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user-it6dh8fg8o]

캐나다 특히 퀘벡은 가실거면 가을에 가세요. 단풍으로 유명한 캐나다인데 퀘벡쪽의 단풍이 진짜 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실제로 캐나다의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가을에 퀘벡여행 많이 갑니다. 저도 가을에 퀘벡 갔을때 참 좋았던 기억이 아직 나네요.

[@user-gn7me5fw2d]

문제는 비싼 항공료....1회 경유 왕복에 최소 200은 잡아야 할듯 하네요. 실례지만 가셨을 때 항공료 어느정도였나요?

[@user-it6dh8fg8o]

@@user-gn7me5fw2d 저는 토론토에서 살때 다녀온거라 항공료는 모르겠네요.

[@pangganji]

가을이 언제죠 퀘벡?

[@Choi_Hyeokjin]

정확한 날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일주일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서 출발하려고 하는데 항공권이 토론토에 두배 가격이네요??

[@onebird1817]

6월 분위기도 좋은데

[@colinpark2022]

5년전 가을에 갔었는데 단풍이 아주 예쁘고 도시도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네요 다음에는 따뜻할때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user-ck5ht6qt8s]

캐나다 🇨🇦 너무 좋아요 😍 영상 잘볼깨요 ❤❤ ☕️ ☕️

[@youngsim9105]

전 2015 년도 퀘벽구경갔었는데 너무좋았어요 it was amazing ❤

[@user-de8ki3cv6y]

가보고싶다❤

[@user-xz7yj1rq8i]

2030년전에 꼭~~ 캐나다 여행하기 ㅎ

[@Earendilvingilot13]

몬트리올에 5년살아도 바빠서 두번밖에못갔던 퀘벡 … 그립네요 겨울엔너무추움 ㅠㅠ

[@user-tv3sk3gg1y]

16:49 BGM 셀린디온 - To love you more , 작곡가 데이빗 포스터! 데이빗은 캐나다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user-zf6mb7nj2c]

썸네일을 보고 들어오지 않을수 없었다.

[@user-ps5sb9eu8w]

퀘벡에서 시작된 작은 가요제가 전세계 축제가 된 여름 페스티벌!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캐나다의 퀘벡!

[@user-ps5sb9eu8w]

역사의 고장 캐나다의 작은 유럽, 프랑스 카우보이 모자 여름 축제의 날 매년 7월 50만명 전세계인들이 모임 1968년도 시작 퀘벡의 더위를 날려주는 페스티벌 프레스코화? 퀘벡의 역사적 인물이 그려져 있고 400여년동안 훼손이 거의 없었다. 쁘띠 샹 플랭 도깨비 빨간 문 기념품 판매

[@user-ps5sb9eu8w]

문고리를 잡고 인증샷이 유행 4천원 프니쿨라로 세인스 로렌강을 볼 수 있음 바스티옹 공원 높은 곳에서 로렌스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user-ps5sb9eu8w]

몽모랑시 폭포 공원 - 케이블카로 정상에 오르면 폭포를 더 가까이서 감상. 높이 84m. 짚라인. 구름다리 아래 폭포 힘차고 아름다움.

[@김진경-x6c]

제일먼저 꺼낸말은 같이 가,,,,,,,,, 일하느라바빠^^ ㅠㅠ

[@hyejinlee1916]

아~~ 저 문 기념품 갖고싶다~~

[@pyh4319]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가 퀘백? 면적이 3배 더 큰데 ㅋㅋ

[@user-kb8ct3gi6t]

도깨비 촬영지

[@Ratatouille_]

여행 일정이 빠듯한디.. 오타와랑 퀘백 굳이 안가도 ㄱㅊ겠죠?

[@alenbino]

이미 여행 다녀오셨겠지만..오타와는 가봤자 볼게 없는데 퀘백은 다음번에 가실떄 가보셔요

[@Ratatouille_]

@@alenbino 오오 미국 캐나다 6-7월에 갔다오고 저번주에 중남미여행 두달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퀘백 안갔다왔어요ㅋㅋㅋ감사합니다!!

[@Clement_H_Park]

그 공원관리자 '요한'이 말한 '유스파크' 제도에 관한 설명(16:55)도 엉터리 번역입니다. 난데없이 왠 2030년? 최소한 인터뷰 멘트 중에 그런 말은 전혀 없습니다. 제대로 합시다, 좀!!!

[@91483]

중간에 관리자의 말이 약간 편집된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17가지 목표라는 말은 하고 있어요.

[@gracelee5322]

다른 관광객 들은 다들 마스크 안쓰고 자연스럽게 관광 하고 있는데 굳이 거기까지 가서 그렇게 마스크 쓰고 다녀야 하는지... 한숨만 나오는군요. 언제 마스크 망령에서 벗어날지...

[@yuringgeshung]

남이사 마스크 쓰는 말든 무슨 상관이세요 ㅋㅋ 마스크 쓰는 게 뭐 피해라도 주는 행동인가요?

[@clausesanta5042]

댁이 마스크 안쓰고 다니다가 걸리면 남 탓할거면서...

[@user-gi5xi6wg8i]

제가 지난 주 몬트리올과 퀘벡으로 가족 여행 다녀 왔는데 저와 아내 둘 다 코로나 걸려왔어요 ㅠㅠ

[@Clement_H_Park]

한국 방송 관계자들에게 부탁 하나 합시다. 제발 현지 언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코디나 번역가를 써서 정확한 지명, 인명을 제공하세요. 세상에, 공원관리자 '요한'이 뭡니까? (16:51) Jean = John, 불어 발음을 모르니 영어의 John을 가져와서 영어 발음 '존'과는 다르게, 적당히 갖다 붙인 게 '요한'? 진짜 퀘벡 현지에서 노숙자 생활한 사람도 'Jean 쟝'이라는 이름은 알 겁니다. 한국의 철수, 영희만큼이나 흔하디 흔한 이름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인터뷰에 응한 관광객들 - 말투로 보아 하니 퀘벡 주 현지인들이 분명함 - 이름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엉망진창입니다. 도대체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는 의도가 뭡니까? 캐나다/퀘벡 주 관광 당국으로부터 제작비 지원받고 만들어 주는 홍보 프로그램입니까? 아니면 그야말로 대한민국 일반대중의 교양의 폭을 넓히려는 공익 목적 때문입니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정확한 현지 지명, 인명 제공이 여행/기행 다큐멘터리의 기본 중의 기본임을 유념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91483]

실제로 요한 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들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죠너던 이라는 영어식 발음 아니고 요나단 이라고 하고 스펠링도 J 아니고 Y 로 시작 합니다. 유태계 사람들 Y 로 시작하는 이름 꽤 많이 씁니다. Jean=John 을 대충 요한으로 갖다붙였다는 근거 있으세요?

[@Vorherrschaft_]

지나치게 공격적인 댓글은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프로그램 아니면 퀘벡이 있거나 말거나 모를 사람도 많을텐데 관심을 가져주면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