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의 비극. 스티브 잡스의 절대 해서는 안될 스트레스 해소법.

@cafeluwak9299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이야 말로 겸손하고 좋은 리더이지요. 소시오페스인 잡스의 귀인이고요..

@CookTorrasque 11 ай бұрын

ㅠㅠ

@고기오리-z5t 11 ай бұрын

성격이 그러니 일찍 두졌지

@마이클최-o7i 11 ай бұрын

소시오패스였군요???

@김태윤-o9l 11 ай бұрын

언론이 만들어낸 이미지. 실제론 인간적인 사람이었음

@user-f_ck_you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도 도망쳤잖아

@ye-ssul 11 ай бұрын

전 솔직히 친구를 위해 울어주고 좋게 말해주는 워즈니악이 훨씬 대인배 같네요.. 스티브가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인건 인정하지만, 저 이기적이고 괴팍한 전형적인 '해줘' 스타일의 성격을 주변인 입장에서 맞추는건 쉽지 않죠.

@cafeluwak9299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이야 말로 겸손하고 좋은 리더이지요. 소시오페스인 잡스의 귀인이고요..

@glovean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 생긴거부터 호감동네 뚱보형이네요❤

@vpalrmrgua 11 ай бұрын

그쵸 스티브잡스 능력은 출중하나... 그가 지나온 길을 읽고 보고 있자면 대단한 사람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뭐 이딴 성격이 다 있지? 싶은데 ... 워즈니악 아니었으면 지금의 잡스도 없었을듯@@cafeluwak9299

@red-glass 11 ай бұрын

잡스는 인재를 모아오고 그들을 잘 조화 이루는 능력이 좋았죠 잡스 사후 결국 서로 이해관계가 달라서 사임한 사람들도 꾀 있구요 잡스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CEO 포지션이었어요 발표도 끝내주게 잘했고요 잡스 밑에서 일하고 싶진 않지만 잡스가 만드는 제품은 계속 사고 싶다 정도 되겠네요

@BJ-sl7cs 11 ай бұрын

그런게 천채임

@성이름-z3o4p 11 ай бұрын

타고난 천재성을 이끌어준 좋은 양부모와 자신의 사업아이디어를 실현시켜주고 죽음 후에도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주는 귀인까지..비록 50대라는 나이에 짧게 살다 갔지만 진짜 복받은 인생인듯

@지나가는사람4 9 ай бұрын

심지어 역사에 남아서 후손들에게 위인으로 평가받음

@Wanttogotrip 8 ай бұрын

과연 삶을 살면서 행복했을까요?

@화이1 8 ай бұрын

@@Wanttogotrip사실상 고통의 연속이였을듯 회사 만들고 회사에서 쫒겨나고 회사인수하고 영화만들고 회사복귀하고

@kathy6166 8 ай бұрын

안행복했죠 불쌍한사람이에요

@JH-ok9gn 7 ай бұрын

유명한 썰이 있죠. 같은 엘베 탓다가 질문 받아서 대답제대로 못하면 그자리에서 해고당한다는.. 딸이랑 가족들이 나르시스트라고 하기도 해서 사이도 안좋다고 들었음. 천재 였지만 운도 엄청따른거죠.

@김상숙-k3l 11 ай бұрын

잡스 뒤에 워즈니악 같은 진정한 친구가 있었네요 어찌보면 잡스 한태 속았는데도 의절 안하고 끝까지 좋은 친구라해주는것도 대단하고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 건강하세여

@heyjoehandrix4182 10 ай бұрын

옛날 홍콩영화 같은 의리죠... 워즈니악

@jainlee8896 8 ай бұрын

그걸로 사익을 취하지 않고 재 투자 했으니깐요

@heejungkim590 8 ай бұрын

.

@구름밟고날아간호랑이 4 ай бұрын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삼. 스티브 잡스 생각을 파고들어가보면 그 건 惡이 아니였음. 스티브 잡스는 반대로 워즈니악에게 정직하게 이야기하면 혹여나 그가 그의 배당금으로 헤프게 사용할까봐 최소한의 배당금을 주고, 나머지는 사업투자를 한 거임. 스티브 잡스는 사익을 위해 속인게 아니라. 벌어들인 돈을 투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워즈니악의 가계 씀씀이를 몰랐기에 최소한의 생활비만 준 거임. 오히려 스티브 잡스의 꼼꼼함과 미래 지향적인 사업수단으로 칭찬 받아야 할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선 그를 깔 이유가 전혀없고 워즈니악도 깔수 없는 부분임. 오히려 워즈니악이 스티브 잡스의 이런 부분을 더 좋아했고, 더 신뢰했고 더 믿음직 스러웠을거고 그래서 더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거임. 님 입장에서도 친구와 사업을 했고, 그 친구가 사업으로 얻은 이익을 당신에게 정확히 보고하지 않고 용돈 정도의 금액을 당신과 배당으로 나눠썼지만 그 친구가 그 돈으로 회사에 투자 사업으로 사용했다면 그게 그가 당신을 속였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음? 오히려 당신이 부끄러워하고, 그 친구가 자랑스럽게 생각 안들겠음? 그 친구를 더 믿고 갈거임.

@구름밟고날아간호랑이 3 ай бұрын

@이주한-v9o 논리에 안 맞음. 잡스는 결과가 좋아서 모든 이들이 긍정적 님이 말하는 것은 도둑놈,사기꾼들..... 비유도 합리적으로 해야지 책좀 읽기를....... 책을 안 읽고 살아가니 문해력이 떨어지지.........

@KimGinee 9 ай бұрын

60대 중반의 남성 입니다. 늘 좋은 내용의 콘텐츠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대학 졸업하고 줄곧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55세에 국내 최고로 평가되는 대기업을 은퇴하고 공공기관으로 재 취업한 후 60세에 다시 은퇴하여 지금은 틈틈이 이곳 저곳에서 관련한 일을 합니다. 저도 50세 까지는 일 중심으로 달려 온 기간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병도 얻었습니다. 지금은 중년을 지나 노년임에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50대 이후에 인생을 되돌아 보며 깨닫는 것은 가족의 소중함 입니다. 가정 안에 함께 있는 가족들을 마음껏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아껴주고 사랑하는 시간이 일생 중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 시간 입니다.

@kimdavid1669 6 ай бұрын

형님! 열심히 사셨소!

@만물의아이콘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깨달음을 얻고 그것을 실천하는것이 중요하죠 행복하세요!!

@나너우리-b9w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노후에 남는건 가족밖에 없죠

@기쁨가득-s2j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는 젊었을때도 가족의 소중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배우자의 생각이 달라 그런 가정을 만들지못했습니다 가정은 아름다운 인간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cat7777 5 ай бұрын

너도 관 들어갈 준비나 해라

@apluszone 11 ай бұрын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친구가 옆에 있다는건,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는것보다 훨씬 소중한 일입니다,.

@myongking6149 11 ай бұрын

100%공감합니다!! 하늘의 별을 따는것처럼 힘든 요즘 전쟁의 삶이라 싶네요~시간과 세월이 지남에 사람도 변함을 보게됩니다!!!?

@silvester3802 11 ай бұрын

엄청난 부가 있으면 그것도 해결 됩니다~

@영병이-b8n 11 ай бұрын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것은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영병이-b8n 11 ай бұрын

인간은 생명이 없어서 사망한다고 합니다... 생명은 무엇인가요?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silvester3802 11 ай бұрын

@@영병이-b8n 본인은 사후세계를 정말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ganadaramabasajachakatapaha 11 ай бұрын

이런 거보면 복 중에 최고의 복은 인복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뜨자-d3p 11 ай бұрын

인 복~~~~ 내가 남한테도 좋은 사람 되자

@소작농-r6l 11 ай бұрын

잡스처럼 부려먹을 성격이 되야 인복을 누리는거 아닐까요 ㅋㅋ

@annakim4473 11 ай бұрын

ㅇ@@소작농-r6l아니죠 양부모님을 좋은분들을 만난거 부터 인복이 있는거죠 ㆍ

@ciaomel2356 11 ай бұрын

만나는 사람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요. 저 포함요.

@미나미-q4u 11 ай бұрын

다~~하늘이 내린겁니다😊

@이하윤-h3e 11 ай бұрын

’인재등용‘이 가장 중요하고, 자신이 제일 잘 하던 것이라고 스티브잡스 본인이 말하던 강연이 생각나네요. 잡스는 혁신가나 천재 이런것 보다는 ’엄청난 안목을 가진 리더‘ 라고 생각합니다. 천재들을 찾아내서 꼬셔서 일시키고; 결과물을 취합하는 능력.. 이것이 정말 탁월했던 사람 같습니다.

@yandnow 8 ай бұрын

나이들어서 보니 삼국지도 다 그런 얘기 같아요. 일 안하겠다던 제갈공명 데려와서 평생 일하게 만들고, 다른데 가야겠다던 방통 데려와서 목숨까지 내놓는 충신으로 만들고.. 죄다 구워삶는 이야기더라구요 ㅎ

@라라-k4x 8 ай бұрын

그게 능력인 줄 아는 부자들이 만든 지옥같은 세상 현재 모두가 잘 경험하고 있잖슴?

@미국전-z6k 5 ай бұрын

바보만 보면 짖는개죠뭐

@user-if4ld3uw9k 5 ай бұрын

@@라라-k4x한국은 진지하게 직원따리들한테 좋은 세상인데요...???

@user-if4ld3uw9k 5 ай бұрын

고작 삼전직원이나 하는 능력으로 억대연봉받는 나라가 세상에 어딨음 대체 ㅋㅋㅋㅋ

@user-hbspdb81539 9 ай бұрын

잡스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몰입감있고 재밌게 영상 정리한 것도 정말 대단해요😮 잘봤습니다

@순수고 23 күн бұрын

그렇지요~~

@k.teresa 11 ай бұрын

천재의 삶은 짧았지만..좋은 친구가 있었기에 그많은 업적을 이룰수있는 기초가되었네오ㅡ 워즈니악이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었군요

@이종규-c1k 17 күн бұрын

천재가 아니라 운이죠 아이폰도 삼성 기반이 원조가 됫음 그리고 미국이라는 국가빨로.. 휴대폰의 기능과 사용성은 갤럭시가 우위임..근데 그거 다 치우고 디자인때매 mz들한테 인기가 많지

@vora1736 11 ай бұрын

양부모님을 잘 만나서 에디슨이 된 케이스 아닐까요? 어릴 적 저렇게 문제만 일으키는 아이였는데 친부모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버려지는 케이스도 많은데 공간을 만들어 주시며 마음껏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신 양 아버지가 스티븐 잡스를 키우신 진정한 위대한 분 같네요,,

@Kipoiuyrf 11 ай бұрын

ㄹㅇㅍㅌ

@rogueservitors8078 11 ай бұрын

스티브잡스를 에디슨에 비유 한 것도 찰떡같네요

@별고리-u7w 11 ай бұрын

극공감합니다

@second.. 11 ай бұрын

문득 다른 부모 만났으면 평범하게 장수할수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여

@제다-y5c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렇게 해주기 진짜 힘들죠 .. 대단..

@안영주-q2q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이 더 대단한사람이었군...

@fallout6969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은 진정한 기술자였고 사내 정치따위에는 관심이 없었음

@ITORHP 11 ай бұрын

대단한걸로 따지면 잡스지 당연히..

@birch151 11 ай бұрын

다른 분야다 비교충들아ㅋㅋㅋㅋ

@전G-e7x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 같은 천재는 엄청 많아요. 한해 쏟아지는 대학졸업자나 과학도나 천재들은 엄청 많지만.. 스티브잡스나 테슬라ceo 처럼 기업을 성공시키고 혁신을 이끄는 리더는 전세계 1~2명 뿐이죠. 잡스가 이끌고 지시 하지 않았다면 워즈니악도 그냥 그저그런 회사에서 일하는 개발자겠죠.

@EuclideanAlgorithm 11 ай бұрын

@@전G-e7x 뭔 혁신을 이끌어 ㅋㅋ 공돌이 등골빨아먹는거밖에 못하는 문돌이가 ㅋㅋㅋ 혁신은 공돌이가 일으키는거고 문돌이는 공 가로채는거밖에 할 줄 모름

@hhm7929 11 ай бұрын

결국 죽음앞에선 다 평등하다.. 좋은 추억 다들 많이 많이 만듭시다..

@박순영-l2f 3 ай бұрын

@@hhm7929 곡기를 끊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6년후 실행될것 같아요. 축제하는 맘으로 몇안되는 지인들과 계획짜고 있어요~^^

@멋진신세계-y2d 10 ай бұрын

영상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ㄷㄷ

@가루약-m1r 10 ай бұрын

뭐야 진짜 천재는 워즈니악이네... 잡스는 그냥 경영을 잘한거고 경영 잘하는것도 능력인데 제품을 만들어내는 진짜 천재는 워즈니악

@swan7926 11 ай бұрын

역시... 오늘도 멋진 나레이션이었습니다...

@차승우-i8g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이사회가 저래야 하는데

@yhj4740 11 ай бұрын

원래 CEO 견재하고 통제하라고 있는 자리인데 우리는 재벌구조 특성상 이사회가 그냥 거수기에 불과하죠 ㅋㅋ

@flawless2402 11 ай бұрын

웬만한 대기업은 지배지분때문에 이사회에서 몰아내기가 안돼요

@mool_tissue 11 ай бұрын

이사들이 회장 친척들인데 어쩌겠음

@KJoe-lm5lp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동안 잡스의 히스토리를 토막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sih8347 6 ай бұрын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H.B1229 11 ай бұрын

가난하지만 사랑을 주는 좋은양부모..😊

@jangtong2000 11 ай бұрын

중학생 때 아버지가 큰 맘먹고 사주신 애플2e, 공부하라고 사준 애플2로 로드런너 게임만 하던 말썽쟁이는 어느덧 60을 바라 보는 중년이 되었네. 아버지 사랑합니다.

@hvx5nnn 9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ilovekoreamariella6345 9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cneogh1 9 ай бұрын

80년대 초중반에 애플 이라... 경제적인 걱정은 그리 크지 않았던 집 이었나 보네요..^^

@장학열-d7m 9 ай бұрын

파워맥 아이맥이 그립긴 하다 근데 호환이 안되서 많이 불편하긴 했음

@jackyboy6421 9 ай бұрын

애플=호환x 추억이네요 ㅋ 지금은 앱등이 입니다

@로또-g9r 11 ай бұрын

전설의 벽돌깨기 게임이 워즈니악 작품이었다니..

@dusilr 6 ай бұрын

영상중 젤 놀라운 내용이었어요 ㅋㅋㅋ

@Mvpyaho 11 ай бұрын

일용직인데 차고에 아들의 작업실까지 만들어주었다 ...

@sungbinee8 11 ай бұрын

그러게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형편에 차고에 작업실 까지 내줄 여유는 어디서 나왓을까

@Mvpyaho 11 ай бұрын

@@sungbinee8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일용직인데도 불구하고 차고에 아들의작업실까지 만들어 줄 정도로 아들을 사랑하였다

@사과가너무좋은피카츄 11 ай бұрын

@@sungbinee8 못사는 집안이어도 옛날 미국 주택집이면 창고로 쓰는 차고는 다 있음. 거길 그냥 공구 사놓고 작업실로 꾸며준 거지

@심종훈-d9j 11 ай бұрын

미국이잖아... 것도 리즈시절

@worth-it-9207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시골이었으면 가능했을걸 대충 사랑방이든 다락방이든지에다가 기계들 던져주는것까지도 애들이 깡있게 살아도 될만한 학교 풍경이 아니어서 그렇지 6~70년대에 학교에서 저렇게 끼부리면 선생한테 쳐맞기밖에 더햇겟나

@joinerce 11 ай бұрын

스티브잡스가 인성 파탄자 라는 말은 듣긴했어도 영업능력과 창의력은 최고 수준이었던듯...물론 개발하고 만드는건 다른 이들이 했을지라도 방향을 가리킨 것만으로도 최고의 영업맨임

@Charlieroh0 10 ай бұрын

리더의 중요성

@kim_kim_qqq 3 ай бұрын

그 인성 파탄자라는 말을 누가 했는지가 중요할듯 일을 잘했던 사람들 한테까지 지랄발광을 했을거 같지는 않음

@Sukdjd Ай бұрын

@@kim_kim_qqq 일잘해도 지랄발광하던 사람이긴함 지랄발광해서 결과물얻어내는

@Lucifer.Angel-f1 11 ай бұрын

돈이면 다 된다는 착각은 버려라 삶은 그리 길지 않다 착하게 살자...

@masterlee8813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은 정말 천사내요. 애플을 만들어낸 숨은 인재입니다

@GluonGD 10 ай бұрын

20분 넘는 영상 논스톱으로 본건 오랜만이네요... 정말 세세하고 재미있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kei6580 9 ай бұрын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리더가 진정한 능력자와 결합 정말 미친 조합이다.

@DDo-wag 11 ай бұрын

많은 자료들 분석하고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고가 담겼을지요.. 감사합니다 스티브 잡스에대한 오해와 진실 배워갑니다🙏

@roblee4998 5 ай бұрын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jon.b1468 5 ай бұрын

정말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수수-c4e 6 ай бұрын

입양 부모가 천사네요. 워즈니악의 은혜가 크네요. 또 진작 진료를 했으면 운명이 달라졌을 것.

@roaming_bear 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ailybread-p6i 11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스티브잡스 생김새가 유럽계 백인 같지가 않다고 생각했는데 dna는 속일수 없구나

@정승호-d4t 11 ай бұрын

1980년대 잡스보고 브라만 백인과 동유럽계의 혼혈이라 저리 샤프한가 생각했어요

@seouh1 11 ай бұрын

어딘가 Guru 같은 느낌이 DNA!

@머머리보이 11 ай бұрын

@@seouh1스티브잡스는 스님이 되고싶어했던 선불교신자였음

@들꽃사랑-w4l 11 ай бұрын

이런것이 인생 이다 !

@benkim2016 11 ай бұрын

시리아인 아버지와 백인 스웨덴 엄마니 머리가 좋음

@가라킹 11 ай бұрын

와이파이혁명을 일으킨 고마우신분

@sunbaeyim3849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도 훌륭한 친구고, 양부모도 훌륭한 부모고, 잡스도 과팍하지만 훌륭한 리더이고, 이 영상 편집한 놈?도 멋지다. 정말 영상잘 만들었다. 감사하다. 아깝지 않는 시간이었다. 구독, 좋아요 눌렀다!!!🎉

@telecast712 11 ай бұрын

영상을 왜이렇게 잘만들지..? 이런댓글 진짜 잘 안다는데 흠잡을데가없네요 구독박고갑니다

@sun-rc6iv 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구독자 100만 돌파하시고 더욱 더 승승장구하소서🙏❤👍

@zacone9152 11 ай бұрын

채식주의자도 너무 생채식에, 프룻테리언이라고하며, 과일만 먹었음

@뿅뿅뿅-u1x 11 ай бұрын

췌장암 걸릴만 하네요 당이 췌장에 얼마나 큰 부담인데....

@SKY드래곤 11 ай бұрын

@@뿅뿅뿅-u1x 아니 채식에 과일이면 건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췌장 에 큰 부담이에요?

@shinyoungyoon3262 11 ай бұрын

@@SKY드래곤정신차려요 채식이 왜 몸에 좋아요... 과일은 그리고 소량 섭취때나 좋지 당이 많아서 많이 먹으면 독임

@jhkmoon 11 ай бұрын

과일중에 단당류를 이루는것이 많아서죠 검색해보심이..

@ba_ki 11 ай бұрын

@@SKY드래곤고기도 안먹는데 건강 할리가

@MyHanai 11 ай бұрын

죽음앞에서 모든 게 허무하네요. 또다시 깨닫게 되는 것은 살아가는데 드는 돈은 많이 필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의미있는 것에 눈을 돌려야 한다는 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좋은 영상이었어요. ^^

@mini01-n6i 11 ай бұрын

맞는말이지만 스티브잡스같이 큰인물은 그리 살다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없었으면 우리는 스마트폰을 못만졌겠지요 어쩌면 저들은 부와명예를 얻는대신 인류를 좀더 발전시키기위해 태어난 운명인지도 모릅니다. 그리설계되어 태어났다면 그리살수밖에요

@bide7 11 ай бұрын

드는 돈 잡스기준: 적당히 벌어도 된다 드는 돈 보통사람들기준:나름 x같이 벌어야 겨우 풀칠 한다 즉 우린 x같이 벌면서도 시간 짬내서 눈 돌려야 함 기준치를 잡스에게 맞추지 말아야함

@mini01-n6i 11 ай бұрын

@@bide7 맞아요 잡스는 잡스고 우리는 우리죠 팔자가 다릅니다. 세상사 옳은건 없다고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쎄빠지게 일해야합니다. ㅋㅋㅋ

@user-dq3ie8cg2j 11 ай бұрын

시ㅡㅡㅐ디

@대기만성-w2x 11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삶을 영위할수 있는 시간이다

@user-gogviertyurf8uyr 8 ай бұрын

일단 잡스는 본인을 입양한 양부모님이 양육과 지원을 성심성의껏 다 해주시는 인간성 좋은 분들인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을 운 좋게 잘 만난게 첫번째 환경적 성공 요인일듯

@김홍희-s2w 6 ай бұрын

나쁜 부모가 될 바엔 좋은 양부모을 찿아 아이을 성장시키자 ㅡ

@KSSKkk-t3p 9 ай бұрын

췌장암을 초기 발견 한거 자체가 하늘이 준 선물인데 그거 마저 자기 똥고집으로 걷어차 버리는 클라스. 범상치 않은 사람인거는 확실

@Userleptamon10 4 ай бұрын

😮

@Honeybeeshorts_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터졌네

@ilovekoreamariella6345 11 ай бұрын

좋은 양부모님을 만났네요.

@timcook9783 11 ай бұрын

마자요 이집도 유대인 이예요 IBM 도 유대인 회사 입니다

@aap13 11 ай бұрын

인복이 있는 스티브 잡스~~

@Terence_Fernando_Joo 11 ай бұрын

양부모 폴 잡스, 클라라 잡스 부부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어요.

@로즈-u2m 11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 선경지명이 있으셨네요~

@ninaahw4128 11 ай бұрын

@@timcook9783집안이유대인인지 알수없음...

@print4413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이 없었다면 괴짜 사이코 잡스의 아이디어를 실현 시킬 수 없었을 것이고 애플이 탄생하여 세계가 바뀔 수 없었을 것이다..

@유칼리-c8w 11 ай бұрын

저는 테슬라 이용해먹은 에디슨이 떠오르네요. 스티브잡스가 엔지니어쪽으로 천재인줄 알았는데 천재들을 잘 이용해서 사업을 잘 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GO하쿠재후니훈 11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moon_couple 10 ай бұрын

알람이 안 와서 후원해주신 거 이제야 알았습니다 ㅠㅠ 늦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돈으로 맛난 커피 한잔 하면서 다음 영상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오겠습니다!! ^^

@건국전쟁논픽션실화 6 ай бұрын

🙂힌두교도 잡스가 내린 죽음에 대한 정의 ▲ “죽음은 생애 최고의 발명품일 것 같다.”며 자신도 알지 못하는 말을 한 잡스에게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없었다. 애플 창립자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이후 세상 사람들이 마치 죽은 사람을 신격화라도 할 기세로 무한정 그를 드높이고 있다. 그러나 언론에 따르면 잡스는 “중요하지 않는 일에는 1분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인생에 있어서 구원의 소망에 대해서 간과한 그는 시간을 잘못 쓴 것이 분명하다. 스티브 잡스는 죽기 직전에 자신의 남은 생을 어떻게 보냈을까? 뉴욕타임스(NYT)는 “이 세상에 이정표를 남긴 그의 능력만큼이나 프라이버시의 가치를 높게 생각했던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 꼭 봐야 할 사람들을 만나는 데 시간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의 임종을 지켜본 딘 오니쉬 박사는 잡스가 사망 직전까지 꼭 봐야 할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작별을 고했으며 나머지 시간은 가족과 함께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힌두이즘에 심취한 선불교 신자로서 죄인들이 죄사함을 받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초청하지 않은 실수를 범한 것이다. 이 점이 그에게 있어서 가장 안타까운 점이다. 뒤늦게라도 자신의 죽음 저편에 있는 심판을 생각해 보았어야 했다. 성경은 분명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하셨다(히 9:27). 그래서 그는 죽기 전에 자신의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고 죽음을 대비했어야 했다.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벧전 1:24,25). 그는 자신의 병을 알게 된 후인 지난 2005년 스탠포드 대학의 연설에서 죽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죽음은 생애 최고의 발명품일 것 같다. 이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대리인이다. 죽음이라는 혜택 때문에,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데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된다.” 그는 모든 사람은 그 누구라도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 명제라는 것을 알았고, 그는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듯했다. 그런데 그가 그 “죽음”은 생애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으니 그것이 무슨 말인가? 우리는 그 말이 무척 낯설어서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대단히 힘들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했던 한 승려 성철이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그 승려와 같은 수준의 애매모호한 말인 듯하다. 이것이 진리를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자연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의미 없는 말들일 뿐이다. 자연인들이 죽음을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만용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또한 “다른 사람의 생각에서 나오는 소음으로 자신 내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성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라는 말도 남겼다. 그러나 살아서 숨 쉬는 동안에 주 하나님의 경고와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자신의 감성과 직관을 따른다면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의 사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나온 말들을 명언들이라고들 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새겨들어야 할 유용한 말들도 몇몇 있지만 필자의 귀에는 모두 원론적인 말들이고, 힌두이즘과 동양철학에서 나온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죽은 파리들이 약제사의 향유에서 악취를 내뿜는 것같이, 조그마한 우매도 지혜와 존귀로 평판이 있는 사람에게 마찬가지니라』 (전 10:1). 그의 임종을 지켜본 딘 오니쉬 박사는 “잡스는 매우 인간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 그렇지! 바로 그것이다. 그에게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향기가 없었던 것이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하버드 의과대학 람지 암리 연구원은 “잡스가 2003년 10월 췌장암 진단을 받은 뒤 그의 의료진으로부터 즉각적인 수술 권유를 받았지만 그는 이를 거부했다”면서 그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생존 기간을 감소시켰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당시 의사들은 잡스에게 최소한 10년은 더 살 수 있게 해주겠다며 수술을 권유했었는데, 그 당시 선불교를 믿었던 잡스는 대체의학을 선호한 나머지 대체의학 요법으로 버티며 9개월이나 수술을 거부한 뒤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뒤에야 수술을 받았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만일 그가 의사들의 권유를 받아들여 수술해서 더 살 수 있었다면, 그는 진리가 전무한 종교인들의 말에 귀 기울인 까닭에 대체의학을 택했다가 죽음을 재촉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아무리 큰 업적을 남겼다 하더라도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높여 드린 적이 없이 다른 종교에 몸담고 다른 신을 신봉했다면, 사실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일들만을 인정하고 높이는 독특한 무리들이다. 그러나 이 세상의 과학자들은 대부분 혼적 능력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람들인데 스티브 잡스 역시도 혼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그렇게 많은 일들을 한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 그 누구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지 않으면 그는 저주받은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노래하라. 그의 이름을 찬송하라. 그의 이름 야로 인하여 하늘들을 타고 달리시는 그를 칭송하며 그분 앞에서 기뻐하라』(시 68:4). 2011년 11월 02일 박재권 / 캐나다 주재 기자

@건국전쟁논픽션실화 6 ай бұрын

🙂힌두교도 잡스가 내린 죽음에 대한 정의 ▲ “죽음은 생애 최고의 발명품일 것 같다.”며 자신도 알지 못하는 말을 한 잡스에게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없었다. 애플 창립자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이후 세상 사람들이 마치 죽은 사람을 신격화라도 할 기세로 무한정 그를 드높이고 있다. 그러나 언론에 따르면 잡스는 “중요하지 않는 일에는 1분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인생에 있어서 구원의 소망에 대해서 간과한 그는 시간을 잘못 쓴 것이 분명하다. 스티브 잡스는 죽기 직전에 자신의 남은 생을 어떻게 보냈을까? 뉴욕타임스(NYT)는 “이 세상에 이정표를 남긴 그의 능력만큼이나 프라이버시의 가치를 높게 생각했던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 꼭 봐야 할 사람들을 만나는 데 시간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의 임종을 지켜본 딘 오니쉬 박사는 잡스가 사망 직전까지 꼭 봐야 할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작별을 고했으며 나머지 시간은 가족과 함께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힌두이즘에 심취한 선불교 신자로서 죄인들이 죄사함을 받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초청하지 않은 실수를 범한 것이다. 이 점이 그에게 있어서 가장 안타까운 점이다. 뒤늦게라도 자신의 죽음 저편에 있는 심판을 생각해 보았어야 했다. 성경은 분명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하셨다(히 9:27). 그래서 그는 죽기 전에 자신의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고 죽음을 대비했어야 했다.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벧전 1:24,25). 그는 자신의 병을 알게 된 후인 지난 2005년 스탠포드 대학의 연설에서 죽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죽음은 생애 최고의 발명품일 것 같다. 이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대리인이다. 죽음이라는 혜택 때문에,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데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된다.” 그는 모든 사람은 그 누구라도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 명제라는 것을 알았고, 그는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듯했다. 그런데 그가 그 “죽음”은 생애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으니 그것이 무슨 말인가? 우리는 그 말이 무척 낯설어서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대단히 힘들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했던 한 승려 성철이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그 승려와 같은 수준의 애매모호한 말인 듯하다. 이것이 진리를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자연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의미 없는 말들일 뿐이다. 자연인들이 죽음을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만용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또한 “다른 사람의 생각에서 나오는 소음으로 자신 내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성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라는 말도 남겼다. 그러나 살아서 숨 쉬는 동안에 주 하나님의 경고와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자신의 감성과 직관을 따른다면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의 사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나온 말들을 명언들이라고들 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새겨들어야 할 유용한 말들도 몇몇 있지만 필자의 귀에는 모두 원론적인 말들이고, 힌두이즘과 동양철학에서 나온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죽은 파리들이 약제사의 향유에서 악취를 내뿜는 것같이, 조그마한 우매도 지혜와 존귀로 평판이 있는 사람에게 마찬가지니라』 (전 10:1). 그의 임종을 지켜본 딘 오니쉬 박사는 “잡스는 매우 인간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 그렇지! 바로 그것이다. 그에게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향기가 없었던 것이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하버드 의과대학 람지 암리 연구원은 “잡스가 2003년 10월 췌장암 진단을 받은 뒤 그의 의료진으로부터 즉각적인 수술 권유를 받았지만 그는 이를 거부했다”면서 그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생존 기간을 감소시켰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당시 의사들은 잡스에게 최소한 10년은 더 살 수 있게 해주겠다며 수술을 권유했었는데, 그 당시 선불교를 믿었던 잡스는 대체의학을 선호한 나머지 대체의학 요법으로 버티며 9개월이나 수술을 거부한 뒤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뒤에야 수술을 받았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만일 그가 의사들의 권유를 받아들여 수술해서 더 살 수 있었다면, 그는 진리가 전무한 종교인들의 말에 귀 기울인 까닭에 대체의학을 택했다가 죽음을 재촉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아무리 큰 업적을 남겼다 하더라도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높여 드린 적이 없이 다른 종교에 몸담고 다른 신을 신봉했다면, 사실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일들만을 인정하고 높이는 독특한 무리들이다. 그러나 이 세상의 과학자들은 대부분 혼적 능력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람들인데 스티브 잡스 역시도 혼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그렇게 많은 일들을 한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 그 누구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지 않으면 그는 저주받은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노래하라. 그의 이름을 찬송하라. 그의 이름 야로 인하여 하늘들을 타고 달리시는 그를 칭송하며 그분 앞에서 기뻐하라』(시 68:4). 2011년 11월 02일 박재권 / 캐나다 주재 기자

@건국전쟁논픽션실화 6 ай бұрын

🙂힌두교도 잡스가 내린 죽음에 대한 정의 ▲ “죽음은 생애 최고의 발명품일 것 같다.”며 자신도 알지 못하는 말을 한 잡스에게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없었다. 애플 창립자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이후 세상 사람들이 마치 죽은 사람을 신격화라도 할 기세로 무한정 그를 드높이고 있다. 그러나 언론에 따르면 잡스는 “중요하지 않는 일에는 1분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인생에 있어서 구원의 소망에 대해서 간과한 그는 시간을 잘못 쓴 것이 분명하다. 스티브 잡스는 죽기 직전에 자신의 남은 생을 어떻게 보냈을까? 뉴욕타임스(NYT)는 “이 세상에 이정표를 남긴 그의 능력만큼이나 프라이버시의 가치를 높게 생각했던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 꼭 봐야 할 사람들을 만나는 데 시간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의 임종을 지켜본 딘 오니쉬 박사는 잡스가 사망 직전까지 꼭 봐야 할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작별을 고했으며 나머지 시간은 가족과 함께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힌두이즘에 심취한 선불교 신자로서 죄인들이 죄사함을 받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초청하지 않은 실수를 범한 것이다. 이 점이 그에게 있어서 가장 안타까운 점이다. 뒤늦게라도 자신의 죽음 저편에 있는 심판을 생각해 보았어야 했다. 성경은 분명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하셨다(히 9:27). 그래서 그는 죽기 전에 자신의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고 죽음을 대비했어야 했다.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벧전 1:24,25). 그는 자신의 병을 알게 된 후인 지난 2005년 스탠포드 대학의 연설에서 죽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죽음은 생애 최고의 발명품일 것 같다. 이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대리인이다. 죽음이라는 혜택 때문에,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데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된다.” 그는 모든 사람은 그 누구라도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 명제라는 것을 알았고, 그는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듯했다. 그런데 그가 그 “죽음”은 생애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으니 그것이 무슨 말인가? 우리는 그 말이 무척 낯설어서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대단히 힘들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했던 한 승려 성철이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그 승려와 같은 수준의 애매모호한 말인 듯하다. 이것이 진리를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자연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의미 없는 말들일 뿐이다. 자연인들이 죽음을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만용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또한 “다른 사람의 생각에서 나오는 소음으로 자신 내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성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라는 말도 남겼다. 그러나 살아서 숨 쉬는 동안에 주 하나님의 경고와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자신의 감성과 직관을 따른다면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의 사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나온 말들을 명언들이라고들 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새겨들어야 할 유용한 말들도 몇몇 있지만 필자의 귀에는 모두 원론적인 말들이고, 힌두이즘과 동양철학에서 나온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죽은 파리들이 약제사의 향유에서 악취를 내뿜는 것같이, 조그마한 우매도 지혜와 존귀로 평판이 있는 사람에게 마찬가지니라』 (전 10:1). 그의 임종을 지켜본 딘 오니쉬 박사는 “잡스는 매우 인간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 그렇지! 바로 그것이다. 그에게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향기가 없었던 것이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하버드 의과대학 람지 암리 연구원은 “잡스가 2003년 10월 췌장암 진단을 받은 뒤 그의 의료진으로부터 즉각적인 수술 권유를 받았지만 그는 이를 거부했다”면서 그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생존 기간을 감소시켰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당시 의사들은 잡스에게 최소한 10년은 더 살 수 있게 해주겠다며 수술을 권유했었는데, 그 당시 선불교를 믿었던 잡스는 대체의학을 선호한 나머지 대체의학 요법으로 버티며 9개월이나 수술을 거부한 뒤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뒤에야 수술을 받았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만일 그가 의사들의 권유를 받아들여 수술해서 더 살 수 있었다면, 그는 진리가 전무한 종교인들의 말에 귀 기울인 까닭에 대체의학을 택했다가 죽음을 재촉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아무리 큰 업적을 남겼다 하더라도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높여 드린 적이 없이 다른 종교에 몸담고 다른 신을 신봉했다면, 사실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일들만을 인정하고 높이는 독특한 무리들이다. 그러나 이 세상의 과학자들은 대부분 혼적 능력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람들인데 스티브 잡스 역시도 혼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그렇게 많은 일들을 한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 그 누구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지 않으면 그는 저주받은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노래하라. 그의 이름을 찬송하라. 그의 이름 야로 인하여 하늘들을 타고 달리시는 그를 칭송하며 그분 앞에서 기뻐하라』(시 68:4). 2011년 11월 02일 박재권 / 캐나다 주재 기자

@foreignera8676 11 ай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콘센트 구멍에 젓가락 넣던 우리 아이도 혹시? 하시면 안됩니다. 저희는 삼대가 전부 그런 호기심을 보였지만 삼대째 ...

@Sonne1004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thatsokay636 11 ай бұрын

우리아이들은 한명도 그런애가 없었죠. 역시나 커서도 호기심이라고는... 크흠. 그래도 사랑해.

@사과가너무좋은피카츄 11 ай бұрын

아 잡스 양부모처럼 못사는 집안에서도 어릴 때부터 차고에 커다란 작업실 만들어줬냐고 ㅋㅋ

@봄꽃-n7t 11 ай бұрын

우리애들 어릴 때 이쑤시게 꽂아 놓은거 보고 기겁했음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 11 ай бұрын

가난하구만 ㅋㅋ

@mayday430 11 ай бұрын

정말 신기하게 진짜 귀인은 자신과 반대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죠. 이 놈하고 이렇게 오래 볼 줄 몰랐는데 하는 제 불알 친구 녀석도 오랫동안 티격태격 해 온 성격 정반대인 녀석이듯...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은 서로 반대 성향이면서 서로 가지지 못 한 것을 가지고 있던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워즈니악이 마지막에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리네요. 저도 제 친구가 먼저 떠나면 펑펑 울 것 같습니다.

@정석원-q9o 9 ай бұрын

그친구에게 친구 이상으로 잘 대해 주세요. 저는 37살때 사고로 반대성향 친구를 잃고 상실감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해집니다. 벌써 20년이 넘었는데 자꾸 생각나요

@물위를걷는고양이 8 ай бұрын

@@정석원-q9o17살때 친구면 걍 학창시절때 같이 놀던 친구 아님?

@user-sj2zy7rx9t 4 ай бұрын

@@물위를걷는고양이 다시 읽어보셈

@kawaiibidm 2 ай бұрын

@@물위를걷는고양이이 사람은 57살이라네요

@ashlnn85 11 ай бұрын

워즈니악을 4일 갈아넣어 만든 벽돌깨기 게임을 아타리에서 성과를 내거나 픽사를 인수하는등 ceo의 능력면도 훌륭하지만 결국 아이맥부터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기기 혁신을 만들수 있었던건 12살에 주파수 측정기를 만든다고 아버지가 제공해준 차고지에서 뚝딱거리며 습득했던 하드웨어 기술이 아닐까 싶음 그런 기초가 있어야 애플에서 아이폰같은 기획을 할수 있으니까

@별고리-u7w 11 ай бұрын

그 차고에서 잡스의 세계가 만들어 진듯 합니다

@journeyreward 11 ай бұрын

훗날 양아버지를 애플에 초대해서 공장등을 구경시켰는데 잡스가 그리 자랑 스러워 했다는군요

@P달빛요정 10 ай бұрын

누가 감히 우러러보지않을 수 있을까요? 비록 장수를 누리진 못했지만 그 삶이 파란만장하고 지독하게도 도전적이어서 돌아가셨지만 인류에 길이길이 남을 이름을 남기고 가셨네요. 그래픽전공하는 딸아이가 맥북과 아이패드 쓰고 있는 모습보면 스티브잡스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license7315 11 ай бұрын

감동이네요.. 애플사의 숨은 일등 조력자였던 워즈니악의 인간미가 돋보였던 내용 입니다. 스티브잡스의 일대기를 접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artzo194 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천재적인 사람도 돈과 성공이 전부가 아님을 죽기전에 깨달았다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스티브는 저랑 mbti가 똑같은 사람이지만 저는 한몸 뉘울수있는 따뜻한집 따뜻한 가족 맛있는 음식들만 있으면 행복을 느낍니다 그것만 있을땐 살짝 불편할뿐이죠ㅎㅎ

@grey_nyc 11 ай бұрын

Steve Jobs가 ENTP라고 생각하신다면 ENTP는 소소한 일상만 있으면 불행한 사람들. 쏘패, 나르시시스트 같은 성격장애자들은 mbti 살짝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공감능력이 없기때문에. 잡스는 쏘패라 ENTP스러우나 비슷한 뿐.

@한승채-c6r 2 ай бұрын

근데 진지하게 저런 사람들은 mbti로 구분하기엔 좀 특이케이스긴해 ㅋㅋ

@앙꼬찐빵-j9t 11 ай бұрын

스티브의 천재성을 미리 알아본 양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그를 그렇게 키웟나봅니다~

@user-dg6qk6wq6s 11 ай бұрын

워지니악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최고의 귀인이네요

@SF_JS1-1 11 ай бұрын

성공했으니까 천재성이지. 그리고 그때는 정말 기회가 많던 시대 였습니다. 이제막 대학생 되는 제 손주들 세대는 기회가 저의 때의 1/100 정도도 안되는게 현실이네요

@jaa2948euf 9 ай бұрын

@@SF_JS1-1 이젠 너무 포화상태라서 기회를 제1세계에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제3세계 까무잡잡한 애들한테서 찾아야 할지도 ㅎㄷㄷ

@mrmin4007 11 ай бұрын

사실 애플을 만든건 스티브잡스가 아니라 워즈니악이죠 지금도 기억나네 워즈니악이 만든게임 감수성 최고였던 게임

@Terence_Fernando_Joo 11 ай бұрын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 3명이 공동으로 창립했죠.

@Joyen9787 5 ай бұрын

@@Terence_Fernando_Joo 워즈니악이 혼자였다면 그냥 HP를 쭉 다니는 직장인으로 살았을 겁니다. 사업이나 창업 이런거랑은 거리가 먼 엔지니어쪽 인재였죠

@Eiril_Eingelust 11 ай бұрын

스티브잡스씨의 가장 큰 재능은 강한 자기신뢰에서 비롯된 빠른 실행력이지 않나 싶네요 거기에 행운까지 얹어지니 역사에 크게 자국을 남길 수 있었던것같아요

@이화-i3w 11 ай бұрын

너무 없이 자라다 보니 자기에게도 철저하고 남에게도 그게 당연한 줄 알았을지도. 자수성가한 사람들,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넌 왜 그게 안 돼? 라는 생각 많음 그걸 고치고 화합하고 융합하고 응원하고 독려해 팀을 이끌어 나가기는 참엔 어렵지. 배운적이 없으니. 누군가 롤 모델이 생기면 진정한 히더란 어떤 것인가 깨닫게 되지만. 스티브도 나이가 들면서 그걸 깨달은 듯.

@user-hj1tb4jm2b 11 ай бұрын

스티브 잡스는 심리학자 사이에서도 사이코의 전형으로 불림. 엄격..?한 건 맞지만 이상한데서 엄격하고 회의할때도 혼자 탁자에 발을 올린다거나 채식이 몸의 나쁜 기운을 빼주니까 냄새가 안날 거라고 생각해서 며칠동안 안씻고 다닌다거나 하여튼 남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괴짜였음. 그런 기인이었기에 남들이 못본 부분을 보고 성공할 수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그랬기 때문에 자기 고집대로 병도 일찍 치료하지 않고 빨리 죽었음 단지 없이 자란 환경 때문이라기에는 타인에게 함부로 한다거나 기행을 벌이는 일이 너무 많았음... 머리좋은 싸이코가 싸이코짓 하다가 고집부려서 빨리 죽은 거.

@걷기-l4b 11 ай бұрын

저에게 하는말 ㅠ 감사해요

@폐쇄계정-v9c 11 ай бұрын

범죄자였으면 역대급이었지

@kgdrihocidw 8 ай бұрын

ㄹㅇㄹㅇ 제 부모도 자수성가인데 딱 이런 성격..

@물위를걷는고양이 8 ай бұрын

@@폐쇄계정-v9c대부분 천재가 그럼 그 지능을 범죄에 쓰면 난리 나는거지 실제로 미국에 엄청난 천재에 우편으로 폭탄테러해서 역사에 남은 인물이 있었는데 동생이 까발리지만 않았으면 영원히 누군지 밝히지 못했을 정도임

@l6k007 11 ай бұрын

삶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에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 라는 말이 비록 스티브 잡스의 유언은 아니지만 참 인상깊었던 영상이네요...

@김용기-v9s 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Rora-bl8xy 11 ай бұрын

너무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bingoandtoto 8 ай бұрын

잡스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시트 사업가이죠. 주변 사람들을 정신과 가게 하고 자신들은 그 힘으로 성공을 일구어내는.

@lobluce8924 11 ай бұрын

이야 토이스스토리를 제작한 픽사 대표였다니… 머스크도 그렇고 이사람도 그렇고 진짜 다방면에 능력이 엄청나구나

@sea7glass 11 ай бұрын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정리했군요. 액셀런트!!

@대기만성-w2x 11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삶을 영위할수 있는 시간이다 진정한 자유는 적게 쓰는 것이다

@죄석순 6 ай бұрын

공감 네네]~~~🎉

@정미애-k8t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on_couple 7 ай бұрын

정미애님❤ 이렇게 저희 영상시청해주시고, 슈퍼땡쓰까지 제작비에 보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userdksweifd 4 ай бұрын

워즈니악 성격 좋아보인다 인상 좋으심😂😂

@jingwanpark1192 11 ай бұрын

잡스의 능력은 과감함인것같아요. 비록 성격이 고집있고 괴팍했을 지언정 처음 아무도 안가던 길을 강단있게 도전하는 모습은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다만 그 뒤에는 수많은 개발자와 엔지니어 직원들이 노력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루나-d6z 11 ай бұрын

삶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에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걸~~~~~~~~~~

@마이클최-o7i 11 ай бұрын

산으로 가야지요...

@승자야놀자 11 ай бұрын

@@마이클최-o7i여왕벌 주변을 맴맴??

@정란김-q2r 6 ай бұрын

스티브잡스 의 전생기 ~ 이 영상 을 통해 보고 듣고 하며서 천재는 타고 나는 구나~ 수많은 시행 착오 를 거쳐 인류 에게 업적 을 남긴 위대한 인물 스티븐 잡스 에게 경의 를 표 합니다!!

@Justice-79 11 ай бұрын

세상을 바꿀수 있는 사람은 하늘에서 내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달라도 다른 능력이 있어요. 물론 타고난 능력을 극대화할수 있는 지대한 노력이 따라야 하겠지만요.

@yolove7653 24 күн бұрын

영상퀄리티보소ㄷㄷ

@benza1153 10 ай бұрын

1. 상황을 탓하면 발전이 없다 2. 100참다 1번 못참으면 그건 그냥 끝 (100번 참은거 의미없음. 참을꺼면 끝까지 참자) 3. 꺽이지 않는 마음

@최태-b4j 11 ай бұрын

진짜 키판없이 유리화면 눌러 실행하는건 역대급 발명이다...

@초코송이홈 11 ай бұрын

원래 그 기능의 패드형 휴대전화 있었어요. 이천년 초반 2002~3년도인가? 영업하는 부모님이 회사에서 지급받은 휴대폰인데 쓰라고 저에게 주셔서 보니까 버튼 없이 유리 액정에 터치해서 전화 걸고 문자하는 방식이라 신기했고 느낌이 어색해서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익명-b2q1f 11 ай бұрын

@@초코송이홈그래봐야압전식아님?두곳터치안될듯

@초코송이홈 11 ай бұрын

@@익명-b2q1f 글쎄요. 그때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서비스가 없던 시절이라 두 곳 동시에 터치할 일도 없었을 거 같아요. 저는 키판이 없고 유리 화면 눌러 실행하는 점이 아이폰 때처음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부분이고요.

@tv-ys6zp 11 ай бұрын

돈, 명예, 자녀, 건강. 그 중에 제일은 건강이라. 건강이 없으면 다른 모든 것들도 움켜쥔 모래와 같으니.

@kib1665 11 ай бұрын

잡스의 성격이 맘에 안 들지만 그의 발명품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등대지기-o6l 11 ай бұрын

잡스의특이한개성때문에 최대의발명품을얻게된것, 이라생각합니다 세기의천재 그가그리울따름입니다

@마이클최-o7i 11 ай бұрын

그러게 ..나도 몰랐다...레볼루션이네..

@grey_nyc 11 ай бұрын

기술 연구자들이 발명을 하도록 제품 스팩을 주고 학대한 결과

@Kimmy-j5d 11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쏙쏙들어 오ㅔ요. 😢

@nidugaming-yh8qt 11 ай бұрын

굉장히 감동적이네여

@이리s 11 ай бұрын

그 유명한 일화가 빠졌네요. 펩시 CEO 스컬리를 애플로 데려오기 위해 잡스가 평생 설탕물만 팔거냐고 해서 데려왔는데 정작 잡스를 애플에서 몰아내게 되는 장본인이 스컬리라는거..

@마이클최-o7i 11 ай бұрын

당했군요...??

@돌밭에뿌려진씨앗 11 ай бұрын

씨부리다가 한방 먹었군요

@무진혜-b3x 11 ай бұрын

설탕 나빠요~

@lwanha 11 ай бұрын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다현ssss 11 ай бұрын

진짜 잡스형은 천재구나……. 처음에 볼때는 잡스형이 워즈니악한테 대하는것 보고 잡스형 인성 안좋은줄 알았는데 … 정말 잡스형이 토이스토리를 만든건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ㄹㅇ 개대단한듯..

@마이클최-o7i 11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토이스토리를 잡스가...???혁..

@predator.0101 11 ай бұрын

토이스토리를 직접만든게 아니고 그걸 만든사람을 불라와 픽사라는 애니메이션 회사를 차린것임 잡스는 훌륭한 사람을 선택하는데 남들보다 앞선것이었지 천재는 아님

@user_sn8rb4sn 11 ай бұрын

@predator.0101그것 또한 재능

@나나-g3c3x 11 ай бұрын

@@predator.0101사실 시대 흐름을 읽고 선도하여 유행을 이끌어내고 관련 재능있는 사람을 스카웃하는걸 그분야(경영) 넘버원.. 천재라고 하는거죠.. ceo가 그걸 못해 경쟁에서 도태되는거죠

@멍구-b4r 11 ай бұрын

@@user_sn8rb4sn 굳 대단하다

@조남묵 11 ай бұрын

대단하네요😊

@트로이목마-e2v 11 ай бұрын

어릴때 방전된일반건전지 다시충전될까싶어서 맨손으로 선을연결해서 콘센트에 꼽다가 지금 식육점16년째하고있습니다 😊

@부의경제적자유 11 ай бұрын

인연을 잘만나야 성공한다..그렇다고 아무인연이나 만나면 쥐약먹는다..

@OctPSfever 7 ай бұрын

친구따라 강남간다고..혼자서 해내기는 힘들죠

@착한악당 11 ай бұрын

고생이 사람을 이타적으로 만들기도 고생이 사람을 이기적으로 만들기도~ 그의 말년은 확실히 CEO다운 삶이 였네요. 빛과 그림자가 명확한 삶이 였네요!

@user-dg6qk6wq6s 11 ай бұрын

운명이라는게 존재하는것 같아.. 일단 위인들은 어린시절부터 끼가 남 달랐고 아무리 형편없는 상황속에 떨어지더라도 만날 귀인들도 만나게 된다.

@na08171 8 ай бұрын

3:00 와 양아버지의 선택으로 천재의 재능이 발현됨

@Dong-h4b 10 күн бұрын

워즈니악 같은 좋은친구를 만나 큰 성공을 거두었네요. 스티브잡스의 일대기 감동적입니다.

@jangpd2149 11 ай бұрын

만약, 스티브가 없었다면? 을 걱정할 때가 아니다 지금. 스티브 잡스였을 아니면 그보다 더 큰 것을 인류에게 선물했을지 모를 누군가가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터에서 또는 후진적인 사회제도 속에서 사라져갔을 수 있다. 자, 이제 우린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Alallaa-i1j 11 ай бұрын

이거 다 보면 잠이나 자고 출근이나 해야지

@Zealot2049 11 ай бұрын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스티브 잡스, 레이 크록, 데이빗 발머 등등.. 기업인들 보면 어느 특정부분의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들이 있음 사람좋아 보이는 빌 게이츠도 실리콘밸리의 악마라는 별명이 있었고.. '미쳐야 산다' 라는 말은 자기분야에 미치라는 말도 맞지만, '인간성을 버릴 정도로 미친놈이 되어야 성공한다' 라는 의미도 있는게 아닐까

@yuharoha 11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들같음.. 그사람들은 감정이없고 성공이나 돈만 우선으로 보니 성공하기는 쉬울듯요.. 오늘 웃으며 인사한사람을 필요없다고 느끼면 무자르듯이 잘라내고 성공과돈만 목적인 사람들이니 그쪽으로 잘나갈수밖에요

@Zealot2049 11 ай бұрын

@@나-StarWars 마치 님과 같은 무지렁이들 같네요

@Zealot2049 11 ай бұрын

@@나-StarWars 이 틀딱 뭐에 긁혀서 이렇게 화났는지 아시는 분 댓글 좀 자식새끼 대학 떨어짐?

@bligemalibu606 11 ай бұрын

하지만 백종원, 오뚜기 사장님, 장학재단도 만들었던 정주영회장 등 인간적으로 좋은 면을 가진 성공한CEO들도 많죠 스티브도 다시 애플CEO로 가고나서 14년간 본인 연봉을 1달러씩만 받기도 했던 인간적으로 존경할만한 면도 있었고요 case by case인듯 합니다

@sanghoon0818 11 ай бұрын

역시 성공은 인복과 운 이로군.

@산토끼-t1j 10 ай бұрын

좋은 컨텐츠 잘 보았습니다.

@vivaviolin-tf8xk 11 ай бұрын

인복과 인성.그리고 적당한 욕심이 중요하군요 워즈니악이 아니었다면 잡스의 인생은 어떻게되었을까요

@꿈꾸는봄결 11 ай бұрын

영상 진짜 잘 만드셨다 대박🎉

@lchlch20980 11 ай бұрын

애플은 여전히 활발하고 스마트폰은 정말 최고의 기계이고 아직도 잡스는 살아있는거같다

@SUNUP248 11 ай бұрын

저 얼마나 멋진 사회 구조인가? 스티브잡스 아버지의 교육관, hp의 사장, 나이와 상관없이 친구가되는 문화, 약속금보다 많은 성과금을 줬던 아타리, CEO를 해고하기도 하고 반성하고 다시 신임하기도 하는 이사회.. 과연 현재의 한국 문화는, 과거 미국 사회의 발 끝에라도 도달할 수준이 되는가? 그래서 여전히 한국의 미래는 어둡다는거.

@수포자문돌이 11 ай бұрын

사실 미국 사회에서도 저건 기적같은 일들임. 각 단계 단계가.. 좋은 양부모를 만나는것, 워즈니악같은 귀인을 동네에서 만나는것, 아무 근거도 없이 무대뽀로 4일간 만든 게임이 대박나는 것, 자기가 쫓겨난 회사에 10년만에 금의환향하는 것 어느것도 미국사회에서도 기적같은 일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