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정우진)은 서로에게 다정해지기로 한 부부에게 조언을 건넨다. 드라마 | 굿파트너 최종회 본방송 | 9월 20일 금요일 밤 10시 #굿파트너 #김준한 #정재성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프로그램 다시 보기 ✔ SBS홈페이지: programs.sbs.c...
Пікірлер: 19
@inner-circle_right4 сағат бұрын
부모님 재결합까지 도와줬으면서 끝까지 너 마음은 얘기안하지… 정우진 그냥 너무 마음 아파 좀 솔직했어야했어ㅠㅠㅠㅠ
@필엘리4 сағат бұрын
두 분다 우진이에게 아부지, 어머니란 말을 듣고 싶었었구나 ㅠ.ㅠ
@멩이돌-k3n2 сағат бұрын
아부지 소리 안듣는게 미안함 표시라고 생각했나?😢😢소통이 없었으니 그럴수도? 근디 아들이 거의 40이 됐으니 저정도 능글?이 생긴거지 그보다 어렸을땐 뭐라고 못했을듯?
@짱뚜루뚜3 сағат бұрын
크게 표현하고 사랑주며 키우진 않았지만 정성을 다해 키우신듯..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많이 애쓰고, 노력해주셨으니 저렇게 훌륭한 성인이 된거겠죠?
@rabbit96483 сағат бұрын
정우진이 저렇게 다정하고 바른 어른으로 자랐다는게 내새꾸도 아닌데 새삼 대견함😢
@yuulee60853 сағат бұрын
아 정변 아픈 손가락 됐어ㅜㅜㅜ 다른 사람 행복만 빌어주고 너는 왜 네 행복을 추구하질 못하니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