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안하무인 인간 이하의 무식한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하고 상대하고 그 더러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다 듣고 살았으니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고 괴로워 깼어요 그래도 님이 마음이 착하니까 그 정도지 악한 며느리 만났으면 뼈도 못 치렀을 거예요 잘 됐네요 좋은 남자 친구 만났으니 결혼까지 하시고 아기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장례식장에서 돈 훔쳐갔을 때 바로 절도죄로 신고 때리고 감빵 보냈어야지...착해 너무 착해 그러니깐 저딴 것들이 우습게 보는거야.
@소중한가족-y8s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kimberlytan8422 жыл бұрын
아이 호적 정리 하세요 .보니 빚 속에서 사네 ...저러다 이상한 사채 빚 같은거 ...부양 의무 같은것 주장 못하게 하세요 .보니 ...그 시매 가 장례식 에서 꼴갑 아주 잘 떨어 주었네 ...그 게 마지막 단추 ...아니면 저 인간들 뒷 바라지 하며 ...암 키울뻔 했네 .....쓰니 힐링 치료 받고 ...암 검진 ,건강 검진 매년 받으시고 끝까지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