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선지식 스님 인문학 콘스트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따라 왠지 마음이 쓸~쓸 해 ㅠㅠㅠ 자현스님의 즐거운 설법을 찿아서 들어 보려고 합니다 오전 내~내 하늘이 잿빛이드니 햇님이 살며시 고개를 내미네요 이어폰를 준비해서 공원으로 나가 볼까 합니다 자현스님의 설법을 들어면서 공원을 산책하는게 이젠 제겐 큰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자현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김홍연-h3l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공부하고갑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장숙자-g9v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도 알아갑니다 🙏🙏🙏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당간지주~ 우리나라 절에는 외당간을 세운다고 (중앙 아시아 솟대 문화임)/첨 알았습니다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건당~ 깨달음을 얻었다는 의미도 있음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절 맨 앞에는 당간있고/그 다음에 부도가 있음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인도는 동쪽 선호/동아시아는 남쪽 선호~동쪽으로 문을 세운곳은 석굴암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는 탑 함부로 만들수 없음~부처님 전륜성왕 연각 깨달은 스님들만 가능함
@김복선-b5x4 жыл бұрын
스님 요즘 너무 힘들어 앞이 안보이는데 스님 법문 듣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K-nb2ur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청굴-v7h4 жыл бұрын
콘서트~~👍 건축 탑 사리 당간지주 문화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일주문은 인도에서 유래되었음~이 안은 성스러운곳 이라는 의미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일주문 대신 홍살문을 사용한 곳도 있음~ 월정사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도리천에 부처님을 모심~제석천이 살고 있음~수미단이라고 함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뒷쪽으로 갈수록 어른 모시는 곳~ 대웅전 뒤에는 전각 두지 않음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해탈문~지나서 대웅전으로 간다는 의미임
@심미순-m5m4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내용 강의 감사합니다..
@S.W.T.W3 жыл бұрын
불교사 100장면 현대적 해석으로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됩니다. 스님 화이팅 입니다~~()
@bori56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
@도안문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천지연산들윤 Жыл бұрын
월정사금강경봉찬기도 ~~💫 기도혁명...세계최강... 응원합니다 ~💫
@정허브-x4s3 жыл бұрын
합장하며 성불하십시요. 부처님 되시라고 하는 인사 아닌가요.
@MSG-qc5kz4 жыл бұрын
1등^^ 반갑습니다.
@hyunjuoh359 Жыл бұрын
🙏🏻🙏🏻🙏🏻
@이옥수-v2w4 жыл бұрын
성불하십시요🙇♀️🙇♀️🙇♀️
@함철수-h4u4 жыл бұрын
지식이란 결국 승속이 없구나. 인간의 관념일뿐. 출가란 과연 우엇일까? 생각. 과연 끊어질까? 관념 고정된 의식의 강박관념일까!? 캐달음. 부숴버리는 것인데. 그대로같다.
@김현숙-o9w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선불교 연구소를 응원합니다 ~~^^
@최영준-g3t3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함철수-h4u4 жыл бұрын
유식하다. 어찌 그리 해박할까? 기억력이 좋은걸까!!!? 석학이다. 자연스러워 좋다. 목소리 톤만 좀 부드러웠으면. 금상첨화라고나 할까. 역시 신은 많은걸. 부여치 않나 승속.성속. 개인의 구도.수미산. 우리땅 강역은 어디일까? 대륙조선. 그거는 알까?
@차정자-t2r4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쉽게 잘 듣고 큰 도움 되었습니다. 근데 스님표현을 하나로 말씀하시내요. 한분이라 해야할것같은데?
@오응열-e6x4 жыл бұрын
자막에 오탈자가 너무 심하네요
@JHS-xg1lj3 жыл бұрын
나무 잘 마르라구
@정허브-x4s4 жыл бұрын
대도무문이 일주문에서 나오지 않았을까요.
@anantiquesfan1733 жыл бұрын
오! 5 ~ 6세기 부처님을 찾아 소개합니다. - 골동품덕후 유튜브.
@금붓다4 жыл бұрын
책만 읽고 경전만 보고 있으면 밭은 누가 갈고 소는 누가 키우나요? 불경스런 질문이지만 용서하소서. 입에 밥이 들어와야 하는데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내려 놓으면 내 일신이 편할까요?입고 쓰고 집은 어떻게 사고 ? 출가해서 절에 들어가면 생활이 해결되겠지면 일반 중생은 밥 벌어 먹고 살아야 해서. 다 버리고 절에 들어가는게 세상사로 볼 때는 더 무책임한 것 같은데요. 답답해서 올려보았습니다. 대답은 없겠지요. 스님 감사합니다. 늘 즐겨 듣고 있습니다.
@khaneYoon60730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이런 고뇌속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ㅎㅎㅎ 같은 중생으로 그저 손잡고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지고 싶내요. 성불하세요 ㅋㅋㅋ 전 기독교인입니다만.... 그래도 자현 스님 통하여 많이 깨닫습니다. 마누란 이 방송 보는것을 무척 싫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