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s7rw1iw6b쿠쿠밥솥은 새끼밥솥을 품는게 아니라 댁이 넣은 쌀을 뜨겁게 품어서 따끈한 밥으로 키워냅니다. 뻐꾸기짓을 하는 댁이 쿠쿠밥솥을 미뭐하는것은 적반하장입니다. 쿠쿠밥솓을 이뻐해주세요. ㅋㅋㅋ
@Bio-MicroDocumentaryАй бұрын
조류 전문 채널이네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jym7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과학 전문 채널을 운영중이시군요. 구독합니다
@beginner_writing3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데리고 갔다는 게 신기하네요!
@pulgacsi10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이해가 안되네 그것도 5마리가 와서?
@user-pj6cr2ez4t3 ай бұрын
다시 봐도 신기합니다
@user-fr9ns1vm3r14 күн бұрын
아이고이바보지새끼죽인줄도모르고키우다니참슬프요
@pulgacsi10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나중에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SunShine-vv2bp3 ай бұрын
잔머리 뻐꾸기 탁란 때문에 저는 이 세상에서 제일 미운 뻐꾸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밉다
@neo-sinla3 ай бұрын
자연인걸 원칙인걸...그걸 가지고 인간이 왈가왈부 해서는 안된다고 봐요 그런 행동은 캣맘과도 같아요
@roaringlion9083Ай бұрын
그렇긴한데 해충들 처리해주는 익조임
@user-qb7uk5zw8z13 күн бұрын
뽀꾸기 새끼 내는 소리가 딱 물까치 우는 소리랑 판박이네요 신기
@user-1kljsh28l93 ай бұрын
뻐꾸기 저래도 점점 개체수는 줄고.. 신기한 자연~~
@user-sw8jj9le6c3 ай бұрын
귀한영상입니다
@jym7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x5bt5lo4g3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user-vg2cj6my6r3 ай бұрын
그럼에도불구하고 뻐꾸기 소리는 너무나도 좋다.
@user-bi2br4bz7i3 ай бұрын
뻐꾸기는 다리가 짧아서 알을 품지 못해 탁란을 한다고 하네요.. 자신이 못 키우니 다른새 둥지에 탁란을 해서라도 종을 번식해 나가는게 신기하고 자기 새끼인줄 알고 뻐꾸기새끼를 키우는 물까치가 안쓰럽기도 해요
@aviphile3 ай бұрын
잘못 와전된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더 다리가 짧은 물총새같은 새도 포란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두견이과 새중 1/3 정도는 스스로 둥지를 만들고 새끼를 직접 키우기도 합니다. 탁란이라는 방식을 선택한 후 불필요한 요소들이 변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인 관점이란 의견을 조류전문가분께 들은 적이 있네요.
@user-bi2br4bz7i3 ай бұрын
@@aviphile 그런 의견도 있을 수 있겠군요. 야생조류 도감에서 뻐꾸기가 다리가 짧아 탁란을 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본데다 네이버검색에도 나오는 내용이라 댓글로 썼습니다. 뻐꾸기의 탁란에 대한 내용들이 갈리는 것 같군요.
@aviphile3 ай бұрын
@@user-bi2br4bz7i 네 저도 조류에 대해 지식이 많으신 준전문가분께서 그런 내용을 강연중에 하셔서 조류 전문가분께 교차검증 받은 내용입니다. 그 전문가분도 손꼽히는 새도감 저자분이구요. 네이버는 말할 것도 없고 도감도 전문가가 감수한 내용인지 검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언급하신 내용이 워낙 많이 퍼져있는 상태라 더 확산되는 걸 막으려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을 달았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zd6nw9fr4j2 ай бұрын
뻐꾸기 싫어짐 😂😂😂
@user-kx3tv1fn5o16 күн бұрын
@@user-js8ve2qk9x불쌍해보이는 저 물까치는 사실 인간에게 해로운 유해조류로 지정됨. 개체수가 급증한데다 농작물 과일 작살내놓고, 소음도 크고, 인간을 향한 공격성도 높거든요 탁란을 안 좋게만 볼건 아닙니다..
@user-wu4mu1vb9o3 ай бұрын
대박대박
@user-fr9ns1vm3r14 күн бұрын
그래도다행입니다영상감사해요
@jym713 күн бұрын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g7fy4zk3t3 ай бұрын
뻑꾸기 성조들 세상 약바르고 편히 살아가넹 넘의 새꾸 죽이는 잔인함도 생태계로 진화한 것이려니~~ 떠밀려 죽어간 새꾸들과 그 새꾸들 부모새들ㅠㅠ 에구
@user-rx8eg7xr3zКүн бұрын
이 또한 자연의 일부. 씁쓸한 기분은 뭐지?
@wangsonglaketv58Ай бұрын
물까치가 불쌍하네요. 어미도, 아비도, 죽은 새끼들도.. 자연이니, 그저 그려러니 해야죠..
@jiktong27 күн бұрын
그렇죠.. 그것마저 자연이니 인간이 함부러 왈가왈부 할 수 없죠
@afac011911 күн бұрын
그냥 날아갈 때가 되서 먹이 안줘서 나오게 한거네요.
@user-si1ef5sk4e3 ай бұрын
새들중에 이소전 새끼들이 잘 날수있게 몸무게 조절을 위해 일부러 먹이를 안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그런게 아닐까요?
@jym73 ай бұрын
어미들은 새끼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먹이를 주지 않고 둥지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 같아요
귀한영상입니다 잘보았읍니다, 어릴때 약60년전 새를 좋아하다보니 새 잡으로 많이 다녔는데 그때 지금표준어로 멧참새( 방언 느릅재기 ) 둥지에 탁란 지금보이는 새 많큼 큰 어린 뻐꾸기를 잡은기억이 있었은데 그 당시 에는 참새만한 어미새가 크고 다른 새 새끼를 키우는 것이 신기하기만 한 기억 그당시 에는 소나무가 아닌 어린참나무 숲이였는데,
@tv-mg1mx25 күн бұрын
불쌍한 양부모들!! 하루 12시간도 모자라게 바쁘군 이래서 새대가리 라는 말이 나왓구나....
@user-my7zz9br7f12 сағат бұрын
자업자득이구나 ~~~~
@jeniferjun18652 ай бұрын
정작가님 넘 멋진 영상입니다
@jym72 ай бұрын
관심에 감사합니다. 제니님
@gptnp685617 сағат бұрын
저 모든게 본능이라는게 젤신기
@user-di9pe1ql7m10 күн бұрын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배고픈 새끼가 둥지를 박차고 날아오르도록 방임한 것이군요. 뻐꾸기는 참.... 하...
@user-gt3dr8mc2c17 күн бұрын
물까치 인생보다 뻐꾸기 인생이 더 기구한듯... 새끼는 죽을때까지 물까치를 부모로 알고 살텐데... 자연의 섭리란게 알면 알수록 오묘함. 요즘은 도심 속에서도 쉽게 뻐꾸기를 만나게 되고 여름 내내 울음 소리를 들을수 있어 뻐꾸기의 환경 적응력에 감탄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