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 퀘백 여행 | 캐나다 제2의 도시 몬트리올, 화려한 라이트쇼 노트르담 대성당,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퀘벡시티, 매일 먹고 싶은 팀홀튼 아이스캡

2023년 11월에 다녀온 캐나다 몬트리올 & 퀘벡시티 여행기입니다.
친구네 가족여행에 꼽사리를 껴서 다녀왔네요
이보다 2달전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잠시 캐나다 국경을 넘었지만
제대로 캐나다의 도시들을 본 것이 아니어서
이번 여행을 저의 첫 캐나다 여행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ㅎ_ㅎ
가을과 겨울 그 중간에 다녀왔는데도 (겨울에 좀 더 가깝긴 했지만)
날씨가 많이 추웠었어요
11월 이후로 여행가신다면 옷을 따듯하게 입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한국의 겨울 같은 날씨였어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캐나다 #캐나다여행 #퀘백

[@user-wh8ki4bo3d]

이햐 캐나다도 갔네 좋겠다

[@kmsh09222]

다음에 같이 갑세 😁

[@jhk.8836]

오 이제봤다

[@kmsh0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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