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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다낭-호이안 청룡전우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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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사

최진사

Күн бұрын

파월용사들은 이십대 젊은시절에 월남전 전쟁터에 파병되어 죽을 고비를 겪었다. 다시 그때 그장소에 다시 가보니 살아온 세월이 주마등 같이 흐르는데, 50여년이 지나고나니 그곳은 언제 그랬냐는듯 모든 풍광이 아름답기만 하다.

Пікірлер: 6
@user-fw6rk1vt2j
@user-fw6rk1vt2j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아멘 화이팅 ㅊㅊ차
@user-mh3tw9rk5y
@user-mh3tw9rk5y 7 ай бұрын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np2ub9yo9d
@user-np2ub9yo9d 7 ай бұрын
영원해병이 다녀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user-xr2vx2pi5u
@user-xr2vx2pi5u 7 ай бұрын
청룡으로 호이안에서 근무해 저 바다가 생생하게 기억 미군들과 같이 수영도 몇번했기에 !!
@user-nv5kr9hp6w
@user-nv5kr9hp6w 7 ай бұрын
투이호아에서 닌호아로 갈 때 0:18에 나오는 CH-47헬리콥터를 탔습니다. 생전 처음 타보는 헬기였습니다. 때가 우기였는데 그날 따라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혼바산 준령을 넘을 때 헬기가 아래로 곤두박질 치듯 쑤~ㄱ 내려하고 내려갔습니다. 우리 일행은 헬기가 추락하는 줄 알고 어이쿠~하며 겁을 먹었습니다. 어려서 높은데서 떨어지는 꿈 꿀 때처럼. 헬기 미군 흑인 승무원이 우리를 겁쟁이로 보고 깔깔 웃었습니다. 귀국하고 어떤 자리에서 헬기가 추락하는 것처럼 떨어질 때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하니까 그 중에 한 사람이 말하기를 헬리콥터나 여객기가 공기의 흐름에 따라 나는 것이라 그런 것이라며 날씨가 나쁘니 공기의 기류가 일정하지 않아 그리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요.ㅎㅎㅎ
@user-ju1pj5iu2r
@user-ju1pj5iu2r 3 ай бұрын
저도로달려 여단본부로^~~~호이안27중대 작전하사참전. 당시조기엽중대장. 해병대 하교단기22차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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