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웹툰 , 당신이 몰랐던 23가지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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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툰 - 웹툰리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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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무협웹툰#무협물#무협세계관
➱ 자막 : #나눔템플릿
➱ BGM:
1. Track : 서리꽃 (Frost flower) Composer : 눈솔 Watch : • 서리꽃 | 저작권 없는 음악 | 서정적인...
2. Track : 꽃잎자국 (Trace of Petal) Composer : 눈솔 Watch : • 꽃잎자국 | 저작권 없는 음악 | No ...
3. Track : 바람이 부는 강가(The Windy Riverside) Composer : 눈솔
Watch : • 바람이 부는 강가 | 저작권 없는 음악 ...
4.Track : 바람꽃 Composer : 눈솔 Watch : • Wind Flower | No Copyr...

Пікірлер: 445
@ji-sunjeong547
@ji-sunjeong547 Жыл бұрын
야명주는 방사성 물질이 라는 설도 있지만 형석과 같이 약간의 야광효과를 가진 돌들을 지칭 하기도 한다네요. 특히 야명주가 폭발을 하고 어쩌고 하는 부분들이 있는건 형석이 열을 받으면 폭발을 하는 성질이 있다고.. 그 밖에 방사성 물질은 폭발 자체의 조건이 은근히 까다롭기 때문에...
@Ferocactus_horridus
@Ferocactus_horridus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관용어구에서 틀리거나 헷갈리게 적힌 것들이 있어 적어봅니다. 3초를 양보하겠다. -> 시간을 뜻하는 게 아니라 대련을 할 때 무공 초식을 세 번 양보하겠다는 뜻입니다. 장강의 앞 물결이 뒷 물결을 밀어낸다. ->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가 맞습니다. 젊고 강한 무림인이 나타났을 때 나이가 든 전대 무인들이 자신들의 시대가 지나갔음을 시사하며 주로 말합니다. 하늘에는 극락이 있고 땅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 -> 상유천당 하유소항이란 말로도 쓰이며 위에 천당이 있다면 아래 소주와 항주가 있다는 말로 소주와 항주란 지역을 천당에 비유한 말입니다. 갈. -> 꾸짖다란 뜻, 음공을 쓰거나 주의를 돌리거나 충격을 줘서 심마를 쫓는 등 쓰임새가 많으며 항마와 파사의 힘을 가진 불가의 사자후나 도가의 창룡후를 쓸 때도 갈 이라는 대사를 많이 씁니다.
@user-mq1bc4ix9z
@user-mq1bc4ix9z Жыл бұрын
갈 저 한자가 중국 발음으로는 허 또는 흐어로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그냥 기합소리인듯요? 사자후도 그냥 소리 지르는거구...
@user-ny8uq4nb3e
@user-ny8uq4nb3e 10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user-jv4vj1qs8m
@user-jv4vj1qs8m 4 ай бұрын
갈 발음이 흐어 인데 중국애들이 기합소리내는걸 우리는 갈 이라고 소리낸다고 생각하게 됬는데 후자로 굳어진케이스지
@psm-vx5mk
@psm-vx5mk 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몰랐거나 햇갈렸던 내용을 재대로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oh5yv2sq4r
@user-oh5yv2sq4r 2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user-bs1qr8sw4x
@user-bs1qr8sw4x Жыл бұрын
크으 무협 입문 개념서네요 매일 와서 복습하겠습니다!!
@kmn9907
@kmn9907 Жыл бұрын
김용작가가 진짜 대단한게 위 영상의 80%정도는 혼자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냥 한 장르의 세계관을 정립한 사람이고 심지어 50년전에 츤데레, 얀데레같은 히로인상도 처음 만든 인물임 ㅋㅋ 무협물뿐만 아니라 서브컬쳐 전반에도 큰 영향을 끼쳤음
@user-nh1ke4pf5d
@user-nh1ke4pf5d Жыл бұрын
동양의 톨스토이!
@user-zt7ul9zv4p
@user-zt7ul9zv4p Жыл бұрын
동양의 톨킨!
@naksoo5715
@naksoo5715 Жыл бұрын
점순이 모르니
@smile1246
@smile1246 Жыл бұрын
@@naksoo5715 예 봄감자가 맛있단다?
@back-hean
@back-hean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hunhwang
@hunhwang Жыл бұрын
알고있던 내용과 몰랐던 내용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잘 보고 구독 추천 하고 갑니다~!
@user-su4hm5ld7f
@user-su4hm5ld7f Жыл бұрын
이모티콘 어케 쓰셨나요
@user-wo8zt5bh8x
@user-wo8zt5bh8x Жыл бұрын
도움많이됬어요 감사감사!!
@user-oh5yv2sq4r
@user-oh5yv2sq4r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user-dd1uc3dx2b
@user-dd1uc3dx2b Жыл бұрын
됬x 됐o
@user-rq6kb8tt2j
@user-rq6kb8tt2j Жыл бұрын
소설 쓸때 필요하겠네 잘 봤습니다 ~b
@KwangHoCheong
@KwangHoCheong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다음엔 무협에 나오는 무기 종류도 다뤄주세요.
@user-yq7bv1vk9r
@user-yq7bv1vk9r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아재들만 좋아하는 장르였는데 무협 장르는 진짜 한번 빠져들면 계속 파고들게 만드는 매력이있어요!
@user-oh5yv2sq4r
@user-oh5yv2sq4r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user-mo2fb7cu4z
@user-mo2fb7cu4z Жыл бұрын
사실 한국 무협은 역사가 오래됬습니다 1961년 한국최초의 무협소설 김광주 선생의 정협지가 신문에 연재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그 이전부터 수요가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요즘은 안읽지만 당시에는 일본사무라이 소설도 인기가 있었는데 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나네요. 이후 대본소용 그 누런종이에 세로로 읽는 무협지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고 군사정권때 답답한 시국을 사는 사람들의 울분을 담아 주로 먼치킨 주인공이 거대한 세력,즉 무림맹이나 마교같은 무리를 홀로 무찌르는 내용이 대다수 였다고 봐야겠지요. 그러다가 90년대 중반쯤 도서출판 뫼에서 시작된 신무협(용대운 좌백등등)을 기반으로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내용이 아닌 다양한 서사를 가진 무협이 시작되었습니다. 아 그 사이 그 유명한 야설록, 와룡강(자세히 알려고 하지 마시오)등등의 대표브랜드 작가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쯤부터 시작된 이세계와 무협의 짬뽕... 드디어 시작된 환생물의 저주...
@user-zh6kr8jc2e
@user-zh6kr8jc2e 11 ай бұрын
ㅇㅈ 어릴땐 무협은 아저씨들이 주로 즐기는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난 고딩때 맛보고 무협에서 아직도 못 헤어나오는중
@e-vac2896
@e-vac2896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실존했던 내공을 올려준다던 단이나 환은 주 재료가 수은였다더군요. 먹으면 진시황 꼴 날 수 있음
@user-ko9jh5qf3o
@user-ko9jh5qf3o 2 жыл бұрын
3초 양보해준다는 놈들 중에 3초 할때까지 서있거나 1초 뒤에 "제법이군" 이라 말하며 반격을 하지 않고 양보 하는 놈을 본적이 없음 ㅋㅋ
@iiillilli5418
@iiillilli5418 Жыл бұрын
열혈강호 검황도 3초 양보해주던데
@godbless253
@godbless253 3 ай бұрын
3초 = 3초식 = 기술 세가지 또는 무기를 세번 휘두룸
@Known79
@Known79 2 ай бұрын
보통 빌런들이 그러는듯ㅋㅋㅋ 내 삼초를 양보해줌세 ㅇㅈㄹ 그후 일초식 받은후 이 ㅅㅂㄹㅁ 하면서 급발진함ㅋ
@schema2004
@schema2004 Ай бұрын
별걸 다 정리 해놓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시다 ㄷㄷ
@ysydeath
@ysydeath 10 ай бұрын
허공섭물은 운기조식을 통해 하단전(또는 중단전)에 쌓은 내공(보이지 않는 기)을 몸 밖으로 내보내 물건을 들어올리고 이동하는 것으로 정신력에 속하는 염동력과는 조금 개념이 다릅니다. 염동력은 상단전(이마, 뇌)을 이용
@sssshin6538
@sssshin6538 Жыл бұрын
이런거찾고잇엇는데 ㄱㅅㄱㅅ
@buzzy1010
@buzzy1010 Жыл бұрын
단어 자체를 읽지 않고 빨간색으로 강조만 하니까 순간 흐름이 놓치거나 계속 화면에 집중해야 하네요. 근데 막상 화면에는 아래에 있는 단어로 가면 사진에 설명이 가려질때도 있어서 읽기 어렵고요. 내용면이나, 분위기, 사진, 나레이션 등 퀄리티 너무 좋아서 아쉬운 점 몇가지만 피드백 남깁니다.
@user-oh5yv2sq4r
@user-oh5yv2sq4r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ㅎ 다음에 제작할땐 참고할게요 !!
@user-nm2ki2sg3z
@user-nm2ki2sg3z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h5yv2sq4r
@user-oh5yv2sq4r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tk3sl5hc8p
@user-tk3sl5hc8p 11 ай бұрын
벽력탄은 수류탄 정도로 보고 진천뢰를 보통 무시무시한 파괴력이라며 강조해서 사용하더군요 금속의 등급은 일반강철과 현철 사이에 백련정강을 놓은 경우가 많았어요 백번의 접조로 단련한 강철 정도로 묘사하더군요
@user-br8zr5rw8e
@user-br8zr5rw8e Жыл бұрын
중원의 극한직업이점소이죠. 눈치가 없으면 살아남을수 없음... 그리고 궁보계정과 백주 화주들도 꽤 많이나와서 뭔지 찾아봤던 기억이...
@fxxkup11
@fxxkup11 4 ай бұрын
점소이는 아무이유없이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듯 뒤짐 개극한 직업임 음식이 맛없어서 처맞고 눈빛 생김새 그냥 사소한거 하나하나 가지고 때림ㅋ
@abcdefghi446
@abcdefghi446 2 ай бұрын
소아홍과 죽엽청
@KKK-di6dy
@KKK-di6dy 10 ай бұрын
이런 잡다한것을 정성들여 정리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
@user-oh5yv2sq4r
@user-oh5yv2sq4r 10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user-jk1pq3di5n
@user-jk1pq3di5n Жыл бұрын
최근 무협에 빠져서 화산귀환, 일타강사, 무당기협 보고있는데 읽을 때 이해하기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되네요 👍👍
@user-oh5yv2sq4r
@user-oh5yv2sq4r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larbfgml
@rlarbfgml Жыл бұрын
헉 무당 기협 보시나요 아 젠장 진무 진짜 우리 사패천주혁련무강...이엿던 무당의 검이되어버린 김진무...인성쓰레기 사파 무당~~~~~~이것이 진무다!!!!!!! 아그리고 청명이정말제최애 일타강사 짱 재밋죠 많관부 많관부..
@rlarbfgml
@rlarbfgml Жыл бұрын
@@Ferocactus_horridus 아뇨 무림최강자 사파놈이 뒤졌다가 눈떠보니 비실한 무당제자놈 몸이네? 근데 강해지고싶네?> 강해졌네? 내가 무당의 검이라네? 이겁니다 뭔 무당최고수와의 싸움에서 져요 그냥 작품봐용
@Nin_hu_r_sag
@Nin_hu_r_sag Жыл бұрын
늦었을지 모르겠지만 소설화귀는 탈출하세요...
@j1planet898
@j1planet898 Жыл бұрын
제발 광마회귀 읽어주세요 ㅠㅠ
@HanJasen
@HanJasen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봤습니다. 30년전 저도 영웅문을 시작으로 무협을 읽기시작했습니다. 묵향을 시작으로 엄청나게 많은 장르문학을 읽었지요. 영웅문때까지, 그러니까 의천도룡기를 읽을때만해도 현제의 무협으로 발전할줄은 몰랐습니다. 그때는 현경고수 묵향이 안나왔거든요. 생사경도 그당시는 묵향이 꿈의 경지라 했던거고요. 생사경은 천마신경에서 먼저 이루었지요. 제가 딱 장르문약이 제대로 태동하던 시기에 자라서 요즘까지 여러가지로 발전하는걸 보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아~ 진짜 요즘 사람들도 걸인각성보면서 옛날부터 진짜 재미있는거 많은걸 알아야하는디~
@user-eg2vy2yc6o
@user-eg2vy2yc6o 10 ай бұрын
10:07 長江後浪推前浪 장강후랑추전랑 장강(長江)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 ‘뒷사람이 앞사람을 대신한다’는 표현으로 사용한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경신한다’는 의미도 있다. 주로 세대교체나 시대에 따른 변화, 발전 등과 함께 언급된다. 앞 물결이 뒷 물을 미는게 아니라 반대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sv1sf9hj3u
@user-sv1sf9hj3u 10 ай бұрын
이런거 깔끔하게 정해주는게 좋은거같음 어설프게 보는 놈들끼리는 말이 다 달라서 ㅋㅋㅋㅋ
@gearhead1435
@gearhead1435 Жыл бұрын
3:29 남자잔아 ㅋㅋㅋㅋ
@Faded-wc1vv
@Faded-wc1vv 6 ай бұрын
?
@Faded-wc1vv
@Faded-wc1vv 6 ай бұрын
비뢰도 재밌죠...(검류혼 개새...😢)
@user-et4wo4vy6f
@user-et4wo4vy6f 11 ай бұрын
무협지에서 나오는 은자의 가치는 청나라 중후반의 가치로 대부분 책정 되있어서 병사월급이 1냥이였던 시대랑은 좀 다릅니다. 금자의 경우도 실제로는 쓰이지 않던 화폐였구요. 무협지 읽으실때 대략적으로 1냥에 10~20만원 정도로 책정하면 얼추 맞습니다.
@Grand_pooh
@Grand_pooh Жыл бұрын
무협소설에 기본설정이 잘 정리되었네요 고생하셨네요 ~~~
@user-gs4qz1iz2j
@user-gs4qz1iz2j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 작가들 대단한듯.. 세계관 새로 만들고
@SKTTI_FAKER
@SKTTI_FAKER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서로 배끼다보니까 그렇게 된거지
@darius6501
@darius6501 Жыл бұрын
@@SKTTI_FAKER ㅋㅋㅋ
@jakejang9074
@jakejang9074 Жыл бұрын
@@SKTTI_FAKER 근데 애초에 전해져 오는 신화나 전래동화도 누군가가 지어낸 재밌는 얘깃거리들에 자신이 스토리를 덧붙이고 덧붙이고 하다 보니 우리가 재밌어하고 신기해하는 이야기들이 탄생한거임
@Ferocactus_horridus
@Ferocactus_horridus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말했듯 무협지의 세계관과 큰 틀은 중국의 김용 작가가 만든 것이고 한국 작가들은 과거 80, 90년대 김용 작가의 작품을 보던 중장년 작가들과 중장년 작가들이 쓴 한국식 무협지를 보던 지금의 작가들로 나뉩니다. 80, 90년대 2000년대 초 정도의 작품을 정통 무협 혹은 구무협이라 부르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작품을 신무협이라 부릅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작품들 대부분은 80, 90년대 이후부터 꾸준히 한국 독자 친화적이거나 시대 흐름, 유행 등에 맞게 그 때 그 때 클리셰나 스토리 등을 조금씩 수정하거나 보충 가감해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무공의 명칭이나 기술명, 문파와 가문에 대한 설정 변화, 연출과 진행 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큰 틀이나 세계관 자체를 새로 만들었다고 보긴 힘듭니다.
@tww2682
@tww2682 Жыл бұрын
중국 김용작가가 원조, 아버지도 무협하면 김용의.. 무슨무슨 책 하면서 말해주셨죠.
@user-yp4tb9fx1j
@user-yp4tb9fx1j Жыл бұрын
무협물을 보면서 느끼는 게 기력(마력,차크력)같은 힘이 현대에 존재 했으면 무협소설과 비슷할까 라는 생각이 듬
@RuinDestinyBreaker
@RuinDestinyBreaker Жыл бұрын
그게 현대판타지... 이미 있는거임..... 현대판타지 초반에는 지금처럼 헌터물이 아니라 무공을 우연히(전역직전 수색나가서 무공서와 영약을 얻거나 아니면 무협에서 현대로 환생) 얻거나 한 사람이 현대에서 혼자 무공으로 무쌍하거나 아니면 오랜 시간동안 음지에서 암약하던 무공을 익힌 악의 세력들을 쳐부수는 그런거였음 나중에는 변주를 줘서 마법사라던지 아티팩트라던지 초고대문영의 기술이라던지 이런걸 현대에서 써서 승승장구하는게 보통 패턴이었음 나중에는 현대에서 무협으로 가거나 판타지로 가거나 왔다갔다 하거나 하는것도 나왔고.... 나중에는 무림인이나 판타지인이 게이트 열린 헌터물 세계로 오는걸로 바뀜 요즘은 사이버펑크에 무협과 마법을 묻히는게 유행임
@user-iv7st3sy5o
@user-iv7st3sy5o Жыл бұрын
@@RuinDestinyBreaker 현판 말고 진짜 있었다면 어땠을지 말하는거 아님?
@user-zy7mt1oz9m
@user-zy7mt1oz9m Жыл бұрын
@@user-iv7st3sy5o그 생각이면 너무 찐따같은 망상인데
@user-iv7st3sy5o
@user-iv7st3sy5o Жыл бұрын
@@user-zy7mt1oz9m ㄹㅇㅋㅋ
@evandiner
@evandiner Жыл бұрын
아뇨~ 전혀요~ 무협은 시대상부터 가상의 옛날 중국대륙이 배경이라. 현판이랑 비슷했겠죠.
@user-wf1il7lu5k
@user-wf1il7lu5k Жыл бұрын
0:49 우리 청명할배다 :>
@user-sb6tu9bs8f
@user-sb6tu9bs8f 2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그런데 글로 쓰여있는 장면에서 웹툰띄우면서 글귀들 가리는게 좀 거슬리네요 그것만 바로잡으시면 더 좋을거같아서 건의드려봅니다~!
@bekaliever
@bekaliever Жыл бұрын
경지에는 도검불침(도나 검과 같은 일반적인 무기로는 몸을 뚫지 못하는 경지) 한서불침과 수화불침(열기와 냉기를 차단하는 경지, 수화불침은 한서불침보다 살짝 아래의 경지로 차단이 아닌 견디는 정도) 초상비:풀 위에 서있어도 풀이 꺾이지 않는 경지 답설무흔:눈을 밟고 있어도 눈이 파이지 않는 경지 등평도수:물위에 깃털만 있어도 밟고 갈수 있는 경지 수상비:물위를 밟고 갈수있는 경지 이형환위:두가지 의미로 몸의 잔상을 남겨 눈속임을 할 수 있는 경지와 잔상이 사라지기 전에 기를 불어넣어 형태를 유지하는 경지가 있다
@chriskim9544
@chriskim9544 Ай бұрын
만독불침이 있죠.
@bekaliever
@bekaliever Ай бұрын
@@chriskim9544 경공 경지 쓰고 싶어서 안달난 상태로 적었어서 깜빡 했네요
@user-zk7kl4kq1z
@user-zk7kl4kq1z Жыл бұрын
천천히 보고 있자니 무협지가 땡기네
@user-bq4kc5wi7j
@user-bq4kc5wi7j Жыл бұрын
무협 되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정리된거 보니까 내가 몰랐던것도 있고 알아서 더 재밌는것도 있네요
@kimclock456
@kimclock456 Жыл бұрын
초절정까지는 대부분 비슷하게 나오는데 현경 넘는순간 다들 경지에 이름이 달라서 혼동이 자주옴
@user-ww4xq2ez9k
@user-ww4xq2ez9k Жыл бұрын
오.... 멋지다... 현경 생사경 자연경 공허경 여의경 까지... 나노마신 중에..
@user-xu2yf6yk9u
@user-xu2yf6yk9u Жыл бұрын
무협지는 화산귀환과 더불어서 묵향도 진짜 장난없음 술술넘어가는 잠룡전설도 괜챦고 근데 무엇보다 진짜 최고는 김용의 소설이 진짜 대박인듯
@user-ud2wt2tu3o
@user-ud2wt2tu3o 9 ай бұрын
묵향은 개쓰레기소설인데용. 10점 만점에 평균 평점 3점 근처임. 오죽하면 묵향 30권 이후로 소장했던 묵향 불태워서 인증하는것이 유행이겠음
@user-xu2yf6yk9u
@user-xu2yf6yk9u 9 ай бұрын
@@user-ud2wt2tu3o 묵향안읽어 보셨죠? 총3부작이고 1부는 중원에서 벌어지는 익숙한 무협진행 2부는 1부에서 묵향이 배신당해서 천마신교에서 소실된 전설의 진에 의해 이세계 소환된 판타지 3부는 판타지에서 중원으로 돌아왔다 죽어서 다시 판타지로 돌아가 부활후 다시 중원넘어가서 복수 완성 대충 이런 스토리인데 솔직하게 2부까지는 대박 재밌습니다 하지만 3부는 너무 초라하고 재미가없어요 용두사미라고나할까요 2부까지는 필체나 흡입력이 너무 좋습니다 3부에서 개망했지만요 그래서 평점이 그 모양입니다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3부는 님 말씀처럼 개판이긴하니 그거 감안해서 보더 라도 2부까지는 진짜 재미가 있습니다
@user-ud2wt2tu3o
@user-ud2wt2tu3o 9 ай бұрын
@@user-xu2yf6yk9u ㅎㅎ 묵향 소설책 1장만에 죽는거까지 보고 하차했습니다. 아르티어스가 부활시키려하더군요.
@IDK-vd2fl
@IDK-vd2fl 4 ай бұрын
묵향은 판타지소설
@WangJaeLee
@WangJaeLee 4 ай бұрын
화귀도 ㅂㅅ쓰레기작품인데
@user-tw8dt8sc4u
@user-tw8dt8sc4u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재밌게 봤어요
@user-dr1zv8dc4r
@user-dr1zv8dc4r Жыл бұрын
무협지 정보사전 같네요 액기스만 모아서 무협지는 이렇게 읽는다로 알수있는거같습니다. 이거보고 무협지 보면 못나옵니다. 무협지가 빠지면 나오기 힘든게 저런 내용들 외우냐고 처음이 힘든데 이걸 알면 뭘할지 몰라서 다음꺼가 궁금해서라도 보게됨. 세계관이 대충 통일 되어 있는게 너무 좋은거같음
@jinming3226
@jinming3226 Жыл бұрын
1:05 이거 어느 웹툰에서 나온 장면 인가요?
@vilantess
@vilantess Жыл бұрын
3:26 3:08 여기 2개 웹툰 이름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user-oh5yv2sq4r
@user-oh5yv2sq4r Жыл бұрын
3:08초는 풍운객잔이고 3:26는 웹툰이 아니에요 ㅎ
@ztm21
@ztm21 Жыл бұрын
무협세계관 용어 정리집!
@user-br1gk2lz3c
@user-br1gk2lz3c Жыл бұрын
검기 : 희미하게 검에서 기운이 새어 나온 수준 검사 : 검에서 새어나온 기운이 가늘게 실처럼 변환 검강 : 가늘게 실처럼된 기운들이 얼기설키 엉키면서 입체적으로 단단하게 뭉쳐진 기운 검환 : 기운을 반지처럼 환 형태로 단단하게 뭉친다음 던지는 기술
@user-hv1gv2op9x
@user-hv1gv2op9x 10 ай бұрын
어릴때 영웅문 3부작 18권 읽고 무협소설 좋아하게 됐었는데, 정작 읽어본 무협지들은 하나같이 양판소... 아니 양무소? 였음. 1. 주인공은 어릴때 원수에게 부모를 잃음. 2. 죽음의 위기에서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누군가에게 도움 받음. 3. 거의 죽어가던 주인공에게 영약이 저절로 들어오거나 수백년간 감춰진 곳에 숨어들어가 갑자기 내력이생김. 4. 이런 기연이 반복되고 숨겨진 비급, 혹은 은둔고수의 제자가 되어 정상급 고수가 됨. 5. 세상 물정을 잘 몰라 실수하지만, 초미녀가 나타나 도와줌. 6. 초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초미녀를 노리는 악당이 있거나, 여자 집안에서 반대. 7. 주인공의 초절정 무예를 본 후 사람들이 그를 따르고 존경하게 됨. 8. 부모죽인 원수와 얽힘. 이미 세계관 최강의 집단과 사악한 행동으로 유명함. 9. 우연히 원수와 만나서 1,2합 정도 붙으나 서로 급한 일이 있어 승부를 미룸. 10. 원수는 엄청난 고수가 나타났다고 긴장하고, 주인공은 자신이 아직 원수에 못 미침에 고민함. 11. 원수는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암살, 기습을 계속 시도하고 그 와중에 주인공의 지인이 다치거나 죽음. 12. 이를 구하거나 치료하는 과정에서 또 기연을 만남. 13. 혼자서 원수를 찾아가 나름 '절정고수'라 일컬어지는 잡졸(!)들을 대량학살하고 마지막에 원수랑 싸움 14. 승리.
@guscl0714
@guscl0714 Жыл бұрын
신천지기가 아니라 선천지기 아닌가용?
@user-fx2me7fq4u
@user-fx2me7fq4u Жыл бұрын
전 선천진기였던거로 기억해요
@user-sw5hp7jg5o
@user-sw5hp7jg5o Жыл бұрын
둘다 쓰던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AnizK
@AnizK Жыл бұрын
@@user-fx2me7fq4u 저도 옛날에 봤던 각종 무협소설등에서는 모두 선천진기였다고 기억해요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라고.. 신 자를 쓰는 건 본적이 없네용
@Gor969
@Gor969 Жыл бұрын
신천지???
@fkgkfmxm
@fkgkfmxm Жыл бұрын
길가다 도를아시나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신천지 보면 아니 저사람 신천지기가 보여!! 이러는건가
@pinkkim3113
@pinkkim3113 9 ай бұрын
화폐 같은건 약간 오류가 있는게 은원보도 국가에서 공인한 화폐가 아니며, 은자 같은 경우에도 화폐의 모양이 아니라 은 덩어리를 무게에 따라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금이 은보다 비싸니까 금원보가 은원보 보다 비싸겠지 하지만, 실제로 금원보는 존재하지 않았고, 금과 은의 가격차이도 별로 크지 않았다고 하네요 금원보 같은 설정은 현대 무협에서 만들어진 설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하네요
@Pathfinder-_-
@Pathfinder-_- Жыл бұрын
제가 시각장애가 있어서 점소이 설명할때는 점소이는 ~ 죽엽청은~ 이런식으로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들었어요
@iliiliiiii3062
@iliiliiiii3062 4 ай бұрын
저도 라디오로 귀로만 들어서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user-zd1tf6yq2p
@user-zd1tf6yq2p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사진들이 글자를 가려서 불편하네요
@salm2000
@salm2000 11 ай бұрын
흡성대법은... 원래 김용의 설정에서는 흡성( 吸星 : 별을 당긴다)이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흡성 (吸成 : 성취를 뺏는다)으로 쓰고 있습니다.
@user-ps6px2lq2h
@user-ps6px2lq2h Жыл бұрын
항상 무협보면서 우왕 했던게 한국산이란게신기하네요 화산파의 매화라던가 오대세가짱 남궁세가라든지 0:35 에나오는 화산채밑에있으신 소설알수있을까요? 1:08 웹툰들도요
@user-oh5yv2sq4r
@user-oh5yv2sq4r Жыл бұрын
화산귀환 아래에 고수랑 무당기협입니다~ 1분8초는 '칼에취한밤을걷다'에요.
@user-ps6px2lq2h
@user-ps6px2lq2h Жыл бұрын
@@user-oh5yv2sq4r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lum_Seolgi
@plum_Seolgi Жыл бұрын
와 무협물 처음 입문한 사람이여서 모르는게 많았는데 배워갑니다✨️ (그와중에 초반에 화귀 미쳤다..)
@user-ec6ru3tf2n
@user-ec6ru3tf2n 2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나마 본국인 중국 고전무협을 보면 원보는 잘 등장하지도 않고(등장시는 엄청난 거금일 경우만) 주점 같은데선 거의 부스러기 은 (금은 아예 잘 안나옴)으로 밥 사먹죠, 점소이가 은부스러기 받아 손으로 무게 재보고 주문 ㅇㅋ 내줘 하는 장면들이 등장하는데, 그냥 원보 휙휙 꺼내는 것보다 많이 현실적이죠. 근데 우리나라 무협 가장 큰 문제는 거리에요. 무슨 축지법 경공으로 달린다고 하지만 심한 경우 무슨 북경에서 사천까지 한나절에도 가는데, 그러려면 경공은 커녕 비행기보다 빨라야 할겁니다. 뭐 현실적인걸 따지자는 건 아니지만, 잃는게 너무 많거든요. 일일생활권 쌉가능인 우리나라 기준으로 쓰셔서 그런지, 중원이 우리나라 동네 크기 밖에 안돼 보여서 광활한 맛이 느껴지질 않아요. 말로만 지방으로 다니지 풍속이나 말투나 술이나 음식이나 사람들 기질 같은거 다 똑같은 작품이 많아서 재미가 없어요. 좁은 우리나라도 지방마다 다 다른데, 드넓은 중원이라 말만 써놓고 그냥 다 한동네같이 느껴지니 좀 그렇더군요. 소위 고전 무협명작, 특히 본토 것들 보면 지방색 기질이나 특산물 등이 그래도 나와서 현장감이 느껴지는게 많은데, 그런 디테일이 너무 부족하죠. 파워인플레도 그렇고 이런게 쌓여서 원래 중점인 주인공의 영웅성이든 무공이든 협행이든 제대로 빛이 나는 건데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류가 너무 많은게 안타까웠습니다.
@user-pr6cb1oq3f
@user-pr6cb1oq3f 11 ай бұрын
아 저게 무협물에서 공통으로 쓰는 세계관이었구나.. 하나만 봐서 그 작가가 다 창작한 줄 알았네
@user-pw6pu9cv4u
@user-pw6pu9cv4u Жыл бұрын
7:20 신천진기? 선천진기를 잘못 쓰신것 같아요
@ABC-pc6jt
@ABC-pc6jt Жыл бұрын
전음은 내공을 매질로삼아 소리를 전하는것인데
@user-ls7pt2fh2q
@user-ls7pt2fh2q Жыл бұрын
7:26 선천진기 아녔어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cleandust530
@cleandust530 11 ай бұрын
지 혼자서 빛을 내는건 방사성 물질밖에 없죠. 야명주 선물했다는건, 골로 보내버리겠다라는거죠.
@Behemoth-Hyperion
@Behemoth-Hyperion Жыл бұрын
영상도중도중나오는 웹툰같은거 제목있나요
@user-mj7hp3bl2w
@user-mj7hp3bl2w 9 ай бұрын
김용작가님 작품에서는 구파일방 오대세가 설정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chriskim9544
@chriskim9544 Ай бұрын
전진파는 구파가 아니라서 빼고 소림, 아미, 공동, 무당, 개방은 나오네요. 오대세가는 기억이 않나네요.
@user-oj3bt9rw6j
@user-oj3bt9rw6j 2 ай бұрын
옜날에는 화경의 경지도 전설로만 있었었는데 요즘에는 참 흔해.. 그때가 좋았는데
@tot2817
@tot2817 14 күн бұрын
고독은 실제로 있었다는 소문이.... 근데 이 실제 고독은 웹툰의 고독과 달라요
@user-et8vb6ux7r
@user-et8vb6ux7r Жыл бұрын
무협지 많이 봤다고 생각 하는데 벽력탄 한 환이 수백장을 초토화 시킨다고 설정한 작품은 못 본듯.. 애초에 현대에서도 포탄 한 알이 수백장(원의 공식을 생각하면 수킬로미터)을 초토화 시키는 경우 미친 화력임.. 아마 히로시마 원자폭탄 수준이 아닐까 함 초토화 이니까.. 보통은 수 장을 초토화 시키고 개량형이 수십장 까지도 초토화 시킨다고 나옴 그리고 전음은 어차피 말도 소리의 파동인데 공력으로 같은 파동을 일으켜 입을 열지 않고도 같은 효과를 원하는 상대에게만 전달한다는 설명을 붙였으면 좋았을듯
@todaymiso
@todaymiso Жыл бұрын
대박! 궁금하던게 전부 나온기분이네요 ㄷㄷ
@user-sf8ur9vh2r
@user-sf8ur9vh2r 2 ай бұрын
묵향 세계관에서 천마혈검대 모두가 초절정급이랬는데.. 그 많은 인원이 죄다 100대 고수급이라고? 미쳤네 ㅋㅋ
@trueheart4790
@trueheart4790 Жыл бұрын
한번씩 무협웹툰 보면 주인공이 금원보 한묶음 들고와서 상대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주던데.....1개의 10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알고 보면 더 잼있겠네요
@user-oj3bt9rw6j
@user-oj3bt9rw6j 2 ай бұрын
옜날에는 선천지기는 한번 사용하면 조절할수가 없어서 죽거나 일반인도 못하게 된다 했었는데..
@lilillililiil.
@lilillililiil. 6 ай бұрын
관용어인 ”갈“은 보통 어떨때 쓰나요..?
@user-kt2te5bq8r
@user-kt2te5bq8r 4 ай бұрын
꾸짖을 갈이라는 한자 입니다
@friTya0
@friTya0 Жыл бұрын
야명주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있으려면 방사성물질인가? 했는데 진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holbang
@gholban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존나 쎈 야명주주면 암살 ㅋㅋㅋㅋ
@user-uk5iw6hw3u
@user-uk5iw6hw3u Ай бұрын
화경 또는 조화경은 김용 유니버스의 고수 경지고 현경 생사경은 전동조가 제시한 경지를 다수의 작가들이 차용함. 김용 유니버스는 송나라때나 남송때 배경이 많다.
@Chart_Manager
@Chart_Manager Жыл бұрын
그 야명주를 한가득 몸에 품었던 청명이는 과연 방사능에도 강할것인가
@user-jz4xt2nl8d
@user-jz4xt2nl8d Жыл бұрын
6:46 이터널리턴
@user-lx6mm2eu9j
@user-lx6mm2eu9j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이 파놓은 우물은 실로 어마무시한 효과를 만들었다
@user-xo3xl2vv7f
@user-xo3xl2vv7f Жыл бұрын
7:36에 나온 만화 이름이 뭔가요?
@eqwdfo-fu4vs
@eqwdfo-fu4vs Жыл бұрын
신마경천기
@over_powell5660
@over_powell5660 Жыл бұрын
야명주가 진짜있다는게 신기하네요
@4catlife723
@4catlife723 Жыл бұрын
현철이랑 백련정강의 순서가 바뀌었네요
@user-lr8qf8sw9e
@user-lr8qf8sw9e 8 ай бұрын
황성이 최고다 수없는 명작과 최근 법술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중 옛날 만화방에서 대기타면서 봤던게 유일한 만화 . ㅋㅋㅋㅋ
@맥주까까
@맥주까까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도어락 개웃기넼ㅋㅋㅋㅋㅋ
@koabounga
@koabounga Жыл бұрын
야명주...저거 우라늄깍아놓은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 ㅋㅋㅋ
@juh1144
@juh1144 Жыл бұрын
그림때문에 설명이 안보여요
@kikihshc
@kikihshc Жыл бұрын
참... 모르는게 없구먼 허허..
@Nenik0
@Nenik0 Жыл бұрын
경신술 초상비 수상비 등 빠진거 아쉽네요
@_joshow
@_joshow Жыл бұрын
무협물에서 천라지망에 사로잡힌 주인공을 본 적이 없다
@qownsgmd1
@qownsgmd1 10 ай бұрын
김용 이 할배 책 읽어보면 진짜 여캐가 살아있다는게 느껴짐 ㅋㅋ 뭔가가 다름 양산형에서 보던 여캐들이랑
@HYONL
@HYONL Жыл бұрын
현경이 현묘한 경지였나? 암튼 묵향이 적립한걸로 알고있는데.. 묵향 따라가는 사람도 많지만 안쓰는 사람도 있음
@user-ko8xc9ig9s
@user-ko8xc9ig9s Жыл бұрын
3:17 여기에 등장하는 웹툰 뭔가요 ㅠㅠㅠ
@user-oh5yv2sq4r
@user-oh5yv2sq4r Жыл бұрын
광마회귀 입니다 ~
@nesilrian
@nesilrian Жыл бұрын
죽엽청은 소설과 다르게 흔하디 흔한 술은 아니고 나름 고급술이라고 하던데
@viceciel3205
@viceciel3205 Жыл бұрын
무협 용어는 한자만 잘 알아도 반은 알아들 을 수 있죠
@On_horiz
@On_horiz 10 ай бұрын
한나절은 하루 낮의 반과 하루 낮의 전부를 의미하는 하루의 반이라는 두 의미 모두 있습니다. 왜 이렇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요
@user-km4dk6yl6t
@user-km4dk6yl6t 11 ай бұрын
과거 와룡강등 무협물은 무조건 19금... 치료 내공상승등 무슨 명분을 취하든 19금이 나왔는데 요즘은 거의 없어졌지
@user-ls2zo3rr6y
@user-ls2zo3rr6y 4 ай бұрын
화산귀환이 짱이여~
@user-xf7en8qd9w
@user-xf7en8qd9w Жыл бұрын
야명주는 방사선물질이라고 생각하고있긴했는데
@user-fg5dh7bq2o
@user-fg5dh7bq2o 4 ай бұрын
07:20 선천진기
@user-ie8qq1vw5v
@user-ie8qq1vw5v 3 ай бұрын
7:28 선천진기 로 수정 좀 부탁드립니다
@zebj8734
@zebj8734 2 ай бұрын
중간에 소드마스터고길동나와서 개터졌네 ㅋㅋㅋㅋ
@dannyk6809
@dannyk6809 Жыл бұрын
1:25 보통 후기지수는 삼대제자 중 싹이 보이는 애들인데 일대제자가 일류인데 후기지수가 절정이라니
@user-fu5le8xq7k
@user-fu5le8xq7k Жыл бұрын
후기지수는 문파와 상관없이 젊은신진들 중에서 빼어난 사람을 말하므로 일반적인 소설에서는 주로 五龍 四美(혹은 四鳳)처럼 전국구에서 젊은 친구들중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준을 이야기 하니 절정수준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지요.
@juminlee764
@juminlee764 21 күн бұрын
최초의 무협은 수호지 아닌가? 수호지 보면서 이야 이건 완전 무협인데 생각한 적이..
@user-ke9lk3vu4c
@user-ke9lk3vu4c 2 ай бұрын
어느 책에서 죽엽청은 단맛이 나는 술이라 무협지의 무사들에게 어울리는 술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Suqabliyat
@Suqabliyat 11 ай бұрын
진짜 다 나오네 ㅋㅋㅋㅋ
@user-cb6td7ym7d
@user-cb6td7ym7d 8 ай бұрын
판타지와 비교하면 소드마스터가 초절정 , 그랜드 마스터가 화경정도 되려나..
@windymaker
@windymaker 10 ай бұрын
4:27 현대에도 단순한 수류탄급으로 몇백미터를 초토화시키는건 거의 불가능인데 과거 무협에서는 가능하다는 이상한 설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당시의 고증을 따지면 끽해야 30미터급이 한계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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