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 해안풍경
3:40
지리산 뱀사골 물소리
1:04
정동진 백사장 2023.06
1:01
Жыл бұрын
신륵사 & 남한강
2:13
Жыл бұрын
대모산 야생 꽃동산 산책
8:37
Пікірлер
@user-ck5xv7ty1i
@user-ck5xv7ty1i 15 сағат бұрын
선후배 여러분 반가워요 자랑스런 백마부대 파이팅! 백마 223기 백마 28연대 4대대 출신 입니다.
@CgSeo-xe7et
@CgSeo-xe7et Күн бұрын
필승 해군 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user-pn2rl3ft7y
@user-pn2rl3ft7y 2 күн бұрын
5월부터 100%를 인상시킴 인자 그만가야쥬~~~
@JWKim-hq9kd
@JWKim-hq9kd 4 күн бұрын
그때 국민학교 다녔는데 맹호, 청룡, 백마부대 군가를 많이 불렀지, 그때가. 그립습니다
@user-ig4ir3rx5i
@user-ig4ir3rx5i 6 күн бұрын
청룡부대로 월남전에 참전하신 작은 아버지 감사합니다.
@user-zf5vq2fk4i
@user-zf5vq2fk4i 6 күн бұрын
단결 !!
@user-lq4nw4qc9c
@user-lq4nw4qc9c 6 күн бұрын
주월 한국군가 군요. 벌써 60년 되었네요.베트남전 참전 당시 많이 불렀던 군가죠.
@gggagagagag
@gggagagagag 7 күн бұрын
백마! 03군번 A 출신! 지금은 부대가 이동해서 저자리에 없쥬쥬
@ckd1022
@ckd1022 8 күн бұрын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겨 봅니다. 병과(주특기) 713 이라면 그 당시 보직이 궁금합니다.
@user-dq8bp8so8e
@user-dq8bp8so8e 8 күн бұрын
사리분간도못하네 최해병 특검이 먼저지
@jtk6911
@jtk6911 8 күн бұрын
미국놈들의 조작전쟁 아닌가?
@leebruce7045
@leebruce7045 9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저렇게 훈련 한다는 건가요?
@user-gb2ni9mm6g
@user-gb2ni9mm6g 10 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 1학년~~~^^
@user-hp3tn5ff6r
@user-hp3tn5ff6r 11 күн бұрын
나의 첫 자전지 가 홈바산 71년2월
@user-fx7wc2zd8i
@user-fx7wc2zd8i 12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에또전쟁발발하면내나이80줄이라도베트남전선에서죽다살아왔지만,이젠내나라조국을지키는데헌신하여이몸받칠것이다,아직도건강한정신력과체력은살아있다,내마지막얼마남지않은생에이젠우리자유대한민국의안보와젊은후배들의목숨을내어줄수없다,내가지킬것이다라고역전의베트남청룡예비역병장~필씅
@user-fx7wc2zd8i
@user-fx7wc2zd8i 12 күн бұрын
저때가진짜이나라의진성강군이었다지금은거의빨갱이가거의국가장악했다고과언이아니다하물며군대도군대같지안은물병대도연일길거리에서국가전복세력좌빨들과연일투쟁일변도다머저리들훈련도제대로안된것들이대민지원인가뭔가나가서바다도아닌도랑에빠져죽은것도대통령책임이라나자숙하고반성을해도모자랄판에저런것들믿고나라를지켜낼수있을까세삼걱정된다~
@user-fx7wc2zd8i
@user-fx7wc2zd8i 13 күн бұрын
그들의피와땀으로자유대한민국의발전과경제대국으로이루어냈는데,지금도빨갱이들은왜남의나라전쟁에용병으로갔느냐고,씨블대는놈들,그러면625남침빨갱이들남침때유엔참전군도용병이네,더러운종자들그들의피와땀방울이,만들어놓은토대속에서자유와행복을누리면서그러고도너희가이땅에서숨쉬고살아갈자격이나있다고보는가~
@user-zf6gl3df4b
@user-zf6gl3df4b 14 күн бұрын
6사단맹호잊읍니다
@user-fx7wc2zd8i
@user-fx7wc2zd8i 15 күн бұрын
베트남의주패망원인은당시반빨갱이들때문이었다,반공개념도어정쩡하고우리나라가지금딱베트남과같다지금합법을가장하고자유대한민국그늘에서호화호식하면서민주투사를가장하고있는빨갱이숫자가지금파악이나될까~
@user-pg4el2cp1f
@user-pg4el2cp1f 16 күн бұрын
66년 맹호부대 파병 쿵푸 전투에서 베트콩 12명 소탕 사살 적진지 요새완전 파멸 다량 무기 노획 전과
@user-km6ep1wv2o
@user-km6ep1wv2o 17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위례신도시가 되어있는 나의 모부대 3공수. 각개와자동화 사격장보니 지금도 엊그제처럼 느껴집니다.
@kh-mh6vu
@kh-mh6vu 17 күн бұрын
용맹스러운 대한건아 여러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고 우리나라를 꼭 공산당으로 부터 지켜주세요
@user-xf8ox6si9n
@user-xf8ox6si9n 18 күн бұрын
28연대 1대대 도깨비부대 기억합니다
@user-cv1oh1jh9m
@user-cv1oh1jh9m 22 күн бұрын
2605부대27중대3소대
@user-ne4mm6pz4r
@user-ne4mm6pz4r 23 күн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 살아계시는참전 용사입니다
@third6-
@third6- 25 күн бұрын
좌파특 : 빨갱이
@user-dv7qf2xt4i
@user-dv7qf2xt4i 25 күн бұрын
이세호 육군참모총장( 육사2기 박정희 , 김재규와 동기)
@user-en7cl1jd2d
@user-en7cl1jd2d 26 күн бұрын
찐 105mm 소리는 스피커에 못담습니다. 주퇴복좌기 밀려서 저 포가 사이에 들어가지도 못함
@byungokjung305
@byungokjung305 29 күн бұрын
박상용 동기 덕분에 학교졸업후 처음 들어보는 교사 감사하오
@user-tv3px3zs2b
@user-tv3px3zs2b 29 күн бұрын
,,보고싶다맹호보부대3보대전우들,또배구선수들맹호배구부선수들,살아있는지 7:36
@Farang-saeTv
@Farang-saeTv 29 күн бұрын
주월 한국군의 노래 (1966년, 김석야 작사, 이희목 작곡) 1. 조국 떠나 만리길 월남 땅을 달려온 너와 나는 대한의 자랑스런 용사들 삼천만의 명예를 가슴 깊이 새기며 번개처럼 정글을 누비면서 싸운다 싸워서는 이기는 화랑도의 십자군 어제는 붉은 무리 무찔러 이기고 오늘은 정의 심어 어두움 밝히니 내일엔 꽃이 핀다 평화의 꽃이 핀다 2. 고향 떠나 만리길 월남 땅에 달려온 너와 나는 한 겨레 굳게 뭉친 용사들 부모 형제 염원을 가슴 깊이 안고서 노도처럼 정글을 헤치면서 싸우는 싸우면서 이기는 자유 대한 십자군 어제는 붉은 무리 무찔러 이기고 오늘은 정의 심어 어두움 밝히니 내일엔 꽃이 핀다 평화의 꽃이 핀다
@user-qx6xd4ql4d
@user-qx6xd4ql4d Ай бұрын
월남전때도대포썼나요?
@user-qx6xd4ql4d
@user-qx6xd4ql4d Ай бұрын
현충일에쏘는대포는뭔가요?
@choijinsa
@choijinsa Ай бұрын
예포는 105mm 대포 입니다.
@nicolai0751
@nicolai0751 Ай бұрын
제 부친께서도 다녀오셨고 병120기 부사관2기 로 전역하셨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안좋으셔서 걱정입니다 ........
@taeyangk2512
@taeyangk2512 Ай бұрын
난 짜빈동중대에서68년10월4일부터70년11월15일까지25개월 행정 작전 민사병으로 작전에 참여했다
@user-kc1rx8wo3b
@user-kc1rx8wo3b Ай бұрын
백마28연대 통신대대에서 근무했슴니다.옛날이여ᆢ! 전우들이 그립습니다.
@user-xs8yd3ml7v
@user-xs8yd3ml7v Ай бұрын
갑종장교수고많았지만 3사관장교도많은수훈 이들이있어군초급발판이됐읍니다 이들의영광을위해 대한민국
@Farang-saeTv
@Farang-saeTv Ай бұрын
용사들은 바다를 건넜다(1966년) 유호 작사, 김희조 작곡 월남파병 군가 1. 자유보다 더귀한 것 있으면 말하라 우리의 적들을 무찌르기 위해서 대한의 아들딸은 바다를 건넜다 조국의 명을 받아 말없이 떠났다 싸워라 화랑답게 싸워서 이겨라 평화의 씨를 심고 돌아오는 그 날까지 2. 태양을 등지는 공산무리들 인류의 적들을 쳐부시기 위해서 대한의 아들딸은 바다를 건넜다 뒷일을 부탁하고 조국을 떠났다 싸워라 화랑답게 싸워서 이겨라 평화의 씨를심고 돌아오는 그날까지
@Farang-saeTv
@Farang-saeTv Ай бұрын
(무적의 따이한용사들/삽입곡) 작사/작곡 미상 1. 조국을 떠나서 싸우러 갔다 사랑하는 아들딸 형과 오빠가 침략자 무찌르러 집을 떠났다 멀고 먼 월남땅 비는 퍼붓는데 장글을 헤치며 장글을 헤치며 (자유의 ???? ) 우리 용사들 꿈엔들 잊을소냐 잊을까 보냐 ​2. 바다를 건너서 싸우러 갔다 사랑하는 이웃의 아들 딸들이 인류의 적을 치러 집을 떠났다 멀고 먼 월남땅 비는 퍼붓는데 숲속을 뒤지며 숲속을 뒤지며 평화의 열매찾는 우리 용사들 꿈엔들 잊을소냐 잊을까 보냐 // 괄호속 ???? 가사를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kzbin.info/www/bejne/m4ilomShmN2Ilck
@user-xs8yd3ml7v
@user-xs8yd3ml7v Ай бұрын
자식을팔아 잘먹고잘사는부모 그부모는동내분들에게자식팔아잘살고대접받고사내요 자식팔아먹는부모 잘했을까요 잘못했을까요 정치란국민을팔아도되나요? 파병이후대통령들다같은생각이라면국가미래는없을거다 국제수준참전수당은 200만원정도다 무공수훈자도참전수당줘야한다 힘들게돌덩이들어올리니옆사람이쉽게 게잡아간다 국가는쓸때없는시간끌기공론하지말고 사망 부상 급여 고엽제등적절한보상법빨리처리해줘야할거다 이들으자손들이지켜본다 22대국회는여야할것없이이들으고통을해소해줘야할거다 현충달만선진보훈말로할것이아니라실질적인선진보훈정책이필요할때임 보훈에걸림된악법즉시개정요 참전노인들건강하세요 22대국회선좋은결과있을것입니다 선진보훈기대함
@user-bh7jk7qz5k
@user-bh7jk7qz5k Ай бұрын
우리동기들에.훈련된.해병의장대.원1차.파병.부산.이양평.전사.용 감한.이양평.천국에서영민해라..해병대원이.한달먼저파병.인데.뒤에이야기하나.돌언놈 이다.정신차려.얄마.
@jinhyunjun9525
@jinhyunjun9525 Ай бұрын
서서히 배가 움직이고 멀어져가는 고국산천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seochopd
@seochopd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me1sq4ci9e
@user-me1sq4ci9e Ай бұрын
전투부대 파병 누군가는 돌아오지 못할 길임에도 그러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나라의 절박함.. 살인적인 무더위.. 먼 나라에 까지 가서 고생하신 선배님들 영원히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user-wp5pw5io9h
@user-wp5pw5io9h Ай бұрын
이런분이. 또나와야할테데요ㅡ
@propus7343
@propus7343 Ай бұрын
51분 26초 부터 나레이션에 묻히지만 배경에 노래가 나오는데 어떤 노래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중간에 가사가 "바다를 건너" "아들딸" "월남땅" "우리 용사들" 정도가 들립니다.
@user-mh3tw9rk5y
@user-mh3tw9rk5y Ай бұрын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me3zu4gc9u
@user-me3zu4gc9u Ай бұрын
최진시님 반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왕성한 활동 하시기 바압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user-ld5ev4xn8s
@user-ld5ev4xn8s Ай бұрын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좌익들이 적화통일로 ...
@user-bh7jk7qz5k
@user-bh7jk7qz5k Ай бұрын
나가138가인디.44년생.건데내보다.더삭은삼들이.후배가만타.왜냐.기피하다.못견디고.입대한거가.빳따를처야하나.난의장대.근무.우리동기들에.훈련된.1차의장대.원들.참전.부산.이양평.전쟁기념관.에기록.된걸보니.눈물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