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간혹 혈관길이가 짧아서 바늘 길이만큼 확보가 안될 때 혈관 아래 지점에서 살을 뚫고 안에서 혈관을 만나 진입시키는 경우도 있거든요 ^^
@user-fe3ul3yb7z10 ай бұрын
이뽀요😊😊😊
@ggulnurse10 ай бұрын
우앙앙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l2vb6pf9b10 ай бұрын
너무 오랜만이예요 ㅜㅜ 😢
@ggulnurse10 ай бұрын
정말 설레는 아이디.......😊 히히 종종 만나고 싶어용 >.
@user-ds7gz4ne9uАй бұрын
신규간호사는 아니지만 도움 많이 받습니다 🎉
@ggulnurseАй бұрын
우앙~~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duduba11113 ай бұрын
꿀간호사쌤! 혹시 제가 OS 나이트킵으로 들어가게되었는데 18G 로 Op 환자분들 IV start 해야하는데 18G는 아예처음놓는거라서 혹시 나중에 전완부쪽에 놓는법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조인트 손등은 아예안보이면 그쪽에 하라하시는데 왠만하면 전완에하라 하셔서요😂
@ggulnurse3 ай бұрын
전완부가 환자에게 편하긴 하죠! 제가 남편 전완부위쪽에 놓는 영상이 있긴 있을거에요~ 살짝 위쪽이긴 하지만요 ^^; 포인트는! 전완부에 곧게 일직선으로 길게 뻗어있는 긴 혈관을 잘 찾아 확보하는 거랍니다!
@user-kz5bl5ym5i10 ай бұрын
샘 영상 올리셨군요~~앞으로 저도 iv주사 맞을 때 이 영상 생각날거 같네요ㅋㅋㅋ샘의 설명은 이해하기 쉬워서 좋네요~~늘 응원합니당 : )
@ggulnurse10 ай бұрын
오홍~~~ 댕키님 ㅋㅋ 놀러와주셨군용 부족할 수 있는데 늘 좋게봐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저도 항상 응원해요👏👏👏
@jam342458 ай бұрын
저는 신규 1년때 이후론 injection 과 거리가 먼 외래나 타 부서에서 근무를 5년정도 하고 결혼과 동시에 퇴사했습니다. 요즘은 경단녀되고 12년만에 파트 타임으로 주 2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덜덜덜 iv 정말 어렵습니다. 지금은 joint에 24g 로 감을 익히고 있는데요,, 80프로는 성공하긴 하는데 그 혈관이 뚫리는 느낌? 됐다 성공이다? 이런 느낌은 여전히 모르겠거든요. 대충 여기다, 이 각도겠다하는 감으로만 iv하고 있어요. 언제까지 24g로만 할수 없고, 조인트 아래 forearm이나 손등에 22g로도 하고 싶은데, 확신이 없고 자신감이 없으니 시도하면 꼭 실패해요. RN 업무중에 injection이 가장 기본 하위단계라 생각했었는데, 저는 지금 iv가 최고 어렵습니다. ㅜㅜ
@ggulnurse8 ай бұрын
쉬신 기간이 길어서 그렇지 분명 다시 놓다보면 금방 익혀지실거에요~~! 그뒤로는 iv만큼 결과가 확실한 흥미로운 일이 없답니다^^ 꼭꼭!! 자신감 가지시고 감각 익히시길!: 응원할게요😊😊
@user-re4vi8qv7z10 ай бұрын
여전히 예쁘시네요
@ggulnurse10 ай бұрын
오마낫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user-yz9zg6wy2m10 ай бұрын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살을 뜨고 들어가면 조금 이 아니라 엄청 아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