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코드 00:35 모고 점수가 더 좋은 아들, 수시 납치 안 당하는 방법은? 01:43 중경외시를 꿈꾸는 학생의 사연은? 02:39 상향곡선의 내신 성적은? 04:40 모의고사 성적이 이상하게 잘 나옵니다 06:05 겨울방학 공부량, 이 정도면 괜찮나요? 07:21 내신 2.90 현재 희망하는 대학 라인은? 10:12 수시 카드 추천 12:03 정시와 수시 주전형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입시 고민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은 입시상담반 신청해 주세요~!💌 (선정을 통해 출연 대상자에게 개별 연락 드립니다.) ▶입시상담반 신청서 작성 : forms.gle/jd75FVe2b4LSxUSG6
@가자대학-o4q Жыл бұрын
가장 과목이 많고 어렵다는 2학년에 수1,2 미적 확통을 듣고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는것은 이과형 인재로써 재능이 보이는 친구네요.. 제가 컨설턴트라면 재수각오하고 의치한약수 정시로 도전 권유해 보겠네요..
@나무오렌지-i7p8 ай бұрын
이 학생 수능치고(21212) 유니브 클래스 또 나왔어요 한양대 경제경영 학부 최초합했고 서강대는 촬영일 기준으로 예비받고 발표 기다리고 있대요
@어디든가자-f5y Жыл бұрын
고2모고와 평가원시험은 하늘과 땅차이란다
@suep162 Жыл бұрын
정답!!!!
@히오스명상 Жыл бұрын
공부하는애니까 어차피 그때까지 공부하면 비슷하게 나오지않음?
@흐햐햐햐햫 Жыл бұрын
@@히오스명상 ㄴㄴ 절대 6월 9월 평가원 잘봐도 수능은 못보는게 태반임 왜냐면 그게 나였거든 고2 모고 전교권이었는데도 재수중이다.. 우리학교 23수능 서울대 11명 보냄
@김재현-m7r7u Жыл бұрын
하늘과 땅꺼진 아닌데 ㅋㅋㅋ결국 고2 모고 보는애들이 내년에 고3현역되는거라
@임대웅-s1t Жыл бұрын
@@bklee6304 있어요 님아 ㅋㅋㅋㅋ 재수 반수생을 떠나서 평가원 모의고사랑 교육청이랑 난이도차이 많이납니다 님 말대로 6,9모 에선 재수생 반수생들도 변별해야하니 문제가 상식적으로 더 어렵게 출제되겠죠
@sneeki78 Жыл бұрын
엄마 표정과 말씀하시는게 너무 좋으심. 기본적으로 아이에 대한 믿음이 있으신 듯하네요.
@Kim-xg9mi Жыл бұрын
준혁학생을 보니 학생이 머리도 좋고 뚝심이 있는것 같아요. 최고의 결과로 다시 유니브클래스 나와주세요. 어머니도 훈훈하고 인상 너무 좋으세요^^
@고등학생-f8y Жыл бұрын
모의고사가 내신보다 더 잘나오거나 심지어 월등히 잘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요! 저 고3인데 내신 평범한 일반고 4.3정도인데 2024대학수학능력시험 기준 모고 올1입니다. 6모기준 저처럼 나오는애들 실제로 좀 있습니다.그냥 하기나름입니다. 수능공부에선 안하면 떨어지고 하면 유지되거나 오를수도있는게 수능공부입니다.
@ysedu_youtube Жыл бұрын
수시 6장 선정하는 과정 1. 6월 혹은 9월 모평 수능모의고사 성적을 가지고 정시에 갈 수 있는 대학, 학과 가늠하기 2.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높은 대학을 선정하기(일명 수시 납치를 피하기 위해) 3. 혹 수능을 망칠 수 있으니 수능 뒤에 있는 면접, 논술 등 대학별 고사가 있는 곳에 안정 지원 1~2개 정도 쓴다. 4. 상위권 대학은 대부분 수능최저가 있으니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5. 상위권 학교추천을 받을 수 있다면 받도록 한다.
@user-aka27rt1v0t Жыл бұрын
내신 성적은 일종의 돈입니다. 만원주고 오천원짜리 물건 사면 안 되죠. 만원주고 만 이천원 만 삼천원 물건을 살 수 있는 제도가 수시입니다. 수능공부를 해서 적어도 수능으로 구천원은 만들어놔야 맘편하게 수시를 만원짜리부터 쓸 수 있습니다.
@paulallen361 Жыл бұрын
수능에서 점수 받기 어렵다고 저주마냥 징징대는 사람들이 많네요ㅎㅎ 본인이 그렇다고 남들도 그런게 아닙니다~ 모의고사 잘 나오면 수능보고 가는게 당연히 좋아요! 내신과 수능은 평가하고자 하는 능력에 꽤나 차이가 있어 본인이 맞는 방법으로 수험 치루시면 됩니다:)
@yoyeux8086 ай бұрын
좋운 대학 가고 싶으면 .. 고2 겨울방학 부터 고3 3월 모의고사 까지 피 토하게 공부해야함 …그러면 스카이 갈수 있음 … 그렇게 할수 있는 애들은 거의 없지만 한 애들은 전부 스카이 갔음 .
@R비글 Жыл бұрын
수시던 정시던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전략적인 부분도 분명 필요하고요 6.9모 잘봤다 취하지 마시고 못봤다 낙담하지 마시고 내가 할수있는한 끝까지 최선을 하십시요. 그냥 하세요 공부를~
@gongon722 Жыл бұрын
일반고 내신 2.9 학생 100명이 중앙대를 쓰면 몇명이나 붙을까? 1명은 붙을려나?
@준영서-k2w Жыл бұрын
내신 2.90이 중앙대가 왜 안정이에요?일반고인데
@777-ve4dr Жыл бұрын
미분적분학 모르면 경제학 하면 안됩니다. --- 수학적 측면에서 경제학과와 전자공학과가 거의 비슷힙니다. 미적은 너무 기초적인 학문이고요. 선형대수학, 미분방정식, 대수방정식, 신호처리학, 확률과정론 등은 필수 중에 필수입니다. 특히 선형대수학은 고급과정까지 해야 합니다.(고급 무한수열, 점화식 수열 방정식해석, 다중 입출력함수 등은 고급 선형대수학에 포함 또는 별도 과목처리), 시스템함수이론, 미적/미방은 너무 당연하고요 (사실 경제학과 교수 중에도 수학 못하는 분들 가끔 있는데, 당장 퇴출해야 합니다. 학생들 농간하는 거에요. 최소한 공대나 수학과에서 위 과목들 강의할 수 있는 수준은 기본이에요. 미국 교수들은 다 해요.) -- 개인적으로는 현대 경제학(특히 개량경제학)은 문과가 아닌 이과에 둬야 해요. 미,영 특히 일본 최고대학들은 이과에서만 일정부분 선발합니다. 스탠포드대/시카고대 등 미국 최고위 대학 경제학부 커리큘럼을 보면 공대와 거의 비슷합니다. 오사카대학 경제학부는 본고사로 수학을 보는데 한국 이과 수능 최고 난이도 이상 문제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경제사, 사회경제 등이 문과와 비슷하여 계속 문과에 두는데, 점점 사라지는 경향으로 가고 있으며, 금융공학 등 수학과 시스템공학이 주된 학문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유니브님 참조하세요.
@스마일-d2i Жыл бұрын
성적좋은애들은 어떻게든 가는방법많잖아요.유니브클래스님~~~ 5등급정도인 애들도 많이 올려주세요.더 많은 애들이 필요하니까요~^^
@김재현-m7r7u Жыл бұрын
5등급이 뭘 어떻게가냐 생각좀;;;;
@user-rd9eyjfchg Жыл бұрын
이해력 딸리고 배아파하는 사람들 천지시네 ㅋㅋ 상향곡선 고2때 수1,2 확통 미적 까지 근데도 2등급!! 세특도좋음 모고성적도 좋음 댁들같음 하향쓰겠냐 ㅋㅋ 다같은 일반고생인줄 아냐 에휴~ 평가원이든 아니든 기본실력이 있구만 5등급이 1등급 갑자기 맞을수있나 ㅋ문과생인데 미적2등급 모고수학1등급 자신 충분히 고대쓰지 본인들하고 같은 2점후반대도 착각들 ㅋㅋ
@user-tw2pq4nt9u Жыл бұрын
사실 입결이라는게 대학에 불리한 낮은 입결은 최대한 안 보이려고 하는거라 대학이름에 비해서 최종합격 라인은 훨씬 아래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ukefhweikhicj Жыл бұрын
준혁 학생 정말 대단 하군요
@hk-hv3oc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라인을 쓸수있다는게 희망이네요ㅎ
@user-vd5yo8ig6f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가고싶은 학교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문과학생이 미적이라.. 혹시 예상만큼 못가면 재수해서라도 좋은학교 가시길요!
@pasiodeo1350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졸업을 앞둔 사람이라 요즘 입시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 고2때 저와 너무 소름돕도록 비슷해서 놀랐네요 지방일반고에 우상향하던 내신 2점 후반, 모의고사는 고2 마지막 기준 영어 한과목 제외 전부 1등급, 원하던 대학은 모두 경제학과였고 저는 당시에 경희대 경제학과를 선호했습니다, 부산, 경북 경제학과를 가지못하면 재수하겠다는 생각이었구요 결과적으로 저는 고3 올라가서 내신도 더 올려서 2점 중반대로 올리긴했지만, 원하는 곳을 갈 상황은 되지 못했고 내신에서 시간을 과투입한 것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모의고사는 평가원에서 등급대가 한등급씩 급락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재수하고 KY 경제학과를 정시로 왔지만 너무 힘든 시기였네요 .. 이미 9모까지 치른 시기라 이제는 정시만 바라보고 있으시겠지만,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고 수능공부 열심한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고3때 중경외시 이상으로 원서를 쓰기 힘들어서 결과적으로 수시를 한장도 쓰지 않아서 고3 1학기때 내신을 챙긴게 아직도 큰 후회로 남아있네요, 저처럼 재수하지마시고 한방에 대학가세요
@good_luck7 Жыл бұрын
2.9에 고대를 쓴다구요? 와 우주상향아닌가
@podol01 Жыл бұрын
이제 고3 올라가는 애가 평가원을 쳐봤어야 알지.. 수학 1맞을거란 자신감... 나도 3모는 88점이였어..ㅎㅎ
@kiki-ky6ni Жыл бұрын
아직 재수생 무서운 걸 모르는구나...~ 6평 보면 그런 말 안 나올 텐뎅 ㅋ.ㅋ...
@옥수수고등어국 Жыл бұрын
전부다 상향지원인듯 일반고? 아무리 생기부 경쟁력있어봐라 학종 다 떨어진다
@user-ik8yc3kc8g Жыл бұрын
친구야 내 고2모고는 1.0이었지만 6월때 2.0이 되었단다
@나살TV Жыл бұрын
좋은결과 있길~ 화이팅!
@R비글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도 내신보다 항상 모의고사를 잘봤습니다. 평범한 일반고를 나왔지만 정시 성적이 잘 나오는 학교이고 입결도 좋은 편이고요. 최종 내신이 2.4정도로 기억합니다. 이과였고요. 수시는 면접있는곳 딱 3개썼습니다. 고2 겨울방학부턴 혼자 인강으로 준비했고 수능에서 미적만 아쉽게 2나오고 다 1등급 나와 교차지원으로 고려대 최초합 했습니다. 만족하며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멘탈 흔들리지말고 할수있단 자신감으로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ryulheumjo539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한 학생이네요.
@밤바람-e2l Жыл бұрын
근데 수능에서는 등급 받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Kim-xg9mi Жыл бұрын
여러분~ 한가지 꼭 참고하세요. 어제 입시 설명회 다녀왔는데요. 내신으로 수시 원서 쓰는거 아니래요. 수시 납치가 있으니까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원서를 쓰래요. 내신 2.0 학생이 재수 너무 하기 싫어서 국민대 썼는데 붙었어요. 수능 6개 틀려서 서울대 가는 실력인데 국민대 등록했다고 들었어요. 정말 기억하세요. 이번 고3은 역대 학생수가 낮아서 어찌보면 기회 입니다. 모두 공부하고 알아보시고 입시 공부해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bklee6304 Жыл бұрын
네 확실히 정시우위에 있는 학생들은 모의고사 점수로 수능점수를 예상해서 수시원서를 써야지 모고가 SKY라인인 학생들이 내신만 보고 건동홍라인 쓰면 전부 수시납치가 되는 것이고 재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시우위에 있는 학생들은 굳이 내신에 맞춰 원서 6장을 쓸 이유가 없고 질러서 수시되면 좋고 아니면 마는 것입니다. 정시우위에 있는 학생들에게 내신에 비해 너무 상향이다라고 하는 것은 애초에 전제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정시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수시는 되면 좋고 아니면 마는 그냥 로또고 정시에 최선을 다해서 맞은 정시 점수로 그때 잘 지원하면 되는 것이죠 ~ 정시점수가 안되는데 3장 모두 상향 지원하면 그건 안되는 것이죠 !!!
@ellen167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ditto7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내신이 상향곡선이라도 일반고 내신 기준 2.9에 학종 지원기준 상향 아닌가요? 정시가 더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sweet-gm4zb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정시 높으니까 납치안되도록 면접 수능최저 섞인 전형 쓰는거죠
@sweet-gm4zb Жыл бұрын
저 밑라인 대학들은 정시로 가고도 남는데다 면접 없는 경우가 대다수니까요 ㅎㅎ
@이름없음-z2d Жыл бұрын
정시로도 잘 될 가능성이 높은친구라 저렇게 제안하지 않았나 싶네요 모의고사만큼 수능에나오면 가능하니까요
@user-cx3ix7fz2l Жыл бұрын
굳이 아래를 안쓰고 싶으니깐 쓰는거죠
@bklee6304 Жыл бұрын
타이틀에 이미 답이 있잖아요 ~ 정시 자신있고 성적도 나오고 있고 열심히 해서 정시 위주로 쓰는 것이고 수시 납치는 안당하기 위해 납치되도 좋은 곳들을 써야 되고 그중에서도 왠만하면 수능후 면접이 있거나 그런 곳들을 써야 납치를 안당합니다. 저학생은 확실한 정시우위 정시파이터 잖아요
@ijungheemin Жыл бұрын
지방고치곤 모고성적이 좋네요. 서성한이상 합격하기를. .
@user-l3b8v Жыл бұрын
근데 고대가 아무리 학종이라고 해도 일반고 2등급이 쓸 수 있는 레벨인가요..? 당연히 컨설턴트분들이 더 잘 알겠지만 제 주위에 일반고 애들도 1.8정도까지밖에 못봤는데 좀 의문이 드네요
@bklee6304 Жыл бұрын
반드시 붙는다고 쓰느것이 아니라 시험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니 넣어 놓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 시험이 어려워서 최저 못 맞추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면 본인만 최저만 충족 시키면 내신이 나빠도 붙는 겁니다. 근데 시험이 쉬워서 최저를 다 맞추게 되면 1등급대들도 떨어지게 되겠죠 ~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니 수시카드 1장은 써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겁니다.
@권태인-f5x Жыл бұрын
범서고 화이팅!!^^
@SdKim-mg6uo Жыл бұрын
중앙대까지 다 상향으로 보이는데 그 아래 대학들 중 에 종합으로 지원 하는게 적정으로 보임.
@응아니야-p1s Жыл бұрын
중앙대까지도 상향일 수는 있죠, 근데 그렇다고 밑에 라인 질러버리면 납치는..?
@큐큥이 Жыл бұрын
유튭 방송에 나오지 않고 상담만 받을 수는 없나요?
@삼슬-y2l Жыл бұрын
고2때 저 모고정도면 6월9월평가원 등급 하나씩 빼야됨 고로 사실 지금 저 상태 지속됐을때 현역으로 단대 세종대 가면 다행인 상황임
@Nia.Teppelin Жыл бұрын
ㅈㄹ ㅋㅋ 아무리 3모여도 정상적으로 꾸준히 공부하면 수능때 그대로거나 더 오를수도 있는데 무조건 ㅈ망한다 단정짓네ㅂㅅㅋㅋ
@HONG1227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상향곡선이라도 2.9면 경희대도 우주상향아닌가요?? 건국대도 이과 2.0이 가던데😅
정시는 6모정도는 봐야 알듯하네요. 그때까지 내신을 챙겨야할것같구요. 고3때 많이 정시로 진로를 잡아 내신이 확~~오르기도 하더라구요. 끝까지 양손의 떡이군요.
@류혜정-o4q Жыл бұрын
입시 상담반 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건가요
@가즈아-o9m Жыл бұрын
고대를쓸수있나?대박 내신이 높은거아닌거같은데
@기특한너구리 Жыл бұрын
이걸 한 열개봤는데, 라때에 비해서 두급간 높은 학교를 가네
@옥수수고등어국 Жыл бұрын
수시 납치는 무슨 ㅋㅋ 평가원 모의고사치고 수시납치당할지 수시로 대학 더 잘 갈지 봐라 ㅋㅋ
@ryulheumjo5394 Жыл бұрын
말 쫌 이쁘게 합시다!
@현윽건-c1o Жыл бұрын
그님대?
@user-bi3uw9tw2x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수능이랑 모고랑 점수가 같을줄 아시네
@옥수수고등어국 Жыл бұрын
@@현윽건-c1o 중경시 공대
@popolee8531 Жыл бұрын
@@현윽건-c1o 대치시대n o반인데요?
@김소현-v8q Жыл бұрын
고3인데 원서쓸 경우를 대비해서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보는데 내신과 모의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둬야하는지 궁금했는데 여기서 많은 도움을 얻게되네요. 항상 입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익한 방송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양한 사례를 접하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박하사탕초롱-i5i Жыл бұрын
겨울방학때 공부량이 너무 부족함. 남은기간 정말 열심히 해야 함
@shakaof Жыл бұрын
문과 미적 선택하지말라는거는 진짜 문과인 애들이 선택 안하면 좋음 확통 선택하고 다 맞는다 생각하면서 공부해서 1등급 받는게 더 가능성 높음 ㄹㅇ 미적선택했다가 한계 느끼고 바꾼 현 고3
@김재혁-p2z Жыл бұрын
수시는 서성한은 안되고 딱 외대 시립대 라인인듯..
@jlee1361 Жыл бұрын
수시 중경외시 가면 잘간거구... 정시도 마찬가지인듯요... 햐 지방 일반고 2.9로 중경외시라... 근데 마지막 1년 노력이 중요할듯 나중에 꼭 입시결과 공유하시길... 부산, 경북대는 국숭보다 약할텐데..
@브브브브브느 Жыл бұрын
부산경북이 국숭정도지
@happy._.happy.-. Жыл бұрын
경남 사는 경우 취업이랑 학비까지 생각하면 지거국이 더 낫다라는 이유로 건동홍 라인 붙어도 부산대 가는 경우 되게 많더라구요.
@무명-l9d Жыл бұрын
고2때 모고 항상 국어 빼고 다 1에 국어만 3고정이었는데 고3올라가는 방학에 노니깐 시발 3점대가 나오더라? 근데 6모 보니깐 4점대다 ㅋㅋ좆대따
@ajinwelltech6205 Жыл бұрын
작은눔 진로로 이것저것 알아 보는데 많이 어렵네요 3월 모의고사 국(언어매체) 89, 수(미적)92, 영어 68, 한국사 26, 화학1 41, 지구과학47 4모(이투스) 국(언어매체) 84, 수학(미적)88, 영어 95, 한국사 31, 화학1 44, 지구과학 48 지방 소도시 일반고 입니다. 컴공 정시로 보내려는데 적정한 대학이 어디인지 추천 부탁 드립니다. 추천 해주시는 분에게 미리 감사 드립니다.
@Javier-fv6vk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정시로 준비하고 계시다면 아직 판단은 미루시는 게 좋습니다. 수능 때 성적이 변할 수도 있는 걸 염려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현재 공개되어 있는 성적 백분위 내 학생 표본들과 해당 모의고사 속 표본들의 성적 절댓값이나 편차가 매우 크게 있어서 최소한 평가원이 시행하는 6월 모의고사의 성적표를 받아보시고 그 성적표의 백분위를 작년 수능 입결과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지금 성적으로 대학을 찾아보시는 것은 너무나도 의미없는 일입니다.
@이현우-p1r Жыл бұрын
6모,9모가 중요함
@ilililillllllllIII Жыл бұрын
부산대 추천드립니다!!!
@ajinwelltech6205 Жыл бұрын
@@Javier-fv6vk 넵 감사합니다!!!
@왜이렇게많이죽나요페 Жыл бұрын
@@ilililillllllllIII ?
@냥냥2-w2y Жыл бұрын
일반고2 수학 커리가 빡세네요~
@Mmongdosa Жыл бұрын
세특은 글자수 제한이 없나요? 말씀하신 내용이 다 들어가면 엄청 길어질거 같거든요.
@Munheungbu Жыл бұрын
2.9가 경대...
@가자대학-o4q Жыл бұрын
미적과 수1,2 확통까지 가장 과목이 많고 어렵다는 2학년에 수강해서 우수한 등급이 나왔다는것은 이과형 인재로 보이네요.. 제가 만약 컨설턴트입장이라면 재수각오하고 정시로 의치한약수 도전시켜 보겠습니다..
@성이름-q8t8u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김재현-m7r7u Жыл бұрын
아니 요즘 강제로 미기확 다 시키지않냐 우리학교만 그랬냐??? 대입에 이득된다고 하면서 하던데
@user-lw6fi9qu1i Жыл бұрын
전혀.. 의치한약수의 현실을 모르는거.. 메디컬은 메디컬을 가고싶은 애들의 싸움이아니라 더 좋은 메디컬을 가려고 하는 애들이 반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자기가 어느정도인지 객관화가 되있고 내가 어느 성적대 애들과 경쟁을 하는지 인지를 했다면 그런 소리 절대못해요
@유카-j5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나오는 학생들 다 교복을 착용하네
@성이름-q8t8u Жыл бұрын
국어는 양이 아니라 무조건 질인데.......공부량만가지고 절대말할수없는건데 전문가라는분이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ㅜㅜ
@김재현-m7r7u Жыл бұрын
결국 양이 질인데요? 님 신문 처음에는 읽기 어려워도 계속 읽다보면 잘 읽히자늠 비슷한거
@user-xr2rw5vf4f Жыл бұрын
저 성적으로 우리학교를 노리다니....
@김현서-k3j Жыл бұрын
요즘 문과 3등급에 서성한을 생각할수 있구나 놀랍군 서성한 아무나 가는 대학 이었나?
@브브브브브느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일반고3.0 성균관대 화학과갔는데
@hellocosmetics Жыл бұрын
3등급 서성한 못가요 저 친구가 모고성적이 좋으니 정시 생각하고 상향으로 서성한 넣어보라는 거죠 영상 이해를 잘못하신 거 같네요
@크로롱-y8z Жыл бұрын
특목고 아니면 힘들어요
@종연-x9t Жыл бұрын
서성한 많이 내려옴 ㅋㅋ 내친구 문과 3.1로 노리고있음 근데 난 왜2.5인데 한양공대는 왜이리쌜까..
@Javier-fv6vk Жыл бұрын
전형별, 전공별로 같은 대학이라두 입결 차이가 많이 나죠 ㅎㅎ
@thicno8133 Жыл бұрын
제 친구 중에 항상 고1부터 모고 올 1뜨고 정시에만 매진한 애가 있었는데, 결국 수시로 중앙대 경영 추가 합격했습니다. 냉철하게 말하면, 고 3 6모 이전 모고는 그다지 큰 의미는 없습니다. 한 해 N수생이 현역생의 1할 가까이 되고, 그 중 많은 수가 스카이, 서성한, 혹은 최소 지거국 학생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고1때부터 고3까지 단 한 번을 제외하고 올 1 놓친적이 없는데, 결국 수시로 대학갔습니다. 정시는 정말 위기가 닥쳤을 때, 방법이 없을 때 쓰는 소화기입니다. 그마저도 불길이 너무 크면 끄지도 못하겠지만요.
@sora-ri8zr8lc8s Жыл бұрын
저는 수원대~경기대~인천대~서경대~한성대 컴공이 꿈입니다~제 꿈은 사실 빅데이터 엔지니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