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도쿄 갈때마다 근처 매장은 들러보는데, 항상 다른 매장 재고는 솔드아웃이라고 말하더라구요.. 긴자매장이 항상 뭐라도 입어보거나 건져오거나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hsl50556 ай бұрын
말씀하신게 맞는거 같아요. 쇼핑도 좋은데 여행지도 즐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 저도 오사카 갔을 때 그냥 난바파크스 - 오렌지스트리트 관광차 가고 우메다에 숙소를 잡았으니 한큐백화점 겸사겸사 본거 말고는 대부분 여행 동선 사이에 매장 방문 계획을 잡았어요. 따로 찾아간건 풀카랑 네펜데스 뿐이구
@Tade_Y6 ай бұрын
저도 도쿄 갈때마다 6군데 다 도는데 각 매장마다 있는게 다 틀려서 전부 다 재밌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