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량님, 코로나가 갓 터졋을 무렵 , 전 일본에서 전문학교 졸업후 꾸준히 취업활동을 해야 했을때지만 코로나에 대한 공포+마스크 부족으로 인해 선뜻 나갈수도 없는 상황이였고 , 정말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하고 불안해서 눈물나고 잠도 잘 못자고... 그때 풍월량님 새벽까지 하시는 동숲이 저한테 큰힘이 되어주었어요. 뭐랄까. 전 제가 잠들때 누군가가 옆에 깨어있는 ? 작은 기척이 저한테 안정감을 주는데. 잠들다가 깨낫을때 풍월량님이 계속 방송하시는거 보면 뭔가 안정감이 드는? 지금은 취업도 하고 풍월량님 덕분에 버틸수 있엇어요. 댓글 보실진 모르겟지만... 그냥 고맙다는 마음 전하고 싶어서요 ㅜㅜ 건강챙기시고 부디 오래오래 방송 해주세요 ❤
@오늘도어제처럼-g5n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그냥 일상에 작고 소소한 것이라도 좋은 일이 생기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