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 반계저수지. 80년대에 많이 갔던 저수지입니다. 바로 물떠서 라면 끓여먹을 정도로 깨끗했지요. 향어 대박을 친 기억도있네요
@HHHNR6 ай бұрын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지네요❤❤❤
@joyp10226 ай бұрын
10만명 축하드립니다.
@고란환6 ай бұрын
3:08 2호 는 인생2회차 확실
@명랑가족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점빵행님6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권우주-e5r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영상 ^^.
@2008jyk6 ай бұрын
반계리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뿐 은행나무중 하나 입니다~~^^
@Secret-w4h6 ай бұрын
오디를 미끼로 낚시하면 잘 잡힌다던데 써보세요
@이용관-j8c6 ай бұрын
좋아요~
@tkeh79y246 ай бұрын
와 우리동네 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정현진-q7f6 ай бұрын
근처(일산) 살면서, 두 아이 아빠(초 5 남 / 초 2 여) 로 재밌게 응원하면서 보는 구독자입니다. 오늘은 특히 2호의 낙심한 표정(너무 귀여워서~^^)이 압권이네요.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시고(사실 이게 쉽진 않은데..), 가족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2호의 완벽한 챔질을 응원하며 건강하시고요. 🎉😊❤
@명랑가족6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INHO-xo3mo6 ай бұрын
와 원주오셧네요 ㅎㅎ
@당근당근-l4e6 ай бұрын
사모님이 다 잡으시네 어복이 있는분은 따로있네요
@명랑가족6 ай бұрын
어복이 중요하죠? ㅎㅎ
@도전볼링6 ай бұрын
약초로 술담글때 30도 과일은 25도로 담그는거 아닌가요?
@bjyoon-qd8xe6 ай бұрын
반계리 은행나무 10월말에 오면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볼수 있어요. 다만 차가 좀 밀려요 ㅜㅜ
온 가족이 같이 낚시라.... 부럽다,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시러라...... 아이들도 따분해 하고! 원주에 군부대가 많아서 그런가? 왠 총소리 같은게 종종 들리네요... 근데 올해 5월에 반계저수지에서 낚시 대회 했다고 누군가가 블로그에 올리셨던데요
@yesjin93706 ай бұрын
야생 산딸기 술 담그면 향이 좋아요. 재배 산딸기와 비교 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남. 저는 그냥 술만 넣네요. 설탕은 잘 안넣.. 과육이 연하니 2-3주만 지나도 먹을만
@명랑가족6 ай бұрын
산딸기 주으러 가야겠군요 ㅎㅎ
@swh33096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보기좋네요~ 혹시 우리 이쁜 2호는 몇살인가용? 저희 아들은 만3살인데 언제쯤 같이 낚시를 갈수있울까요???
@명랑가족6 ай бұрын
2호는 만 4살입니다. 3살부터 데리고 다녔는데 그때는 관심없었어요
@아기모기-m2n6 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우리동네 오셨었네요
@방랑자영이6 ай бұрын
원주를 오셧군요^^
@dididadkim6 ай бұрын
귀여운 2호의 안타까운 모습...
@오자라6 ай бұрын
❤😊❤👍
@JW-xt2ve6 ай бұрын
2호의 첫 붕어 떨구고 아빠 다리를 잡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속 상하네요. 붕어 녀석 잡혀주지. 어차피 놔줄텐데. 빠른 시일 내에 2호의 첫 수를 기원합니다.
@명랑가족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제가 제일 아쉬웠어요
@LCS-y8r6 ай бұрын
뽕알 달린 고양이에 눈길이 가네요😂 뽕알따지마세요 ㅜㅜ
@김문-l7r6 ай бұрын
집에 바퀴벌래 있는집에는 은행나무 노랗게 됬을때 구석구석 놔두면 바퀴벌래 싹다 없어진데요
@최경현-d1x6 ай бұрын
ᆢ
@범쓰-g4y6 ай бұрын
1호 안경 너무 정겹다고 해야하나 ㅋ 귀엽습니다 우리 1호 ㅋ 진심 원주 어디 갈찌 남기겠습니다 진심 반계 추천한 분들 각성하셔요 ㅋ ㅋㅋ
@명랑가족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poiug10046 ай бұрын
오늘도 방구석에 누워서 명랑가족보는 내가 승리자
@LegendSoulTV6 ай бұрын
246조아유 응원 투척 굿굿굿
@kiimaruyu92954 ай бұрын
❤
@diddle1196 ай бұрын
무슨 아내분께서 이렇게 낚시솜씨가 좋으십니까? 깜놀이네요.
@김진옥-l8j6 ай бұрын
보리수주 오래되면 향 좋은 꼬냑맛나요~~^^
@명랑가족6 ай бұрын
먼저 꼬냑이 무슨맛인지 알아야겠군요 ^^
@김진옥-l8j6 ай бұрын
@@명랑가족 15년은 금주하셔야
@김진옥-l8j6 ай бұрын
@@명랑가족 내가 술일까 예가 술일까에 답이 나오면 진정한 과실주 입니다.
@boomerangsky6 ай бұрын
와~김빠진 사이다맛 오디... 1호의 표현력이 대박이네요...ㄷㄷㄷ
@명랑가족6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레프티-k4o6 ай бұрын
아~~~ ㅜㅜ 속상해라...
@TV-oj6bi6 ай бұрын
원주 둠벙 주소 알수 있나요???
@karllee30236 ай бұрын
🍀
@안졸리나졸리-i3r6 ай бұрын
요즘은 옛날처럼 30°술로 담금주를 만들지 않습니다.. 옛날에나 바로 담둬 드시지 않고 몇년 묵혔기 때문에 쎈술로 담궜지만..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과일이나 약초도 오래 묵히면 독소까지 배출되기 때문에 오히려 몸에 해롭다고 합니다.. 1년이 딱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의 담금주는 17°에서20°의 약한술로 담금주를 하되 오래 묵히지 않고 1년 전후로 음미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