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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깜찍한혼종 #Diggle
Let's giggle, :Di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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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nfp9037]

이거 지금 보니까 바다거북스프로 몇달전에 유행돌았던 거잖앜ㅋㅋㅋㅋㅋ 역시 문제는 돌고 돈다

[@user-gl4sq6ik2p]

사실 그 유행도 몇년단위로 돌고도는거죠ㅋㅋ 전 2000년대 초반에도 봤음

[@user-uh5io8ey2b]

희생했으거라곤 생각했는데 미처 성냥의 해답은 못구했는데 제비뽑기가 말이 돼냐 진짜!!!

[@o_h_peach]

근데 이거 보는데 몰입하니까 나까지 심각해지는가 ...... ㅋㅋㅋㅋㅋㅋㅋ 와 말도안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역시 추리는 창의력에서 비롯되는 듯

[@user-hc3wr9pi2l]

우리알엠형는안경낀모습도사랑스러워리더라서자랑스러워

[@smh6483]

아니 뭔 다잉 메시지를 저따구로 만들어 ㅋㅋㅋㅋㅋ

[@user-ej3jd7zh9i]

적다가 뒤지겠구만

[@user-qq4cw7jh4o]

바다거북스프 문제들 진짜 재밌죠

[@naori_4598]

근데 열기구가 하강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입고 있던 옷을 더 태운다는 선택지도 충분히 납득가능한데

[@user-mv4od9vg8y]

옷을 연료로 태우지 않았대요

[@user-ot2xg1yd4d]

하강하면 내리면 끝인데 추락사가 나면서 뼈가 부서진것은 납득 불가능

[@user-ne2bk8yc1j]

@@user-ot2xg1yd4d 열기구에 뜨거운 공기를 지속적으로 넣어주지 못하면 당연히 풍선안의 공기가 식기 시작할테고 공기가 식은 열기구는 천천히 하강하다가 추락하기 시작합니다. 하강이 아니라요. 물론 연료가 다 떨어지기 전에 왜 출력을 낮춰서 하강하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hyun12987]

@@user-ot2xg1yd4d 잼민티그만내자...

[@jyprevet282]

김지석 마지막에 엄청 잘했다

[@jotaeoh]

주작이지 뭐

[@user-wn8sc5ky1g]

나를 위한 문제군!!

[@yannyj.4458]

Me encantan sus programas, he encontrado fragmentos con traducción, por eso los conozco. Por favor.... Subtítulos. Gracias 😊👍🏻

[@user-rt1nv1uq2y]

와 무게 줄일려고 옷벘었다는건 맞혔다

[@LSEO0815]

1000 네모 211네모 보면서 감 못잡고 있었는데 한자로 접근하는거 소름돋았네요. 가끔씩 접하는 추리문제들이 거의 서양배경이다보니 한자 접근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작 해설할땐 211구 말씀 언자가 나오자마자 옆에는 천 구 혀 설자를 바로 이해했지만, 한자를 알고있었어도 기존의 고정관념 때문에 시야가 좁아졌었네요.

[@lllIIIllIIllIll]

이건 천재도 힘들겟네

[@user-ml6sp9or8p]

와뭐야 대박!! 나첨으로 문제 맞췄음 2번 3번!!! 2번은 뭔가 네모에 꼬랑지가 달려있길래 입 구자 처럼 생겼다고 느껴져서 일천천에 붙여봤더니 혀설이라 바로 2... 3은 지문에 허투루 적힌게 없을거라 생각해서 시냇물인가 보네 하고 뛰어넘기했더니 맞음... 감격

[@ygjo1297]

소진 너무 이쁘다 ㅠㅠ

[@cheonsin1351]

마지막 문제 맞췄다 ㅎㅎ

[@boo7l]

아무리 봐도 야무치 포즈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d2hx8td5e]

1번 문제 블랙스토리에도 실려있는 문제네ㅋㅋ

[@gabrijelavrankovic9958]

Get him back on this show😭

[@claylemon579]

lol no

[@user-bv7be7pm5m]

마지막 문제는 생각보다 쉬웠당..

[@jeungsangnam4144]

기구 사전 조사 미숙> 과욕>조작미숙>고도 상승>기온 하락>저체온증>의복탈의>환각 속 성냥으로 체온유지하려다 추락...영상보면서 이리 생각했네요... 기구가 실종상태라고 했는데 제비를 뽑았는지 어떻게 아는 것인지 궁금...그리고 보통 추운 겨울 의복의 무게는 3~4kg...네명의 의복을 벗어도 기구에 달아놓는 모래주머니 두개 분량도 안됌. 길을 잃었다는 시점에서 서서히 하강하여 길을 찾아 생존을 도모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음...주변이 사막이나 바다라고 하더라도 기구의 이동속도를 고려해도 오히려 기구는 구멍이 나지 않는한 한순간 추락은 하지 않으므로 착륙을 기다리는 것이 더 일반적일 듯...사막이나 바다라고 하더라도 한사람 희생한다는 발상은 정말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고 생각...

[@user-yc9us8dj1v]

헐 저도 똑같이 생각했네요,,,,

[@Doubleshot-cp6iv]

나도 비슷

[@user-yc5tt3bq2k]

댓글이 없네..

[@user-yr1td8zb6t]

와 이런걸 하도보니까 그냥 바로 맞히게 되네

[@hmmmmmeow]

지컨 바거슾 보는데 추천 영상으로 이게 뜨네

[@y.eoxins]

저 3번문제 맞췄어요,, 너무 쉬웠음

[@jiwookim5383]

바다 거북 스프!

[@donggeul_i]

바다거북수프!!!!

[@user-mm9tc6nw5t]

마지막 우물문제는 정확히 이거지. 용사가 물을 먹고 온 사실을 숨기고 용한테 이렇게 싸우지만 말고 그냥 둘다 서로 물 바꿔먹고 끝내자 이런식으로 했을겁니다. 용은 자신만 갈수있는 7번 우물이 있고 7번 물을 용사가 마시면 어짜피 해독제가 없어 죽는 것이기 때문에 흔쾌히 응하고 7번물을 가져온거죠.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용사가 물을 마시고 온 사실을 용은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른다는 것입니당. 그리고 그 허점을 역이용해서 용사는 물을 마시고 오면서 시냇물의 물을 퍼온거죠. 용은 당연히 용사가 우물물을 퍼온 것인줄 알고 7번우물을 먹었으니 죽게되는 것이죠!

[@user-ej7nf5or9p]

그게 영상에서 나온 소린데요...그냥 님이 첫줄에서 한말이 이상함

[@user-mm9tc6nw5t]

ᄋ질오주ᅡᄏ 첫줄 어디가 이상한가여??

[@coffeemania8238]

기사는 용과 싸우고 있을 때는 물을 마시지 않은 상태가 맞을거에요 왜냐면 저 독물을 마시고 최대한 빨리 높은 우물을 마셔야 살 수 있는데 싸움을 오랫동안 했다고 했으니까요 싸움이 길어지니까 서로가 독물 마시고 끝내자 이 얘기를 했을거고 용의 입장에서는 기사가 가지고 올 수 있는 물이 6번까지니까 손해 볼 일이 없다고 생각했겠죠 그래서 7번 물을 줬고 기사가 준 물을 마셨는데 이게 독약이 아니었던 거죠 시냇물을 마셨지만 7번 물을 마셔서 죽은 거고 기사는 다른 낮은 번호의 물을 마시고 온 상태에서 용한테 받은 7번 물을 마셔서 해독 돼서 산거죠

[@user-yl1kx6ds1v]

나는 1 다음 2먹어야하고 2먹었으니까 또 3 먹어야하고 7까지 먹으면 결국 해독못해서 무죽인줄

[@Hwina]

5:27 부터 깔린 bgm이 알고싶습니다ㅠㅠ 알고계신분 계신가요..??ㅜㅜㅠㅠ

[@user-ll4cp6os6p]

그래도 당신 main theme

[@rainsky1013]

울오빠 넘 커엽넹>

[@rainsky1013]

김남준!! 김남준!! 우!주!최!고!시!다!!!!!

[@lazyjane1223]

English subs please 😭🥺

[@TheLiverpool0116]

첫번째 문제 10년전 군대 있었을때 위병소 근무 서면서 후임들하고 하던 퀴즈인데...똑같은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사실 옷을 태워서 연료로 쓴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비과학적이지만 말이죠..

[@user-ds1uu4yf8l]

알리바이있다 최초발견자다 =진범

[@neohyun0927]

죽일게 아니라 열기구를 내려서 착륙시켜야지..

[@user-kb4id3mt5q]

샘킴형이 왜 거기서나와?ㅋㅋ

[@user-sq7xj8vm5q]

그래서 그열기구는 어디감

[@jeandomasig2138]

I have no idea what they are talking. Lmao. I just it cause i see RM in the picture. Haha. TvN please put subtitles for our foreigner fan of Rm ty.

[@user-zc1mk9nl6x]

그러면 떨어진 남자말고 타있던 사림들은 어떻게 된거지? 열기구는 분명 아직까지도 실종돼있다 그랬는데

[@Gakagaki]

바다거북스프 재밌지

[@meloneas]

와 2 1 1 ㅁ 와

[@user-jb8sl9le7w]

근데 첫번째 문제 제비뽑기하면 누군가 한명은 성냥을 섞어서 들고 있어야 할텐데 그 사람은 어떤게 부러진건지 알고 있는거 아닌가 생사를 다투는 상황에서 서로 자기가 섞겠다고 할텐데..

[@user-lt3xh5li5g]

ㅋㅋㅋㅋㅋㅋ

[@sani2205]

eng sub pleasee

[@ss-un8kc]

RM~so cute~

[@bmggb]

That's right. He's so cute!

[@lamar2037]

물결표시 쓴 거 보니까 누가봐도 한국인이네요

[@user-xo4pl4tk2e]

​@@lamar2037 맞음 구독자 정보보니까 ㅋ

[@TKtoki]

썸네일 보자마자 무슨 문제인지 기억났다 와 추억돋네

[@user-so8qx5nd8x]

열기구를 타고 열기구가 불씨가 꺼져가 하강해서 떨어지는데 횃불로 불을 부치려다 어떻게해서 떨어졌다

[@user-du5ew8yt9o]

죽은 남자만 추락시 추락사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살아서 남자만 버리고 걸어서 목적지 까지 가기로 결정 했고 사막횡단을 위해 열기구에 더해서 남자 옷까지 가지고 같다는게 더 나을듯

[@rmcanspeakenglishlikeanati9630]

RM💜🐨💜

[@user-vu2jw3rp2u]

무게 줄일려고 한거까진 맞혔다

[@user-by1ts9zv7y]

난 옷 낙하산으로 쓸라고 벗은 줄 알았는ㄷ

[@cicisitanggang3641]

Subtitle eng please

[@user-em5eh2cj6o]

남을 위해 자살할수는 없음 안뛰어내리려고 악을썼겠지 문제가 말이되려면 타의로 죽었다고 해야됨

[@NAES]

아니지금 썸네일에 저 남자가 완벽하게 야무치 구도인데요

[@user-di6sx2qh5u]

바거슾 이구나

[@user-tm5eo9ve9s]

질문1~3은 거의 질문 하난0

[@hvviz]

10:37 문제 속 키워드 1. 시냇물 / 2. 우물물 / 3. 더 높은수로 해독 👉 용 : 바꿔먹자고? ㅋㅋ 7번우물은 나만 접근가능하니 기사한테는 6번을 먹이면 해독불가겠네! 멍충한놈! 내가 필히 이기겠군 6번가져가야징~ 기사 : 용은 내가 뭘 먹이든 제일 높은 7번으로 해독하려하겠지? 그럼 7번물을 해독이 아닌, 독을 투여하는 방향으로 이용해야겠다. 그러려면 우물물 대신 애초에 해독할 필요가 없는 일반물을 가져가서 페이크를 치는거야! 용은 지가 마신게 일반물인지도 모르고 독우물물 먹은줄알고 7번으로 냅다 날아가겠지! 그런 뒤, 7번물을 마시면 해독이 아니라 애초에 독우물물 7단계짜리 드링킹임ㅋ 아 그리고 걔는 6번 미만으론 안들고올듯. 내가 집가면서 6번 마시면 해독되는거 알테니까~ 반면, 7번은 지만 접근할 수 있으니 아무래도 6번을 가져와서 먹이려고 할 것이 분명함. 그렇다면 나는 미리 낮은 우물물을 마시고 가야겠다. 5도 먹을 필요 없고 그냥 최대한 안전하게 1번우물물 먹으면 됨. & 해당 문제 출제한 시청자는, 애초에 용은 사람처럼 '미리' 먹고가는 것 까지는 생각 못한다는 것을 전제로 두고, 이솝우화나 탈무드처럼 사람은 지혜가 있어서 해결할 수 있었다는 것을 강조한 듯 :) !

[@user-ej9tk5kf4d]

용이 꼭 6번 아니라도 7번 가져갈수도있죵 ㅎ 결과는 똑같지만 ㅎㅎ

[@user-lm4fj9vh1y]

몸무게를 힌트로 줄 거였으면 답을 친구들끼리 작당모의해서 가장 무거운 주인공을 떨어트리기 위해 주인공이 성냥을 뽑을 때 부러트려 주인공이 떨어졌다는 식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귀토끼]

1번 풀이 나름 추측해봤는데 근거가 좀 부족하니 이해부탁 남자는 추락하는 동안까지도 죽을 것이 뻔하면서 부러진 성냥개비를 던져 버리지도 않고 쥐었다는 점이 의문스럽다 생각함. 만약 보통 사람이 죽는 동안은 죽음보다 더한 미련이라는 것이 없다면 성냥개비가 죽음과 관련된 미련일 가능성이 높다 생각함. 게다가 타인이 직접 죽이지 않았어도(정답보면 여러의미에서 죽였다라고 볼 수도 있음), 죽기 전 타인이 속한 열기구에 있었으니 적어도 타인이 그 남자의 죽음과 연관이 있었을 태다. 그러면 그 타인과 낙사한 남자가 어떤 경위가 있었는지 알면 죽은 경위또한 알 수 있으리라 본다. 그래서 생각해보건데 열기구가 행방불명인 채 표류하기 전이면 분명 열기구에 문제가 생겨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중 일태고 그때 하필 성냥개비를 쥐고 낙사했다라 말할 수 있다ㅡ 그렇다면 생존과 관련 있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어떤 미친놈이 성냥개비를 쥔 채 일부러 추락할 리 없으니깐 생존을 위한 희생이 더 합리적인 이유일테다.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타인이 성냥개비로 뭔가를 해서 남자가 죽었다라는 결론이 나옴. 그렇게 되면 성냥게비에 죽을만큼의 미련을 가진 게 설명이 되고 왜 그 남자가 낙하 하면서도 성냥게비를 떨어트리지 않고 꽉 쥔 것이 설명이 됨. 추리해보면서 문제가 아쉬웠던 점은 힌트가 겹치는 점이 있었고 추리로 알 수 있는 힌트를 조금 남발했던것 같음. 특히 추락사라는 것과 지면에 닿은 채 죽었다 라는 힌트는 열기구라는 힌트 때문에 겹쳐서 괜히 힌트를 남발했음. 열기구 행사의 관련된 질문이나 남자가 죽은 것이 타인에 의해 의도된건지 물어보지 못했던게 좀 아쉬웠음.

[@user-oi9ce2ct4v]

일리가 있내요! 게다가 정답까지도 맞췄고 사실 정답보고 한건지 모르지만 손에 쥔 성냥개비로 그런 추리까지 한게 대단하내요 ㄷㄷㄷ

[@sonhwash]

그래서 그열기구에 타고있던 남은사람들은 어떻게 됬는지 안나왔나요?

[@귀토끼]

@@sonhwash 네 낙사한 남자의 경위정도만 알려주고 실종된 후의 일은 안 나왔네여

[@user-vp5jy5ym6b]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뼈가 으스러질 높이에서 떨어지는데 꽉 쥐고 있었다는건 위협이나 강요에 의한 죽음의 단서지, 발견도 안 된 열기구에서 자의로 죽었는지, 위협으로 뛰어내린 건지, 죽여넣고 성냥을 쥐어놓은 건지 알 방법도 없으며 제비뽑기는 그 근거가 너무 약해서 논리나 추리가 아닌 소설로 마무리. 무거워서 제1 타겟이었을 수도, 남은 하나의 성냥을 부러뜨려서.. 등 더 자연스러운 추리를 배제하고 정답을 정해놓고 물어봐서 맞추라니. 물바꿔먹기 문제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질문이 깔끔하지가 않네요.

[@귀토끼]

@@user-vp5jy5ym6b 맞습니다 그런데 죽여놓고 떨어트리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면에서 죽었다고 했거든요

[@user-hhrej36678tfb]

열기구에 타 있던 2명은 어디감?

[@hun6764]

내가 생각한건 101키로여서 몸무계 제한 때문에 떨어진줄..,

[@ruhappy97]

바거슾 원조

[@user-vo8ux4mh6e]

기사는 적어도 5번물을 먹어야합니다. 6번물을 먹으면 안돼요. 용도 시냇물을 들고왔을거란 생각을 해야하기때문.

[@시]

그냥 1번물 먹으면 되는거임

[@user-ej9tk5kf4d]

맞음 ㅋㅋ 1번물 먹고 오는게 베스트지 ㅋ

[@demil5435]

I need English sub :(

[@user-ik2pm3pe5r]

힌트 3이 너무 결정적이네

[@user-sh5ms8qs1n]

첫번째 문제 힌트에 몸무게는 왜 알려준거야ㅋㅋ

[@AaaAaa-sh3nk]

무게에 대한 메세지를 주기 위해서인 듯

[@user-yt4le7nw2c]

뽑기결과 한번으로 자의로 떨어질 생각이었다면 하기전에 스스로 떨어지겠다했지않을까 뽑기에 참여했다는거 자체가 자기도 살고싶어서 한거아닌가

[@cicisitanggang3641]

English sub please

[@bundayulia4443]

Please....subtitle english🙏

[@user-yc9us8dj1v]

난 진짜 멍청한가봄,,, 일정 온도 이상으로 추워지면 몸이 더운줄알고 옷을 벗는다는거랑 사람이 극도의 위험에 처하면 추락하는것이 굉장히 안전하게(아드레날린 과다분비) 인식된다는걸 이용한 문제인줄,,,, 진짜 다들 똑똑하네

[@user-tt7mu3nq8g]

나는 진짜 태생이 문관가보다... 다른편에 숫자나 수학 관련문제는 거의 못푸는데 얘네는 다 맞춤ㅋㅋㅋㅋ

[@user-kr4kq5sh8b]

저는 태생이 이과

[@user-ds1uu4yf8l]

저는 태생이 노비냐

[@user-du1pn9dj5m]

그럼 뭐하러 처음에 101kg 남자라는걸 강조하냐

[@any_however]

레디 상상력을 발휘하라는 점에서 알려준 것 아닐까요

[@tjwltn91]

누가 강제로 떨어뜨리긴 힘들다는거죠

[@user-js3hx1mx3s]

무게를 알려줌으로써 무게를 버려야하는 상황을 생각하게끔 제시해준거 아닐까요?

[@user-xi3lo4bz6f]

자기가 제일무거우니깐 스스로떨어진거지뭐.. 101키로가 흔한몸무게는 아니자네

[@user-ej9tk5kf4d]

성냥도 딱히 문제 맞춰야함에 있어 힌트가 되질않네요... ㅠ

[@user-cj7vp4sj8g]

마지막 문제는 쉽지 않나

[@juneh1114]

원래 있던 문제로 아는데... 수십년전 초등학생때 넌센스 모아놓은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 문제...

[@user-fv9yt2td1v]

다른 조건이 제시되지 않았는데

[@user-mx2iy8ku9s]

혼자 탔냐는 질문보단 몇명 탔냐고 물어봣으면 더 좋았을 듯요

[@lizzplaylist]

2년전 댓글이지만... 이 경우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이런 문제는 예아니오 로 대답하는 질문만 가능하니까요

[@FINEMAS]

재배맨한테 죽은 야무치 아님?

[@lonelydream3584]

Translation!!! Pleasue!!!!!

[@user-el7cj1np3u]

궁금해서그런데 박경어디갔나요?ㅠㅜ

[@user-yq3ox9hb1r]

랩몬 하차하고 박경 나온걸로 알아요

[@user-el7cj1np3u]

이세륜 아 진짜요??ㅠㅜ

[@aprilkim9192]

박경 군대 가려고 하차. 음원 차트 조작 사건 때문에 입대 미뤄지긴 했는데(박경이 조작한 게 아니라 관련자들에 대한 증언?) 쨌든 조사 끝나면 입대라 하차함요.

[@leothemunnn8652]

subtitel indooo

[@user-nd1ul2dw4e]

RM 좋다

[@user-zm8pk6iz5u]

근데 용이 5번물을 주면 어떡해?

[@-hara_legend]

상관없죠 용이 5번물을 주면 그전에 안먹었으면 6번물 먹어서 살고 그전에 6번물을 먹고 올 이유 가 딱히 없는데요?? 용은 더군다나 7번물을 주는게 베스트죠

[@user-zm8pk6iz5u]

레전드-하라hara 아 ㅋㅋ 바로 위에 물만 해독된다고 생각했음

[@user-dh3jj7up6b]

기사가 6번물 먹고 왔는데.... 하필 그때 용은....? ㅡ부재중ㅡ

[@user-ej9tk5kf4d]

흠 근데 사실1번 물을 먹고 오는게 베스트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왜 영상에선 6번 물을 먹고 왔다라고 말하징 ㅎㅎ

[@user-jg9nc4pg8m]

기사가 6번물을 먹고 오면 안되지않나...ㅋㅋㅋㅋ 용이 6번물 줄 수도 있는데..??

[@AnilgubTa]

용도 머리를 쓰겠죠. 기사가 6번물 안먹고 시냇물 먹고오면 본인이 7번물을 줌으로써 해독제가 아예 없어지니까 기사는 죽겠지? 생각했겠죠. 이 원리로 기사가 용을 죽게 한거구요ㅎㅎ 근데 그냥 우물 안마시고 시냇물 마시면 안되나.....

[@user-jg9nc4pg8m]

기사가 6번물 안먹고 시냇물 먹고와도 용이 7번물을 줄 필요는 없죠.. 어차피 6번물을 주어도 기사는 7번물을 얻지못하니 해독할 방법이 없잖아요

[@user-iz8pt4tf2z]

애초부터 용과 기사가 물을 바꿔마신다는것은 계획된것이 아니기에 용은 기사가 6번물을 마시고 왔을거란 생각을 못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복할 방법이없는7번 물을 줬을것이구요

[@user-jg9nc4pg8m]

회복할 방법이 없는건 6번물도 마찬가지입니다.

[@user-iz8pt4tf2z]

그렇게 따지면 기사가 5우물을 마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점은 용은 기사가 우물을 마시고올줄 몰랏던것이고 용이 예측을 했더라면 1번 우물을 먹였겠죠 용은 기사가 물을 마시고 올줄몰랐다는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user-ym2fd6ft1c]

마지막 문제 시청자 문제라 그런지 오류가 조금 있음 용이 죽는 것까진 논리적임 하지만 용사가 사는건 용사가 용이 무슨 물을 갖고오는지 염탐한게 아니라면, 용이 멍청하다는 전제조건이 아니라면 운빨일 뿐임 용이 멍청하다면야 '내가 7번물 들고가면 용사가 무조건 죽겠지?'히죽히죽 하면서 가져가겠지만 아니라면 용사는 어떤 상황이든 확신을 할 수 없고 도박을 할수 밖에 없음 1.용의 물(1,2,3,4,5일 경우)을 마시고 6번 물을 마시거나 2.1번 물을 마시고 용의 물(2,3,4,5,6,7일 경우)을 마시거나 약50% 확률임(결국 선택은 1번→용의물 이냐 용의물→6번 이냐지만 혹시 경우의 수까지 따질 분이 계실 까봐..ㅎㅎ) 따라서 용사의 생존은 행운이였다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음 +) 막말로 용사가 용이 가져온 물의 번호를 물어봤는데 용이 답해준거 아니면 답 없음 (심지어 물어봤을 때 용이 무조건 어떤 물인지 말해준다는 전제가 있더라도 미리 물을 먹고 온다는 선택지가 있다면 물어보는건 물을 교환할 때니 물을 먹고 갈지 말지를 또 행운에 맞기는 도박이 됨 용이 처음부터 어떤 물 가져올지 거짓없이 말해준다라는 조건은 걸리는 순간 문제가 문제가 아닌게 되는거고)

[@LSEO0815]

출제자나 문제를 푸는 사람들이나 다들 인간의 관점에서 보다보니 "기사가 용을 속였을 것이다"에 입각해서 추론하느라 "용이 기사를 속일 수도 있었다"라는 부분은 간과한거 같네요. 동화적인 해석으로는 용은 대체로 강력하고 오만하니, 물을 바꿔마시자는 제안이 성립하자 기사가 자충수를 두었다고 득의양양 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실질적으로 따져보자면 용도 기사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뭔가 뒷공작을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죠. 상당히 유의미한 지적입니다.

[@user-fh4yi1el2l]

용사가 1번 우물에 가서 물을 가져오고 용이 1번 우물의 물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만 확인하면 생존 확률은 100%입니다. 용이 똑같은 방법으로 속였다고 해도(그냥 물) 해독할 우물이 남아있으니까요. 그리고 생존 확률이 100%가 아니고 도박이었다고 해도 이 문제는 이미 일어난 사건을 추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는 없죠.

[@user-ym2fd6ft1c]

@@user-fh4yi1el2l 용이 1번물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것만 확인한다고 해서 어떻게 생존확률이 100%가 될 수 있죠? 1번 물이 아닌 이상 1번 물을 마시고 용이 준 물을 마시면 된다? 그건 용이 평범한 물을 준다는 가정을 배제한 것이고 용이 평범한 물을 주었을 땐 해독할 우물이 있다뇨 평범한 물일 땐 아무것도 안마셔야 하는데 그리고 이미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아니죠 오히려 이미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100%로 만들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냥 아무 물이나 가져갔는데 용이 해독할 생각을 못했고 그냥 먹을수 있는 최대 번호인 6번 물을 마셨는데 용이 준 물은 1번 물이여서 살았다 해도 결과는 맞으니 된다는 논리잔아요?

[@GOATFAKERLOL]

@@user-ym2fd6ft1c 정현준님의 말씀이 맞습니다만 김재훈님의 말씀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이게 말씀하시는 논리가 문제의 결과를 제외하시면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주어진 결과는 용사는 살았고 용은 죽었다는것이 전제가 됐기 때문에 용사는 해독을 성공한것이고 용은 실패했다는 결과를 알 수 있죠 문제의 결과가 이미 주어져있기 때문에 가능한 추리문제였습니다.

[@user-ym2fd6ft1c]

@@GOATFAKERLOL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결과는 정해져있는 사건에 대한 추리 이기 때문에 과정에서 결과로 도달하는 경우가 100%가 되지 않더라도 그 과정이 합당하고 논리적이라면 답이 된다 이 뜻이라는 건가요?

[@user-fu5lg3dq3s]

아~~이거 제가 알고있눈 문제군욯ㅎ 좀 오래돼긴해찌만 모르시는 분을위해 스포는 안하께요

[@tbz-nct]

3:00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막 저때 금발해갖꾸 이케 막 머리 넘기구 뿔테 안경이 이케 쓰구 입은 흐에에 하구(?) 소매는 손바닥 다 가리게 해노으며느... 나 죽으라는거 맞지...

[@slowrain7855]

하하하하~~😂😂😂💙💙💙💙🌿 그게요. 저도 심쿵사💔직전이예요.

[@user-yp9kl5tc1r]

근데 애초에 물을 맞교환을 왜 해요 ..? 용은7번까지 가능하니 득될게없는데..? 맞교환후에 용이 이상하다고 생각한거고 음 설명좀요 ..

[@user-yz2gf7xp9i]

맞교환하자고 기사가 제안한거 아닐까요?

[@user-yz2gf7xp9i]

왜냐하면 맞교환하지 않으면 기사는 무조건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니까요

[@user-yz2gf7xp9i]

그런데 용도 어차피 자신은 7번물이 만능 해독제이기 때문에 뭘 해도 이길거라고 착각해서 제안을 받아들인 거구요

[@user-yz2gf7xp9i]

하지만 이때 용은 시냇물이라는 변수를 생각하지 못한 것이지요

[@user-uh1hu4je2e]

설명충 등장 : 여기서 ‘용의 입장’으로 생각해 보면 기사는 다른 1~6번 어떤 물을 마셔도 7번을 내가 가져오면 해독이 되는걸 노리는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아마 용은 낮은 자리의 숫자 물을 가져왔을 거예요. 그럼 7을 제외한 1~6 중 만약 기사가 6을 마셨다 치면 자신은 7제외한 어떤 물을 가져와도 기사는 죽는다 생각했겠죠. 아니면 1을 기사가 마셨다 하면 용은 그것도 생각하고 결국 1의 물을 가져왔을거예요. / 이제 자신이 마실 물을 생각할텐데 이것은 영상에서 처럼 용은 1~7번의 물만 허용 범위로 밖에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물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 못한거죠. // 여기서 기사는 아마 1번 물을 마셨을 거예요. 이유는 용이 7번을 아무생각 없이 주지는 않을 것이고 1번을 가져와 기사가 먹으면 그냥 2번 물로 해독하면 끝이고 /여기서 만약 기사가 아무 물도 안 먹었다 하면 의외의 한 수로 용이 기사는 아무 물도 안 먹었다는것을 가능성으로 두면 7번 물을 가져와 해독하지 못하게 죽이는 방법도 있죠 그러니 기사는 1번 물만 변수가 없기에 목었을 거예요. (정리하면 만약 여기서 기사가 일반 물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이 게임은 기사는 절대로 이길 수 없었어요. 비기는건 가능하지만)

[@user-tj9cz8jd6o]

1번 정답: 마지막으로 도깨비라도 와서 구해줬으면 해서 성냥을 불었는데 안 나타나서 열받아서 부숨 남자는 결국 모래에 묻혀 죽었다

[@Jirisan.PolarBear]

쓰러진 자세 보니까 재배맨 자폭에 당한 듯.

[@OrangeDinoEgg]

10:57 이거 아직 답 안봤는 데 기사는 1~6번 사이의 물을 이미 마신 체로 용이 가지고온 7번 물을 마셨고 기사는 그냥 일반 시냇물을 가지고 와서 용에게 준거네 용은 그것도 모르고 독을 해독하기위해 7번 물을 마셨고 해독할 물이 없어서 죽게 된거고

[@AnilgubTa]

근데 용도 바보인게... 왜 7번 물을 가져다 준걸까요? 6번물 주면 7번물은 용만 접근 가능해서 기사 죽일 수 있을텐데...

[@woolucky_]

@@AnilgubTa 이 문제는 결과를 주고 과정을 추리해내는 문제라서 만약 용이 더 똑똑했다면 결과가 바뀌기때문에 안돼죠...

[@user-qq5hv8ob6l]

정우석 와 이게 맞네요 이미 결과를 줬으니

[@nignod26]

@@AnilgubTa 어차피 6번 물을 줬어도 기사가 그전에 더 낮은 번호의 물을 미리 마셨으면 결과적으로 사는건 마찬가지죠 용이 기사를 죽이고 말고보단 왜 용이 죽었는지를 추리하는 문제니까 어쩔 수 없죠

[@user-ej9tk5kf4d]

기사가 1번물을 먹고오는게 베스트지 ㅋ 영상에선 왜 6번물을 먹고왔다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irishbomb6267]

I hope we have English sub titles

[@wnsdn7110]

이거 다들 왜 못푸는거야 딱봐도 재배맨한테 자폭당해서 죽은 장면이잖아

[@-.-josh8716]

근데요 용이 왜 굳이 7번 물을 줘요?

[@pangpalapang]

기사는 살고 용이 죽었다는 조건이 있기때문에 생각해보면 이렇게밖에 나올수가없어요

[@soo8769]

용이 멍청했던 거죠

[@karlaacuna1291]

스페인어 번역하시기 바랍니다

[@Gundam_RX78-2]

아무리 논리력이 필요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제라고 해도, 답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으로 도출되는 문제라면 좋은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넌센스 문제 조차도 누구나 웃으며 인정하는 하나의 대표적인 답이 있는데 열기구, 용과 기사 문제는 너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norangjoy]

야무치 살쪘네.

[@user-nd9lg9lj5g]

열기구에 불이꺼질려고해서 성냥으로 불을붙이려했는데 실수로 옷에불이붙어서 벗다가 동료의 발에 걸려 떨어진거아닐까

[@귀토끼]

불을 붙친 성냥을 쥘 이유는 없습니다만. 그리고 낙사한 남성이 쥔 성냥의 심은 타지 않고 부러져 있기만 했습니다.

[@user-we2rt5tn5z]

실화인가요?

[@user-oh8lo6ys2i]

아 전현무 왜이렇게 말을끊어 얘기하는데; 그것도 ㅈ1ㄴ 쓸데없는 얘기로 흐름끊ㄴ네 재미라도 있던가 뭔소릴 하는거야 자꾸

[@user-kr4kq5sh8b]

혀섹남 2초만에 알았

[@user-pz9th6pm8m]

댓글이 없어서 단다. 첫번째 진짜 개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