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악연은 끝까지 악연이군요 초등학생 때 스승과 제자로 만난 악연이 어떻게 예비시모로 만날수 있는지 그래서 원수는 왜나무 다리에사 만난다는 말이 있네오 사연자님도 어릴때 담임교사로 부터 받은 그상처가 상견례장에서 멋진 복수를 하셨네요 이제는 모두 훌훌 털어 버리시고 어머니와 둘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임현주-e3w3 жыл бұрын
그녀 쓰레기 교사였네. 초등때 아이가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을지... 약사님 이제 모든거 잊고 새로운 인연오기를 기다려요♡
@정혜경-g2q3 жыл бұрын
그여자 아들도 행복을빌어줄필요도 없어요.정말정말 잘했어요.그어린애한테 부모다음이 교사라는데..아이고 내가 살떨리네!그여자 남편은 또 뭐하는 찌질이냐?
@목명균-f5o3 жыл бұрын
악연도 이런식으로 복수할 기회를 만들어 주네요. 그 여자 그렇게 못된짓 하다가 임자 만나 선생도 짤린 것 같습니다.🍺🍎🍏 뿌린대로 거둔거죠.
찬미예수님!!!!!! 참 잘했어요 인과응보예요 그 아들 놈에게도 조금도 미안해 마세요 그 피에 더럽고 악랄한 애미의 피가 흘러 결혼생활을 지속했다면~~~~~ 사람은 본성이 안변해요 애미의 이중성을 모를리 없어요 몰랐다하더라도 결혼생활 중 거스른 일이 있으면 아들을 중용해 어떤 일을? 피는 물보다 진한데 아내를 택하고 어미 버리겠어요 악랄한 피는 상대를 잠식할거예요 그 소굴에 벗어난 걸 하느님의 축복이네요 예수님께서 착한 어머니의 보물을 따님에게 주셨네요 어머님과 예수님의 품안에서 꽂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