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는말할 것 없지만, 시모에게 뺨 맡고 왜 동서 뺨을 때리시는지, 시모 뺨을 시원하게 날리셨으면 더욱 시원한 사이다가 되었겠네요. 어만 사람에게 뺨 맡고 화는 어만 사람한테 했네요. 남편은 물런이고, 인성 쓰레기인 시댁 사람들과 정리하신 것은 잘 하셨네요. 앞으로는 어만데 화풀이 하지 마시고 당사자에게 직접 하세요.
@종락김-h6z10 ай бұрын
내나이70인데시댁 김장한번도며느리들 부르지 않으셨는데 저도혼자합니다우리시어머니대단 하시죠 지금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병수한-b7i10 ай бұрын
대단한 시모님과 누이시네요. 며느리들이 변함을 떠나서, 그 마음 알아주면 고마우시겠어요. 힘이 부치시고하면 조금씩 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