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하고 싶어 찍었습니다. 저의 첫 콘솔 재믹스의, 첫 팩 요술나무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도 (끈기만 있다면) 왠만하면 엔딩 볼 수 있는 겜인데 문제는 좀만 올라갈라하면 친구와서 다른겜 하자 하고, (더블 드래곤이라던가;) 올라갈라하면 부모님 tv본다 하시고.. 올라갈라하면 동생이 겜기를 툭 건드려 리셋해 버리고 게임난이도 보다, 외적 방해공작 요소가 더욱 힘들었던 기억만 있는 게임이네요
Пікірлер: 6
@nrk618711 ай бұрын
오 브레넬리~ 를 빠르게 편곡한 배경bgm이 신의 한수인거 같아요. 지겹지않게 묘하게 즐겁게 만들어주는 장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