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로 사시면서 봉사활동으로 자신의 몸을 혹사 시키는 수녀님 언행일치로 모든 사람들에게 교훈과 사랑을 베푸시니 모든 종교의 신들보다 사랑이 크십니다 존경 합니다
@concurator8004 Жыл бұрын
누가 이 아픔을 알까요... 감동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saramsarams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파워-i5m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는, 일자리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다 !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아주 아주 긴 줄을 서 있는데도 말에요 ... 아프리카에 온 우리나라 일부 종교인들도 비난을 받고 있는데, 이렇게 힘든 환경 속에서 이런 엄청난 이타적인 삶을 사신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 이 아이들이 수녀님에게 감동을 주듯이, 수녀님도 내게 큰 감동을 주시네요 ~ 이런 곳에 기부가 많이 들어 와야 할텐데요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이준원-g3q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현정장-p5z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의 사명감이란게 무섭다~어디서 지속적인 후원금,기부금없이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해? 가난은 임금도 구제 못한다고 했나? 힘든 곳과 가난은 왜 항상 그렇지? 참 재미없고 무서운 세상인것 같은데 인류는 좋은 사람들때문에 돌아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