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여행길 시리즈] 12편 예와 강직함, 충청도 선비정신을 좇아

[@BianJinyan]

감사합니다

[@ywkim53]

신독재(김집) 선생은 이이 선생의 서녀를 후실로 들여서 그 사이에 두 아드님(익형공, 익련공)을 두셨고, 본처로부터는 손이 없으셨습니다. 동생 김반은 대전 전민동 연구단지골프장 옆의 선산에 묘가 있으며, 그곳에는 3남 익겸공의 묘와 서포 만중의 문학비가 함께 있습니다. 2남 익희공의 묘는 대전 도룡동 유성도서관 뒷산에 있습니다. 익겸공의 장남 만기(숙종비 인경왕후의 부친)의 묘는 군포 대야미동에 위치합니다.

[@김선근-q6g]

신독제 할아버지 후손으로 귀댁이 댓글에 시정을 권합니다 첩이란글을내려주시길 원합니다 후실또는 계배 란 말을할수 이기에 시정을요합니다

[@ywkim53]

알겠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저의 불찰이 마음을 아프게 하셨다면, 용서바랍니다.@@김선근-q6g

[@김선덕-j2i]

뼈대있는. 후손. 광산김씨 확실히 다르더라 어려운여건을 올바르른정신으로. 잘 이겨나가는. 광산김씨 최고!!!

[@뉴스파노라마]

논산 화이팅 입니다 저도 김장생 김집 직계손 문경공파입니다

[@happy-rb6yb]

송시열 이는 나라를 위한것보다 자신의 당파를 위해 평생 산 사람이지 그 조직이 오늘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듯 하고 개인적으로 선비가 아니 ㅆㄹㄱ로 본다

[@킴영달]

ㄱ꼰대죠

[@user-dc5ss1is9m]

제가 김장생 선생님(?)의 후손인데....(제가 알기론 직계 후손인걸로 알고있음)

[@김치볶음밥-z3d]

당시 사계 선생님은 충남 연산에 살고 계셨고 지금도 생가와 서원이 그곳에 남아 있읍니다.

[@그것이알고싶다조회수]

기호학파 하면 번외 브레인인데 그 중 송시열 김장생이 메인인데 두 명 다 충남에 있었다니 ㄷ ㄷ

[@ethank7463]

저희 외할머니께서 김장생 집안이시고 외할아버님은 윤증 집안이십니다. 그리고 김장생의 장손은 불운하게 가세가 기운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ethank7463]

저희 외할머님께서 장손 집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kdk2290]

반갑습니다. 저도 양간공후 판군기감사공파입니다. 연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