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캄캄한 현실에서 기대감을 갖는건 오랫만입니다. 23일 도착 예정이던데 즐겁게 잘 보겠습니다.
@janglee9015 Жыл бұрын
주문했습니다,
@lenci-s5q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작가님 좋은 책 감사합니다!
@김경미-m3s Жыл бұрын
주문했어요~^^
@danielle_0411s Жыл бұрын
매 분기 책을 내주셨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이지니-n4o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지금모습 넘좋아요^^ 기대됩니다~
@daehyuncoporation823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요를듣다 Жыл бұрын
오늘 예약했습니다......기대됩니다...,
@라라-q9o Жыл бұрын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jeonghyeon8068 Жыл бұрын
문과라서 유작가님이 쓰신 책은 읽으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서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seomiki16 Жыл бұрын
바로 책 구매했어요. 어제 왔어요.^^
@susanlee4411 Жыл бұрын
어제 주문 오늘 도착 책 잘 읽겠습니다 작가님 계속 수고해주세요 😅
@ajlarr Жыл бұрын
주문입니다~
@garciarobert3468 Жыл бұрын
시민이형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줘요 ~
@유화-l1r Жыл бұрын
예판 속 1인!ㅋ 난 무조건 무조건이야🎼
@1116hyun Жыл бұрын
이과생 딸 덕택에 여러분야의 과학서적을 접하면서 아항! 이런거였구나 하면서 이제서야 진리를 깨닫게 되는것도 많아지고 과학도 재밌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 책도 바로 주문해서 좀 더 식견을 넓혀야지요 많이 알수록 많이 보이더군요 무슨 공부를 하는건 아니지만 저명한 과학자들 칼럼이나 뉴스도 좀더 쉽게 이해가 되구요 문과 이과는 서로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융합해야 시너지가 나겠지요 그리고 좀 교양인이 되는 기분이랄까.. 일반인이 과학 음악 미술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은 그런 느낌을 가지고 싶어서 아닐까요 😂😂😂
@유크릴 Жыл бұрын
당장 사야지
@dkzjaechanlove Жыл бұрын
지금 읽고 있는데요. 너무 재밌어용🍀
@yeonkim7458 Жыл бұрын
이미 주문했고 얼른 받아보고 싶네요
@행동하는양심-t4z Жыл бұрын
스케일이 젠틀 하신 유시민 작가님 언제나 짱 멋지십니더!!! 존경합니다!!!
@djkdgjlsdgjl2ggsd Жыл бұрын
이과생이지만 주문했습니다.
@sangmin1gim359 Жыл бұрын
오늘 책 왔어요 내일 읽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rfgbfryjjfsshjk58r Жыл бұрын
귀여우세욬ㅋㅋ 바로 구매요!!
@daehyuncoporation8234 Жыл бұрын
감사하죠
@bominkim7950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쌤의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꼭 읽어 봐야징.. 🫡🫡🫡 도서관 대출 고고씽 👩🏫👨🏫🧑🏫
@su-yeonjung8463 Жыл бұрын
호기심 발동 되네요~ 늘 존경합니다😅
@파랑별-v7i Жыл бұрын
시민옹, 왜케 귀여우신거죠?🤣 “예송”한 저에게 꼭 필요한 책 같네요ㅎ ebook 빨리요오~
@kobookmaster Жыл бұрын
빨리 전자책 출간해 주세요
@daehyuncoporation8234 Жыл бұрын
기대하고 있읍니다 꼭 우리들 한테 맞는 말씀하시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해바라기-t6b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 주문했어요. 나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이과생들의 생각을
@정명-b7v Жыл бұрын
멋찌다 ~~~ 뇌주름이 섹시한 유!!
@황성일-s9l Жыл бұрын
읽고 싶은 책들이 쌓여있는데 이 책도 구매했다, 언젠가는 읽겠지 ^^...참고로, 전 이과 출신~~
@허균-j9l Жыл бұрын
참 겸손하다.
@Carpediem-tz2ev Жыл бұрын
고고고 알라딘
@XT55555 Жыл бұрын
현재 종합 3위더라..👏
@yousundeok Жыл бұрын
몇권사서 친구들에게 선물합니다
@프릭-k2k Жыл бұрын
현재 이책을 정독하여 끝까지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매우 유익하고 과알못 문과생이 읽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잘 쓰셨습니다. 순간순간 뇌를 치는 인간의 존재 가치와 작가가 이루고싶은 삶에 대한 지향성을 과학적 사실을 빗대어 표현한 글귀는 매우 빛납니다. 유시민작가님은 정말 문과 천재인듯합니다. 뇌가 고양되는것을 느껴봅니다. 이런 책을 써주서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sibarjoka1770 Жыл бұрын
이전에도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지식인.
@flow9447 Жыл бұрын
항상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시며 대중과함께하는 이시대의 현자
@전진-k7k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알쓸신잡 김상욱, 정재승박사님과의 대화에서 맑은 눈 반짝이실때부터 아 언젠가 책이 나오겠구나~ 했었어요. 신간 너무 반가워요 작가님♡
@오멘-m7b Жыл бұрын
6월 24일 구입하여 오늘 6월 26일 1독하였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최고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바로 2독에 들어갑니다.
@조국의노래 Жыл бұрын
책 주문해서 어제 받았는데 아껴서 볼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
@Cafemomo1 Жыл бұрын
이과 시절 화학을 좋아했었습니다. 화학 부분 읽으며 이해력이 진짜 좋으시구나, 느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 시대에 같이 사신다니 제가 행운이네요
@전방관측자-o9g Жыл бұрын
저도 구매했는데 재밌습니다. ㅎㅎ
@user-ec6zn5lx3p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김숙희-m8n Жыл бұрын
주문했습니다
@gnrrkd1252 Жыл бұрын
1:36 동의하지 않습니다. 과학자는 몰라도 교양인이 된다. 이건 2023년에 틀린 명제로 취급되어야 합니다. 흔히 말하는 문과들의 인문학적 허세, 무슨 과학하면 인문학적이지 않고 감성적이지 않다'는 이런 분류의 것은 궤변입니다. 과학을 하면 해석의 도구가 더 생겨나는 것이지 인문학적 눈이 결여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철학을 한다는 것은 현실을 직시한다는 것 입니다. 과학을 한다는건 현실에 두발로 선다는 것이죠. 두루 알아 본질을 깨우치면 세상을 훨씬 아름답게 볼 수 있습니다. 윤하의 '사건의지평선'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흔히 문과인생을 살았던 분들에게는 제목으로 받는 영감만으로도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2:18 지난 삶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연 철학적 소재들이 적절히 엮이며 새로운 답을 얻었던 작가님의 재밌는 경험을 소개하고 싶어서 책을 쓰신게 아닐까... 통섭의 희열을 찾으러 가는 입문서가 되길 바랍니다.
@김용준-t5t Жыл бұрын
저도 샀어요. 읽는건 나중애 ㅎ ㅎ
@엄태현-k8p Жыл бұрын
Donde voy?
@엄태현-k8p Жыл бұрын
각자도생! Done voy?
@hyunjungyun7389 Жыл бұрын
돌베게도 그렇고 유시민도 마찬가지지만, 그들만의 리그 아닌가? 대중을 지향하는 듯하지만, 실제는 그들만의 리그이고 문호를 닫고 있는 줄 안다. 모르는 사람만이 뭐가 있는 줄 알고 추종하는지 모르겠지만, 바탕이 얕은 말장난에 놀아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