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얽힘은 빛과 그림자로 생각하면 매우 쉽습니다. 그림자가 '광자의 공백'이듯. 그림자가 생기는 것은 속도와 상관이 없으나 '그림자가 생겼다'는 정보가 우리 눈에 들어오려면 빛의 속도로 전달되야합니다. 그것처럼 양자얽힘도 '정보의 공백'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관측으로 인해 비선형적 확률(파동함수)이 사라지는 것은 속도와 상관없으나 그 '입자가 결정되었다' 란 정보는 반드시 광속으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jmagics65588 ай бұрын
3천만명이면 30K가 아니라 30M bit 인듯
@Текет-ш2л8 ай бұрын
김어준의 또다른 방송 인가요?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말고 이것도 최신으로 고정방송 되는거에요?? 누가 답변좀 달아주세요…
@지니지니-advance8 ай бұрын
2021년부터 해온 유료 팟캐스트에요.😊
@dkaraba8 ай бұрын
핸드폰으로 play스토어 어플을 열어서 검색란에 '팟빵'을 검색해서 다운 받으세요. 그런 후에 '월말 김어준'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유료 콘텐츠라서 구독하고 결제해야 모든 에피소드를 끝까지 들으실 수 있어요.
@koreanssam_yj8 ай бұрын
월말 김어준이라고 구독 하시면 전체 다 들으실 수 있어요. 철학, 문학, 예술...여러분야에 대한 재미있고 깊이있는 이야기들을 들으실 수 있어요
@julietajan52307 ай бұрын
출근은 해야지요......
@bonchanku76878 ай бұрын
산속에 벌레도 건들면 죽을척을 해서 그 상황을 모면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거짓말인거 겠죠. 고등생물은 말할것도 없고. 물론 인간도.
@파란굴뚝8 ай бұрын
김어준총수 살빠진지 오래됐는데, 웃을때 살찐 사진으로 편집하셨다ㅋ
@캡틴마작8 ай бұрын
드래곤볼의 어택볼(사이어인들이 타고 다니는)도 과학적으로 해부해보면 재밌을거에요 ㅋ
@jazznamu28287 ай бұрын
왜안보이냐
@김경숙-r1m9z7 ай бұрын
양자 중심에 중성미자 가 있죠 0이 있죠 왜 가로로 있다고 생각하나요? 양자는 앞뒤로 중첩된 상태면 중간에 중성자가 있죠 양자는 1초의중첩 0.01. 0.001 0.0001 이런식으로 압축된 중첩 그중간에 중성자 0.0001 0.001 0.01 그러면 중간에 무조건 자연에너지8 겹치는것입니다. 관측하면 연결됩니다. 살고 죽는 과정을 예측합니다. 슈레딩거 고양이 는 몸통이 변하는 모습을 빠르게 에너지로 읽는거죠
@Jdidyfhehdhfb1236 ай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은 그냥 정론만 있네요 안되니까 안될뿐 될때는 또 된다하겠지요
@thilbong8 ай бұрын
14:15 한 명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것은, 한 명만 있으면 나머지를 다시 물에다 던져서 되살릴 수 있기 때문 아니었나요?
@neatnet8 ай бұрын
6:17 3천만명이면 3천만비트 30Mb 3.75MB 아닌가요?
@기브미머니-j6m8 ай бұрын
tmi : 넷플릭스 삼체 시즌2,3 제작 확정 오피셜 뜸
@박재혁-q8n8 ай бұрын
양자얽힘 효과는 빛 보다 빠르게 전달되다는 과학작도 있어요. 쉽게? 재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신뢰있는 유트버에서 리뷰를 했습니다. 김상욱님도 신뢰있는 과학자분인데.. 하 헛갈리네요.
@초록물고기-b1b8 ай бұрын
양자얽힘 통신의 문제를 설명하면 빨간공과 파란공에 각각의 의미, 즉 정보를 사전에 설정할 수 없다는겁니다. 공 각각에 '예' 혹은 '아니오'라는 의미가 있어야 정보가 되는데 측정전까진 확률로 정해지므로 내가 측정한 빨간색은 그냥 의미없는 색인거죠. 김상욱님이 양자얽힘 효과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것으로 초광속 정보전달이 안된다고 말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