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 한 글자에 영혼을 불어넣어 써내려가는 서예. 학문에 관한 열정만은 아직 청춘인 선비님의 서예 교실, 그 첫번째 이야기. 도시 토박이들의 좌충우돌 귀촌 일기 ▶︎ bit.ly/2uxnMtl MBC강원영동 바로가기 ▶︎ bit.ly/2MMGMe0 MBC강원영동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강원도 소식을 받아보세요!
요란스러운 감이 있지만 글씨 안에 또 있어야 할 것들이 구비되어있네요.^^. 너무 희화화되서 안타깝습니다.
@kasonclark14592 жыл бұрын
I guess Im quite randomly asking but does anyone know a good site to stream newly released tv shows online?
@adammarcos65822 жыл бұрын
@Kason Clark flixportal :D
@kasonclark14592 жыл бұрын
@Adam Marcos Thanks, signed up and it seems like they got a lot of movies there =) I really appreciate it!
@adammarcos65822 жыл бұрын
@Kason Clark No problem :D
@user-ht4ty2ck7j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자우지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유 ᆢ
@user-ef3pt2lg1t2 жыл бұрын
이 분 공재 선생님은 기성 서단에 들지 않고, 홀로이 끊임없는 수련으로 외부의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완성하신 진정한 신필 이십니다. 기성 서단의 인맥이 없기에, 이 분은 소외되어 있지만, 기성 서단 이야 말로 자기들끼리 짬짜미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세력을 구축하고 있을 뿐, 그 누구도 이 분의 필력을 넘어선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기성 서단의 세력 있는 수장들 가운데, 한사람 이라도 이 분을 인정하는 순간, 이 분은 곧 바로 기성 서단의 대가들보다 월등히 높은 자리로 우뚝 올라서 버릴 것이다. 해서, 앞으로도 기성 서단의 그 누구도 이 분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서단의 이권과 명성에 관계가 없는 영성이 깊은 사람은 알 것이다. 이 분이 진정 한국 서예의 최고봉 이심을. 공재 선생님은, 서예 무술 음악 풍류 인품 등 여러 방면에서 깊이 통달하고 숙성하신, 이 시대의 진정한 선비 이시며 신선 이십니다. 진정 존경합니다. 언젠가 인연대로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user-vo1cv1hl3x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우물안의 개구리도 있고..우물 밖에서 넓은 세상을 보고 살아가는 사람 들도 있지요.. 독학 으로 공부하는 분들이.. 스스로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모르기에 .. 우물안의 개구리 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 이지요 ..ㅠ
@user-vo1cv1hl3xАй бұрын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용감 하기만 하면 큰 과오를 범하는것도 모르고 인생을 마감 할뿐... ㅉㅉ 제대로 공부한 서예가 들이 보면 잡스러운 붓장난 으로 취급..
@rayhan6792 Жыл бұрын
한국과 중국은 과거 명필분들의 서법을 중시 하지만 바다건너 일본은 서법 보다는 개인의 수련과 자유로운 서도를 구사 하지요 어느것이 정답인지는 자기자신의 수행 능력과 도달한 경지가 중요 하겠지요
@user-zi4jk6yp9k4 жыл бұрын
사모님이 참 고달프시겠어요.
@user-qr5xe8mt2r4 жыл бұрын
재혼 했답니다~ 이혼녀에서~~
@dominic32474 жыл бұрын
運筆이 私筆이네요
@sjeoendiowksbsjsel4 жыл бұрын
좀 괴짜같긴 한데... 어쨌든 필력은 뛰어나네요.
@user-ol9vm6ow6e3 жыл бұрын
선비(仙飛,신선선.날비) 라는뜻은 신선으로 날아온 곳이라는 뜻이며 이치는 사람인(辭覽人)의산 에 날아온 별의빛이며 학산, 비산, 팔공산,화산,매산, 이 인(人)의산 이고 별의 이름 으로온 뜻이 성인(星人) 이며 높은 말씀을 잇는 뜻이 성인성(星人聖) 의 참뜻!
@chahw27623 жыл бұрын
예술품들은 제각각의 기운을 가지고 있잖아요 선생님의 모습이 일반적이진 않지만 효과음으로 쓴 웃음소리는 자연스럽지 못하고 시청에 방해됩니다
@user-zw8nm4tf3o Жыл бұрын
Mbc 가 이 선비님' 을 놀이개' 정도로 취급하고, 비웃고 조롱하는 영상을 제작했구만. 선비 님 의 진지한 인생 살이 와 예술 활동을 코메디 ㅡ 게그 정도의 수준으로 깔보고 업신여기는 방송 제작에 화난다. ㅡ 이것이 Mbc 수준 이다.
@user-sb5ro9vl1z2 жыл бұрын
도인 아니냐.
@user-vh9mg9tr9h4 жыл бұрын
달인이시네요
@user-wy1gt4yo3z2 жыл бұрын
처음예술의 세계는 독학으로 이뤄지는것이 아니고 이뤄질수도 없읍니다 스승밑에서 옳바른 기초가 이뤄진후 자신만의 끝없는 수련으로 창조를 이루는것이죠 이분은 기본을 무시한채 자기만의 세계에 함몰되어있는듯 보입니다
@user-sb5ro9vl1z2 жыл бұрын
읍니다... 하..
@user-km5dv7nv6v2 жыл бұрын
공감임니다. 조형미, 글체 선의 아름다움, 전체구성의 미에 있어서 조금 그러네요. 우리가 이단을 그 세계에서의 독창적이라 해야 할 수 있을 까요
천자문 예서부터 빡시게 다시 써보셔야할듯... 예술이고 학문이고...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 영상입니다.
@user-df5kb4jv2g3 жыл бұрын
과연폼은일명씨
@sungwonlee38004 жыл бұрын
그냥 자연인정도로 소개되고 그런줄 알았는데 이젠 완전 자기의 색깔을찾고 이쪽으로 가네요, 방송에 가끔씩 나오던데 출연료로 생활이 되나보죠?
@user-ht1mo3kj4i Жыл бұрын
현시대어른존경합니다
@user-tf4qk7jy3z5 жыл бұрын
인생 ㅡ
@shanghyuncalligraphy3 жыл бұрын
기운이 입으로 다 나가버려서 글씨엔 기운이 사라졌네요
@user-ls8fy1sb6i3 жыл бұрын
그게. 글씨냐?
@user-mu4mw6ou6s3 жыл бұрын
👹☀️👹정수리 앉은 태양 ☀️👁☀️미간에 육 안 열어 👁👃👁길고 긴 역사 잡아 🛎👅🛎겨래여 깨어나라 = 하생부지 천생자 올림 =
@user-dc9nd9ce3n Жыл бұрын
글씨도 아니다 장난이다
@user-up9jx4ye2l3 жыл бұрын
봉술 하던 붓으로 휘두르시지 왜 작은붓으로 하시는데요
@user-yd8ut1dh3f7 ай бұрын
말 많네
@congcong63073 жыл бұрын
입으로 하는 예절교육 ㅎㅎ 듣는사람 정신병자 만듦..ㅋ 아이고야.. 난 울 애들한테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하는 프로네여~^^ 여자분이 도인이시네요... 아고..왜케 한숨이 나오냐..
@user-bf6ys1wq1z3 жыл бұрын
반면교사..아내가 도인이시네요
@user-ht1mo3kj4i Жыл бұрын
선생님글받아서족자을만들어후순들에게전해주고싶읍니다 그방법을알려주세요
@taepoong4613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이 그리 많소~ 내 보기에 옆에 있는 아내분이 도를 통달한 도인으로 보이오^^
@SH-xp2ov Жыл бұрын
서예도 기본이 아주 중요하다. 기본기가 안 된 자는 글을 잘 쓸 수가 없다. 서예 書藝도 서도 書島도 아닌 서법 書法이 바른 표현이다. 모든 게 다 그렇지만 특히 書法은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 "짜가는 짜가를 낳는다!" 엉터리로 배워 엉터리로 가르치는 것 ㅡ 이것은 큰 죄다. 내가 처음 書法을 시작할 때 배운 내용: (단지 참고만 하시기 바람.) 한글 ㅡ 이응 한자 ㅡ 열 십 자. 十 ○ 한글 '이응': 이 두 가지를 똑바로 잘 쓰려면 손(손목)만 움직이지 말고, 팔 전체가 움직이며 써야 한다. 즉, 한글 '이응'을 쓸 때의 왼쪽 반은 팔(팔꿈치)을 벌려 쓰고 오른쪽 반은 팔(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서 써야 '이응'을 제대로 쓸 수가 있다. ○ 한자 열 십 '十': 가로를 쓸 때는 팔꿈치를 벌려 쓰고, 세로 로 쓸 때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 쓴다.
@tes73683 жыл бұрын
정자로 써봐야 압니다 실력인지 기술인지
@user-nx2qj2uc1j2 жыл бұрын
붓이 둥근데 왜 빙빙 돌려쓰고 있을까? 원에 대한 이해가 있은 후에 붓을 잡았으면 합니다
@FreeMan.Korea.3 жыл бұрын
명필이다 라고 하기엔 ㅡ 어쩌지요??
@user-uk7mt6mr6w4 ай бұрын
참괴이하다 !!!!
@user-ol9vm6ow6e3 жыл бұрын
선비? 선비(仙飛)란 이렇게 쓰는 것이며 그뜻은 인(人)의 산(山)에 날아온 신(神)이며 신이란 보고펼처라는 시(示)신(申) 이며 한자는 은하계 하늘의 글이요,천하운한(天河雲漢)은하수한. 남자천칭 (男子賤稱)놈한. 놈은 나를 뜻함이요!
대다수 국민은 근면 성실 정직한반면 거부 고위 공직자 변호사 권럭기관은특혜를 누리고 있는것이 분명히다 대형교회목사 재산많은 국회위원 축재경위를 한번쯤 파헤쳐 진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과연 정당한 과정을 거쳐서 이룩한 공적인가를 세상이 하도 시끄러워서 국민대다수는 불안하다 법조문 토씨하나로 법률해석이 다르고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구멍을 누가 만들었나 우리국민은 이제 신선한것을 원한다 복잡한것 보다는 단순 명료해서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규율이 좋다 꾀부리고 협잡 모의를 하지못하게 하는 법제정이 어렵겠지만 사람에따라서 판단과 집행자에 따라서 억울함을 느끼는 사례가 줄어드는 세상을 바라본다 오옥칠정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화나면 소리내고 반가으면 껴안고 감정이 거짖업시 표출되고 융합하는 세상을기대하자 우리 대한민국 국민 각자가 지닌 잠재력 화합과 협력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합시다 내가먼저 법을 준수하고 남을 배려하는 수준이 있는 국민성 키우고 희망의 내일 기대합시다
@user-qr5xe8mt2r4 жыл бұрын
이친구 너무자주 티비 나오는구먼~~
@user-eq7cl6pn6i Жыл бұрын
베옷 입고 수염 기르면 선비가 되는 건 아니지요?
@user-uh2gg2iu9l5 жыл бұрын
똑~같네 이게 글인가요? 이게 서법 인가를 물어보는겁니다 처음에 한문은 해서를 배운다 구양순체나 안진경체를 앞에 놓고 말이다 한예로 한일자만두고 3~4개월을 연습지에 쓰게하던 선생님의 가르침 이있어왔다 그이유가 필법을 연마하고 결구를 배우려 함이다 한글에서는 정자 흘림 봉서체라 하는 진흘림등과 민체 판본제라 불리는 고체 등 이있는데 이중에 궁체가 가장 어려운데 궁체중 정자를 먼져 배우게 된다 이역시 한문에서 나온 필법이 그대로 들어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동영상 이거 어디에도 필법은 않보인다
@sursan044 жыл бұрын
개성도 좋은것이지만 부끄러운것을 안다는것 ㅡ 참 어려운 일이죠
@user-wl6ps5vv2b4 жыл бұрын
않보인다 ㅡㅡ>안-----
@user-vo8rd2id9b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저분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안진경, 구양순체 등 정통 서예학습을 못 받으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독학으로 평생 노력하여 웬만한 서예가 보다 인정을 받고있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성없는 잘 배운 서예가들 보다 적어도 주체성있는, 서예에 조금은 더 근접한 분 아닐까요
@user-uh2gg2iu9l3 жыл бұрын
@7 272 ㅎㅎ서예 서법 서도 이말이 무슨 말인지는 아실것이고 완당선생의 예서는 법고 창신 그러니까 그안에 필법이 다들어 있다는것이며 예로써 일중 선생이 조전비로 한글 판본서체를 자신만의 서체로 승화 하는데 역시는 점획은 조전비=를 그대로 가져다 놓았으며 여초는 육조에서 ㅎㅎㅎ
@user-uh2gg2iu9l3 жыл бұрын
@7 272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꾸준히 그렇게 새각하시며 쭈욱 페인트칠이나 하시죠
@diknha95543 жыл бұрын
중국영화 많이 보면 이렇게 됨.
@user-pp6ph4ji9k Жыл бұрын
자막치위
@user-pt7io3di6r3 жыл бұрын
이 인간은 저 잘난맛에. 사는놈이니라! 오진 독불장군! 나는 화순사는 와룡선생 이니라!
@user-mq9oi3wc4y Жыл бұрын
참! 방송할것도 없나 무슨 저런 인간에 무얼 우리가 배우며 정말로 많은 분들 소개 해 주마 야이 방송 피디야~`!! 강암 송성용 님이 오늘따라 생각이난다. 나도 저 정도 더 한.........;.
@user-tt3nf8nk2o3 жыл бұрын
피곤~~!
@user-mx3iy4pt2t Жыл бұрын
ᆢ선생님 ᆢ욕보십니다요
@user-wl6ps5vv2b4 жыл бұрын
글씨는 엉망진창, 엄청난 인내심의 아주머니! 중언부언 말도 많고 - - -
@user-wl6ps5vv2b3 жыл бұрын
@7 272 정제되지 않은 천박한 언어 구사력 하며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적 만용이 차고도 넘치는군요.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시비 걸지 말고 그냥 너 님 방식대로 살아가세요. 하지만 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