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2,105
피바다의 모토톡! 1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혼다 CT125 헌터커브를 받았습니다. 연락받자마자 바로 현금 들고 달려가서 등록하고 가져왔습니다.
오래기다린만큼 재밌게 타야겠죠? 바로 캠핑을 떠났고 임도에 들어가 자빠링까지 끝냈습니다. 이제 부담없이 이곳 저곳 더더더 들쑤시고 다녀야겠습니다. 헌터커브의 모험! 역시 커브는 가정필수품!!!
촬영협조: 혼다코리아 강님딜러
레브업 모터사이클웍스 서울 성수
RSG산악오도바이캠핑부
편집: 피바다
캠핑 장비 도움: 어드벤처의 시작 '군토'
도움주신 분: 정비 도라에몽, 그냥 도라에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