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믹서기 안쓰고 감자를 일일이 강판에 갈고(집에서 해먹을때 2개만 갈아도 팔 빠질것같음 ㅠㅠ), 가루 안섞고 감자만 넣고 만드시는거보고 저 정도면 진짜 비싸게 주고 먹을만 하다 하고 가격 봤는데 3000원 ㄷㄷㄷㄷㄷ 너무 싼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
@jingleskim37426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자전 이네요.
@stanoneusrookieking54334 жыл бұрын
I think this is the most traditional ive ever scene among other recipe😍😍 the original😍😍👌🏻👍🏻
@김송희-e1r4 жыл бұрын
저귀한 음식을 강판에 이추운날씨에 비싸게 받으셔야 합니다 강릉가면 꼭 가보고싶네요 늘건강하시길 빕니다
@이루다-e1p5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셔 만들어주신만큼 영양식이네요~^^
@mellyzalina24556 жыл бұрын
where is the shop? i prefer this kind of food since it doesnt use something that i cant eat ( halal ) but cant somebody tell me what oil that its used?
감상적인 댓글 달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건 알겠는데 진정성 하나도 없는 위선적인 동정심만 한가득. 손님이 직접갈으라, 만원 받으라 그러는데.. 가격이라는게 시장에 의해 결정되는건데 님들 말대로 가격올려서 장사안되면 책임도 안질거면서. 할머니 걱정이 진심이면 직접 갈아서 만원에 사드시러 가시든가요. 아니면 후원을 하시든가요. 방법을 몰라서 못하나요, 입으로는 쉬워도 정작 마음이 없으니 못하지. 저 할머니가 댓글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자신이 처량하고, 진정성없는 동정심에 얼마나 기분 더러울지..
@도도-r3y3 жыл бұрын
저거 얼마나 팔아픈데 ㅠ 집에서 서너개만 갈아도 팔이 떨어질것 같던데요
@김성현-d3v3 жыл бұрын
서울전집 감자전은 값만 비싸지 저 맛이 안난다. 감자전은 진짜 강릉사람이 하던가 저 시장서 먹어야지... 점점 가게가 줄고 없어져 안타까움
@sarahosb4055 жыл бұрын
한장에 삼천원 벌어서 병원비가 더 많이 나오겠어요. 고생하시는....
@마음이현실을창조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내네 불안하네요 저러다 감자에 손 미끄러져서 강판에 손 다칠까봐서리~ 감자갈리는 기계 이런거 시중에 없을까요 감자 강판에 가는거 보통일 아닌데 밀가루나 다른첨가물도 안섞은 오리지날 감자전을 3000원에 파신다니 노동에 비해 너무 싸네요 100프로 감자전 5000원 받으셔도 될듯해요
@정희박-u2o2 жыл бұрын
강판 우리 어릴때 집에서 만들어 쓰던 강판이네요 식용유 깡통 장류깡통 같은거 잘라서 못으로 구멍 뚫어서 쓰던강판 감자 갈다가 손도 수십번 갈앗던 기억 그래도 그때가 좋앗던 이제는 아련한 기억으로 남앗네요 감자 갈면 속이 후련하게 잘 갈아지던 강판이네요
@ball11193 жыл бұрын
저 감자전은 진짜네.. 저게 3천원밖에 안한다는건 솔직히 좀 너무했다.
@아하아메리카노4 жыл бұрын
정성이 스민 음식이네요
@몽둥이人棒子6 жыл бұрын
土豆饼居然真的有这么多土豆,挺实在的
@조순기-u9y4 жыл бұрын
10분에 감자전 한개 나왔다 한시간에 6ㅡ7개5천원은 받아야할것같다 어이구
@이다육이4 жыл бұрын
감자 강판에 갈다가 손다칠 확률 굉장히 높아요 저도 믹서기에 갈면 맛 없어서 항상 강판에 갈아서 해요 밀가루 1도 없이 해요 그래도 내 가족이 맛있다고 하면 힘들 지가 않아요 애들과 남편은 환상적인 맛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