라고 기부 하지 말라고 가르쳐요?

[@이서영-k3v]

애들이 낭비해도 엄마는 늘 알뜰하면 그데로 따라하면서 반듯한 어른이 됩니다.

[@여자물망초]

아니죠 어려서부터 가르치면 세뇌가 되면 알뜰해집니다 꼭 가르쳤음 좋겠어요

[@EungungKim-t5i]

😢부모님 봉양이라는 것을 언급한다는거 자체가 넘 슬픕니다.당연히 해야하는거지요.. 부자가 되는 것보다 사람답게 할 도리를 하고 사는게 더 중요한 겁니다

[@이정규-h6h]

가족때문에 대신 빚지고 이런게 정말 리스크가 큽니다. 그야말로 산산조각이 나지요.

[@소다-z4x]

이번 돈 못 모우는 3가지 이유는 좀 슬프네요. 애완 동물, 부모님 봉양, 기부..

[@SY-kf6sh]

돈 많은 사람들은 다 누리고 살면되고 생활비 걱정해야되는 사람들이면 다 못 하는거죠.

[@hjk7474]

이 세가지를 하지 말라고?

[@prada24youtube]

부모님봉양이 너무 힘듭니다. 더이상 줄일수가없어요.

[@j1011-f6i]

기부.. 없는 사람이 더 기부한다지 교회에 십일조에 뭔조에 해서 수시로 내는거 보면 지옥이 현생인걸 모르고 있는 듯 현실에서 잘쓰고 잘모으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평범하게 사는게 좋음

[@키위세상]

​@@prada24youtube 부모가 양심이 없거나 본인이 효자 컴플렉스거나...

[@앞으로-m3y]

강아지 키우고자 하신분들 💰 많이 들어요 그걸 감안하신다면 키우시고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키우지 마세요 버리면 천벌 받습니다

[@hakunamatata2498]

친구중에 절가면 마구마구 봉투내고 때로 불우이웃 후원도 꽤 하드라구요. 근데 거품물며 남편 욕할때 기가 차드라구요. 그남편 중견기업 이사인데 결혼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근무하며 월급봉투는 당근 친구가... 돕는것도 좋지만 일단은 내가 안정된 삶을 살아내는것이 먼저이고 그래야 주변에 폐끼치지 않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_soleil]

"건설적인 이기심"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었네요...오늘도 한가지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Y-nq2hq]

제 얘기네요 😢 15살 노견 첨으로 수술,수술후 급성 췌장염으로 저번달 400만원 넘게 들어갔어요. 든든한 여윳돈이 넘 소중하다고 느낀게 다행히도 다시 똥꼬발랄 건강해졌거든요😂 반려견 키우고 싶어 고민중인분들~~ 케바케지만 확실히 노견 은근 돈이 많이 드는거 꼭 기억해 주세요.

[@sdy8442]

개 키우다가 노년에 쪽방신세 죽고 싶어도 못죽는 고통 받음

[@ajpark9818]

​@@sdy8442노년에 쪽방은 개 때문은 아닐것. 어디다 핑계를...

[@sdy8442]

@@ajpark9818 젊을때 십원이라도 절약해야 함 부자같으면 개 1000마리 키우도 문재 없음

[@3빛맘]

개한테쓰는니차라리 ㅇㅇㅇㅇ

[@퍼플-q5b]

그래서 버려지는군요 애기때 이쁜 사람스러운 모습만을 공유하고 , , ㅜ

[@이미정-b4b1z]

2번째 와 닿네요.부모님들경제력있을때, 연로하시기전에 돈 모아야지요.

[@한파고-c4y]

전 아버지가 안 계시고 20살 때부터 아픈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는데.. 건강한 부모님 계시는 게 소원입니다 ㅠㅠ..😢

[@kjs5689]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 닿는데까지만 하세요. 내가 무너질때까지 하지마시구요.🙏💜

[@나무-f2j]

ㅠ 공감 백배

[@ghk-123]

​@@kjs5689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최선을 다하디 마시고 적당히 내삶도 즐기면서 부양해야 서로가 행복합니다. 너무 최선을 다해서 부양하면 본인삶은 사막처럼 변하고 부모가 미워지기 시작합니다. 충고가 아니라 제 경험을 얘기 하는겁니다. 힘든것은 일기에 ...😢

[@윌리-p5u]

2:30 저축막는 10가지 습관 중 하나도 해당되는게 없고 반려동물도 없지만 가족들로 돈 나가는게 참 많아요. 결혼하고 나니 양가 행사에 가족들 조카들 줄줄이고, 정기적 부모님 지원에 .. 외식한번 잘 안해도 남는게 없고 허덕이네요 물가가 너무 무서워요 예전엔 결혼해야 돈 모인다 했는데 다 옛말. 그러려면 결혼도 일찍해야됩니다. 늦게하면 부모님도 연로하시고, 출산도 늦어져 건강도 엄청 상해서 병원비가 엄청 나가요 ㅜㅜ 부모님 지원 안하는 집도 많지만 어려운 집은 이래서 계속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수입이 없으시니 지원을 안할수가.. ㅜㅠ

[@ilovekoreamariella6345]

수고많으십니다. 부모님께 잘하면 몸은 고단해도 나중에 맘이 편하고 떳떳해집니다.자식들도 잘되고요.

[@정미옥-h4b]

효자네요 어려움속에서도 부모님 챙기시는거 보니 앞으로 잘되실거에요~

[@빛나리-y4r]

이런 효자 오냐오냐 하는말에 속지마시고 각자알아서 사시라고 하세요 연세 드실수록 병원비 비축하셔야해요 지금이 가장 젊으신때니 소일거리 찾아하시라고 하시고 본인 통장 불려놓으세요

[@RedolentOfKorea]

5살 푸들 5년 째 키우는데 한달에 10만원 안팍 들었지만 올 초 급성 췌장영 의심된다며 5일 병원 다니며 150만원 지출., ㅜㅜ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아프면 안돼요...ㅜㅜ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범여울]

울 냥이 갑자기 허지마비 와서 동물병원 하루입원하고 120만원....담날 냥이별로 떠났어요. 6-7년 딸이 냥이 3마리 키우는데 중형차비용만큼 들었습니다.지금은 2냥이 만 남음. 멍뭉이보다 냥이 비용이 더 듭니다. 아이들 키우는 비용보다 더 드는 듯. 딸에게는 마음의 안정을 위해.냥이 키우기 전에 충분히 얘기했고 자신이 책임 지겠다 해서 그러라 했습니다. 본인 인생이니.

[@김미라-q9t]

경제과목도 초등학교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합리적인소비와 어릴때부터 경제를 알이야 돈을 관리 할수 잇음

[@qpalzmwoskxn-dv7zl]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보면 존경스러움......... 다들 그렇게 돈이 많나 싶단 생각이 절로 들 수 밖에 없거든............

[@whpwh]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니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애초부터 키우지 마시고 생각보다 신경도 많이 써야되고 돈도 많이 들어가니까요!

[@bDana-m4z]

정말 정확하게 얘기해주신거 같습니다. 언급하기 많이 예민한부분임에도 할얘기는 해주시는 돈쭐남님... 최고에요!!!!

[@남옥박-e7r]

자기옷도 제대로 못 사입는 짠돌남편이 자꾸 강아지 입양하자고해서 배변 패드비 감당될거냐고 말렸거든요 제가 옳았네요 노후에 강쥐 한마리 키우고싶지만 남편 옷이라도 제대로 꾸며주고나서 입양할겁니다 감사합니다

[@mkbhjar5853]

여기 댓글의 반려동물 병원비 사례 보여주시길요

[@KimJy-x9y]

말티즈 1년차 슬개골탈구 왔다고 수술하래요7년전 가격으로 수술비만150 ...약값이나 접종비는 갈때마다 10~20만원...이제 9년된 강쥐 백내장와서 병원갔더니...수술비 300이상에 신장안좋타고 검사비 .약값.기능성 사료와 간식비 하니...그날 89만원 나왔습니다. ㅠ ㅠ 현재 신장 약값만 한달에 30만원 들어요ㅜ ㅜ이젠 가족이라 버릴수 없어서 열심히 케어하다가....이젠 병원 검사비 무서워 못가겠어요

[@youngp1465]

아이때문에 토끼 한마리 키웠는데 아파서 병원 이주간 3번 다녀오는데 총 70만원가량 썼습니다.

[@daehwanhan]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늦은 퇴근을 하는 가장을 꼬리치며 반겨주는 강아지를 보면서 힘이 난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ilovekoreamariella6345]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다보니 말 못하는 🐕 가 더 정이 가는가 봅니다

[@분홍내복야코]

우울증이 심해서 사람들 얼굴 보는것도 힘들었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해도 동물 키우는 사람중엔 살기위해서 키우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제가 그랬어요 12년 키웠던 해피 없었으면 진작 죽었을거에요ㅠ

[@장미네-f7r]

​@@분홍내복야코 공감해요!

[@probably-w4g]

​@@분홍내복야코강아지는 정말 소중한 우리의 엔돌핀이죠 비용 드는거 따질수없어요 평생 배신 안하잖아요

[@useunghan1177]

저는 강아지는 사람을 위로해주기 위해 신께서 만드신거라고 생각해요.

[@rich0619]

김승호 회장님께서도 스스로 독립하지 않은 상태면 반려동물 키우는건 스스로를 발목잡는 거라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eunhyelee2344]

저도 사장학개론에서 그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어요. 꿈을 쫓는 20대에는 반려견 기르지 말라고. 꿈과 맞바뀔수 있다는 말.

[@민-p7p]

경제 능력 없으면서 애들은 무조건 강쥐 키우고 싶어합니다..본인들 용돈도 타서 쓰는 주제에요..애들 넘 생각이 없어요ㅠㅠ

[@건물주-p4j]

여유잆는데 반려동물로 돈쓰고 시간 에너지ᆢ 식구 ㅣ인보다 더 소비가 되어짐ᆢ 근데ᆢ 젊은얘들 모름ᆢ 자신을 먼저 생각하세요 ㆍ 늙어 경제적 독립못하면 참담합니다ᆢ

[@user_5435]

사치 많이 했는데 우연히 돈쭐남 영상 보고 드레스룸 있는 옷 명품 많이 처분하고 한달에 20만원으로 버텨 2개월동안 3000 모았어요

[@Kimnx-t7k]

저도 이제 입문했는데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ilovekoreamariella6345]

너무 멋져요!!!

[@황금줌마]

저축힘내세요 20만원으로버티는것도 돈이모이기위한사투면 버텨지는데 없어서20가지고버틴다면 난 힘빠질거에요 힘내요

[@Kimnx-t7k]

@@황금줌마 맞네요 이게 오는 시기가 있더라고요. 누가 뭐래도 내가 하고싶어서 하면 괜턶더라고요. 저는 식비 배달 많았는데.. 아끼자 보단 냉장고 있는 재료 빨리 소진하고 장보자 이렇게 집밥하다보니 너무 좋어요

[@yangnam3532]

와 씨 대단하다. 2개월만에 300도 아니고 3000? 남편과 함께 연봉이 2억 3천인데 고정비에 집 대출금 내고 나면 한달 기껏해야 600 정도 남던데...돈을 얼마나 많이 버는거임?

[@therapistysh2835]

오늘도 많은 배움과 깨우침 그리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 세상 물정 모르고 부모님께 5천 넘게 지원하고, 이제야 정신차리고 모으고 있는데, 가끔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에 위축될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건설적인 이기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제가 더 단단하게 버티고 성공해서 정말 부모님이 더 늙어 제 도움이 필요할 때 진정한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e3v]

😂 제 얘기를 하시는듯 합니다 아이들키워놓고 이제 좀 저축좀 하자 했더니... 양가부모님들 용돈 의료비가 많이 들어가네요 저는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지않는 부모독립 꼭 이루겠습니다!!!😊

[@나무-e5c5m]

늙은부모는 진통제만 필요함. 냉정히 그게 부모에게도 도움.

[@4453-i5n]

모두 늙고부모 됩니다 돈 많이 모아놓으세요

[@딩고-c4t]

돈쭐님네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조선영-e8v8p]

따로 적금을 넣습니다 냥이 키울 때 다짐했죠 사료 모래 병원비 지출외에는 예뻐서 사는거 없기 6년 됐어요 잘지키고 있습니다

[@기옥이-s2v]

본인 경제수준에 맞지 않는 취미 생활도 돈 모으는데 방해 된다고 생각합니다.

[@SY-kf6sh]

취미도 돈 안드는 취미 있을까요? 친구 만나도 취미생활도 일단 밖에 나가면 다 돈이라서 집에서 책 읽고, 일기 쓰고, 유튜브 보면서 운동해요. 돈 안쓰려연 밖에 나가지말아야해요.

[@SY-kf6sh]

노래방도 안가요. 집에서 유튜브 틀고 따라 불러요

[@hyeon8046]

애완동물 키우는 것도 취미생활이니....

[@zhaoyunzulong]

@@SY-kf6sh 등산화, 스틱, 배낭 이렇게만 사서 매일 자기 집 근처 산만 오르는 분도 있어요. 거의 돈 안 들죠. 이 정도면.

[@샴브레이레빗]

빙고

[@윤현숙-w8n]

행복을 위해 저축하는게 아니라 저축을 위해 행복을 버리는 ...뭔가 씁쓸

[@SL-dn5yc]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데 줄때는 주는 사람으로서 그만큼 행복을 느끼기때문에 돈 모으는것보다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씨카-t7n]

애기들이 너무너무 귀엽네요 첫번째 이유 진짜 맞습니다 반려묘나 반려견들 진짜 벼라별병이 많더군요 저희아이 아프지않고 장수하고 (20살) 있지만 이건 완전히 운좋은 케이스구요

[@영이의일상-o3i]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건 당연한겁니다. 적당선을 정해서 드려야죠

[@이봉이-d2u]

진짜 종교에서 기부분위기 너무너무 강조해서 결국 20년 종교적 신념을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종교 지도자들의 말과 행동이 돈에 의해서 얼마나 의아하고 권위적으로 변하는지 지난 수십년간 절실히 느꼈어요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 신이예요 ㅋㅋㅋ 농담같지만 이게 진실이예요 돈 없으면 어딜가나 찬밥이고 돈 많은데 다른 고민으로 성당이나 절에가면 호구가 되기 쉽상 입니다 ㅋㅋ

[@bluerose7686]

맞아요. 온갖 복준다설. 위기설.등등으로 돈 뜯어가는데는 목사. 중. 무당들이 최고지요. 그들 혀놀림에 속으면 안됩니다.

[@OKJ-p5i]

@@이봉이-d2u 왜 교회가 돈 젤 많이듦 절에는 돈 별로 안듦

[@mrsf-ij3oj]

교회> 성당>절 😅

[@매화-r7c]

십일조는 우리나라만 강조 한다 함

[@릴리-b9n]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애완동물× 부모님 모두 돌아가심 종교× 돈쓸일이 없어요 남편 월급으로 생활하고 일부 저축,내 월급 90%저축하니 너무 좋아요

[@앞뒤정]

이제서야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네요. 내자신의 노후 준비를 하려는 50대 입니다. 아직까지 미성년 아들과 갓 스물이 된 재수생 딸아이 엄마입니다. 예전에는 뭐든 아이들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도 아이들에게 짐이 되면 서로가 힘들어 질것 같아서 생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군고구메-n3z]

와 진짜 자녀사춘기 이 대목은 좋아요를 안누를수가없네

[@damin17]

저희 냥이들과 동갑이네요~ 저는 신혼때부터 키우긴 했지만 아이들에게 손이 많이 안가는 그때가 경제적이든 환경적든 좋은거같아요 나~~중에 우리 아이에게 경제적으로 절대 짐이 되고 싶지 않아 노력중인데 시부모님 생각하면 가끔 답답하고 원망도돼요

[@리호-z7o]

시골인데 길고양이 세마리... 오면 밥주고...사료 준비 가면 안붙들고... 길에서 만나면...아는척합니다 때로는 밥달 라고 와서 졸르네요 병없이 건강합니다

[@hansky4405]

부모님 부양 난 죽어라 열심히 사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지 열가지 해당이 안되는데 여기에 한가지가 있었네요 어처겠어요 부모님인데

[@조윤민-w5s]

마자요

[@mkbhjar5853]

눈 딱 감고 본인 살길 먼저

[@리시안셔스-b8e]

내자신이 건강해야 식구들을 챙길수 있는거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경제적으로 바로 서있어야 부모도 타인도 챙길수 있는겁니다 우선은 자신이 먼저 우뚝 서야 합니다

[@자두-r1p]

김경필 님은.. 골수에서 나오는. 찐 ! 조언자이신듯.. ~~~!!! 정말. 초현실적인 의식의 핵심 뿜뿜!!,, 따끔한. 사랑의 회초리. 끝에는.. 달콤한 영혼의 꿀단지..맛보게 되실듯~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 화이팅!!

[@IPV-ue3hx]

요즘 원룸에서 개,고양이 진짜 많이 키우는데 주인보다 개,고양이들이 더 불쌍함..ㅋㅋ

[@엄마-w6q]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buziru]

키우는 분들은 최선을 다해 반려동물이 늙어 죽을때까지 최선을 다해 키워줘시고, 현재 경제적으로 안정되지않은 상태에서 고민중인 사람은 키우지마세요 감당못해 파양하는 인간들 여렷봄 책임지지못할꺼면 시작도 하지마시길

[@김지미-x4v]

평생 돈못모우는사람도 많아요 사는것두 힘든데 냥이 멍뭉이까지 키우니까 땡푼도 못모우더라구요 나이들면 병원비 정말 마니 나가요 냥이가 돈은 더 작게드네요

[@seop6835]

정말 감사해요!! 확실히 목표세우며 나아가겠습니다^^

[@janelee9376]

성인이 돼서 평생 교회 다니녀 꼬박꼬박 십일조 헌금한 사람들 대단하지 않나요?😅

[@조은영-g4s]

부모봉양, 십일조, 기부하고 내가 투자 공부 안했어도 누군가를 통해서 주셔서 돈은 자동으로 불어나 있던데요. 하나님이 온전한 십일조를 하면 하늘 문을 열고 쏟아부어 주신다는 말씀이 20년이 지난 지금 보니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내가 이런 투자 공부 안해도요.

[@ghk-123]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한심한 사람들이 종교에 십일조 하는겊니다. 우리가 하느님 믿고 예수님 믿고 물론 좋아요 .허나 자기생활도 빠듯한데 종교에 돈을 내는것은 하느님 도 원치 않아요 . 치라리 그돈을 불우이웃 돕는게 더 현명합니다.돈이 없어 교회 댕기기 불편함을 느낀다면 안가는게 좋아요

[@janelee9376]

@@ghk-123 동감합니다. 형편이 넉넉치 않은데 십일조 헌금 한다는 사람들 보면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다 생각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십일조 헌금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긴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교회는 십일조를 강요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나무-e5c5m]

교회 주변 땅 건물 사는게 십일조덕분임.

[@손예지-q4e]

저도 세번 파양된 말티즈 데려온지 7년 귀 종양수술 400만원 월 20만원 정도는 들어가네요 말년된 나이에 힘들어도 삶에 위안은 되네요

[@전경열-s9v]

사실 종교적 기부금은 돈을 내도록 분위기를 만듭니다 ㅡ

[@크라미첼]

애키울때 너무많이아파서 병원비가 월급3분의2가들어갔습니다 식비도아끼고 옷도한벌로버티고 소비가없는편인데 병원비는 감당이않되더군요 결과는 쏟아부은많큼 좌절하고삽니다 돈잃고 자식잃고 내건강 잃고

[@kjs5689]

😢😢😢😢

[@help_mamama]

부모님과 자녀는 수많은돈으로도 맞바꿀수 없는 존재이죠♡

[@ilovekoreamariella6345]

공감합니다

[@ghk-123]

공감가튼 헛소리 하고 잏네. 효자소리듣고싶어? 멋진 아빠 엄마 소리듣고싶어? 정신차리소 나중에 노숙자 되는거 시간 문졔입니다. 부모나 자식이나 적당히 거리두고 조금 씩 도와 주고 나머지 돈은 노후자금 으로 써야 합니다. 나가 개딸명문대 1기 수석 애국자 로서 충고하는데 부모,자식한떼 몰빵하면 말년 에 한강 다이빙99%입니다

[@Kae718e]

거지인 부모는 진짜 마인드도 거지인 경우가 많아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 경우도 많이 있음. 손 떼는 것도 좋은 일임.

[@harvesterer]

사고가 부자만드는것 같습니다. 거지부모는 마음도 말투도 거지. 10원 물려받지 않았는데 결혼 첫날부터 여태 병원비, 생활비 대는데 빼돌린다는 의심까지 합니다.

[@4453-i5n]

뭔 말인지모르겠네 부모를 거지 에 비유하면 글쓴사람 은 앵벌이 여 ㅎㅎㅎ

[@뿅뿅뿅-v8w]

진짜 전국민이 봐야 될 영상

[@이주연-l6m3t]

부모님 도와드리는것도 내 형편것 하는게 맞지요 너무 잘하려고는 하지말고, 모른척하지 말고 진심을 담은 마음을 성의껏 보여주시면 되지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진심이면 됩니다

[@희야-e7q]

말씀하신 안타까운 사연은 방법이 없겠죠. 또 슬퍼지네요... ㅜㅠ 나는 죽도록 아끼는데 밑빠진 독에 물 부어야 하는 현실이..

[@윤-l3j]

노후준비 잘하신 시부모님.친정 부모님께 감사드리고..애견 키우다 죽는거 너무 슬퍼 다시는 안키우고..기부도 부담 안되는 적당선에서 하고 있습니다

[@홍상희-u4b]

동물들. 끝까지 책임 지지 못하면 첨 부터 키우지 말아야되요 무책임하게 버리지 말고

[@꼬마맘-v7i]

강아지 노견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천만원 있을때 병원비가 400이상 나왔고 그이상 나오면 전재산 다쓸생각까지 생가하며 그때 생각했어요 뼈빠지게 돈벌겠다 지금 500저축하고 있어요 매일 일해요 아이들이 저의 원동력이 된거죠 아이들은 사랑이고 행복이에요♡

[@ajpark9818]

저도요. 애견 통장 또는 애견 계좌 만들어 놓으면 좋겠더라구요. 돈 모으는게 목적이라 자식 먹는것도 아낀 부모 밑에 처절히 살았는데 살아봤더니 슬퍼 . 개 키우면서 개도 먹이고 나도 먹고 그렇게 살고싶어요 부자 아니면 어떤데. 돈 모으는게 목적인 세상인데 그 또한 좋습니다. 즐겁고 인생을 사랑할수 있다면 됩니다. 각자의 인생관 모두를 존중 합니다

[@홍순복-x3t]

저도요 전 국민카드는 우리 애기꺼입니다. 다른곳에는 절대로 안써요 카드4개 용도가 다 다르지요 내가쓰는돈보다 아이가주는 사랑과행복이 더큽니다

[@SY-kf6sh]

경조사비도 장난아녜요 결혼은 건당 최소 20만원 그거 안내면 친구사이 끝이래요. 나이가 60대 이다보니,부모님 돌아가시고, 자녀들 결혼 할때라서 끝도없이 연락옵니다. 서로 일년에 한번 전화할까말까 하는 사이인데 꼭 경조사때 연락하고 시간이 안된다하면 계좌이체하라하고 내가 받았음 하겠는데, 난 경조사비 청구한적도 없는데 무슨 날강도 심보인지 모르겠어요. 돈 뜯어가는 친구아닌 그저 지인일뿐인데. 짜증나서 전화번호 다 삭제했어요

[@여유로움-k4n]

이제 결혼식도 간소하게 가족끼리 해야됩니다

[@user-rusy]

강아지는 10살 이전과 10살 이후로 나눠지죠. 병원비...

[@bluelake-l4x]

강아진 자식하나 더 키우는 값 나가는 거 아닌가? 제대로 키우려면 ...

[@김인숙-h3o]

부모님ㆍ기부~~이런것이저축하고 관련된다면 삶의 이유가 무엇일까?~~돈모으는거보다가치있게 돈을 쓰는것이 최고의 저축이다~~생명살리는일이기때문에~

[@이지은-e9f]

강아지 고양이 키우면 돈이 안 모여요 애기 때는 괜찮은데 사람이나 짐승이나 늙으면 아프면 방치할수도 없고 돈이 장난아니게 들어 가더라구요 잘 생각해서 키워야해요

[@검찰개혁사법개혁사기]

저도 방광에 돌이 있어서 수술을 두번이나 시켰는데 또 재발해 돈도 돈이지만 더이상 수술 시키기가 안쓰러워 인터넷을 막 검색했더니 음식과 먹이는 약이 있어 사서 먹였더니 돌이 요로에 막혀 찔끔찔끔 피오줌을 싸던 강쥐가 시원하게 오줌을 누더라구요~ 그리고 심하던 피부병도 영양제를 먹이고 깨끗이 소독해주고 약을 발랐 더니 정말 좋아졌어요, 첨엔 무조건 들고 병원으로 뛰었는데 요즘은 제가 반의사가 된듯 치료가 되고 강쥐가 잘 회복을 해주고 있어 넘 행복하네요~

[@ntl873]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전부 옳은 말씀~

[@missong7050]

왜 강아지만,,,애 둘 낳으면 가난해집니다

[@망고네집-z4i]

애가 원해서 할머니가. 중학교때 사주셧는데. 넘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첨엔. 엄청 반대햇는데. 내자식보다. 지금은. 강아지가. 더이쁘네요 ㅋ. 남매가. 지금은. 성인이라. 그런가봐요. 7년째 비숑. 키우는데. 아토피도. 잇어서 달달이. 주사값에 심장사상충약. 해충약 미용비. 사료비. 기타용품. 달달이. 들어가는돈이. 기본30은. 넘어요. 첨에 상식도 없고 모르고. 키웟지만. 알고는. 못키워요. 부담이 너무 크네요. ㅠ 하지만. 내새끼니. 막지막까지. 책임은. 져야죠. 말만 못할뿐이지. 사람하고. 똑같아요 ㅎㅎ.

[@행복한제이-y2d]

말끝마다 점은 왜 찍으시는 거에요

[@해피데이-y7p]

듣고보니우리작은아들이 현명하게 자깆관리잘하면서건설적이기심으로사는아이라 감사하게생각이드네요~ 돈번다고흥청망청쓰지않고꼭쓸때쓰고비싼옷안싸입고 일뜰하게사는 멋진아들이라선하고 현명한 이쁜여친이 빨리생겨나 결혼도 꿈꾸면좋게네요~♡

[@감사한하루-z8p]

다시 정신차리고 살아보고자 경필쌤강의 보고또보고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신인택-e7n]

항상 감사합니다 돈쭐남❤❤

[@훈주-c6w]

언제나 살이되는... 도전하게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작년한해 말씀대로 굳게 실천해서 상당한 결과 있었슴니다....감사합니다....❤

[@비앙카-q2u]

저희는 기부는 감사한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고, 먹는거랑은 다~ 관련 있네요.ㅋㅋ~ 두가지 해당되는데, 음식 식품•외식에 25%이상은 쓰는것 같고, 거의 매일매일 스타벅스 커피 마시러 가고 또 우리 아이한테도 스타벅스에서 드래곤푸르츠 레몬에이드나 요즘 새로 나온 팝핑버블 드링크랑 그리고 막대사탕 랄리팝 같이 생긴 브라우니 케잌팝을 갈때마다 사주네요. 거기다 한달에 두세번 정도는 꼬박꼬박 친한 지인들 가족 만나 밥을 사주고 있구요.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 최소 두달에 한번 비행기 타고 올랜도 도즈니월드랑 유니버셜스튜디오,씨월드로 계속 여행다니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근교로 여행 다니고 올해는 한달에 한번 또는 한달 반만에 한번정도 여행 다니고 있네요. 그나마 CD와 적금등을 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

[@prada24youtube]

공감백배. 부모봉양.. 사실 우리가족생활비 보다 더 들어갑니다. 딜레마에요.

[@미어캣-t4x]

돈쭐남님 강의듣고 노력하고있어요ㅎ 쉽지는않지만요~~~ 정말 강의잘하세요ㅎ 귀에쏙쏙!!!! 감기조심하세요~~^^

[@장은화-i5n]

요새는 애견도 사치를 부리는것중 하나라 느껴지네요.

[@jep1240]

병원비가 많이 나가는 경우가 빠졌네요...

[@bluerain2094]

그래도 기부하며 살면서 나의 돈으로 누군가 좀 배부르고 따듯하다면 감사한것같아요

[@김둥이-r8w]

아이가 초등학생때부터 고양이들 기르기시작했는데 공통 관심사도 많아지고 집에 오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근데 정말 고양이 스케일링만 해도 40만원이에요.

[@김행복-z1b]

현명한 말씀 같아요 ^^

[@소망의날]

강아지 는 우리가 갖는 취미생활, 문화생활 에 버금가는 마음의 풍요와 평안을 줍니다 돈으로 따진다면 할말없지만요~

[@kimmy20-b5u]

내 남편. 결국 카드 다 짜르게 하고 돈을 내가 관리할 수 밖에 없는 상태. 결국 남편 경제권 포기하고 6개월후에 은행잔고 보게했더니 이젠 절대적으로 돈을 맡기더라고요. 20년 전 얘기입니다.

[@박정희-k3t]

일흔을 바라보는 시니어 입니다. 십여 년 전 귀촌 후 외면할 수 없어 한마리씩 유기`파양견 받아들여 케어하다 보니 현재 아홉. 지난 8월 19일 대형견 한 아이 노령으로 무지개별 입성 했네요ㅠㅠ 그들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돈으로 환산 할 수 없기도 하지만, 자발적 선택으로 장기간의 해외여행 등 2박 3일 이상 집을 떠나지 않습니다. 헛 지출을 안하게 되니 오히려 더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자랑질 아니고 정립 된 가치관이 있으니 다견가정 매일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모든 님들~돌려 살 수 없는 인생 좀 더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요.

[@서로즈-v9p]

결혼 하기전엔 절대 반려견 반려묘 키우면 족쇄가 될거란소리 들었어요~

[@여행-i6u]

남편이 형제들에게 보증써준 돈으로 60넘어까지 그 빚을 떠안아 갚고 있어요. 아직고 형제들만 감싸는 남편 정말 싫어요. 전 평생 남편 빚 갚는다고 제 인생 다 보내고 있어요 ㅠㅠㅠ

[@sj-qx2gu]

반려동물은 최소한 방2개이상 신축 전세 살수있는 경제력 있을때 키워야 ... 부모님 부양 보다는 적당한 용돈을 꾸준히 드리는게 나아요

[@김현숙-p3m]

아이가 아프면 돈을 못모읍니다. 애가 아프니 한달 200만원도 더 쓰게 될때가 많네요. 병이 도둑입니다.

[@김보현-f2h]

우리나라 사람들 돈 쓰느거보면 나는 겁난다. 특히 일본관광과 일본물건 구매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국인들보면 겁난다. 기러기 아빠 가족들이 해외로 보내는 돈. 부패한 사이비 종교단체가해외로 빼돌린 어마무시란 돈. 부패한 정치인들이 해외로 빼돌린 어마무시한 돈. 그 누구도 감시하지 않는다. 반려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십분 이해. 그러나 마당이 좀 큰 가정에서는 쉽지만,좁은 아파트에서는 엄청난이 일거리. Please think twice before you make a decision.

[@hana-ls4lk]

과소비는 안하는 데 학원비 강의료 전자책값 이런거로 주로 돈이 나가요

[@김은숙-w7l]

진정한 투자이고 중요한 순간에 효력이 나타납니다

[@kpo3506]

좋은내용 입니다 오늘도 공부됏어요

[@막내탄]

젊을때 반려동물을 키우면 경제적인면에서도 부담되지만 자신의 생활 리듬이 반려동물에 맞춰지기때문에 젊었을때는 가급적 지양해야함.

[@JinyoungJung-j1j]

강아지 2, 고양이 2 사료 3만원x4=12만원 배변패드 세트 4개 3만원 고양이 모래 세트 2개 4만원 강아지 간식 7만원 고양이 간식 5만원 대략 한달에 30만원 정도 나가요.

[@루나-u2g]

부모부분 참 동감됩니다 ㅠㅠ 힘들고 쉽지 않아요

[@youkyungwon3867]

다행히 셋다 포함 되지 않지만.. 다른 곳에서 새네요 😂 웃픔

[@kingka-ie9oz]

나름 절약하는 삶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혼나고 가는기분입니다 인터넷쇼핑부터 줄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레마로고스-k2p]

저두요

[@보드리]

영상 고맙습니다. 반려동물 아프면 돈 많이들어요

[@복쓰리-e9h]

경필샘의 강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40대중반을 지나는 지금 젊었을때 벌었던 돈의 체감이 넘 다른거 있죠 젊을때 느꼈던 100만원과 가정주부 된 후에 느끼는 100만원이 주는 느낌이 넘 달라서요 경필샘 강의 보면서 신중하게 소비하는 법에 대해 공부하게 됐어요 잦은 외식도 줄이고 건강한 집밥 먹으며 지내는데요 제 소비는 감정탓이 100%가 너무 많았음을 반성하며 경필샘 지금처럼 건강한 주제로 강의 계속 해 주세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멘토인거 아시죠? 감기 조심하시고요 이 채널의 100만구독 응원합니다 해외까지 영향주는 채널되길 !!화이팅🎉❤😊

[@달콤달팽]

오늘은 전체적으로 부양에 돤한 내용이네요. 우리 고양이 암이 발견되어서 천만원 이상 들었습니다. 나이드신 어머니도 계시고, 종교까지 오늘 셋다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