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아까오 #무에타이 #격투기 국내 격투기 선수 후원하는 차도르 패스 가입하기 / @chador
Пікірлер: 132
@jariamaria116 Жыл бұрын
지치지 않는 도전... 동기가 뭐든 간에 도전 정신은 정말 대단하다!!
@user-hp6nc9sp9l Жыл бұрын
쁘아까오 진짜 그냥 게임이 좋은가보네요. 끝까지 싸우네요. 명예랑 돈 다 가졌는데도 끝까지 하는 모습 진짜 최고네요!!
@_Zero_Sugar Жыл бұрын
저 나이에 베어너클 가는게 진짜 대단한 듯ㅋㅋ 베어너클보다보면 진짜 실전싸움 보는 느낌이라 재밌던데
@user-bn9id3om6u Жыл бұрын
맨주먹 싸움이 진짜 위험한게, 글러브 자체가 쉽게 생각하면 스프링과 매트릭스 역할을 수행해줌. 피격면적이 넓어지면서 충격이 퍼지게 되고, 글러브가 쿠션역할을 해주면서 충격을 받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최대 충격지점이 낮아짐. 근데 맨손으로 치면 그런 안전장치 없이 충격이 좁은 한 점에 모이게 되면서 한두대만으로도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음. 일반인들끼리 길거리에서 싸우면서 눈탱이 밤탱이가 터지고 붓게 되는 이유가 그거임. 일반인들한테 글러브 10온스 짜리 끼게 한 다음에 링 위에서 뒤져라 싸우게 해도 어지간해서는 눈탱이 밤탱이도 적을 뿐더러 터지거나 부을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함. 만약에 전문적인 운동을 안배운 일반인이 10온스 끼고 상대방 눈탱이를 터뜨릴 수 있으면 걔는 무조건 격투기 시켜야함 ㄹㅇ 맨주먹은 어떻게 던지냐에 따라서 상대방 안면 뼈를 깨뜨릴 수도 있음. 사실상 가죽으로 감싼 돌멩이로 얼굴 찍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음.
@H_H_H_H_H Жыл бұрын
10온스 글러브로 일반인이 뒤져라 싸우는데 얼굴이 터지거나 부을 가능성이 0 에 수렴한다에서 이미 알못 인증...
@user-gg2us8gh6m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설명해주셨네요 복시 선출 ,지도자입니다만 베어너클 같은 경우 복싱과는 다른 스포츠로 봐도 무방할 정도 이죠.. ps.쁘아카오가 베어너클,복싱에서 두각을 보이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