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곁에서 돌보던 나의 아기였던 우리 엄마가 돌아가신지 내일이면 49일...무기력해지고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마음을 누구에게도 발설 못하고 혼자 있을 때 답답한 가슴 부여잡고 엉엉 울며 예수님께 떼도 쓰지만 오늘 이 영상을 보며 사람때문도 환경때문도 아닌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내용에 용기를 내어 바꿔 보렵니다!!!감사합니다!!!
@신혜식-p9j21 күн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삽니다.회복해 위해 기도하겠으니다
@김진순-l4u21 күн бұрын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주님 저와 함께 있으면 충분합니다.. 아멘!
@연신유-h6x29 күн бұрын
항상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진소-g6y25 күн бұрын
제 삶이 주님 말씀안에 거하게 해주세요~~~
@1uhaktree25 күн бұрын
아멘^^
@ender-1104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머니-b5q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맨
@김섬-o6o18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마지막. 요한. 계시록. 때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하나님은. 요한. 계시록. 마지막. 끝자락에. 와. 있어도. 한국. 기독교는. 깊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게서. 파숫군으로. 세운. 목자들. 부터 먼저 깨여나서. 재림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나팔. 소리를. 높이. 웨쳐야. 하지. 않겟습니까. 2025년은 이때 까지의. 그 어느 한해 보다도 하나님의 역사가 광법하게 일어날수 있는 한해 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들이. 먼저. 깨여나야. 성도들을. 구원에. 방주로. 인도할수. 있지. 않겟습니까. 깊은. 잠에서. 깨여. 나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