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은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 젊은데 깊은 내공까지 있는 남편과 향수병도 아랑곳하지 않는 전생에 한국분인 것 같은 밝게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내!케미가 환상입니다! 오래도록 보고 싶습니다~
@moroccogirl4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김택관-m6cАй бұрын
두 분의 화목한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두 부과 후세의 항복한 생활 진심으로 기원올립니다!
@낙조정Ай бұрын
컵라면은 일단 뜨거운 물을 많이 가져가서, 스프 넣기 전에 물을 라면 높이 만큼 붓고 조금 있다가 그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붓고 스프를 넣고 3분 있다가 먹으면 잘 익은 컵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moroccogirlАй бұрын
오 팁 감사해요🤗
@용석권-g6y27 күн бұрын
이런 세심하고 상세한 조리 방식이 있었다니…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where-sonАй бұрын
아진님처럼 밝은분과 등산하시는 남편이 제일 부러워요 👍 등산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가야 끝까지 가는것 같아요 😂 용마산도 동행하고 싶지만 저도 남편분처럼 초등학교 이후 한번도 산에 가본적이 없어서 영상으로 구경하겠습니당 😂😂
@moroccogirlАй бұрын
등산은 정말 힘들지만, 뭔가 뿌듯함이 있죠 🤗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진짜 등산길 잘 되는 거야 진짜 등산길 잘 되어 있는 거야 (등산길이 과거에 행해졌던 작업의 결과로 현재의 상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므로 과거 완료형 '있다'로 써야 함) 진짜 등산길 잘 되어 있어
@허현-c8eАй бұрын
명랑쾌할의끝판왕😊긍정의황제.😊서방행복하게숑.😂
@moroccogirl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나도자연인-q3gАй бұрын
서울 주변의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등산해보세요 그리고 국립공원에 속하는 큰산들도 등산해보세요 자연을 만끽하는게 가장 보람된 일인듯 합니다
@moroccogirlАй бұрын
추천 감사해요 👍
@하덕수-k4w28 күн бұрын
수많은 나라들중에 대한민국을 선택 하시고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시는 아진님.이루고 싶은 모든 소망 디 이루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 건강 챙기세요. 아진님 소울까지 한국인이시네요
@moroccogirl28 күн бұрын
감동이네요😭
@younilkim6169Ай бұрын
한국의 좋은점이 도시주변에 산이 있다는거^^ 저기서 먹는 김밥 컵라면은 최고죠^^
@moroccogirlАй бұрын
김밥이랑 컵라면은 진짜 최고죠👍
@DaddyBrownbrАй бұрын
대전 대둔산 좋아요. 케이블카 타고 절반넘게 올라가서 내리자마자 절경이 펼쳐지고요, 금방 2곳의 무서운 철다리와 철사다리를 올라가게 됩니다. (철사다리는 올라가기 일방통행임) 거기까지도 멋진 경치의 연속인데, 돌아 내려와도 좋고, 좀 더 올라가서 마천대까지 가셔도 좋아요. 내려올때 돌계단 급경사이기 때문에 등산스틱이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걷는거리가 이번 검단산보다 훨씬 짧으니 추천드려요~~ 오늘영상도 정말 잘 봤습니다. 또하나, 자가용(렌터카) 몰고 함백산 만항재 찍고 가셔서 만항재(야생화공원) 즐기시고 거기서 태백선수촌을 찍고 1.5km 가면 등산로입구가 나오는데 산책로처럼 슬슬 올라가시면 무려 함백산 정상에 올라갈수 있어요. 거기에서 내려보는 경치가 장관입니다. 엔만한 구름이 발 아래 있고... 마지막으로 지리산 노고단 추천드려요. 성삼재까지 차로 올라가기 때문에 걸어올라가는건 정말 쉬워요. 날씨 좋으면 정상에서 보는 경치가 엄청납니다. 오늘 가신것 정도 걸으셔야 할거에요.
@moroccogirlАй бұрын
대둔산, 함백산, 노고단까지! 등산 코스 추천 너무 감사해요 🤗
@이강희-p4nАй бұрын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moroccogirlАй бұрын
감사해요🤗
@AugustinusSKJangАй бұрын
검단산에 비하면 용마산은 쉽게 다녀올 것 같은데요...ㅎ 암튼 힘 안드는 산은 없다는 . . . 하산할때 뛰듯이 빨리 내려오면 무릎 다칩니다~~ 올라가는 속도에 반으로 늦춰서 하산하세염...^^;
@순정파백우-k7fАй бұрын
나는 힘들이지 않고 누워서 산행 잘했네~~ ㅋㅋㅋ 아진님 산 잘타네~~ 나 보다 났다~ ㅋ
@moroccogirlАй бұрын
감사해요🤣
@loveseoul7305Ай бұрын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moroccogirlАй бұрын
감사해요 🤗
@cloud_9_9Ай бұрын
가을이니 살악산 백운대 단풍 추천합니다. 케이블카타고 갈수 있어 편하기도 하고 경치는 예술입니다.
@배회영-j2wАй бұрын
산에 올라 가실때에는 잠바 같은 옷을 벗으시고 가시고, 내려 올땐 옷을 입니 것을 추천 그립니다.. 오를때 땀을 많이 흘리면 더 힘들어져요..
@smida3078Ай бұрын
중국산 네비.....ㅋㅋㅋ 탄산수 국내에도 몇 군대 있어요.... 설악산 오색약수가 유명한 탄산수이고 충북 증평 초정약수가 또 탄산수입니다. 초정약수는 사이다로도 판매되고 있어요.
@호야는치즈냥Ай бұрын
금실좋은 두분 산행을 보고 있자니, 전 안가도 될듯 싶네요^^ 대리만족했어요ㅋ❤❤❤❤❤❤
@moroccogirlАй бұрын
산에 같이 가고 싶으시죠? 😄
@호야는치즈냥Ай бұрын
@@moroccogirl ㅋ
@딩딩당핑핑팡Ай бұрын
어디서 다치고싶어 나 헬기보고 싶은데 ㅋ 남편 다치는거보다 헬기에 더 관심 ㅋ 역시 아진님 어휘력은 굿입니다❤❤
@bonomono1367Ай бұрын
오~이웃사촌이셨군요. 제가 오르던 코스라 신기합니다~~🙂 한 시간안에 정상 오르시는 분들도 많아요 ㅎ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비에 젖은 라면을 먹겠네 우리 빗물 젖은 라면을 먹겠네 우리 * '~물 젖은 ~'은 거의 정형화된 표현처럼 사용함. 원천은 "눈물 젖은 빵"
@한태선-l8eАй бұрын
남편님 심심 하지 얗겠네요 ㅎㅎㅎ
@moroccogirlАй бұрын
그쵸🤣
@안그래도돼-m2xАй бұрын
X빠 힘내세요.! XX가 있짆아요!!! 이쁘네 ㅎㅎㅎ
@한강-h7sАй бұрын
내 보기에 코스 잘 탔어요. 내려오신길로 올라가려면 거리는 짧은데 너무 급경사를 계속 올라가야해서 뻗어요. 능선타고 올라가는게 경사가 좋아요. 난 항상 능선타고 올라가서 급경사로 내려갑니다.
한국은 대략 고도 1200~1300 미터 정도에서 엄청난 풍경 차이가 납니다. 꽤 이름있는 산의 그 이상 고도에서 한 달 정도만 살아도, 평생 볼 수 있는 무지하게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경치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령 3~4층 노을, 무지하게 예쁜 형형색색의 하늘과 구름,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치는 번개(ㅋㅋㅋ), 태풍 때는 눈 앞으로 잘 날아가던 새가 좀 있다가 뒤집혀서 뒤로 갔다가 다시 기를 쓰고 다시 앞으로 지나갔다 다시 뒤집혀서 뒤로 가는 것 등등.. 그땐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SouJungHАй бұрын
가파르기 때문에 등산하는거죠. 고통스럽고 힘들기 때문에 등산하는거죠. 사람은 주기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을 해야 하죠.
@1812R-w2oАй бұрын
비행기 처음탈때 신발벗고 타기, 한국산 처음 등산할때 짚신신고 등산하기,
@박해영-h3wАй бұрын
두 분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자녀 2명을 빨리 낳으세요? 그러면 인생의 삶이 더 높게 넓게 보입니다.
@팔마그마Ай бұрын
아진씨 개그코드는 상당히 겁이납니다 😅😅😅😅
@moroccogirlАй бұрын
하하 왜죵🤣
@팔마그마Ай бұрын
항상 남편님을 암살하려는 연구를 계획중이죠 ㅎㅎㅎㅎ
@minine_lifeАй бұрын
내려와서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하는 것도 괞찬은데! 아쉽네요
@개달리자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검단산이네요. 유길준 묘 쪽으로 내려오면 내려다 보이는 강 전망이 참 좋은데.....
@오뚜기-h7yАй бұрын
한국에도 여러 장소에서 탄산수라고 해야하나 명칭은 생각 안나지만, 있읍니다, 강원도에 제가 아는장소는 2군대 설악산 오색 약수터는 만이 알려져 있는 곳이고 오색 약수터 보다 더좋은곳은 인제쪽에 있는 "방동" 약수터 이곳이 탄산같은 물이에요 이물로 밥을 지으면 초록색으로 변하기도해요 ㅎㅎ
@moroccogirlАй бұрын
와 방동 약수터 정말 궁금하네요!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
@where-sonАй бұрын
@@moroccogirl 아진님이 맛이 이상하다고 하셨던 맥콜도 초정약수(탄산수)에요 🤣🤣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칼로리 태우는 목적으로 산에 오른다면 도르마무겠지만 대신 하체 근육 단련 목적이라면 엄~~~청나게 좋은 활동임. 게다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좋은 경치를 보면서 안구 정화도 하고, 특히 동행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좋은 관계 형성도 할 수 있고. ("싸우고 난 뒤, 의무적으로 상행을 한다"는 규칙을 만들어서 산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임)
@moroccogirlАй бұрын
맞아요! 몸과 마음 건강에도 정말 좋은 활동이에요 😄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산에 갈 때 매우 좋은 수분 흡수용 (갈증 해소용) 물질 ==> 오이 오이는 수분이 90% 이상인데다, 기타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하므로 몸에 좋음. 오이를 잘 씻어서 비닐 봉지에 넣어가서, 갈증이 생길 때마다 꺼내서 씹으며 걸으면 됨. 또 하나의 장점은 남는 쓰레기가 앖다는 것. 오이를 쌌던 비닐은 상에 있는 쓰레기를 담아서 가지고 내려오는데 사용하면 됨. (쓰레기 수거용 봉지)
@moroccogirlАй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네요👍
@mi1004Ай бұрын
용마 & 아차산은 검단산보다 훨씬훨씬 쉬워요 ^^ 주차할곳 없어서 지하철 이용하시는게 편하실거에요.
@moroccogirlАй бұрын
그렇군요! 다음에는 용마산이나 아차산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
@HaRam4826Ай бұрын
등산하고 바로 집으로 가면 안 됩니다. 규칙을 지켜야 해요. 등산 규칙. 산 오르면서 3키로 빼고, 내려와서 맛난 거 먹으면서 4키로 찌우자. 그래야 남는 장사다. 이게 등산 규칙입니다. 다음부터 꼬옥~~지켜보세요 ㅋㅋㅋ
@moroccogirlАй бұрын
이 규칙 꼭 지켜야겠어요! ⛰️😋
@snipernem9184Ай бұрын
검단산 하남이네요 그 옆에 팔당댐 90년중반까지만 해도 팔당대교 건너기전 코너 공터에 포장마차가 있었는데 야간에 그 포장마차 가끔씩 가곤 했는데 ~~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오타) 어떻게 내려 (
@박재덕-m3nАй бұрын
아진님은 한국에 잘 적응하고 있는데 PD님은 너무 운동을 하지 않으셨네요, 아진님을 지켜주어야하는데 반대로 보살핌을 받겠생겼네, 아직도 먼 인생에 운동은 필수 입니다. 오늘도 아진님의 활약은 대단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아진님
@moroccogirl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비주류-f9iАй бұрын
청계산도 대부분 초보자 코스에요 그렇다고 안 힘들다는건 아니에요 ㅋ 용마산은 아차산에서 용마산 망우리로 연결돼 있어요 거긴 산책 초보자 코스에요 용마산 부근에 약간 바위 오르막이 있는 정도 ㅋ ^^
@moroccogirl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
@비주류-f9iАй бұрын
@@moroccogirl
@허현-c8e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석회암 지대라면 탄산수는 나오게 되어 있음. 석회암 지대에는 탄산 칼슘 (CaCO3)들도 있어서 이것이 물에 녹아 분해되면서 물에 CO2가 함유됨. 탄산수라는 것이 탄산 가스 (CO2)가 함유된 물을 말하는 것임.
@moroccogirl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다음엔 히말라야 말고 검단산보다 아~~주 조금 더 높은 북한산을 가고 (대신 길이 검단산보다 더 어려움. 대신 외국인들이 많으니, 어쩌면 모로코 사람을 만날 수도...) 그 다음에는 차를 타고 가까운 용문산을 가고 그 다음에는 조금 더 멀리 있는 치악산에 가고. (참고로 대한민국에 있는 산들 중에 '악 (嶽)'자가 포함된 산들은 정말로 험해서 악산 (惡山)이라고 불림)
@moroccogirlАй бұрын
악이 그런 악이였군요😮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아까 말했잖아, 오빠 네비게이션 진짜 중국산이야 ==> ㅎㅎㅎㅎㅎㅎㅎ 아진 씨도 이제 한국인 패치 장착 완료했구만.
@moroccogirlАй бұрын
그쵸🤣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등산이라는 것이 내려가기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어 ==> 읭? 일단 내려가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치고 (지구에 구멍을 뚫어서 지구 중심 쪽으로 간다고 치고) 그러면 집에 가려면 다시 현재의 고도로 복귀해야 하는데 그것은 어떻게 하려고? 아진 씨, 사이언티스트 맞남?
@moroccogirlАй бұрын
🤣🤣 맞아요
@나의일상-i8wАй бұрын
아우 하필이면 힘든 검단산을 ....강건너 예봉산을 살방살방 가시징... 저도 검단산은 그넘의 계단때매 싫음.....검단산 정상에서 겁라면 파는대용~~~~~잉 영상보니 겁라면 파는 아저씨 외없징... 세상살이가 힘들때 가면 더좋아용 올라가면서 그런것 다잊어 먹으니 올라가서 정상에서 온사방을 내러다 보면 얼마나 좋은지~~~~~
@moroccogirlАй бұрын
검단산 쉬운 건 아니였나보네요🤣
@최영인-z4sАй бұрын
옛날 용마산정상에서칡즙파는아주머니계셧는데 지금도있으시려나
@moroccogirlАй бұрын
와 대단하신 분이네요👍
@paran3355Ай бұрын
금단산 힘든코스입니다.
@moroccogirlАй бұрын
그랬군요😭
@둔촌-d7xАй бұрын
중국산이래~~~~~~~ㅋㅋㅋㅋㅋㅋ
@moroccogirlАй бұрын
🤭🤭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나는 곧 한쿡 사람 될 겁니다 ==> 오잉? 귀화 시험쳤던가? (다른 유튜버들과 혼동이 와서리...) 곧 발표가 난다는 야그?
@moroccogirlАй бұрын
네 곧 발표입니다🤭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이제 한국인 다 됬네 진짜 (X) 이제 한국인 다 됐네 진짜 (O) "됐다"는 '되다' + 과거형 시제 '었'이 합쳐져 만들어진 '되었다'가 줄어서 '됐다'가 된 것임. 그러니 앞으로 '되' 밑에 쌍시옷 받침 'ㅆ'이 붙는다 싶으면, 무조건 '됬'이 아니라 '됐'으로 쓴다고 기억하면 됨.
@영채김-q9kАй бұрын
모로코에 산이 있습니까? 사막이 많은 줄 압니다만..?
@moroccogirlАй бұрын
산도 많지요🤭
@박대봉-p4dАй бұрын
하남에 사시나
@moroccogirlАй бұрын
네🤭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음... 군복무하지 않았나? 군에서 독도법을 배웠을텐데.
@moroccogirlАй бұрын
남편이 다쳐서 재활 했었어요😭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이렇게 생기는 여자 이렇게 생긴 여자 * 아랍어에도 시제 (과거, 현재, 미래)가 없는 건가? 자신의 모국어에 시제가 없는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울 때 시제 구분을 하지 못해서 많이들 힘들어 하던데.
@양태민-l7dАй бұрын
모로코에는 어떤 귀신이 있을까?
@moroccogirlАй бұрын
한국 귀신하고 옷만 다른 거 같네요🤭
@돌고돌고-o1tАй бұрын
두사람 진짜 너무하네. 동네 뒷산 올라가면서 . 손들고 10분간 벌서시오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그정도 산은 물구나무로 올라가겠구만.(거짖말 많이 보탰음) 설악산 오색약수가 탄산수 입니다.
@moroccogirlАй бұрын
오 탄산수가 있군요👍
@돌고돌고-o1tАй бұрын
@@moroccogirl 몃곳에 있는것으로 알고있네요. 오색약수 맛은 밍밍한 사이다?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용마산? 용마산은 '산'이라고 부르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평이한 그냥 언덕일 뿐인데? 내 아들들이 3살, 7살이었을 때 주말에 산책 겸 다니던 동네 언덕이었는데?
@moroccogirlАй бұрын
대단하셔요👍
@TSkyunАй бұрын
사랑은 두사람이 같은 방향을 향해 가는것 산을 함께 오르는 두사람이 바로 사랑의 모습 오늘도 지혜롭고 씩씩한 아진씨 보며 힐링 💗💗💗💗💗💗💗💗💗💗💗💗💗💗
@moroccogirlАй бұрын
감사해요 힐링 굳👍
@성초-s2nАй бұрын
그런다고 네 주식이 올라가진 않아 ... ㅎㅎㅎㅎㅎ 아진님 관상이 나이들어 자주 큰 부자 집에서 마님으로 사실 상이세요.
@moroccogirlАй бұрын
오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가을의전설-z9w18 күн бұрын
"내이름은유재석"이라는 유튜브를 우연히 뵜는데 이 유튜브는 한국인이 세계 여행을 하면서 각 나라 관광지와 에피소틀 전해주는 유튜브인데 아진씨의 고국인 모로코에서 한 달 여행하면서 모로코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해 주더군요. 아진씨가 보면 고향에 대한 향수가 많이 생각 날 것같더군요. 이 유튜브 덕에 모로코 구경 잘 했습니다.
@moroccogirl17 күн бұрын
한번 봐야겠네요 👍
@sanyarooАй бұрын
밤에 침대에서 나는 소리가 나는구나. 연인끼리 산에 다니면서 산속 소나무에 기대어서 하는 재미가 정말 재밌는데 젊은 사람들은 꼭 경험 해보길. 강추합니다. 공원 벤치도 좋지만 산속 나무에 기대서 하는 것이야 말로 너무 짜릿하고 흥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