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를 강의에 써주셨네요 이제서야 이 강의를 보게되었습니다.짧지만 쓰이게 되어 영광입니다. 강의 내내 저를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landyndonovan99583 жыл бұрын
I guess Im randomly asking but does anybody know of a tool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help you can offer me.
@joannkkimna97926 жыл бұрын
김지윤 소장님은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다소 공격적인 페미니즘이 주류가 된 사회에서도 한 발짝 물러서서 여성의 삶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침착하게 판단하고, 현실적면서 가장 효과적인, 그리고 감동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이 존경스럽다. 나는 남자지만, 이 강연을 들으며 공감을 많이 했다. 우리 아버지 세대가 어머니들에게 대하는 모든 것은, 당시 세대에서 배우고 자란데로 행할 뿐이고, 잘 못 배운 그릇된 행동이 있을 수 있으나, 당시 세대에서 배우고 자란 교육, 사회, 환경의 잘못이지, 사람 자체의 잘 못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는다. 다만, 나는 그 모습을 배우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 세대 나이즈음에는 이미 바꾸기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세대를 거처갈수록, 많은 여성분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점차 모든 여성분들이 더 살기 좋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고, 나 또한 결코 아버지 세대처럼 살아가지 않을 것이며, 내 아내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서로 많은 대화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맞추어 갔으면 좋겠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내가 여성이 아니라 여성분들의 모든 것을 공감할 수는 없겠으나, 김지윤 소장님처럼 바뀌어야 하는 것을 차분히 말씀해주신다면, 거의 모든 부분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공격적인 페미니스트 분들이 최전방에서 미러링을 해주시는 것도 일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주가 되지 않으면서 김지윤 소장님 같은 분들이 많아져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리고 대화의 결과물들이 성과로 나타날 사회 시스템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김철수-j2i2b6 жыл бұрын
미러링을 필요로 보다니... 모방범죄는 범죄이지 필요가 아닙니다.
@640ZZ5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바가 적혀있어서 거듭 공감하며 읽었네요.
@성이름-o8n4p4 жыл бұрын
사회에 공격적인 페미니즘 딱히 없었던거 같아요. 그걸 이용하는 무리나 선동하는 남성들은 많았던거 같네요ㅎ
@dmsek54704 жыл бұрын
@@김철수-j2i2b 비꼬는걸 범죄라 할 순 없죠..ㅎ
@dmsek54704 жыл бұрын
사실 당장 자신이 겪는 차별을 비판하면서 완벽하게 제삼자같은 태도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죠.. 그런데도 일부 남성들은 차별 자체보다 거기에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여성들의 태도를 더 문제삼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인생소풍-v2b4 жыл бұрын
엄마 팔자는 엄마 팔자 내 팔자는 내 팔자 엄마 엄마보다 덜 아프고 더 행복하게 살아볼게요. 그 행복 안에 엄마도 제 손잡고 같이 들어가요. 우리 같이 피어나요.
@piamina83063 жыл бұрын
좋은글이에요 ❤
@도리안-g4h3 жыл бұрын
두려워서 클릭하지 못했던 영상입니다. 오랫동안 싱글이셨던 이유가 엄마가 가진 두려움을 수용했다는 점을 발견하고 또 나눠주셨네요 뒤에 절대로 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는 어여쁜 말씀도 해주시구요. 이 구절을 듣는내내 가슴이 절였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해도 마음껏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허락하지 않았고, 누군가 제게 호감을 보여도 그 사람을 마음 속으로 깎아내리며 싹을 잘랐습니다. 최근 좋은 사람이 제게 나타난 와중 3년전 이 영상을 보게 됨에 감사합니다. 용기내보려구요.
@scodes774 жыл бұрын
30살에 어찌어찌 독립하게 되서 34살에 완전히 홀로서기가 되었던 나는 그때부터 진정한 분리가 시작되었던 것 같네요 내 인생에서 더 빨리 이루어졌어야 하는 독립이 꾸물거리다 늦은게 좀 안타깝지만 계속 엄마랑 관계가 있었더라면 무슨 사단이 나도 났을거에요 지금이라도 엄마의 족쇄에 갇힌 분들 끊어내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남은건 눈물과 고통밖에 없어요
@user-vz6pj1zk4y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런 가치 개념을 너무 늦게 깨달아서 헤어지게 됐어요. 이 강연을 더 일찍 봤더라면 다른 결과가 있었을 지 후회가 많이 남네요. 엄마 남자는 엄마 남자 내남자는 내남자 구분 할 줄 아는 지혜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어차피 부모님 아닌 나와 함께 살아갈 동반자니까요. 연애 내내 계속 부모님 프레임에 맞추려다보니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임에도 놓치게 됐거든요. 다음 연애 때는 같은 실수 반복 하지 않고 더 성숙한 만남 가질 수 있길 바라봅니다.
@pikachu_chu6 ай бұрын
저는 앞의 세 가지를 달성해나가는 과정에서 반작용처럼 엄마의 인생에 대한 존중감이 약간은 부족해졌던 것 같아요. 엄마가 더 이상 남자에 대한 잘못된 신념 속에서 고통받지 않기를 원했는데 그게 암묵적으로 엄마에게는 저의 낮은 존중 심하면 무시로 전달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 많이 부딪혔었는데 앞으로는 적당한 거리를 두되 엄마의 인생을 있는 그대로 그 방식 그대로 존중하도록 노력하려고 해요. 🌞 🌕딸: 엄마를 소비하지 말고 누리며 거리감을 확보하고 존중하기 1. 인지: 엄마가 알려준 잘못된 남자에 대한 신념 깨뜨리기 2. 용서: 나에게 잘못된 인지를 준 엄마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한계를 받아 들이기 3. 주체적인 선택: 상처를 전염받아 살 필요는 없기 때문에 엄마와의 거리감 가지며 주체성 믿기 4. 존중: 엄마를 쉽게 비난하거나 쉽게 재단하지 말고 엄마의 인생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기 🌕엄마: 인생을 정리하고 마음을 돌아보고 남은 시간에 심리적으로 성장하기
@sudnfnfkflf3 жыл бұрын
1. 인지 2. 용서 3. 주체적인 선택 4. 존중
@gradmonkey_kim4 жыл бұрын
잘 듣다가 주체적인 선택을 하라는 부분부터 갑자기 울음이 터져나왔네요. 우리는 우리의 가정을 선택할 수 있을 거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는 말이 너무 울컥했어요. 가정이라고 하는 1차 사회가 늘 불안한 공간이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 환경에서 나오면서 정말 자유로워졌어요. 정말 소장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거리만 둬도 잘못된것들을 인지 할 수 있어요 빠른 독립이 답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정말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서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연애하고있습니다. 다들 꼭 착하고 믿음직한 사람을 만나세요 여러분의 가정은 행복할겁니다 :)
@coffeeice99416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김지윤
@mhyunsook4 жыл бұрын
전 외국에서 살아서 충분히 엄마를 제삼자로써 볼수있는 기회를 가진 행운아였어요. 불건강한 관계일수록 더 안떨어지려고 한다는거 공감가요. 근데 이번에 다시 그걸 해야하는일이생겻어요
@존스튜어트밀-g1i6 жыл бұрын
김지윤 소장님의 강연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사랑해요ㅜ_ㅜ❤️
@pain94986 жыл бұрын
올해 2018년 부터 김지윤님 강연을 세바시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좋은 강연들이 많은 가운데... 김지윤님 강연은 참 구체적이고 실전적이라 무릎을 치며 웃게 되는 통쾌한 지점들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오늘 강연 역시 깊은 감정의 실뭉치를 쉽게 풀어나가는 이야기 좋았습니다. 사람의 심리에,가족의 심리에 약한 분들도 쉽게 이해할 만한 강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J-sz3og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분 비호감 이던데 보는 사람에 따라 인지도가 있네요!
@kwlee10236 жыл бұрын
김지윤님 강연은 항상 좋아요. 자주 듣고싶어요. 또 나와주세요!
@꽃마리-i4z4 жыл бұрын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엄마를 많이 소비한 것 같아요ㅠㅠㅠ누리는 것과 소비하는 것은 다르다는 게 와닿아요 내 마음이 힘들면 나와 더불어 그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불똥이 튄다더라구요..그럴수록 더 가깝게 있으려했던 불안이 있었구요. 서로에게 너무 많은 영향을 줬고요. 엄마의 영향력 아래 나의 방향성을 개척할 수는 없다는 게 마치 도리를 깨는 것 같은 생각이 잘못 자리잡고 있었어요: 엄마는 나를 나도 엄마와의 행복을 꽁냥꽁냥하게 부린 누린게 언제적인지ㅜ 지금 글 쓰면서 잘못된인식들이 하나둘씩 꺼내놓게 되요ㅜ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엄마의 두려움을 자식인 나는 나 자체로부터 분별하여 스스로 반복하지 않도록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거🌸💕👍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anne99966 жыл бұрын
소장님 진짜 존경하고 사랑해요 핵심적인 얘기를 재밌게 해주셔서..그냥 갑자기 떠서 말장난하는 강연자들이랑은 다른 클라스❤️
@79lovelee6 жыл бұрын
엄마의남자는 엄마남자 내남자는 내가 선택하는것 한남자 놓고 마음싸움하지말자요~~
@paislea1s4 жыл бұрын
난 다름. 친엄마랑도 다르고 새엄마랑도 다름. 난 계속 배우고 깊이 생각하고 객관화시키고 통찰하고 더 나은 행동을 해. 날 저주하지마.
@jonari15 жыл бұрын
맙소사.. 이같이.. 등떠밀려 결혼하거나 남자가 좀 잘해준다고해서 덜컥 결혼하는 여성분들..ㅜㅜ 당신의 선택이 나중에 잘못되었다면 그 남편때문에 내아이도 상처투서잉 됩니다..그사람의 겉을보지말것이고..가정환경과 그의 부모를 보세요..제발
@흰나미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Family_Kims4 жыл бұрын
@@흰나미 ??? 무슨 쌍팔년도 살다 이민가셨나..ㅋㅋㅋㅋㅋ 지금은 전혀 안그렇고 오히려 님이 말한 그 약자들이 행패를 부리는 PC주의가 유행하는 나라가 되었는뎈ㅋㅋ ㄹㅇ 아재요 제발 맨날 드라마보고 회식주최하지 마시고 맨날 어디 아줌마들끼리 카페가지 마시고 자식들이랑 이야기 좀 하면서 사시고 맨날 유튜브로 유시민이나 김어준 보지말고 요즘 현실이 어떤가 관심 좀 가지고 사세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해외 시민권자면 어중간하게 관심가진답시고 그러지말고 걍 현생이나 신경쓰고 팝송듣고 그렇게 사시길..ㅋㅋㅋㅋㅋ ㄹㅇ 아는척이넼ㅋㅋㅋㅋㅋㅋㅋ
@instadiocom4 жыл бұрын
@@Family_Kims 님 아이디나 말하는것도 되게 비꼬고 공격적인게 더 쌍팔년도 사람같은데용..별것도 아닌 얘기에 인신공격부터 비꼬기에 비난까지 정말 님 마음이 어떻게 생겨 먹었을지 보이네요.그리고 pc주의가 판을 친다뇨..우리나라와 소득이 비슷한 나라끼리 비교해 봤을때 우리나라처럼 장애인, 이주자, 저소득층처럼 사회적 약자나 동성애자같은 소수자가 살기 어려운 나라는 많이 없어요. 당장 법이나 사회적 인식만 봐도, 인터넷만 좀 덜하고 시선을 밖으로 돌려봐도 알 수 있는것 아닌가요..? 그건 그들에게 복지의 기회를 주냐 마냐, 성소수자를 인정하냐 마냐의 문제를 넘어선 걍 팩트인데요. 오히려 인터넷이 편견이나 차별의 최대치가 표현되는 곳인데 그런 것도 인식을 못하시나요..? 그리고 윗 분 말씀중에 절반은 맞는 말 같은데요..우리 나라 사회에서 사람들이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받는 것도 많고, 동거에 대해서 의견이 갈릴 수 있겠지만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과 법적으로 결혼을 할 상황을 피할 수 있게 하는 기능도 있는것 맞잖아요. 노차이나 노바이러스 이러면서 날 선 댓글 달 시간에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부터 먼저 파악하는게 우선일듯 해요~~
@람보-w2i4 жыл бұрын
결혼전 상대에 대해 헷갈리시다면 정말 그의 부모를 보면되요 백프로는 아니지만 참고는 하셔야해요.
@도미노-u8i4 жыл бұрын
이혼했어요 ㅠㅠㅠㅠ
@achates8656 жыл бұрын
2:28 부분에서 순간 누가 질문하려고 손드는줄 알았네
@Sjk-vc8bi6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
@kiji_____---_____qaw5 жыл бұрын
나도나도
@piamina83063 жыл бұрын
저둥 ㅎㅎㅎㅎ
@mjcho9543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 안정에 도움이 많이 되요.
@benpork85336 жыл бұрын
여성 관객들 엄청 열심히 들으시는 거 같은데, 그만큼 공감한다는 거 겠죠?
@곰시래기6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연 돈주고 봐야 할 강연
@백수린-k8l4 жыл бұрын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정말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오래갑니다~~
@김이강-s3g6 жыл бұрын
강의 참 와닿네요 인생의 주인공이 저 란걸 왜 그동안 몰랐는지.. 공감이 많이 되고 눈물도 나고 ㅠ
@김이강-s3g6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짜증을 내거나 감정을 쏟으면 저는 그거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제가 의존적인 것도 있었네요
@절대미각-s7s4 жыл бұрын
깜찍하고 귀여운 지윤소장님~팬이예요!!수많은 강연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며 지침서가 되네요~신랑에게도 소장님 말씀 날잡아 좀 보여줄라구요~~감사합니다!!☺☺☺
@nouav4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정말로 오랫동안 답답하게 느꼈던 일이예요. 듣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김미친천사3 жыл бұрын
팔자란? 자기확신. 자기결정으로 만들어 가는 것.... 예를들어 엄마처럼 살아도 뭐, 괜찮을 듯. 엄마처럼 살지않을거야 등등 무엇이든 선택하고 결정하고 꾸려내는 것이 팔자? 팔자! 팔자.
@최준-d6v4 жыл бұрын
불난~어려움~고통~익숙하네요^^;; 60이 넘어 감히 얘기할수 있는건 엄마 보다 세상이 쉬워요!!! 우리는 amazing!!pretty,beauty~하세요👍너무 좋은 말씀~🙏
@hyuniehwang14196 жыл бұрын
소장님 본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유민영-l6z4 жыл бұрын
지금 너무 필요한 말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관객들하고 소통하는 듯한 느낌의 강의 감사합니다.
@nncc41446 жыл бұрын
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웃집토토언니4 жыл бұрын
거리가 없네요. 31살인데 평생 같이 살았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이죠.
@finapplepodo332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아요
@yongwoonlee16634 жыл бұрын
행복이란 물리적으로 모든것을 갖춘것이 아닌 그런 과정 속에서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고 육체적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말함
@juill77384 жыл бұрын
김지윤님 김미경님 같은 분들이 진정한 의미의 페미스트입니다 응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 추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