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무하면서 자살하는 사람 몇번 있었는데 제발 선로 곁에 오지 마십쇼.. 부탁드려요 열차 사이에 사람 끼이면 열차가 덜덜덜 거리면서 뼈를 갈고 지나갑니다 언제는 열차 바퀴에 얼굴이 갈린 사람도 봤구요… 그거 기관사가 시체 꺼내야 합니다… 여러 사고들 봤지만 잔인해서 그만 말하겠습니다
@빠마머리앤-c8z Жыл бұрын
사장이 월급 똑바로 안 주고 잠적했다는 게 무섭네요 ㄷㄷ
@쪼-h8m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그게 가장 무서워요.
@green_tea_piccolo Жыл бұрын
그건 무섭네요
@hyunmin-l9j1v Жыл бұрын
6:20 이게 더 소름.. 공장까지 걸 정도면.. 사장놈은 이미 야반도주 했을 가능성이 충분.. 난 그냥 과감히 노동청에 신고.
@cornpark4124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보니 제일 소름돋는건 월급안주는 공장에 계속 다녔다는 거 같네요 나중에 만난 역무원이란 뜻은 거길 또 갔다는거고 다시 갈 이유는 출근말고는 없으니까요
@최기자-m8u4 ай бұрын
일 시켜 먹고 월급 안주는 사장놈이 나쁜놈중 젤 나쁜놈! 지하철역에서 사고가 나면 자살이던 불의의 사고던 기관사가 젤 충격이 클거 같네!!!
@김지현-v3g7z Жыл бұрын
역시 공포는 우리나라 이야기가 제일 잘와닿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늘 느끼는 바이지만 스토리텔링 정말 잘하십니다🙂
@hong-ah-young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다 옳으신 말씀!! 맞아요 역시 우리나라 이야기가 제일 와닿는다는!!!
@Dyt-hb5hd Жыл бұрын
저 사건을 2번 겪고도 또 가는거보니 주인공 능지가 심각하다
@julusruger2275 Жыл бұрын
와 레전드네요 불쌍한 여직원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SSSSSSSSS-rj1ry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는 역시 돈이 무섭네요
@강만순-z2m Жыл бұрын
목소리짱최고외모도짱!!이야기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세요 대박나세요
@bong-goo Жыл бұрын
크흡... 자기 전에 들으라고 이렇게 친절하게 밤에 올려주시다니! 잘 들음서 잘게요~!😁
@Anel_Irus2 ай бұрын
사장이 돈을 주지도 않고 튄 그 공장에 계속 출근한 게 1차 공포고, 귀신 주제에 제 3자의 눈 앞에서 복수를 한 게 2차 공포인 듯. 댁은 복수만 하면 끝이지만 사연자는 돈도 못 받고 일하러 다니는데 고생만 샀다구요...
@서울-d6y Жыл бұрын
트라우마는 ㄹㅇ 시간이 약. 의사가 신도 아니고 먹으면 잊혀지는 약따위는 없어요. ㅈㅅ할때 선로에 뛰어들지 맙시다...기관사는 뭔죄람ㅠ
@HJY-wh2xi Жыл бұрын
으,,,,,,상상해보니 너무소름 끼치네요 주인공 트라우마 어쩔꺼야ㅠㅠ 진짜 지하철 소리만 들어도 끔찍할것 같아요 오늘도 잘들었어요
@김정열金廷烈-l6p Жыл бұрын
얽히고 섥히고... 무시무시합니다. 아마 여자의 한은 풀린듯하지만... 역시 한이 남으면...
@조원석-i3f Жыл бұрын
와 이시간에 업로드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모든지발리성철 Жыл бұрын
이게 실화이면 뉴스에 나올 일인데 안나오다니...며칠 사이에 2명이나 같은 자리에서 사망했는데...그리고 예전에 서울 회현역에서도 남자 노숙자가 여자와 말다툼하다가 승강장에서 여자를 밀어서 열차에 치여 죽게 만든 사건이 있었는데 이 이야기에서도 그러네...남자라는 존재는 왜 여자에게 기분이 나쁘면 그리 잔인하게 죽이는지...
@김호진-t3c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일하는거 잠시 쉬는동안에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고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