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있었던 실화라고 하네요 실제로 죽지는 않았고 어머니의 신고로 살인 미수로 끝나고. 일본 을 충격에 빠뜨린 40명의동창생 살인미수. 1991년에 있었던 일. 사람들이 어머니가 신고를 한것이 아들을 슬프게 했다고 말들을 했답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학생 40명의동창생.과 5명의 선생님. 실화 를 바탕으로 약간의 각색을 한듯 합니다.
@김민서-e8f Жыл бұрын
137@@♡♡♡♡5♡😂~~😂*@@@
@10년묵은사람 Жыл бұрын
@@신정숙-t6m헐 진짜요?? 끝에 영어 나와서 서양권인줄 알았는데...ㄷㄷ 충격...참고할게요
@정찬호-j5w10 ай бұрын
@@10년묵은사람끝에 나온 건 러시아어인데, 카라차이 호수도 러시아 영토에 있는 냉전시대 핵폐기물 폐기하는 호수고요. 일본 실화를 러시아권처럼 각색한 듯.
@10년묵은사람10 ай бұрын
@@정찬호-j5w 아하 그렇군요!
@조원석-i3f Жыл бұрын
듣고 자야지 감사합니다
@jade.clover Жыл бұрын
그당님 영상 정주행하니까 돌아오셨네요 ㅜㅜ
@Atlantis17 Жыл бұрын
야자 시간에 몰아서 들을게요!
@jagalchi0115 Жыл бұрын
14:15 A friend to all is a friend to none 모두에게 친구된 자는 누구와도 친구가 아니다.
@llllIlIlIlIlI10 күн бұрын
나리가 할머니한테 도움까지 구해서 주인공 때문에 하기 싫은 굿까지 해준걸보면 그린라이트인데 주인공이 복을 걷어차버렸네요
@김덕희-k3m Жыл бұрын
친구들 참~~ 어른이되서 본인들이직장내 왕따가 될수 있다는걸 ~
@gukean000 Жыл бұрын
뭐야 여기 주인장 존나 잘생겼네 구독 한다
@바다캠핑-d6r6 ай бұрын
자라~
@won종혁 Жыл бұрын
역시 일할때 그당형아 목소리들어야해❤❤❤
@Fat_cat_Kimnyang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친구는 친구다...
@thnam2873 Жыл бұрын
신규 프로젝트 하는데 들으면서 하기 딱이네요 ㅋ
@OctopusGod_Illaoi Жыл бұрын
2:36:50
@WorldLight_Wing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는 왕따 피해자 시점 이야기만 들었는데 왕따가 존경하던 사람 시점인 것 같네요
@ahreumhan4733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너무 튀어요 ㅜㅜ 😢😢
@최윤아-v2d5 ай бұрын
무서워😂
@최윤아-v2d5 ай бұрын
무서워😊
@마녀-q4w Жыл бұрын
당님 잘듵겠읍니다😅 👍
@태희-m4h Жыл бұрын
의학괴담 너무 그리워요 ㅠ
@박씨-f1p11 ай бұрын
3번째꺼 무읽남님꺼랑 비슷한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최윤아-v2d5 ай бұрын
무 무 무서워
@marsen1 Жыл бұрын
오오오
@kellykim29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있어주셔서 그곳에...
@위국-d2x4 ай бұрын
4번째 이야기는 퇴원한 후에라도 보복운전으로 신고 했어야 하지 않나? 그게 귀신이던 사람이던
@seo8346 Жыл бұрын
앜
@ARaRiii Жыл бұрын
그당이님은 무조건 필순데 왜 아직도 안보는거야 다들ㅜ 저기에 나리가 나와서 소름이 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