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팀과 단발성 경기가 많고 연전같은 일도 없으니 백업선수를 기용할 일이 없어서 점수차가 크지 않는 이싱 필승조에서 선수가 바뀌지 않았어요. 7할이라는 승률이 꼭 나야하니까 점수에 대한 부담도, 부진에 대한 부담(+악플)도 다 필승조가 지고 가네요. 백업선수들 기용해놓고 아쉽습니다. 25시즌 새로운 방안이 마련되길 바라요.
@김성일-q3f3 күн бұрын
아...대호형님마저...ㅋㅋㅋ 최강 정치 예능 야구!!ㅋㅋㅋ순진한 퍼트형까지 물들면 안되는데...ㅎㅎㅎ
@yoonkim42134 күн бұрын
TMT 감독님😂😂
@ellenellen86073 күн бұрын
5번째 계명 궁금해요 ㅎㅎㅎ
@hslee71894 күн бұрын
김성근 감독에게 대하는걸 보면 이대호는 할머니랑 산 티가 나고, 할머니를 많이 사랑했었던 티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