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던 상상들 늘 맞을 것만 같던 결정들 이젠 불확신의 속내를 숨기네 난 어느새 멈춰 서서 세상의 속도를 구경해 따라가기엔 저 멀리 날 기대던 사람들 늘 내게 답을 구했던 질문들 이젠 다들 알아서 잘 해 나가네 다 고마워 함께 했던 나와의 시간이 조금이나마 너의 삶에 도움 됐길 바랄게 나 가까이 떠있는 섬이 될게 날 좋으면 작은 배를 타고 내게 와줘 너만 와 모두의 얘기는 자신이 없어 둘이 나눈 소소한 비밀 이 섬 만의 꽃들이 될 거야 자 가끔 손 흔들어 줄래 섬을 향해 거기 가쁜 숨을 한번 돌리고 싶을 때 사랑해 멀리 떨어져 얼굴 못 보아도 너도 언젠가 너만의 섬으로 나를 초대할 거야 설득하지 않아도 막 우기지 않아도 되는 생각들 우린 진작 알았지 섬으로 갈 걸 다 다르던 세상 서로 끄덕였던 놀라운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젠 알아 나 가까이 떠있는 섬이 될게 날 궂으면 다음 배를 타고 내게 와줘 너만 와 모두의 얘기는 자신이 없어 우리만이 통했던 말들 이 섬 만의 언어가 될 거야 자 가끔 손 흔들어 줄래 섬을 향해 거기 지친 몸을 쉬게 해주고 싶을 때 사랑해 멀리 떨어져 얼굴 못 보아도 너도 언젠가 너만의 섬으로 나를 초대할 거야 살아줘 기억해 들려줘 그 때 너의 섬에서
@cappuccino_052 жыл бұрын
이번호는 자신만의 왕국이 건설된 섬을 가진 대가의 여유가 느껴지는 곡이네요🖤🖤🖤 음악가님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만이 존재하는 그곳은 윤종신 아티스트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파라다이스 같은 곳이겠군요😌 창작이라는 외롭고 힘든 작업을 30년 동안 쉼없이 해주시고 앞으로도 굳건하게 지켜나가겠다는 확답이 담긴 편지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제가 쭉 기댈 수 있게 그 자리에 그대로 계셔주세요🥰 요즘 배웅을 들으며 잘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부턴 이곡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어제 공개 해주시는걸 알고 있었는데 몸이 안좋아지는 바람에 바로 들으러 오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콘서트도 꼭 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늘 멋진 뮤비와 함께 매달 행복한 시간 안겨주시는 음악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오영일-o9g2 жыл бұрын
제발 노래방에 나와라... KY, TJ 일 좀 해라..ㅠ
@준수-j4s3 ай бұрын
아직도안나옴
@om5ck1763 ай бұрын
아직도안나옴2
@GoldRisk-z7t2 ай бұрын
아직도 쳐안나옴 슈바
@user-blankers210 күн бұрын
ㄹㅇ 도대체 왜..
@콜라맨-i7x2 жыл бұрын
1.성공한 사업가 2.작사 작곡 보컬 3가지가 충족되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 3.명 MC 윤종신은 천재가 맞지.
@ljm5312 жыл бұрын
토요일 콘서트 너무 좋았습니다. 윤종신은 이미 최고의 뮤지션 중 한 명이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 애써 주류에 머무르려, 더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려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대신 이제 작지만 평화로운 섬에서 윤종신과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를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aililllil2 жыл бұрын
그가수 그팬 ㅜㅜ 저도 오늘 공연 너무 좋았어요!! 사랑해요 윤종신 ㅜㅜㅜ
@ROBOTISLIVE2 жыл бұрын
퇴근길에 이 노래를 듣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저도 이제 아버지가 된 지금 한참을 반복해 들으며 가사를 곱씹었네요...
@인마룸 Жыл бұрын
어머니와 친구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프신 후로 어머니 아버지는 제주도로 이사를 가셨어요 늘 저한테 친구 그리고 정답을 알려주던 분들이 제주도라는 작은 섬으로 떠나셨는데 섬이란 노래를 들은 뒤로 늘 부모님생각이 나네요 늘 제주도에 가면 반겨주시고 늘 좋은이야기 나누고 오곤합니다 저는 저희 엄마를 큰나무라고 부르는데 멀리 떠있는 가까운 섬이기도 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남겨주셔서
@vgmusicq052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들을 노래가 생겼습니다
@AsilisM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올해 월간 윤종신에서 최애곡
@김주연-v2n2 жыл бұрын
오늘 가을냄새 콘서트 보고 집으로 가는 KTX에 몸을 싣고 섬 듣고있습니다. 동갑내기 종신님. 평생 친구로 찜 했어요 ^^ 오늘 좋은 공연 넘 넘 감사했어요♡
@디카푸리오-c8l2 жыл бұрын
너만 와 모두의 얘기는 자신이 없어 이 부분이 정말 알수 없는 슬픔과 추억들이 몰려와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김슬라맛2 жыл бұрын
오빠 어제 콘서트 최고였어요..남편과 냉전중이었는데 콘서트 다녀오는길에 오랫만에 아이없이 밖에서 식사도하고 훈훈해졌어요..ㅎㅎ 히트곡 릴레이 리사이틀 해주시겠단 약속 꼭 지켜주셔야해용^^ 공연 끝엔 늘 겸손한자세로 저희를향해 90도로 인사해주시는거 볼때마다 감동이에요.. 사랑해요.그리고 늘 좋은음악..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점점 고급진 음악들 들려주셔서 정말감사해요.
@동일신-z2o2 жыл бұрын
어제 콘서트는 가사를 참 많이 곱씹게 만들어주셨어요 가을 냄새 가득....
@다비쀼쀼쁍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월간 윤종신에 빠진 사람인데 진짜 재미있어요....노래, 디자인 등 흥미가 많아서인지 달에 한번씩 열리는 전시회처럼 느껴지네요, 이번 노래도 설명을 읽으며 보니 오래 노래와 인생을통해 배운게 느껴지는 곡이네요♡
@토니-r2n2 жыл бұрын
아티스트 윤종신님의 사운드를 들을때마다 이런저런 추억들에 잠기곤합니다 혼자 콘서트가서 트랙들을 귀담아 듣다보면 웃기도 울기도 하면서 또 이렇게 많은 기억들이 쌓였구나 하게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성인 종신님의 음악들위에 앞으로도 쭉 제기억들이 올라가길 바라며 파이팅입니다~!!
@콩이-u2e4 ай бұрын
타고난 재능에 성실까지... 윤종신님~~내 인생의 반려가수...😊
@회색항구2 жыл бұрын
이번 가을냄새 콘서트에 공개되어 더 많이 자주 듣고 있습니다. 우리모두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섬이되어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것 같아요. 처음엔 잘 모르니까 그저 좋아보여서 큰 대륙의 주류에 섞이려고 노력하지만, 점차 세월이 흐르고 경험할수록 나만의 섬을 빚고싶어 하는듯합니다. 그래야만 내가 정말 좋아하고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난 어떤사람이 되고싶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진정으로 알아갈 수 있으니까요. 조만간 다시 콘서트가 준비되면 또 윤종신 섬으로 놀러가려 합니다😀 그때까지 계속 월간윤종신 들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신짱-l7w2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 듣고 울었잖아요ㅜㅜ
@겸손하기라도2 жыл бұрын
콘서트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guswn80312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 듣고... 윤종신님께서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기에 오늘날 이런 귀한 가사들이 나올수 있었던 건지 감사하고 또 감사했던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애써 묻어둔 지난날의 상처들이 그날의 콘서트 시간으로 치유된 기분이 들더라구요. 혼자 갔었고 노래 듣는 내내 울어서 주변분들에게 조금은 멋적긴 했지만 훌륭했고 너무나 감사했던 시간이었기에 여기에 감동을 그대로 전합니다🙂
@현이-i8d2 жыл бұрын
종신님 연말콘서트도 해주세요….🙏🙏 내 위로 내 응원 종신님 음악❤
@susanna7232 жыл бұрын
종신님의 음악을 한 번이라도 들은 사람이라면 이미 섬으로 초대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역시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Unknown-xb1iv2 жыл бұрын
이거 찍고 바로 다음날 콘서트 .. 콘서트에서 선공개 감사합니다.
@로스트앜2 жыл бұрын
오늘 콘서트때.. 마지막 열차때문에 마지막 곡 1절때 나와버려 아쉽지만.. 22년 9, 10월호가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월간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 사람들을 고마워하고 생각하는 아티스트 윤종신.. 감사합니다.
@florist_verona2 жыл бұрын
섬에 머무릅니다🚣♀️🏝️
@soondubu02 жыл бұрын
월간 윤종신은 노래를 들으면서도 꼭 소개글을 보게 되네요. 음악도 음악이지만 훌륭한 예술을 감상하고 그 예술품의 해석을 접하는 느낌입니다
@nypd383172 жыл бұрын
아 종신옹 진짜 너무 해요 10월호 섬 왜 이리 중독성 높아요 종신옹 때문에 굳이 운전까지 해서 파주찍고 왔잖아요
@sonyun2 жыл бұрын
섬섬옥수로 댓글 남겨 형. 고마와♥ 건강해♥
@H_oTremmus2 жыл бұрын
삶에 찌들고 지쳐서 그런지 아무렇게나 내버려둔 마음 속 저 깊은 곳의 나 자신한테 하는 말로 들리네요.. 힘든 때 진짜 좋은 노래 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또 한번 이렇게 생각 할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김정자-j5k2 жыл бұрын
윤종신 님 섬" 특이하고 멋지네요. 그리고 뭔가 생각하게 하내요-!!"
@2213-o1s2 жыл бұрын
올 가을에도 종신오빠 노래를 듣습니다. 나이들수록 마음에 사무치는 종신오빠의 곡과 가사들. 오늘도 퇴근길 힘겨운 나에게 위로를 건네네요.
@딱대-q5n2 жыл бұрын
첫 콘서트때 말씀해주신 곡 소개랑 종신형님의 섬과 육지에 설명 듣고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울림이 다시 한번더 느껴지네요 언제가 종신님의 섬에 또 놀러가고싶네요 ^^
@yoon8222 жыл бұрын
윤종신 섬에 머무름~♡♡
@dmsqls11213 күн бұрын
얼른 공연해서 또 불러주세요...빨리 윤종섬으로 초대바랍니다...^^
@아리나남편2 жыл бұрын
이틀전 콘서트에서 미리듣고 너무 좋아 노래 나오기만 손꼽아 기다렸네요. 저에게 종신이형은 섬이라기엔 너무 큰 대륙같습니다!!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해피해피-x7s2 жыл бұрын
마치 오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같은 노래네요 이런 친구 이런 사람 한 명이라도 있으면 괜찮은 인생이겠죠 ? 문득 한 명 한 명 떠오르는 밤입니다
@schigo2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습니당
@유니유니지니2 жыл бұрын
토요일 콘서트에서 듣고 계속 듣고있네요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하하하호호-f3n2 жыл бұрын
가을냄새 너무 좋았어요.. 윤종신님 콘서트 처음 가 본 건데 너무 감동이었어요 눈물 흘리며 들었답니다. 마스크 없이 콘서트하는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멋있는 음악인이세요.
@김준성-w4j2 жыл бұрын
우아 종신형ㅠㅠ
@김도윤-v6g2 жыл бұрын
섬을 계속 지키고 계시겠다니... 감동ㅠㅠ 좋니로 처음 관심 갖게 된 뒤 5년간 빼먹지 않고 들리고 있습니다. 매달 저의 위로와 영감이 되어주는 소중한 섬... 앞으로도 평생 들릴게요!!
@토마토-r1h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종신옹표 정통 발라드 너무 좋습니다
@DAY-mj6sz2 жыл бұрын
저는 진짜 윤종신의 음악이 좋고 윤종신의 결이 잘 맞아서 삼십 몇 년 동안 그 섬 곁에서 파도칩니다
@sujinchoi3160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대로 종신님 뵈러 섬에 갈게요....! 그러니 계속 음악 해주세요 감사해요!
@k2park6502 жыл бұрын
종신형님의 섬이 있어 위로가 많이 됩니다. 그 섬을 가끔 잊고 치열한 뭍에서 뒹굴지만 또 찾게 되는 순간, 그곳에 있었으면 합니다. 고마워요.
@doomanner2 жыл бұрын
일요일 마지막 콘서트 다녀왔어요. 히트곡 메들리는 아녔어도 더더 좋았어요.... 벅찼고 행복했고 뭉클했고.. 그냥 계속 음악 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요. 저도 좋은날 궂은날 그 섬으로 놀러갈께요
@빠지직-g1z2 жыл бұрын
섬 주민이 되고싶어요ㅎ
@meongbau2 жыл бұрын
좋다
@nypd383172 жыл бұрын
종신옹 월간 종신옹 10월도 너무 좋아요 오늘도 반복 청취 !!
@smh97542 жыл бұрын
원래 윤종신님 노래 간간히 듣긴했는데 이번 가을냄새 콘서트에서 노래해주신 이번 신곡 정말 가슴 찡하게 잘들었습니다. 담에도 꼭 갈거임!
@nswrth Жыл бұрын
hello, 尹鍾信! I like the songs you make, like "happy rainy day"(This song is the first I listen to).And the lyric of "섬" is so beautiful, I also like it very much🥰🥰 Please keep making good songs!(I'm from Taiwan and of course I know korean)
@atriosp66222 жыл бұрын
Even though I’m not fluent in korean, Yoon Jongshin’s songs always resonates with my heart…. ❤
@yotjha2 жыл бұрын
Ikr... his songs are just magical✨️
@e98-l2q2 жыл бұрын
Same! I always look forward to his monthly songs!!
@동그라미-x5t2 жыл бұрын
노래 제목에 심장이 반응했고. 가사에 귀가 놀라더니 눈엔 눈물이 가슴은 그 친구를 떠올렸다.
@갊갊10 ай бұрын
폴인에서 아티클 보고 노래 들으러 왔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다 저를 어루만져주고 토닥여주는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해요
@윤소연-d7k2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DAY-mj6sz2 жыл бұрын
ㅠㅠ 그저 울지요
@미미-o2w3f2 жыл бұрын
휘파람소리까지 적절히ㅜ 완벽하네요
@Icandoit982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어보는 멜로디의 리듬.. 좋다
@ikamx05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요
@dhyi1176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고마워요... 다음에 만나는 날까지 저 열심히 살께요...
@xdaldjjx832222 жыл бұрын
종신님께서 어떤 섬에 계시든 배를 구해서 매번 찾아갈테니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섬으로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지금처럼만... 감사합니다 :)
@여승원-f4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train0general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 수록 진국인 노래! 월간윤종신 2022 중에서 최고인 듯!
@히포-y7d2 жыл бұрын
자전적인 콘서트 너무 좋았습니다. 3-4phase의 윤종신님도 응원할게요
@happylifep60922 жыл бұрын
깊어가는 윤종신님의 감성을 사랑해요.😊
@user-cgvcuuuuuu2 жыл бұрын
오랜 시간 팬들이 섬같다고 생각한적이 많았어요 그만큼 팬들한테는 거리를 두고 표현도 잘 안해주셔서 섭섭했는데 이제 좀 치유된 느낌ㅠㅠㅠ 둘다 섬이니 배를 타고 우리 서로 번갈아가며 놀러가요 종신님도 와주세요
@썸머맨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종신 빛종신..!! 종신섬으로 가즈아아아
@KeS2an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ggdd12212 жыл бұрын
윤종신 최고
@짜몽-b8l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이 28사단 신병훈련소에서 버스 햇빛가리개에 사인하신거 기억하실지요? 그 버스 운전하고 그 사인 항상보며 종신님 노래들으며 위로받는 1인입니다.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호동동2 жыл бұрын
월간윤종신💙갓종신
@요리덕후김주임2 жыл бұрын
잔잔하니 좋네요
@mugcup.2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 첨 듣고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yotjha2 жыл бұрын
넘 좋다.... 🥺🥺🥺
@dolcegustonescafe27962 жыл бұрын
21일 콘서트 열창하시는 모습에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우-z6x2 жыл бұрын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 듣고 이 가수의 노래를 좋아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든 들으러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hunoggun2 жыл бұрын
섬... 가까운 섬! 너무 멀리는 안돼요~~
@ramdah2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와 영상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노래가 더 와닿아요. 좋은 곡 덕분에 즐거운 종신섬주민 ♪
@__hillnotting88192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 미리 설명도듣고 노래도 들으니 귀에 더 들어오네요~~ 오빠의 노래를 알게되고 듣게되고 함께할수있음에 너무 감사하고...그리고 행복한 팬입니다~~~^^
@망고띵2 жыл бұрын
형님 오늘 콘서트 다녀왔어요 저랑 같이 지내왔었네요
@유인정-r7j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음악이에요~💜감사합니다 🙏
@alexgim812 жыл бұрын
섬이 곧 내가 되고 내가 곧 섬이 되는 그런 노래인 것 같네요. 비록 다른 세상과 단절된 것 같지만 마음만은 연결되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지금의 제 마음과 너무 맞닿은 것 같아요. 늘 고마워요😀😀😀
@free-ol9rb2 жыл бұрын
삶에 지친 저에게 가사가 위로가 되주는 노래에요. 좋은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정선주-z9c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cfsinc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잘 듣고갑니다 ㅋㅋㅋ
@danieloh25202 жыл бұрын
편안합니다~~♡♡
@자현윤-q8x2 жыл бұрын
제가 왜 윤종신이라는 가수를 좋아하는 지 다시 한번 알게 되네요.
@tarkyoung112 жыл бұрын
이번 노래는 종신님의 팬 송? 이라고 해야할까요? 월간 윤종신 처음부터 매번 들어오면서 종신님에게 스며든 팬으로서 항상 꾸준한 음악활동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못갔지만 다음 콘서트에는 꼭 윤종신 섬에 찾아갈게요!!
@Duckydocky2 жыл бұрын
일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유한아-v3b2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섬 한 달에 한번 꼭 가보는 섬
@흥많은호랭이2 жыл бұрын
역시는 역시👍🏻👍🏻👍🏻 무한반복 재생중
@MrCha-yq3yb2 жыл бұрын
콘서트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번 10월호도 명불허전이네요~ 종신님의 섬을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거기 있어주시길 사랑합니다^^♡
@younghyunna11968 ай бұрын
너무좋다..
@mjs86572 жыл бұрын
이섬은 돌아갈 배가 필요없는 섬이네요...
@thaibrof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습니다…
@flipmansince20132 жыл бұрын
그 섬에 계시면 저도 이따금씩 찾아 뵐게요. 사실 육지여도 좋고 섬이여도 좋아요. 이런 음악이 있어서 아마도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저 포함하여. 감사합니다. 또 봬요.
@소로-u2n2 жыл бұрын
이번 소극장 서울콘서트에서 들었을때에도 너무 감동이었고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가사 피아노 휘파람 섬 바다 노를 져어주시며 동행해주신 분과 작은 배까징 노력과 종신님 진심과 다짐들이 고대로 느껴져서 너무 너무 좋고 힘이 납니다. 어나더레벨 소중한 이세상 그누구보다 성실한 열정가득 뮤지션🤗늘 리스펙 👏 👏👏종신섬은 배없어도 수영을 해서라도..꼭 찾아갈꺼에요🏊♀️ 💕음악수다쟁이님 ㅎㅎ 본받을게요
@jongshinvocal57042 жыл бұрын
대기타서 보는중 너무 좋아 이건 역작이야...
@찰떡-n7u2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 들었을때 되게 좋았는데 드디어
@ice-cream-lover2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감상이 달라지는 묘한 곡입니다 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편 10분도 길어요 5분마다 운행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