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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 철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장의 일촉즉발 위기는 모면했으나 전문가들은 확고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역시 러시아 병력은 위협적인 위치에 배치돼 있어 침공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전쟁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건데요. 여기에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나운서: 조유진
영상콘텐츠: 임다솔
기사콘텐츠: 홍희범 월간 플래툰 편집인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전차 #러시아 #우크라이나 #오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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