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풀리지 않은 다섯가지 의문 1. 무령왕은 왜 일본에서 태어났나? 2. 곤지는 왜 일본으로 갔나? 3. 시신은 3년동안 어디에 있었나? 4. 관은 일본에서 왔나? 5. 왕릉은 왜 중국 남조식 전축분으로 만들었나?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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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z5xo5lu8j29 күн бұрын
나이 먹으니 이런 프로그램이 엄청 재미지네.
@user-of3em2cf6n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x1hm4jg2f2 ай бұрын
저런것들이 교수랍시고 명예욕에 엉망으로 발굴했을까 교수가 아니라 도굴꾼 수준 아닌가
@user-ep9jl2fb3e19 күн бұрын
강당사학자의.문제점.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다는것 . 백제의.유물이 왜 한반도에는 없을까? 무령왕릉은 왜? 매입한 토지에 묘를 썼을까? 학자들은 왜? 이걸 연구하지 않을까? 산동 일대에 분포된 백제의 유물들은 왜 무시하는가? 고려의 평양이 왜 북경에 있는가? 왜 강단사학자들은 그것을 무시하는가?
@gjmc52583 ай бұрын
탄소연대로 정밀검사 다시들어가라 말도안되는 벽돌 형식이다
@jjyy70403 ай бұрын
이해하기 힘드네요 전문가의 지휘아래 발굴한것이 아닌가요 이사짐센터에서 발굴한것이 아닐텐데 저리 졸속으로 진행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user-hx8do8oq7y3 ай бұрын
이삿짐센터는 발굴하지 않습니다 사설탐지부대가 ..
@mylee76802 ай бұрын
당시 한국 고대 사학계의 실쳅니다 이상 도 이하 도 아닌
@user-sw4qg6cr5y4 күн бұрын
친일잔재들이 역사왜곡 하려고 발굴 중단한 듯
@user-dw9vj5dt9g2 ай бұрын
ㄷㄷ금와왕도 저쪽에 궁궐했데요 주몽요 다알고해요
@user-wx6ut6em3w3 ай бұрын
일본에 망명한 백제의 귀족분들❤🎉
@seoungkulee68762 ай бұрын
백제의 역사도 천년인데 천년왕릉이 없다는건 이상하지않나 왜 한반도에서 만 찾고있나 대륙백제를 찾아야한다
@On_horiz2 ай бұрын
@@user-qy6nw1cy7m 중국 문헌에 나온다고 중국사인게 아님. 이성계 조선 건국 이후 조선 초에 조선의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해 역사왜곡을 했고 고조선과 삼국에 대한 서적을 전부 제출하게 했고 제출하면 중요도에 따라 재물이나 관직을 수여하고 아니면 참수로 다스려서 서적 제출을 하지 않으면 죄다 목을 베어 죽이고 정도전을 통해 고려국사라는 역사왜곡서를 쓰니 세종대왕님께서 고려와 고구려의 지명과 성은 물론이고 수도조차 어딘지 기록과 같은 곳이 없어서 사대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0년 넘도록 편찬하신게 고려국사임. 대륙 고구려, 백제에 관한 명확한 증거물들로는 조선 전기 영토부터 거슬러올라갈 수가 있음. 조선 초기 명나라 사신들이 요하를 건너 조선으로 넘어가기 전에(요서와 요동의 경계가 현재의 요하임.) 평양성을 지나면서 고려의 옛 수도를 지나며 남긴 감상을 후배들에게 남기며 요하를 건넌 기록이 명나라에 있고 청나라의 대청광여도와 독사방여기요에도 조선의 영토가 요동과 흑룡강을 경계로 흑룡강 이남으로 그리고 있음. 즉 우리가 아는 조선왕조의 영토조차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됐음. 조선의 영토가 우리가 고구려와 발해 영토로 배우는 지도를 겹친 영토였는데, 고구려와 고려영토가 조선보다 좁았겠습니까? 조선의 영토가 우리가 고구려와 발해 영토로 배우는 지도를 겹친 광대한 영토였는데, 세종대왕님께서 고구려와 고려의 수도를 찾을 수가 없고 압록강이 이 압록강이 아니라고 하셔서 고려에 관한 기록을 있는 그대로 옮겨적으라는 직서형식의 고려사를 편찬사업을 하셨겠습니까? 이 기록은 청나라의 청일전쟁 이후 만주와 대만을 이양하는 조약을 맺으면서 청의 외교관이 만주에 대해 일본이 조선의 영토를 원하는데, 만주는 본래 조선의 영토이나 청나라 측에서 청나라의 발상지로 흑룡강 이남을 지목하여 만주 북부를 가져왔던 것이니 일본에 넘겨주어도 본래 청나라 땅이 아니니 괜찮고 대만은 정성공이 명부흥운동 전에는 왜의 땅이었으니 괜찮다고 비난을 피한 문서가 남아있음.
@maple480127 күн бұрын
백제의 역사가 왜 천년이여. 기원전 18년 건국해서 660년에 망했는디.ㅋㅋㅋ
@conan67112 ай бұрын
"백제 무령왕릉, 아직도 풀리지 않은 다섯가지 의문"
@user-xb6cq8il9q3 ай бұрын
지금으로 치면 미국에서 태어나 프랑스,이태리 명품을 좋아한거네
@SADAC02 ай бұрын
이웃나라들과 사이가 좋았나보다 ㅋ 교류가 활발했던거 같네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해상교류가 활발하고 왕성한 국가였지요!
@user-yb8ug9ri6q3 ай бұрын
그러니깐 도굴꾼이 도굴하듯이 유물만 챙긴것네요 ㅠㅠ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응, 그래! 중국풍이든 나발풍이든간에 백제는, 엄연한 한국사인데 당신은 제 정신이 아니구먼!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어이, 이 사람아? 이 땅에 존재하였던 백제였으니까 우리나라의 역사이지! 그래? 안그래? 당신은, 완전히 맛이 가버렸구나!
@kbclean77852 ай бұрын
무령왕이 일본 출신인건 왜왕이 백제왕이기 때문임 알았냐 매금아
@user-fg1hv3ps3z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개무식하네 ㅋㅋㅋ
@user-xy8yf8jr5z3 ай бұрын
산동반도 백제가 본국이고 남한 남일본 대만이 분국임 산동성은 소금 과 철 , 농수산업 해상무역 으로 강성했음 현재도 인구 1억 1천 지방정부
@yun121122 ай бұрын
그럼 우리나라에 있던 백제는 식민지?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yun12112 그러니까, 중국지역의 부여계통에서 갈라져나온 국가가 고구려와 백제이며, 그 백제는 남한 땅에서 정착하였으며 중국의 산동반도와 일본 땅에는 분국이 존재하였습니다.
@yun121122 ай бұрын
@@user-yp5mk7tw6y 댁들 보면 중국의 동북 공정은 장난 수준이다. 욕할게 하나도 없ㅎ어
@yun121122 ай бұрын
@@dojfksljm ㅋㅋㅋ 역사제대로 아세요. 신라때 무역한다고 가까운 산동성에 신라방같은걸 만들어 있었으니 그기서 주저 앉은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중국인과 결혼해서 산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런 사람들이 신라후손이라고 했을지도 모르죠. 역사 현장에서 발굴금지가 아니라 신중하게 하는거죠. 진시황의 병마용갱만 해도 지금 40년이 넘게 발굴하고있잖아요. 조심조심. 나중에 그거 발굴 다 하면 다시 묻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처럼 그 중요한 무령왕릉을 하루만에 발굴해버리는...그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중국은 안한답니다.
@@ll-tg7xz 백제족 베트남 티베트..등 인도계열지역이 백제지역입니다. 한반도는 강도 즉 강화도 입니다.. 대륙에서 황제권의 붕괴로 실각되어 식민지시대 한반도로 이주당합니다.
@glow2893 ай бұрын
발굴이 아니라 도굴이었네.
@isshin13 ай бұрын
중국풍이 아니고 중원 백제풍인듯... 고인돌의 분포와 같음.
@kim-ingwan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신라에도 중국풍 유물이 있고. 백제에도 백제 고유의 유물이 있는데 어찌 그리 단편적이오?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당신은, 세상보는 눈을 뒤집어서 바라보야야만할것같구려!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kim-ingwan 허허, 아저씨! 그게 전부 다 아닙니다. 위에 답글을 올린 인간은, 한 사람이 여러 대의 핸드폰을사용하는것인지 3, 4명의 사람들이, 합동작전을 하는것인지 정확히는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영상의 다른 댓글, 답글들을 읽어보면, 마치 중국정부에서 파견한 정보요원(간첩)으로 생각됩니다!
@user-bz7nt4fi1pАй бұрын
백제 본토가 중국대륙 동부였단 걸 말씀하시는 거죠?
@user-yp5mk7tw6y8 күн бұрын
@@user-bz7nt4fi1p 백제 본토가 왜, 중국 동부이냐?
@user-rv5tw1qt9t2 ай бұрын
무녕왕릉많은것 알게됬읍니다 감사합니다
@Judsking39222 ай бұрын
후회가 아니라 엄청난 죄를 지은것이네
@tjkim80022 ай бұрын
중국식이 아니라 대륙백제 양식!
@user-rurallife24 күн бұрын
무령왕은 쿠데타로 집권 시호가 무령왕인 이유 무 - 475년경~501년 왜왕 무에서 무(武) 령 - 521년 양나라 황제 사마왕에게 령동대장군 장군호 내림. 령동대장군에서 령(寧) 그래서 시호가 무령왕(武寧王)
@peoplesun645010 күн бұрын
확실하냐. 사서어디에 그렇게 나왔냐 출처말해라
@user-tb3oe7ch7w3 ай бұрын
KBS 대전총국에서 제작했던 '정지산의 비밀' 업로드 부탁드려요.
@user-yp5mk7tw6y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그래서, 그게 어쨌다는것이냐?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것이 자연스러운 역사적인 과정이거늘! 그 중국풍이 어쨌다는것이냐? 그리고, 고대 한반도의 높은 문화가 일본 땅으로 흘러간것과 똑같은 이치라네! 그러니까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미국및 서방문화를 받아들이면서 풍족한 생활을 누리고있는것으로 생각하면되므로, 중국풍이라고 쓰잘데기없는 헛소리를할 필요가 없습니다!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user-qy6nw1cy7m 당신도, 맨 윗쪽에 중국풍이라고 답글을 올린사람과함께 중국 정부에서, 파견한 특수목적의 정보요원(간첩)입니까? 이 영상에서, 올라오는 댓글과 답글을읽어보면, 일반인들의 상식수준이 결코 아니야?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당신들의 답글내용을 읽어보면, 마치 고도로 훈련받은 후 중국에서 파견된, 정보요원(간첩)으로 보입니다!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user-qy6nw1cy7m 그럼, 고구려는?
@user-ez8vy1nn6m16 күн бұрын
저때도 기레기들이 문제엿구나.
@jehajeon9727Ай бұрын
무덤의 방식은 백제식입니다. 중국에 남아있는 백제식 무덤이 많을뿐. 백제의 세력권이 중국과 동남아섬지역이었을 가능성이 있지요.
@ongochian3 ай бұрын
중국 서백제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에서 묻힘 백제의 무대는 일본 중국이었다는 증거
@Hanok-jl1fl3 ай бұрын
무덤을 파헤치면 안된다.😈
@user-lt5ld3rz3q3 ай бұрын
좋은건 따라 할수도 있는거 특히 왕이라면 그런것쯤 중국식 일본식을 따지는가 그럴시간 있으면 한국의 역사나 올바르게 찾아서 자손만대 길이길이 지켜가자
@fact822 ай бұрын
양나라가 백제였구만.
@TerryJason-jg4rqАй бұрын
이도학 교수 가발 쓰시기전 모습이
@user-pk5jp2rt7q3 ай бұрын
역사학자들이 식민사관에 얶메여 역사를 바로보지 못하니 일본과 중국의 서해안 지역이 한국의 땅이었다. 왜 우리나라 역사를 한반도에 국한하는가? 중국일부와 일본은 한국의 부속 국가였다.
진시왕릉 발굴하듯 철저히 준비하고 발굴해야지 개나 소나 기웃대며 금 도자기 한개씩 다 가저갔겠다
@user-qg4zi2cj1l3 ай бұрын
일본인들은 알고 있듯이 조상님 무덤은 손대지 않은듯 조선 왕릉은 손 안된것이 없음.
@maple480127 күн бұрын
무령왕릉도 일제 때 도굴 될 뻔했다.무령왕릉 옆에 송산리 고분군들 싹 다 도굴 됐는데 무령왕릉은 당시 일본 학자가 높이가 낮아 가치가 없을 거라고 판단해 발굴하지 않았다.그리고 이게 정말 다행이지 않을 수 없었다
@pus66463 ай бұрын
아니 관리자님 제발 매금티비 저거 차단좀 해주세요 그 담 영상에도 저러면 담주에 바로 계속 KBS 전화 때려서라도 귀찮게 할테니
@pus6646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윤치호가 니꼬라지 봤으면 공산주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을듯 3년전부터 계속 이ㅈㄹ이냐
@user-hb9fr5em6t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느금이 왔노
@user-hb9fr5em6t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응 느금
@user-pv7to4fv1p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ㅋㅋㅋ구독자 124따리
@user-pv7to4fv1p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앰짱티비ㅋㅋ
@user-jg8vu8gm1b2 ай бұрын
개로왕은 송서 왜 5왕에 등장하는 왜왕 사이(443~455)였다. 백제에서 20대 비유왕이 사망하자 귀국하여 개로왕이 되었다. 왜나라에는 개로왕의 동생 곤지가 왕이 되었다. 송서의 왜5왕의 왜왕 고오이며 일본서기에서는 유라꾸로 나온다. 당시 백제는 왜 열도에 3개의 담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오사카인근에 있었다. 당시 백제의 사정이 어려워지자 개로왕이 왜에 가있는 동생 곤지를 불렀다. 개로왕과 곤지는 둘 다 왜에서 태어났다 개로왕은 아들 하나를 왜나라에서 태어나게하여 그곳의 왕으로 삼고 싶었다. 해서 동생 곤지에게 임신한 부인을 데리고 가라고 했다. 가카라시마에서 태어난 무령왕은 나중에 왜왕 부가 되었다가 백제 25대 무령왕이 되었다. 478년 왜왕 부가 송나라에 보낸 상표문에서 부형의 상을 한번에 당했다고 했다. 당시 개로왕과 태자가 고구려 장수왕의 침입으로 아차사에서 죽임을 당했다.(일본천황가문은 백제왕가의 혈통인가)
@user-pu4ud3ic4r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개소리 하지마라
@user-fg6sp3np6d2 ай бұрын
녕(寧) 자가 령자가 되니 소가 들으면 웃으리라 발음은 무녕(武寧)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당한 발음 임
@Judsking39222 ай бұрын
령으로 발음하는게 맞습니다.
@SillaHanKook2 ай бұрын
그럼 안녕도 안령이 맞을까요? 나주도 라주가 맞는데 나주라고 하고 하여튼 자기들 편한대로 발음을 바꾸어 버리니 전라도 어원이 라주( 나주)에서 왔다는 것을 전라도 사람들도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무녕왕은 일본 태생이니까 일본인일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백제왕이 되었다? 재일동포일까요? 고대에도 재일동포 개념이 있었을까요?
@maple480127 күн бұрын
@@SillaHanKook 예 무령왕은 쉽게 말하면 재일교포였던 셈입니다. 백제는 어차피 일본을 자기 속국으로 취급했기에 일본에서 살았다고 해도 별 문제를 갖지 않았어요
@dw-wt4mc24 күн бұрын
지금 우리말과 같을거라는 착각은 큰 실수지. 제주도 사투리만 봐도 전혀 다른데.
@maple480124 күн бұрын
@@SillaHanKook선생님 께서는 두음법칙이라는 걸 모르십니까? 학교에서 안 배웠어요?
@hellodiamond2 ай бұрын
제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무령왕릉의 비밀을 이렇게 세세하게 알수있어서 흥미롭네요. 왜 일본이 임나본부설을 주장하는지도 이해할수 있었구요
@On_horiz2 ай бұрын
백제가 일본에게 지시하여 신라를 침공하여 괴롭히니(직접 침공하면 고구려의 속민으로서 서로 싸우면 압박이 있으니까. 속민=뿌리가 같은 자주권을 가진 하위국) 신라에서 고구려에 군사지원요청을 부탁했고 고구려에서 백제를 징치하고 신라에 지원군을 보냈는데, 이후 그대로 눌러앉아 신라가 속민에서 신민(원나라에게 황제를 윤허받던 고려관계)이 되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On_horiz2 ай бұрын
임나일본부설은 저들이 광개토태황릉비에 몇몇 글자 바꿔써서 주장하는거죠. 광개토태황릉비의 일제의 왜곡하기 전의 내용은 제가 위에 댓글단 내용입니다.
@On_horiz2 ай бұрын
차이나는 클래스에 나오신 중어중문과 김병기 교수님께서 광개토태황릉비는 세로로 줄을 그어 줄이 딱 맞게 써있고 가로로도 글자의 위치가 정확하게 되어있는데, 광개토태황릉비에 수정된 글자들은 다른 광개토 태황릉비의 글자와 다르게 수정된 부분만 글자 간의 간격인 자간이 서로 맞지 않게 비틀어져있고 문체도 고구려식 한자가 아닌 명나라 문체로 조각되어있어 일제가 수정한 부분에 대해 수정하기 전의 글자가 무엇인지 자간에 맞지 않게 비틀어진 획들을 제거하니 이 내용이라 하시더군요.
무녕왕이 왕건이나 이성계 처럼 건국 시조라면 일본 태생을 이해할 수 있는데 자기 엄마가 왕비인데 왜 일본으로 여행을 가서? 무령왕이 일본에서 태어 났을까요? 왕비가 출산을 앞두고 일본 여행을 간다? 백제와 일본은 서로 같은 나라였다는게 확실함 임신한 왕비가 왜 일본 여행을 가요? 친정이나 병원에 가야지.
@cdk188183 ай бұрын
잘난척하는 댓글 많구나
@gjmc52583 ай бұрын
정말 무식한 것들이 관직을 차지하고 예나지긤이나
@user-hv8td7ku9n4 күн бұрын
일본이 고마워 왕이 죽었는데 관을 상납했으면 양나라식 무덤은 국제적인 백제였다고?? 우끼다. 고거이 아니라 지배층 왕족은 양나라 백제 일본이 그 시대는 같았다가 맞지!!!
@focushuman18163 ай бұрын
당연하지요. 일본은 일정부분 백제의 분국(식민지)이었고, 무덤양식이 중국식이었던 건 백제의 본거지가 중국이었으니까.
@@Silla_Gates55.5 아니, 당신은 여기서도 귀신 신나락까먹는 헛소리를 늘어놓으면 어떻게 하겠다는것이오?
@MX_Korea2 ай бұрын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Sumin Park님과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 쪽이 맞고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 위치 기록 보면 고구려는 몽골쪽, 백제는 북경쪽, 신라는 초기 신라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후기 신라 한반도로 나옵니다. 백제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만든 게 일본입니다. 당시 일본 열도는 가장 쎘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은 철기+철기마병까지 운용해서 백제가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나라'는 신라어고 '국'은 백제어입니다. 이 나라현은 신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에게 넘어갔어요. 일본어는 백제어가 뿌리고. 대륙과 한반도에 사는 우리 한민족은 신라어를 쓰게 됐고 조선의 한글 창제와 교류 없이 살다보니 말 안 통하는 현재까지 왔습니다. 추가로 역사서 고려사에서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근데 현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치죠. 고려 역시도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이남까지였습니다. 우리 한민족(동이족)은 고대로부터 동아시아에서 한족과 북방 민족에 밀리지 않는 우리만의 고유한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도 됩니다. 일본, 현 중국에 사는 한민족(특히 산동 반도와 만주 근처), 조선족, 고려인도 물론 우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또 몽골과는 진정한 형제국으로 통일 후 가장 유대감을 가져야 할 나라입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hyuongjeon16413 ай бұрын
실제 있었던 역사를 왜곡해서 생각하고있으니 의문이지 않나? 지금 중국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다고.....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적부터 대한민국에서 교육받고 성장하였어도 미국사람이라고부릅니까?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그리고 경제대국이면서 문화적으로도 강국인, 미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그러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같은 반도체기업들이, 원천기술을가진 미국의 반도체기술을 들여와서 일궈낸, 반도체산업을 대한민국의 반도체기업이안되고 미국의 반도체기업체가 되는것입니까?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그리고, 당신은 이 영상의 다른 댓글, 답글을 훑어보니까, 도저히 정상적인 대한민국 사람으로 보이지않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중국정부에서, 특수한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파견된 정보요원(간첩)으로 보입니다!
@user-hq7gu1fv9wАй бұрын
찬란한 백제라고 하는데 여수, 순천, 구례와 전북의 7개군에서 가야의 유적 유물이 나오는데 이들 지역을 제외하면 백제는 아주 조그만 나라가 된다. 전성기 군대만 100만이었다는데 이해가 됩니까? 양나라에서 기술을 들여 온 게 아닙니다. 백제가 중국에 있었음이 속속 밝혀지고 있읍니다. 거대한 석 성곽과 거대한 해자가 있어야 마땅한데 한반도에 그런 백제 유적이 어디에 있읍니까? 위나라가 또 다시 수십만의 병력을 일으켜 백제를 침공했다는 중국사서 기록과 백제 멸망시 일부 백성이 돌궐과 위나라로 도망갔다는 기록도 있읍니다. 찬 란한 백제라고 말하면서 백제를 한반도 동남부에 쪼그라뜨리는 사학자들은 위의 사실을 설명할 수 있는가? 발굴을 상식밖으로 그렇게 빨리한 한 데는 무언가 음모가 있었음이 분명해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설명이 불가능하다. 역사학을 했다는 사람들이 그런 상식 밖의 일을 할 수가 없다. 도굴꾼이면 몰라도.
@user-tt4fk1ji1i3 ай бұрын
백제 최대의 유물 무령 왕릉 발굴
@user-cm2fb8vr8o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이넘은 복붙이 취미인가바 조선족이냐
@user-cm2fb8vr8o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이넘은 복붙이 취미인가바 조선족아
@user-hb9fr5em6t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느금이 ㅎㅇ
@user-hr7ep2ue9j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양나라는 불과 56년간 존속한 나라입니다. 양나라에서 제작한 외국 사신도인 양직공도에도 한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백제가 아니라 대륙백제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양나라 원제(526~536) 시기에 제작한 외국 사신도 양직공도 원문에는 "그 나라(백제) 도성을 고마라 하고 읍을 담로라고 하는데 이는 중국 군현과 같다. 22담로가 있고 (왕의) 자제종족이 나누어 다스렸다. 주변 소국으로 반파, 탁, 다라, 전라, 사라, 지미, 마련, 상기문, 하침라 등이 있으며 부용국(附庸國)이다. 언어와 의복은 대체로 고구려와 같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출처: gdlsg.tistory.com/3727
@user-hr7ep2ue9j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1:12 2024년 최근 유튜브에서 대만 갤러리에서 활동 중인 지나 국내 화교인들 한국인 분열, 국내 여론조작 세력 환빠, 국뽕 단어 만든 여론 조작 세력 정체 (한국인 분열책동) 자신들 정체가 들키면 조선족 방패를 씁니다 잡았다. 이놈들 ! 한국인 분열, 국내 여론조작 세력ㅣ환빠, 국뽕? kzbin.info/www/bejne/h3O4lHqYnJVsb5o&si=kJ7ZKQHFNiuOlwuD
@user-yd8sh8kr4hАй бұрын
후진국의 본모습시군요
@user-rq5zp5kb3d3 ай бұрын
남방계 백제 북방계 신라
@DltptkddldnldpsirkdlTek3 ай бұрын
대륙백제가 본토이고, 한반도, 일본땅에는 담로가 있었다. 백제가 멸망할때 200개 성이 있었다는데 한반도에는 몇개 없고 크기도 성이라고 볼 수 없다.
@user-hr7ep2ue9j3 ай бұрын
위서(魏書)열전 동이전 - Korea백제(百濟) 지나 북부 요서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자치구에는 백제촌百濟村, 백제향百濟鄉, 백제허百濟墟라는 지명이 지금도 존재 하는 까닭은?
@kim-ingwan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백제인이든.고구려 사람이든.신라 사람이든 모두 아프리카 대륙에서 온 것인데 그럼 우리는 모두 아프리카인이고 아프리카의 속국이란 말인가?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무슨 소리야? 고구려, 백제, 신라 3국 모두 전부 다, 중국 땅을 통해서 건너 온것은 역사적인 사실아니냐? 애초 한반도의 고유한 문화가 생길수가없지않나?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도생기면서 독자적인 세력의 국가라는, 집단도 생겨나는것이네!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허허, 이 사람아?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의 조상의, 조상들이 애시당초 중국 땅을 밟지않고, 어떻게 한반도까지 진출할 수있겠는가?
@Fall0926Ай бұрын
그니까 삼촌이 정리해 준다 말야! 잘들어 백제 개로왕의 동생이 곤지야....근데 이 곤지가 형님의 후궁중 한명과 눈이 맞아 짝짜꿍을 했단 말야...그러다 덜컹 애가 생겨버렸고...곤지가 형님인 개로왕에게 그 후궁을 자기한테 달라고 간청했고, 개로왕은 집안 창피하니 데리고 일본으로 떠나라해서 만삭의 몸으로 같이 일본으로 가다가 중간에 작은 섬에서 출산하고, 이후 곤지는 일본에 남고 부인과 아들(사마)은 본국으로 돌려 보냄...아마도 형님 개로왕이 곤지 넌 돌아오지마...이 괘씸한 놈! 감히 내 후궁을 건드려! 하고 못들어 오게 한듯....개로왕이 죽자 그 아들(동성왕, 사마의 이복 동생)이 왕위를 물려 받고 동성왕이 죽자 사마가 왕위를 차지하여 무령왕이 된것임. 근데 요즘같이 유전자 검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마가 곤지의 자식인지 형님 개로앙의 자식인지 확실치 않아....곤지가 부인과 사마를 본국으로 왜 돌려 보냈을 까요...형님 개로왕이 그 애는 내자식일 수도 있으니 돌려 보내라고 했을 수도... 좀더 부연하자면, 무령왕릉 왕비의 지석에 왕비가 아니라 대부인이라 되어 있어 같이 합장된 왕비가 첫째부인이 아니라 그 다음 왕이 되는 성왕의 어머니이고, 무령왕(사마)이 일본에 있을때 순타태자를 낳은 첫번째 부인이 있었고, 이 순타태자의 후손이 천무천황의 어머니라는게 속일본기에 기록되어 있음. 즉, 무령왕(사마)은 어릴적에 그 어머니와 함께 백제로 귀국한게 아니라 성인이되어 결혼후 아들(순타태자)까지 낳은후에 귀국했다는 것임...아마도 성왕의 후계를 이을 왕자가 없어 일본에 있는 사마를 데려와 왕위를 잇게 한듯...
@blue-sky311228 күн бұрын
제대로 정리하셨네요
@user-ho2bc8rf8w3 ай бұрын
양나라 남조52년 저렇게 큰 나라가 52년.. 그냥 웃자..저 곳이 백제의 강역이였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지..정말 강단사학자들은 일본의 역사관과 중공의 역사관과 이야기 한다면 우리민족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 까..
@kabrio3033 ай бұрын
가뜩이나 기록이 부족한 백제사 인데 한국 고고학계 최대의 오점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여기서도, 미친 개소리를 늘어놓고있구먼!
@Soyou8573 ай бұрын
뭐라는건지 백제임금을 무슨일본출생이고 제정신인가? 중국식이 아니고 엣 광할한터전이백제의땅이 그곳에있었다 어휴
@user-ll9mn1vs8l13 сағат бұрын
유인촌 비기시러서 안볼란다
@ihbrother6738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물 흐리지 마시죠? 아주 불쾌합니다.
@martin.k.conank71722 ай бұрын
무령왕릉은 한반도에 없다.
@maple480127 күн бұрын
그럼 저건 뭔데?
@martin.k.conank717227 күн бұрын
@@maple4801 가짜
@martin.k.conank717227 күн бұрын
@@maple4801 가짜
@user-zl5cr6st6j3 ай бұрын
백제와 왜는 같은 민족 남평 문씨들이 백제계인데 전라남도 라주시 남평읍의 백제시대 지명이 미동부리현이에요 ㅎ ㅎ ㅎ 백제는 일본의 역사임
@g0nny3833 ай бұрын
삼국시대 무슨 중국이 있어다고 중국식 무덤이란 말인가. 대륙백제가 반도백제에 왕의 무덤을 몰래 만든거지.
@user-im2kg9eg8w16 сағат бұрын
조작 가짜
@gjmc52583 ай бұрын
교수란사람이 귀신말하듯이
@user-mk7mt9lq8q2 ай бұрын
이제 저것이 중국식이 아니라 원래 우리식이고 중원본토가 저 양식을 했다고 생각해야하는 ㅈ발상전환 할때라고 생각
@maple480127 күн бұрын
그니까 뭔 근거로.중원백제가 있다는 증거를 좀 디야. 맨날 일식기록이 어쩌구 이딴 거나 주장하지 말구 다 반박 되니까
@Farenheit49053 ай бұрын
한번 가셔서 앞에 위치한 3호 4호고분이 발굴할 때, 무령왕릉 발굴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는 위치입니다. 바로 뒤에 위치한 것이라면, 현대 과학장비가 아닌 탐침봉만으로도 인식할 수 있는 것을 몰랐다? 오히려 다른 고분을 발굴하면서 새로이 유물들을 가져다 놓고 일제가 파뭍어 놓았다는 것이 올바른 접근일 수 있겠다. 전부 일제의 한반도 지배에 유리한 것들뿐...
@soulojh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응 꺼져 매금아
@user-hb9fr5em6t3 ай бұрын
몰랐으니까 몰랐다고 하지 개소리 좀 하지마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아니, 이 사람아! 무슨 수시로 인질로 보냈다고하는가? 귀하신 몸으로, 파견하였던것이지? 그러니까 감독이랄까? 통치랄까? 그러니, 일본서기의 곳곳에 백제라는 이야기가나오는것이며, 아직까지도 일본 관서지방의 곳곳에는 지난, 메이지유신 전후의 일본정부가 의도적으로 그 흔적들을 지웠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적지않은 백제라는, 지명이 남아있는것을 자네는 어떻게 생각할 수있는가?
@yun121122 ай бұрын
중국은 진시황 병마용갱은 지금 50년동안 발굴해도 다 끝이 안났다. 유물하나 하나 복원에 신중해 가면서 얼마나 조심하게 발굴하고 있는가. 좀 배워라.
@yun121122 ай бұрын
@@MX_Korea 쯧쯧~~~~~~~~~~~~
@maple480127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우리나라 신라에 있는 왕릉들 손도 안 댄 것들 많다. 발굴기술이 만들어지면 그 때 발굴하려고
@jesusforan3 ай бұрын
유물과 유적을 통해서 본 결과는 중국과 일본에 존재했던 나라들이 모두 우리 동이족의 종주국이자 황제국인 한국의 고대국가 환국, 단국, 배달국, 삼국(고구리, 백제, 신라), 고리(발해), 대청조선, 대한제국이 지배한 제후국들의 영토였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제의 식민사관을 가진 강단사학자들이 졸속 발굴을 하도록 했을 가능성은 없습니까?
@user-cm2fb8vr8o3 ай бұрын
당시 중국이 있었냐 자네가 말한 중국땅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지 일본이 동이족? ㅍㅎㅎ 인도양의 섬주민과 북방계다 역사를 시궁창에서 배웠냐 조선족아
@user-hb9fr5em6t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느금이 ㅎㅇ
@sweetfan32503 ай бұрын
저앤 지나족 같군요 쥐 유전자로 훔치는거 좋아하죠. 잡아 먹힐줄 모르고 까불기는!!!
@user-hr7ep2ue9j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말갈과 한민족으로 갈라진 옛 몽골인을 지나인들은(막북漠北인(今蒙古?)표기하고, 우리측 표기기록은 북막北漠이라 했죠
@user-hr7ep2ue9j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몽골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신생국가가 아니죠 몽골이 대제국을 세울수 있었던 제도바탕도 고조선,부여,고구려,에게 문화적 영향을 크게 받고 배웠던것이죠 그당시 민족의 개념보다는 한 나라의 백성이라는 의식이 더 강했다. 따라서 원래 한 민족이었다가 말갈과 한민족으로 갈라진 옛 몽골인을 지나인들은(막북漠北인(今蒙古?)표기하고, 우리측 표기기록은 북막北漠이라 했죠 말갈이 이민족이라면 고,당전쟁때 목숨받쳐 고구려를 위해 싸웠을까? 단군세기 기록에도 보듯 그들을 예하 부족민으로 인식했던 것이죠
@user-hx3dq7cn4e3 ай бұрын
양나라면서 왜 중국이라고 하나요? 중국국호는 1948년 생긴 나란데!
@kjs0818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그리 잼있나?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아니, 당신이 올린 글들을 읽어보면 온통 귀신 신나락까먹는 헛소리뿐만 올라오네요? 그리고 중국이라는 국호는 1949년에 세워진, 공산당 국가인 마오쩌둥의 중화인민공화국을, 줄여서 중국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서 역대 중국왕조에서는, 국가이름으로 중국이라는 표현을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즉 진, 당, 수, 청 이런 식으로만 불렀습니다!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그게 아니지요! 1949년, 공산당 마오쩌둥이 세운 국가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줄인 말이 중국입니다! 그리고, 그 중화라는 단어는, 19세기 말쯤에가서야 중국에서만들어진, 중국식 한자이고 인민공화국이라는 단어는 명치유신 전후로, 일본의 근대화하는과정에서, 일본에서 만들어진, 일본식 한자가 종주국인 중국으로 수출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중국 역대의 왕조에서는 진, 당, 수, 명, 원, 청 이런 식으로 표현하였으며, 국호를 중국이라고 불렀던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왕조 국가 중에서도 원 나라와 청 나라는 중국사람들이 말하는 오리지널 한족출신들이아니고 이민족 출신들이, 세운 국가입니다. 그러니까, 즉 원 나라는, 몽골사람들이세운 국가이고 청 나라는 중국 동북지방인, 만주지역의 여진족 출신들이 세웠던 국가입니다!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지요! 1949년 공산당 출신인, 마오쩌둥이 세운 국가가, 중화인민공화국입니다! 그리고, 그 국호를 줄여서 쓰는 말이 중국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 또 중화라는 단어는, 19세기 말쯤에 중국에서 만들어진 단어이고 인민공화국이라는, 한자어는 명치유신 전후로, 일본이 근대화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중국의 한자어를 가공하고 조립되어진, 그 조어를 거꾸로, 한자의 종주국인 중국으로 수출한 케이스입니다!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그게 아니지요! 1949년 공산당 출신인 마오쩌둥이 세운 국가가 중화인민공화국입니다! 그리고 그 국가명칭을 줄여서, 쓰는 말이 중국입니다! 그리고, 또 중화라는 단어는, 19세기 말쯤에 중국에서 만들어진 한자어이고 인민공화국이라는, 한자어는 명치유신 전후로, 일본이 근대화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중국의 한자어를 가공하고 조립되어진, 그 조어를 거꾸로, 한자어의 종주국인 중국으로 수출한 케이스입니다!
@user-mk7fu5if4n2 ай бұрын
일본을 지배했다는 백제 왕릉 무덤 소박한거 보소 반면 일본 왕릉은 존나 거대하고 큼
@user-ip3nz6hb6m2 ай бұрын
일왕이 자기 입으로 백제 후손이라 했다잖아요
@SillaHanKook2 ай бұрын
무령왕 이놈은 일본 태생입니다 과연 고대에 재일동포 개념이 있었을까요? 일본인이라고 봐야죠 일본과 백제는 혈연관계에요.
@poruz-60953 ай бұрын
매금이 좋아하는 신라김씨왕조가 지금 북한인디??
@poruz-60953 ай бұрын
신라김씨왕조 북에있으니 가서 자리라도 달라하심이?
@poruz-6095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김정은이 전쟁일으킬까 ??
@poruz-60953 ай бұрын
왜 그렇게 생각하지? ㅋ
@user-cm2fb8vr8o3 ай бұрын
냅둬유 고담인가보죠 나라팔아먹어도 2찍음
@user-cm2fb8vr8o3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꼭 흑백논리의 수구군
@tojimari233 ай бұрын
중국식 무덤이 아니라 그 중국지역이 백제 영토였다!!!
@user-hb9fr5em6t3 ай бұрын
개소리 좀 하지마 중국 저 커다란 땅 중에 어디가 백제였는데?
@user-nl6xg1wk3pАй бұрын
@@user-hb9fr5em6t 공부좀하고오세요 대륙백제설 충분히 근거있습니다
@user-cp3qw3hy6q3 ай бұрын
사신으로 가는 곤지가 만삭의 형수를 자신의 아내로 달라고 했다는게 이해가 되나...? 그것도 일국의 왕비를... 여자가 없어서...?? 그렇다고 냉큼 내주는 또 뭐고 ~ 😅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아니, 여기서도 또라이같은 개소리를늘어놓구나?
@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이 사람아? 내가 역사를 바로잡는다! 백제는, 고유한 우리나라의 역사이며 일본은, 백제의 신하 나라였다!
@user-tg4ww6ke8t3 ай бұрын
중국풍 일본풍이 아니라 일본 중국이 백제땅이라는 사실이 땅에 묻혀있는거임
@user-vn9jt9pn9g3 ай бұрын
1971년 박정희 정부집권시기 신라 우상화작업도중 무령왕릉 발견 나가리 그 잡채 무령왕릉 발굴작업 보면 미개 그 자체
@linz22752 ай бұрын
일본을 하왕을 두고 지배한 백제, 그 일본에서 태어나 고국으로 돌아와 잠들다~ 개 멋있네
@linz22752 ай бұрын
@@Silla_Gates55.5 조선족 똘츄~~~~ 멍청이~~~~캬캬캬캬캬
@bockhangkim26912 ай бұрын
누구여 저 놈.
@user-mp3vn9ol4h3 ай бұрын
고구려 신라 백제 일식을 보면 6~7백년이전에는 중국땅에 있었다 그러면 중국땅은 원래 우리것~ 천측별자리나 당에 패했던지 역사를 지울수있어도 천체관측만은 안지워도 누가알수있을까? 지금은 과학이 발전해서 알수있는데~~~
@maple480127 күн бұрын
자 생각이란 걸 좀 해봅시다. 중국이랑 한국의 거리는 별로 안 먼 건 알죠? 그럼 중국에서 일식이 일어나면 한국에서도 일식이 날까요? 안날까요? 그리고 삼국사기에 적힌 일식 기록의 90%가 중국의 일식기록 그대로 베낀 거거든요?
@yjw09h96Ай бұрын
방송하는자들이 역사를 알기나 하고 지꺼니는지 ㅉ😮😮😮
@user-nk3hs7gv1t3 ай бұрын
무식한 한놈이 판단을 잘못하면 얼마나 팩악이고 큰 실수인지 새삼 또 알게됬네! 천추의 한을 민족에게 남겼다! 아직도..미래에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