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차량은 애지중지하면서 남의 차는 신경도 안쓰는 무개념 인종들이 문제지요..언젠가 마트주차장에 주차해 놓고 핸드폰 문자를 보내고 있는데 쿵!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 옆차량 뒷좌석의 아주머니가 무개념으로 문을 열어 제꼈더군요..다행히 손상은 경미해서 주의를 주고 보냈는데 그 아주머니 첫 마디가 어이없더군요.. "비싼차도 아닌것 같은데 그러시네요.." 그런 행동을하고도 "죄송합니다"가 먼저 안나오는 인종은 하등하기 때문에 더이상 말을 섞을 필요가 없죠.. 그 아주머니 아들로 추정되는 운전자는 내가 보복할지 모르니까 장보고 나올때 까지 차안에 타있더군요..그렇게 불안하면 조심하지..ㅉㅉ 운전자들도 문콕하는 경우도 있지만 동승객이 그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을 잘하고 동승자는 주차하기전에 먼저 안전하게 하차시키고 주차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내 재산이 소중하면 남의 재산도 소중함을 알아야 정상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