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함은 쉑터가 답이다! SCHECTER NV-DX-24-MH-VTR/QB/E Gloss Nutural 리뷰-소리좋고 연주감 좋고

[@pilsung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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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Delight0]

비슷한 모델인 쉑터 nv3 주력으로 사용중인데 생각보다 진짜 이거 물건인듯합니다.. 올라운드 기타 찾으시면 강추..

[@Dark_Metal_Cat]

저도 같은거 쓰는중인데 범용성만큼은 최고인듯해요 소리도 괜찮고

[@revolution_calling7647]

no pain,no gain! 예레미 조필성님 연주. 좋습니다.!!

[@정콘래]

진짜 틀어놓고 그냥 계속 듣는데 연주가 예술이네요...

[@정의와공의-h4j]

나도 한 10번 넘게 듣는듯해요.

[@정의와공의-h4j]

연주곡이 97년도의 발매된 카시오페아의 앨범을 듣는기분 이네요.

[@wonpyokim]

존써 , 탐앤더슨 , 제임스 타일러등 하이엔드 기타의 스승 쉑터 !!! 3:30 즉흥연주 어떻게 하는건가요??? , 17:16 , 24:04

[@smtak8790]

24플렛은 픽업들이 좁게 붙어 있어 톤의 변화가 적어 아쉽습니다.

[@ll8555]

험험까지는 그래도 괜춘해요. 싱싱험은 좀 아닌것같고.

[@RD-dm9kj]

구매하고 싶은데 살 곳이 없네요...ㅠㅠ

[@bluesky-eg2fp]

개인적으로 몬스터픽업쓰는 쉑터는 다 똑같이 인위적인 기계같은 느낌 입니다. 지금 쓰고있는기타가 쉑터sd2 올메이플인데 외 다들 호평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GrooveHM]

그 인위적인 기계같은 느낌이 매력인 겁니다. 기존 알니코계열의 픽업을 쓰다가 처음 접하면 굉장히 어색한데 익숙해지면 또 그 나름의 깔끔한 매력이 있습니다.

[@adenahn6348]

저도 SD2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쳐보니까 느낌이 이게 뭐야?? 딱 이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멋대가리도 없고 재미도 없고 특징도 없고 굉장히 건조한 느낌이었죠. 그런데 치면 칠 수록 하얀 도화지에 원하는 색을 칠해줘!라고 하면 그 색을 그대로 칠해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레코딩에 적합한 기타인가 싶습니다. 정말 특징이 없습니다. 존 써 기타가 특징이 없는게 특징이라고 그랬던가요? 진짜 개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몽달귀신 같은 녀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루스 부터 메탈까지 주문하면 웬만해선 거의 다 통합니다. 재현할 수 있는 영역이 굉장히 넓지만 텔레나 ESP같은 부분까지는 커버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웬만한 음악은 다 커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레코딩에서 세션맨들이 이용하는 기타 중에 하나인가...싶습니다. 한 때 중고장터에 엄청나게 올라왔었죠ㅋㅋㅋ 저도 첨엔 개성없는 느낌에 팔아버릴까 했지만 지금은 너무 잘 데리고 노는 녀석 중에 하나입니다. 여러가지로 녹음도 해보시고 주문을 많이 해보세요. 시키는대로 거의 다 해내는 돌쇠같은 녀석입니다.ㅋㅋ 두터운 넥은 아직도 잘 적응은 안 됩니다만 잘 어르고 달래보세요. 아마 충성을 다 할 겁니다 ㅎㅎ

[@sjiquzbakqo]

@@adenahn6348넥 두께가 어떤편인가요? 펜더 모던 C보다는 두꺼울거 같고....존써 모던 넥보다 두껍나요?

[@adenahn6348]

@@sjiquzbakqo 존써를 못 써봐서 잘 모르겠어요.. 약간의 두께감은 있습니다. 펜더 모던 C는 소유했던거라 확실한게 그거 보단 확실히 두꺼워요.

[@Davidkimjason]

좋게 말하면 플랫한건데....계속 듣다보니 노잼톤인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