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대단하신 분이네. 업자들한테 물어봐봤자 모르고 대답도 잘 안해주는데 너무 설명을 잘해주심
@LeChuck__4 жыл бұрын
pc조립 부품설명 한국 유튜버중에 빛과 소금같은 존재십니다~ 이런 정보를 사실 해외에서 번역해가며 얻기도 불가능이고 결국 직접 경험해보고 당해보고 커뮤니티에 경험담 듣는 수밖에 없는데 딱 정리해서 알려주시니 진짜 감사하네요
@chlgudrbdn4 жыл бұрын
8:40 해결책
@라미-m4p4 жыл бұрын
업체 조립 맘에 안들어서 제가 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사기전에 선생님 채널 알게 되서 공부 아주아주 많이 하구 갑니당💜
@이기영-o6k3 жыл бұрын
888888888889,,,
@FreshmIT4 жыл бұрын
써멀 점도가 빡빡해서 빡치거나(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성능 좋은 애들일 수록 헬카우방), 혹은 너무 오래되어서 써멀이 다 비틀어졌거나, 혹은 베이스 래핑 상태에따라서도(오래안됐어도, 특히 좀 거칠고 결이 보이는 애들.) 암만 열을주고 잘 비틀어도 홀라당 뽑혀 나오기도 하더군요(암만 문데문데해도 도저히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든지...) 업체를 운영하시니 택배배송이 많으실터라 오죽하실까 싶네요 ㅜㅜ 걍 LGA에 CPU눌러주는 가이드 생길때까진 답이 ㅇ벗는걸로... PS. 말씀하신대로 인텔도 오래된경우에는, 푸쉬핀을 다 빼내도 써멀이 굳어 쿨러가 무슨 본드붙인거마냥 딱 달라붙어있더라고요. 물론 CPU가 딸려나올일은 없으니 로우킥 때려서 뽑긴 했는데...
@도매니저-f4g4 жыл бұрын
FreshmIT프레시미트 오잉! 찐이시넹
@HaNeulJiBung4 жыл бұрын
음성 지원 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icysb83444 жыл бұрын
FreshmIT프레시미트 사일론 쿨러 잘쓰고 있습니다 행님!!
@ykkriri4 жыл бұрын
yo~ha-toon!
@kasef18824 жыл бұрын
빡빡해서 빡치는형이다ㅋㅋ
@CoolWithYou07224 жыл бұрын
1. 인텔은 보드에 핀이 들러 붙어 있고 뚜껑이 있어서(LGA) 써멀이 굳어도 뚜껑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아무일도 안일어 나지만 라이젠은 핀이 CPU에 붙어있어 (PGA) 옆에서 잡아주는 형식이라 써멀이 굳으면 씨퓨가 같이 딸려 올라옴 2. 예방법 들어올릴때 트위스트로 올린다 프로그램으로 부하를 줘서 온도를 올려 써멀을 녹인다 헤어 드라이기로 옆 부분을 가열하면서 녹인다 (효과 없으실꺼 같지만 제가 이렇게 했습니다)
@HarnSunny4 жыл бұрын
갓 콤퓨타 만드려는 초보분과 업자분 둘다 도움되는 아이러니한 영상이네요.ㅋㅋ 우리방인원은 하도 많이 들어서 다 아는 내용이긴하지만. 진짜로 여러 사람들한테 도움될거같아요.
@jjaeyoung874 жыл бұрын
무뽑기에 대해서 제일 정확히 말씀해주심 돌려뽑고 온도 올리고 뭐고 하는건 다 서멀 바른지 얼마 안된거고 진짜 1~2년 지난건 걍 포기하고 설명해주신대로 뽑아야함
@kenpark815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실무경험에서 비롯된 상세한 설명 역시나 최고입니다. 저도 가끔씩 cpu 교체하고 하는데 몇번 당해봐서 이제는 IC Graphite Thermal Pad 써요. 온도차이도 별로 없고 청소할필요도 없구요. 단, ebay에서 30mmx30mm에 10불정도 한다는게...그리고 90mmx90mm에 25불정도 하는데 이건 9개 나오니 더 경제적이구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미국은 이제 20만명 넘었네요..헐.
@mansic0086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컴초보때 cpu 쿨러에 붙어서 딸려 나왔는데 너무 황당해서 10초간 멍했음... 유투브로 이런저런 영상 봤는데 드라이기로 가열해라 꽉 누르고 회전을 주어 뽑아라 하는데 정품 amd 초기 서멀은 1년만 지나도 순간 접착제 되서 절대 그런 방법으로 안된다는걸 알았음 이분이 진자 정답인것 같음 괜히 무엇을 하려다가 더 망치지 말고 그냥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게 답이였음 걸쇠? 그거 딱하는 소리 난다고 쇠가 부러지거나 망가지는일 없고 제일 중요한게 cpu 핀이 휘느냐 마느냐 인듯 합니다
@jwjeong74234 жыл бұрын
라이브하실때 말씀해주신거 듣고 224xt 주문해서 낼옵니다 amd 기쿨 뽑아야되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굿굿굿
@oo-qt7gm4 жыл бұрын
신성조님 영상 너무 좋은게 파실려고 하는 목적보다는 정말 정보전달을 위해서 하는 거 같아서 대형 유튜브 되서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당
@kswieg4 жыл бұрын
시간 역사 무림내공, 손그림 까지 잔뜩 들어간 고급 필수 정보입니다 ~ ...... AMD는 cpu와 쿨러, 보드 까지 중고로 사두고 써멀 재도포 시에, 중고로 연습해보고 뽑아야 ㅋ 감사합니다 ~
@kpd12345893 жыл бұрын
요새 컴터맞추려고 부품 찾아보다가 신성조님 채널 알게되서 정말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진짜 너무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매우 관심이 많아서 기본적인 조립같은건 지인들 많이 해주고도 있는데 진짜 몰랐던 부분 새롭게 많이 알아가요. 좋은 정보 계속해서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냥탱글4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나 유용한 영상이였습니다.띵채널의 띵군이 갓성조님을 존경하는 모습을 보인게 이제 이해가 잘 됩니다. 컴견적 수리업체인 뽑아내는 학원 원장님 해도 되겠어요. 가르치시는 실력이 매우 뛰어나십니다.
@joohoyi89604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ㄷ 영상볼때마다 걱정이 생겼다가 같이 해소가 됩니다 ㅎㅎ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musicysb83444 жыл бұрын
전 AMD 무뽑기 방지 쿨러를 존-문가님 이벤트에서 받아가주고 인텔 시스템에 장착했습니답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쿨러 cnps9x 존-문가님에게 받은 쿨러cylon4 둘다 AMD 무뽑 방지 쿨러 하지만 전 인텔 시스템ㅎㅎ
오 이영상 굉장히 알차네요 일을 많이 해본 사람 아니고서는 모르는 내용이네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avaxerjack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시간이 지나서 유분이 마르면 그냥 분리가 되더라구요.(특별히 비틀기 같은거 안해도) 아마 엔지니어들이 소켓 설계 할때는 원가 절감 문제도 있지만 한번 설치하면 계속 보드랑 같이 다니는 CPU특성상 단시간에 제거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싼 부품도 아니고)라고 생각해 이렇게 설계한듯 싶네요.
@프라임-h3y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기쿨쓰시는분들 무뽑이 두려우시면 cpu교체전 cpu에 스트레스를 충분히줘서(벤치,고성능게임) 한 시간정도 줘서 발열을준후 뽑으시면 그나마 남아있던 써멀이 녹으면서 좀더 부드럽게 뺄수있읍니다~
@프라임-h3y4 жыл бұрын
@@sinsungzo 아앗 젤중요한걸 깜빡했네요 ㅋㅋㅋ큰일날뻔...
@user-qb6nn3js5x4 жыл бұрын
안 빠지면 얇은 바늘 같은걸로 살살 옆으로 긁어 주세요 [서멀이 발라진 그 부분] 그러면 살짝 들어 가는 느낌만 들어도 떨어집니다 amd 쓰면서 터득한 기술 ..올해까지 소켓 유지한다고 했으니깐 어쩔수 없이 이기술이 필요함 애내들 이거 모르는거 아닐테니 바뀌겠죠
@dingky19814 жыл бұрын
2005년에도 인텔 씨퓨 쿨러 써멀 떡지면 쿨러 들어 낼 때 씨퓨 같이 딸려 오곤 했었지... 동네 개인 PC방 폐업 처리 할 때 업어 온 컴퓨터 하루에 30대 정도씩 분해 하다 보니까 걍 씨퓨 뜯어 낼라고 하면 그 전에 가이드 제거 하기전에 쿨러만 좌우로 몇 번 틀어주고 들어 올리면 저렇게 들어 올려질 일 없다는 걸 알았지... 다 경험이 돈...
어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컴퓨터 라이젠을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 더 신중해야겠네요. 많은 공부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arctica20124 жыл бұрын
이상 판매하시면서 한번 방송하시면서 또한번 무뽑으로 고통받던 신성조님의 무뽑학개론이었습니다ㅋㅋ 진짜 a to z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miliori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PGA도 조금만 생각하면 소켓를 바꾸지않고 히트스프레더를 인텔처럼 만든 뒤 가이드를 사용하게 만들 수 있죠. 하지만 amd에선 아직 크게 신경쓰지 않는거 같습니다...
@hydrarusk4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올라왔길래 볼래다가 이거 보면 너무 늦게 잘거 같아서 출근길에 봤습니다 ㅋㅋ 아 저도 cpu 뽑다가 무뽑 경험해봤죠ㅠ 아버지 pc 새로 바꾸면서 아버지 구pc랑 어머니 pc랑 합치려고 재조립하는 과정에 amd 페넘II-x4 였나 암튼 그거 딸려나오면서 핀이 5~6개 휘어서 바늘로 펴서 정상 구동 되게 한 기억이 납니다 ㅋㅋ 겜맥스 400이 왜 견적에서 빠졌나 했더니 그것 때문이었군요~ amd 저렴이 시리즈에서는 cnps9x 떡상 각인가요? ㅋㅋ 근데 다나와 특정 업체들에서는 기쿨이나 수냉쿨러를 제외하고는 사제쿨러를 아예 조립 안해주기도 하더라구요. cnps9x 나 cr-601 견적에 넣었다가 퇴짜 맞은적 있어요.
역시 쿨러랑 cpu는 개별포장으로 보내달라는게 정답인가봐여 그러면 무뽑이나 핀 작살날 이유가 없으니...
@daeundaddy194 жыл бұрын
무뽑이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전 성조님 영상보고 아티스트3R 특가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보니 무뽑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는군요 ㅎㅎ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jeonghyunkim1579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성비 부품들 구매를 고려할 때도 그렇고 신성조 님 영상을 통해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 다만 쿨러 장착을 해제할 때 신성조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 번에 수직으로 확하고 뽑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행여나 보드 소켓이 망가질 수 있는 건 아닐지 염려스럽습니다ㅠ 쿨러 교체를 할지 말지 망설이는 컴퓨터가 있는데 보드가 망가지면 일이 커지니까 선뜻 시도할 수가 없더라고요 ㅠ 그래서 신성조 님께서 직접 쿨러 장착을 해제 하실 때 보드 소켓에 이상이 있던 적은 없었는지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성조 님께서 직접 쿨러 장착 해제하는 것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면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jeonghyunkim15794 жыл бұрын
@@sinsungzo 아 네네 ㅎㅎ 지금까지 영상에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많은 쿨러를 해체하시면서도 보드 손상이 없으셨다니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amd 씨퓨 교체할땐 기도한번 하고 시작합니다...그래야 실패해도 마음의 안정이 좀 빨리오더라구요...^^;; ..수고하셨어요...
@뽕아리-o3i4 жыл бұрын
신성조님의 영업마인드에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갓성조
@tkha85384 жыл бұрын
써멀이 무른 상태로 있더라도 쿨러를 좌우로 비틀면 슬슬 잘 돌아가는데 위로 뽑으려하면 안뽑히던데. 흡착이라 해야하나, 문어다리 빨판이 달라붙는 것처럼 딱 달라붙은 느낌이었음.
@shutdown-h3b4 жыл бұрын
무뽑 겪어보신 분들은 서멀 너무 많이 바르지 마세요 ㅎㅎ 너무 많이 바르면 떡져서 접착력이 더 높아지고.. 무뽑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옆으로 삐져나와서 닦기 불편해지는건 덤...
@안빈낙도-x2z4 жыл бұрын
다나와 메인테마에 무뽑없는 쿨러들이 있더군요.ㅋㅋㅋㅋㅋ 1600때 수랭사서 쓰고 있는데 그덕인지 아님 뗄때 살살진동 주며 비튼탓인지 아직 무뽑 경험은 없네요.
@도라시도라에몽4 жыл бұрын
저거 무뽑기 방지로 게임한3시간 넘게 돌리고 쿨러를 살살 돌려서 빼면 무뽑기 방지됨 ㅋㅋ
@랑즈-y6f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것도 구리스 오래되면 구리스 유분이 사라져서 잘안된다는....
@guichanist04 жыл бұрын
성조아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ㅅ= 하스웰쓰는지라 컴업글 기웃기웃.....거린다고 가끔씩 보고 있습니당. 인텔 10세대혹은 AM4를 시장 안정되면 고민하는데, AM4의 단점을 확실히 알았네요. 2022년까지 AM4유지라 하셨는데.. 그건 맞는 거쥬?
@yoojh80804 жыл бұрын
제 시스템이 amd 3700x라 첨에 구매할때 약간 고민 했네요 어설픈 수냉으로 할까? 아님 공랭으로할까 하다가 에너맥스 공랭으로 해보자하고 직접 조립해본 결과 어설픈 수냉보다는 가격적인부분보다 성능면에서도 나쁘지 않더군요. CPU온도도 생각보다 잘잡아주고요. 게임을 잘 안하는편이긴하다만 최근에 GTA를 돌려보기도 하고 배그도 해보고 하는데 프레임은 모르겠지만 CPU온도는 70도이상 찍어본적 없어 매우만족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공랭쿨러이기때문에 기본 시스템쿨러 4개에 4개를 추가장착하여 열배출을 해주고 있긴하지만 어찌됏건 일체형수냉 못지않은 성능이 나오는것 같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대기만성-w3g4 жыл бұрын
이영상 정말 기대했는데 감사용^^
@youngsukim43164 жыл бұрын
cr-100 이라고 공냉식 레버로 12000원 주고 싸게 샀는데 저런 단점이 이사시 조심해야겠군요.
@그때그형-b4g4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얘기는 조립의뢰할때 배송중 무뽑이 될경우에서의 비추인거같은데 비추천 쿨러를 이미 사용중이거나 직접달았을경우 굳이 바꿀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질문하는분들이 종종 있네요 저도 트리니티 직접달아서 잘쓰고있습니다 나사만 잘 쪼이고 본체에 충격갈 일이 없으면야 문제는 없을듯 조립의뢰하실분들에겐 유익한 정보네요
@na6500124 жыл бұрын
제가 478시절 무뽑도 겪어봤고 직접 샤프를 이용해서 핀도 세워 봤어요 ㅎㅎㅎ
@na6500124 жыл бұрын
@@sinsungzo ......
@k1945k1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은 암드 유저가 무뽑에 정신이 혼미함을 느꼈을까. 한 번의 설계 잘못으로 많은 시퓨들이 사망하셨따... 처음 당하면 손이 떨린다.....
@서용주-r8q4 жыл бұрын
amd cpu 핀의 고정 방식을 보면 저 상태에서 강제로 뽑혀 나가면 cpu핀을 누르고 있는 힘에 의해서 핀이 휘어지는 건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cpu의 고정 부분을 차라리 풀어주고 쿨러와 통으로 뽑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쿨러와 cpu가 붙어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HARU31_4 жыл бұрын
신성조님 조립영상 보면서 처음으로 조립했습니다 먼저 감사합니다:) 제가 기쿨을 싸제로 바꿔야할까요? 3600, msi b450m박격포맥스, 삼성8gbx2, 지포스1660s, 삼성evo860 250gb, 씨게이트2Tb, 마닉600w, 마닉t500케이스입니다. 잘맞추긴한건가요...? 램이나 씨퓨 오버는 꼭 해야할까요? 주로 파워디렉터나 프리미어프로 돌리고 게임은 해봤자 스타1이나 써든일듯 합니다
@HARU31_4 жыл бұрын
@@sinsungzo 기쿨은 바꾸는게 낫군요ㅠ!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시청할게요!!! :)
@홍차링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잘얻고가요
@Y.DingDong4 жыл бұрын
어쩐지.. 3600에 어쌔신3 쓰고있습니다만.. 저번에 램 불량으로 교체하느냐고 쿨러빼다가 무뽑해서 겨우겨우 몇시간 붙잡고 펴서 다시 넣었더니 되더라구요 근데.. 전에 컴터(3600,바이스키inr240)에 비해 똑같이 린2m 돌리는데 65도 68도가 자주 되더라구요.. 아무리 핀다했어도 한번 휘어버린핀은 끝인가봐요..ㅠ
@Y.DingDong4 жыл бұрын
@@sinsungzo 헉 그런가요..!? 어쌔신3에 너무 큰기대를 했었나봐여..ㅋㅋ
@sonnyjun4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정독하고 갑니다!!
@TV-nj8hj4 жыл бұрын
저는 비틀어서 뽑습니다. 근데 한번에 비트는게 아니라. 살짝 오른쪽 살짝 왼쪽 살짝오른쪽 살짝 왼쪽을 반복하다보면 쿨러만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기술이 부족해서인지 한번에 들어내면 무뽑이 되더라구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이번에 나온 5600x에 쓰리알 rc400 쿨러 끼울까 하는데 해당 쿨러는 어떤가요?
@징역중다이어트4 жыл бұрын
Cr 1000 스프링방식이었나요? 어제 조립해봤는데 스프링보단 너트처럼생긴 나사? 던데 최근 브라보텍에서 택배무뽑 검증받았다고도 해서 샀는데...
@답이없다-i3x4 жыл бұрын
저는 다행인건지 모르겠지만 기본 프리즘쿨러가 90도찍길레 수냉단다고 90도 1시간 30정도 유지하고 클립빼니까 그냥 cpu랑 떨어져서 제 손에 앉더라고요 무뽑안되서 감사하단 의미로 프리즘 쿨러 전시중입니다ㅋㅋ
@wookzza75374 жыл бұрын
그래픽카드부터 많은 영상들 잘보고있습니다. RC 500도 직접달면 문제없을까요?
@김상윤-h6v4 жыл бұрын
22:26 3500x 갬맥 400 v2 사용자 인데요 처음에 제대로 부착이 안되서 뺐다가 다시 끼운 경험이 있습니다. 스프링 부분 핵공감.. 다시 조이면 되긴 하는데 이 정도면 본체 조립 할줄 알아야 해결되는 부분이라 그냥 잘만 쓰세요 ㅠㅠ
@user-ce4lz4jj1d4 жыл бұрын
와 사진 보자마자 사지가 떨렸습니다 ㅜㅜ 저런 끔찍한 광경이 펼쳐지다니...
@cupang_review3374 жыл бұрын
인텔은 모르겠는데 amd는 자기가 직접 하나씩 사서 조립하는게 젤 안전함 유튜브보면 조립영상 많이 있어서 구지 조립한걸 택배해서 받는거보다 직접 부품하나씩 사서 조립하는게 amd는 젤 안전한듯
@히히히히리히리히리4 жыл бұрын
컴터구입한지 6개월만에 기쿨에서 공랭으로 교체했는데요 무뽑될까봐 걱정많이하면서 나사를 풀엇는데 마지막나사 풀자맞아 바로 쿨러만 빠지니까 김이빠졌네요 무뽑될까 진짜 걱정햇엇는뎅 ㅋㅋ
@junghyunkim23854 жыл бұрын
8:40 초부터 설명하시는 부분. 쿨러를 지긋히 누르면서 나사를 전부 푼 후에 그냥 쿨러를 일자로 슉~ 들어올리면 되나요? 아니면 나사 풀고 cpu 레버까지 전부 풀고 슉~ 들어야 되나요? 그리고 다른 영상들보면 쿨러를 메인보드쪽으로 꾹 누르면서 좌우로 트위스트 몇번 하면 된다는데 이러면 혹시 핀이 휘진 않는지 궁금해요. 도와주세요
@junghyunkim23854 жыл бұрын
@@sinsungzo 답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혼자 써멀재도포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ㅎ
@cheolheehan9566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트리트니 사용중인데요 택배 아니고 개인이 직접 조립시에는 문제 없는거죠? 써멀은 6개월에 한번만 발라줘도 해체시 무뽑 없이 뺄수 있을까요? 아 써멀은 트리트니에 같이오는 기본써멀(?) 발랐습니다 답변 미리감사드립니다
@cheolheehan95664 жыл бұрын
@@sinsungzo 답변감사합니다~^^
@chrisjohn62704 жыл бұрын
12년 전 부터 수냉만 사용해서 공냉에 문제점을 몰랐네요!! 2번 인텔 쓰고 이번에 3950x 2개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나중에 뽑을 때 좀 걱정이 되네요!!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John-hu3xm4 жыл бұрын
뭐가 어렵다고 그러지? 핀셋같은걸로 뉘인거 잡아주면 되는데 개인은 충분히 시간 갖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