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명절날 본인은 고귀한 몸이라며 음식 간만 보겠다던 교수 동서 "급 떨어지는 일은 형님이나 하세요ㅋ" 귀한 몸이라서 두집살림 하나봐? 누군가 들어오자 아수라장 되는데 ㅋ

[@엄마채널-h6d]

건강. 사랑. 행복 하셔요.

[@woomarinaTV]

에구. 어찌 저런 안건이 교수라고...

[@짚신짚신-w6j]

요즘 세상에 모두들 나 잘났다고들 하면서 사는끈 어리숙하게 당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군요

[@행복맘-d9m]

우와 난한번도해외안가봤지만 그릇에담겨있는물은 당연히 손씻는물인줄알겠네 교수머리에똥만 들은교수네 애라뻔뻔한것 죄받아라

[@농부댁]

ㅋ.내연남!?? 진짜 내연남이 누구지??

[@최수민-g9v]

반풍수가 집구석 망친다더니 ㅉ ㅉ 꼴좋다 이런인간이 고단어서면안되죠 인간부터 되고 잘난척 해야지 참 이상한인간이다

[@kilchachaekal1963]

그놈의 잘난척! 아이구 ~~ 창피해라 ~~

[@ingeunpark809]

이단공단 [以短攻短] 책인즉명 [責人즉明] 자기결점생각 않고~ 남의잘못 들 추어 비난~ 🤣💫🖐

[@김혜순-d2m]

3😮😮😮

[@이경화-n5r]

손씻는물아닌가

[@정호섭-q2c]

와여우같은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