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 엘리트 저격수의 가족을 건드린 러시아 마피아의 최후(결말포함)

1996년 작 ‘맥시멈 리스크’입니다
90년대 액션 영화의 홍수 속에서 나름의 개성을 가진 웰메이드 액션영화입니다
감독은 80년대 주윤발의 ‘풍운’시리즈와 성룡의 ‘쌍룡회’, 유덕화의 ‘도망자’ 등
명작 홍콩영화를 만들어냈던 임영동 감독이 헐리웃으로 진출해 만든 첫번째 작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총격이 가득하던 여타 액션과 달리 무술과 격투가 가미된 새로운 느낌의 액션입니다
그래서 가라테와 킥복싱을 배웠던 주연배우 장 끌로드 반담이 캐스팅 된 건 아닌가 합니다
흥행은 제작비의 2배를 벌어 준수했으며,
임영동 감독과 반담은 이후 ‘리플리컨트’와 ‘헬’에서 함께 한걸 보면 서로의 합이 좋았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90년대 액션이 생각나신다면 꽤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기에 무비도치가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영화는 네이버,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allad_bear]

장끌로드반담...엄청 젊네.ㅋㅋ 이상한 루머에 주춤했지만, 표정연기만큼은 수준급인 배우

[@user-hh8st8ed3q]

무비도치 장점 : 영화의 핵심흐름 잘잡은상태로 결말까지 속시원하게 알려줌

[@user-cc9rj4og3v]

그분(무비도치)은 겉으로는 상당히 차분하고 묵직하긴 해도 말이죠!!

[@user-kr1gh2ve4n]

정확한 자막, 끝까지 보여줘서 항상 "좋아요".

[@jinhak_lee]

잘만든 영화네요. 몰입감. 내용의 탄탄함.

[@subkorea]

새로운 삶, 새로운 사랑. 좋은 말들입니다. 멋진 영화 잘보고 시청료 내고 갑니다.

[@user-yz2fw2eu6j]

역시 영화리뷰는 무비도치쥐~~ 96년 고3때네//

[@user-cc9rj4og3v]

제목 : 맥시멈 리스크 (1996년作/미국) 총감독,기획: 로저 번바움 (1947년생 추정?/미국) 감독 : 임영동 (1955-/중국 홍콩)

[@user-es6ux4fp7z]

전TV에서보고반담형님액션씬과베드신도끝내줬죠^^초등학생때봤던영화라 더욱더그립네요...

[@user-bi3wv5vf9f]

포장이 잘되어서 그런건가 동생여친이랑 사귀는형이라.. ㅡㅡㅋㅋㅋ

[@Kei-man]

반담 주연 영화중 아주 잘된 작품 중 하나 입니다 ^^

[@kawajama2907]

좋은영화 항상 감사합니다

[@bryansuh9448]

감독 임영동의 첫 국제 시장 데뷔작!

[@user-tn4oc9tl9o]

장끌러드 반담 캬

[@amedagrasso]

옛날에 공중파에서 더빙으로 봤던 영화가 이거였구나

[@sata2023]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victorgim4046]

아날로그 액션 감성 폭발!

[@supporter0]

저격수라서 저격총이 나올줄 알았는데 속았네요 그렇지만 재밌게봤어요

[@diamolee559]

반담의 액션영화중 드물게 액션과 극적 구성이 짜임새 있게 보이네...

[@user-uz3pv7zk6x]

반담행님 역시 멋짐

[@dawoon2860]

악당들도 알고 건드린건 아닌데 자꾸 엄한사람 건드려서 속상할듯

[@user-zj9ol3ms5k]

오래전 감상한 영화.

[@OTL-T_T]

반담의 또다른 영화 헬도 재밌다는 러시아의 악명이 잘 드러나는

[@dracula1897]

뒷발차기가 예술

[@SHH-xe1mg]

반담옹 영화는 비급같지만 오락성 하나는 확실해서 좋아했는데 그 중 퀘스트라는 영화는 국내서 보기가 불가능한가봅니다 ㅜ

[@chomooyeon]

저 맥시멈리스크는 비디오봤는데 감사합니다는 궁서체사용합니다 하늘색사용합니다

[@user-qi8jx3ux6c]

택시기사가 거의 오버마인드급 위치선정과 타이밍을 시전하길래 끝까지 살아남을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신파를 날리고 죽네 ㅋㅋ 아니 왠 헐리웃 영화에 신파? 프랑스쪽은 이런 신파도 하나 싶었는데 감독이 동양사람이었군요. 중국식 신파였던것 ㅋ

[@user-jt5je5uw5z]

반담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dyEunbi]

와 명작

[@horro76]

분명 저격수 건드렸다고 했는데, 왜 총이 아니라 뚜드려 맞고 있나 싶었더니...

[@sungmoonkim9217]

스피시즈의 나타샤 매력적인 여배우였죠!

[@user-hu1is4pm7s]

케빈스페이시도 나왔었네 오우

[@user-ol1up8zn4d]

이것도 넷플에 있다니 ㄷㄷ 그냥 검색해 보니 있음

[@sunkistv]

인트로 어디갔어요?

[@simscott9659]

장끌로드 형님 전성기 시절

[@Min77539]

건드리기... 멈춰!

[@johnny0320]

CG가 거의 사용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user-eu3be5wh3z]

반담형님은 못참지...

[@user-wy1sf7gv7w]

제수씨를...

[@chomooyeon]

18:09 순서를지켜! 퍽!

[@DH-pl9ju]

동생 애인 뺏어버리네

[@user-ej4ip9el1w]

택시기사 캐리 하네 ㅋㅋㅋ 겟인겟인겟인!

[@user-xl3cr5jq2c]

여친 낯이 익다 싶었더니 스피시즈 외계인

[@Uh_sa_park_91.]

택시기사 레전드 도우미네 ㅋㅋㅋㅋㅋㅋ

[@user-bf3sk4nc5f]

한국 정서와는 맞지않는.재수씨를 아내로 맞는다니..'

[@bruce722]

반담 요즘 뭐 하고 지내나

[@miz4241-v8j]

또 누굴 건드리냐...

[@user-fj6le8dr4r]

장끌로드반담 태권도및 가라데 유단자라고 전세계 영화펜들을 속인 배우. 몸이 유달리 유연했던건 현대무용을 배웠다네요. 거짖말이 탄로남과 동시에 영화계에서 퇴출 되었

[@user-kl4be5eu7s]

제발 특수부대 출신은 건들지 말자

[@user-yv7bu1et7d]

얘 나오는건 거의 3류

[@user-wg2bg7bu3g]

어찌 지동생 애인하고 저리 아무렇지않게 .. 지애인 죽었는데 슬퍼하기는커녕 그형하고 눈이 맞다니...확실히 근본없는것들 우리 정서랑 너무 달라요...ㅉㅉㅉ

[@theonewhoknocks9612]

진짜 연기는 더럽게 못한다 ㅋㅋ

[@patrickpl5820]

개인적으로 영화 리뷰 제목에 ~건드린 ~들썩 ~난리 시리즈 누르지도 않음 유행어 써서 몇년을 제목고민 안하는 느낌? 약간 실망이네요

[@kawajama2907]

꼬우면 안보면됨

[@CHUNGHA-AZ]

니 취향인걸 강요하지마라

[@patrickpl5820]

@@CHUNGHA-AZ 몇 안되는 아끼는 채널이라 한마디 거든거 뿐임 실제 건드린 제목 시리즈 채널들 욕 많이 처먹음 보든말든 너나 강요하지 말아라

[@patrickpl5820]

@@kawajama2907 꼬우진 않으나 제목 때문에 않봄 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