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의 전도 접근은 노상에서 외치는것이 아니라, 떠드는것이 아니라 관계 위주로 지인 사돈 팔촌으로 속닥속닥 알려주는 그런 전도법이 효과적이다 생각하여 이젠 우리 교인들이 어떤것이 많은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알릴수 있을까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상전도자를 뭐라할수 없다는 전제하에.... 5백만명의 교인이 10명씩만 전도하면 우리나라인구 5천만명 모두에게 복음이 들어 가리라 봅니다.
@김옥자-z8h7 ай бұрын
네.목사님 정말 감동입니다 다시 깨닫게 됩습니다 감사합니다
@WorldThroughBible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운노을-j9u7 ай бұрын
스웨터 넘 세련되어 보이고 잘 어울리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orldThroughBible7 ай бұрын
ㅎㅎㅎ 모두 장모님 덕분입니다!! 뜨개질의 장인이세요~ 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효규-o7p3 ай бұрын
전도여행에서 바울이 돌맞아 죽을 뻔했던 또는 사도들의 죽음을 말씀을 통해 들었는데.... 실제 일제 신사시대에 전도하다 죽었던적 선교사들 세계 많은 후진국에서 죽어 갔던 선교사들은 어떻게 해석해볼지 고민이 듭니다. 지금도 손까락질로 경찰에게 잡혀가더라도 일본에서 복음외치든 이슬람에서 복음을 외치든 그것이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되는 사명으로 죽음과 맞 바꾼다면 대단한 삶이 아닐까요? 저도 외치는 사람이 무식하다는 생각으 하곤합니다. 그래도....믿는사람이면 하나님의 편에서는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