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정말 밝고 씩씩하셔서 이런 힘든 시절 얘기를 하실거라고 생각 못했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 악마같은 쪼끄만 놈을 잡아 죽였어야 하는데.. 듣는 저도 정말 아쉽습니다..하지만 그 귀신들, 아내 분을 괴롭히는 놈까지 버럭! 하셔서 마음 좀 풀리셨기를 바래요~~^^* 마음과 몸을 선행으로 무장하셨으니 앞으로도 무탈하고 행복하게 가정생활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종우-s7c2 жыл бұрын
공덕을 많이 쌓으셔서 복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장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aeun712 жыл бұрын
동물 친구를 잘 보내줘서 악귀를없애는능력을받으셨네요..앞으로 행복하세요.. 말씀도 잘하시고 교훈도 주시네요..
@꼬북-n1q2 жыл бұрын
마음도 따듯하시네요. 유기견 봉사도 하시고 먹을 것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많지 않은데 이렇게 따듯한 분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김현숙-i1s2 жыл бұрын
저도 갓난아기때 이유도 모르고 시름시름 앓아서 병원의사도 가망없다고 포기한걸 엄마가 새벽마다 정안수 떠놓고 삼신할미한테 빌어서 살렸다는 이야기를 10대 초반까지 귀에 딱지앉도록 들었어요. 전 엄마가 정말 그것땜에 내가 살았다고 철썩같이 믿고 계신게 무척 어의없었구요. 중2때 세례받고 천주교신자가 되어 그다음 부모님 세례받고 온가족이 모두 천주교 신자가 되어서 열심힘 다녔어요. 근데 20대부터 문득 엄마가 저만 유독 차별하고 저한테 모진말을 많이 하는게 느껴지면서 엄마랑 사이가 극도로 안좋아져서 정신적으로 넘 힘들었어요. 그러던중에 재미로본 점집에서 제가 들어가자마자 무당분이 너살려준 신은 따로 있는데 왜 예수믿냐고 그분이 무척 화가 나있으니 차라리 불교를 믿는게 어떠냐고 했지만 저는 그냥 흘려들었어요. 지금은 냉담중이라 성당에 안나가고 있는데 제주옥돔님 얘기 듣고나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랑 비슷해서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김현숙-i1s2 жыл бұрын
@@peterzek6480 제가 제주옥돔님사연을 안믿는다는건 아니고요 제주옥돔님처럼 집안이 풍비박산난건 아니지만 저도 반백이 되는동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특히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서 극단적인 상황까지 갔었구요. 시들무를 들으면서 그동안 미스테리했던 의문들이 풀린것도 많구요. 지금은 그때 무당분얘기때문인지 몰라도 가족모두 성당안나가고 있어요. 젊었을때 미신처럼 여기고 흘려듣던 얘기들이 시들무를 통해 하나하나 짜맞춰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김현숙-i1s2 жыл бұрын
@@peterzek6480 님맗씀 들으니 제가 평탄한 삶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글을 수정했습니다^^;;
@jjjj8888hhhhh2 жыл бұрын
댓글님 살려주신게 어머니가 비셨다는 삼신할미가 아닐까요? 저도 어렸을때 저희엄마가 외할머니에게 삼신상 차리라고 해서 7살까지 매년 생일마다 삼신상 옆에 작게 차렸대요. 7살까지 아이가 삼신할미, 삼신할머니의 권속이라고 해요. 저희외할머니가 나이가 꽤 있으신, 일제시대때 태어난 분인데 저 어릴때까지만 해도 삼신상 많이 차렸다고 엄마가 말해주시더라고요.
@포효하는망개떡2 жыл бұрын
@@peterzek6480 님 신천지죠? 예수 믿는다는 사람이 기독교의 구교이자 뿌리인 천주교를 지들입으로 잡신 어쩌고 하며 모욕하기도 하나?ㅋㅋㅋㅋㅋ 아니 그 전에 기독교 뜻은 알고 기독교/천주교 나누고 있는 건가?? 나원 ᵕ̈
@ar.j54252 жыл бұрын
한집에서 두종교가지는 것도 안좋다고 들었고 종교바꾸는것도 좋진 않다고 들은 것 같아요. 저흰 집안이 불교인데 우리 아이들 10살까지 생일때 삼신상 차렸어요.
@umak_Q2 жыл бұрын
비슷한일을 겪은분들 이야기는 많이 들어도 이분처럼 진짜 진실을 이야기 하시는구나 하는분은 몇 분 못 본거같은데 긴세월 겪은이야기가 목소리에 녹아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졋습니다 고생많이하신만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멸지2 жыл бұрын
기특 하게 말씀도 차분이 잘하시네요❤
@parkcurry88872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힘있어요! 고난이 인간을 얼마나 강하게 하는지, 어려서부터 겪은 너무나 지독한 삶이 어린아이를 단련시켜 강하게 만든 이야기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감로음2 жыл бұрын
아직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날씨 스산하게 딱 애청하기 좋은 돌비공포라디오 선댓글 달며 듣겠습니다 귀족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ttsp-6272 жыл бұрын
🤷♂️1️⃣4️⃣🤷♂️ 🏃♀️중딩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Number-7772 жыл бұрын
오늘 너무 더워요
@희꽃-r1u2 жыл бұрын
근데 목소리 녹는다...진짜 ㅋㅋㅋ 아니 왜이리 모든게 다 스윗한지요
@supermum34352 жыл бұрын
얘기 잘 들었읍니다.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왕이왕이맘2 жыл бұрын
제주 옥돔님 말씀을 정말 잘하셔서 재미있게들었네요. 제주도민으로서 안봐도 친근감이 생기네요.ㅎ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많으시고 아내분과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얘기가 너무재밌었고 살면서 복을 많이 짓고 살아야된다는 확신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가라우번쩍쥐2 жыл бұрын
나도 제주도사는데 제주도 사는사람들중 보는사람들이 그래도 간간히 보시는구나ㅋㅋ
@wb_haru2 жыл бұрын
대박 서윗해~ 힘든 시절 잘 이겨내고 잘 살고 계시다니 듣고 있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양파-q3o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시절들을 잘 이겨내시고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삼둥맘-f2x2 жыл бұрын
인연은진짜있나봐요 멋지십니다 행복한가정되시길~
@bhr2428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됨. 고딩때 가위에 자주 눌려서 고통스러웠는데 맨날 당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물고 뜯고 싸워서 그 이후로는 가위에 잘 안눌림. 가위 자주 눌리는 분들 악몽 많이 꾸시는분들 귀신과 싸워서 지지마세요. 물고 뜯고 할퀴고 다 해보셈.
@userssss_me7080 Жыл бұрын
와 .. 나라면 무서워서 바로 기절할듯
@yodatex4907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부터 20년 정도 가위 가끔씩 눌렸는데...어느날 부터 그래봤자 잡귀들 하나도 안무섭고 귀찮다는 식으로 반응했더니, 괜찮아 지더라구요...단 한번도 귀신을 본적은 없고, 답답하고 소름끼치고, 몸이 안 움직이는 가위 였습니다.
@케시움마케힘 Жыл бұрын
저도 20년가량 눌렸는데 이제 안눌림 찾아오는 고양이 밥주면서부터 단한번도 안눌림 저번에 오카상얘기를 너무들어서인지 그거한번 눌림 협박하든데
@redzone85563 ай бұрын
지금은 아니지만 귀신꿈종종꾸거든요.. 꿈에 도망다닐때도있고 맞서싸울때도있었어요.. 막쌍욕하면서 너죽고나살자 머그런?ㅎㅎㅎ 지금도 악몽은 종종꾸지만 귀신꿈은안꿈.. 왜그런꿈꾸는걸까요
@LLL191LLL2 жыл бұрын
발음과 톤이 너무 좋으셔서 일차깜놀 + 내용 소름 돋아서 이차 깜놀 이네요 !
@고대현-h4o2 жыл бұрын
여자신과 스님신을 들으며 생각나는 분이 두분있는데 관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이네요 춤추는 귀신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잊혀진 신이며 지역을 보호했던 하급신이거나 보좌신으로 보여요 그리고 육체만 수련하지 마시고 정신수양도 같이 하시는게 좋다고 봐요 제주옥돔님과 주위분들에게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나무관세음보살
@이은희-d8e11 ай бұрын
관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 맞습니다.
@이은희-d8e11 ай бұрын
사람을 괴롭히는걸 보면 그동안 모셨던 신이 악신이었는데 부처님으로 바꾸어 모시니 악신이 시기질투를 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두 보살님이 집안을 깨끗이 정화한것 같습니다.
@user-bj2ts6rr8hАй бұрын
@@이은희-d8e그리고 불교서는 절대 집에다가 함부로 볼상을 모시거나 초를 키게 안해요. 그 악귀가 어머니께 술을 부려 사달낸 거 같아요
@jiin82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힘드셨을텐데, 정말 잘 극복해오셨네요. (토닥토닥) 목소리만 들으면, 티없이 잘자라신것 같아서 들으면서 놀랐어요. 영상 잘 들었고 앞으로의 삶도 격하게 응원드립니다.!!👍
@Maymaykim2 жыл бұрын
몰입도 최고네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잘 들었어요 옥돔님 남은 인생 창창하게 빛나셨으면 좋겠어요
@김민성-z1r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진짜 전달력이 좋으세요 ~~~~
@po-wl6tr2 жыл бұрын
학교가기전에 듣는 무서운이야기는 언제나 좋네요 제주옥동님 목소리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돌비님 방송에서 많이 뵙고싶네요...!!
@권하경-q6w2 жыл бұрын
돌비님이랑 제주옥돔님이랑 목소리진짜! ㅎ 귀가 호강하네요~ 잘들을께욤~~♡
@chaplain2269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불교에서 부처는 다른 종교하고 다르게 신앙의 대상인 신이 아니라 맨토에 가까움
@Gazero9909 Жыл бұрын
그쵸 성불의 바이블 같은 존재죠
@jaeincho5896 Жыл бұрын
@@eizbsuwhwu-162 공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궁금증인데 “예수님이 부처를 존경했다” 에 대한 소스를 알 수 있을까요? 흥미롭네요
@Eerdjdjejh1327 Жыл бұрын
@@jaeincho5896사실입니다
@HaileyKim-xj2wc Жыл бұрын
@@eizbsuwhwu-162예수님이 부처보다 610살 정도 많은데요? 어떻게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을 존경하죠? ㅜㅜ 예수님 아빠가 신이라서 예언을... ㅜㅜㅜ
@Baynamicduo Жыл бұрын
@@HaileyKim-xj2wc고타마 싯다르타는 예수 이전 인물입니다 한 500-600년 전 사람이에요
@하우스윗해2 жыл бұрын
아침 일어나자마자 듣는 돌비공포라디오
@Start-l9s2 жыл бұрын
아침 일찍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맹수고양이 Жыл бұрын
마무리까지 갓벽한 얘기였어요 ㅜㅜ감사합니당
@southkorea72292 жыл бұрын
와 아내분을 보호하기위해 몸을 키운다하신 말씀 감동입니다!!
@바꾸라-v4m2 жыл бұрын
잘 되실겁니다 좋은일 하셔서 보답받으신거 같아요 인연이 이렇게 중요하네요
@젤라또-z5p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또박또박 하셔서 듣기좋고 과하지 않고 정말 진짜진짜 있었던 일로 보여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관대한토끼2 жыл бұрын
제주 옥돔님 경험담 신기하고 신비하고 무섭네요 제 생각엔 영가 데려가는 스님이 지장보살님이 아니실까? 싶더라구요 큰 절엔 다 있는데 지장보살님은 죄지은 중생을 지옥에서 구제 하시는 역할하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만,ㅋ 그리고 동물영가 여신분은 강짱님 수호령 누나가 생각나네요 호랑이 두마리 끌고다니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나니-q6u2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드셨을텐데 스스로 덕을 쌓아서 그리 이겨내신게 너무 멋지시고 다행이네요ㅜㅜ 신선하고 신비롭고 소름끼치고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감사해요♡
@hesse972 жыл бұрын
제주옥도님 말씀 잘하시네요. 집중 잘 됩니다~
@정아-e9g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너무 덥네요. 잘 들을께요.감사합니다.
@무도사라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좋으시고 정말 집중해서 들었어요~~ 저도 엄청 오래 가위에 시달리다 귀신 혼내봤는데 반갑네용~~~^^
@userkaleidoscope2 жыл бұрын
적절한 때에 이야기 보따리 내놓으셨네요 고맙습니다
@gracekellyjo2 жыл бұрын
좋은 업을 많이 쌓으셔서 돌봐주는 신이 생기셨나봐요~
@지아-s6c2 жыл бұрын
출근길 함께하는 돌비님 믿고 들어요 ㅎ
@lscinb Жыл бұрын
좋은 사주에 선행을 쌓아 도움되는 인연을 만나 신의 분노마저 이겨내신 멋진 이야기 👍 아마 동물들을 데려가는 신의 미소는 사례자분이 걷어주신 불쌍한 동물 영혼들의 마지막 인사는 아니었나 싶네요! 앞으로는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도 쭉 해가시길 감사와 응원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
@김은경-o4s7r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조으시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진짜 그 보살님 이 어디계신지 궁금하옵니다. 요즘은 전부 잡신 들린 무당이 많아서어디를 가야할지^^
@aialohbigeenohsee Жыл бұрын
7:19 헐 소름 … 검색했는데 기사에 나오네요. 관광버스와 택시 사고 .. 아버지 많이 힘드셨겠어요. 한번 사고 나면 트라우마 오래가는데 아드님이 많이 힘이 되어 주세요. 그리고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바스테트-w3d2 жыл бұрын
로드킬 당한 동물들 사체들 운전 중 보다 보면 마음이 아파서 꼭 좋은 곳에 가라고 짧게나마 기도를 하게 되더군요.
@대박신비2 жыл бұрын
제주옥돔님 목소리가 너~므 좋아용^^자주 듣고싶네요^^
@jameslouden22322 жыл бұрын
선한마음이 신을 감동시켜 악령을 퇴치하는 영력을 받으신듯
@슬픈로빈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일생겨서 퇴근도 못하고 있지만 돌비님 업해주신 영상에 즐겁게 듣고 일하고 있네요 제주옥돔님 너무 재미있고 너무 잘 듣었습니다
@pooh사오정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당😆
@amugetdoaniya2 жыл бұрын
귀신을 잡아 뜯어버리니 속 시원하네요. 앞으로 쭉~~~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효랄라-o7d2 жыл бұрын
아니..정말 대단하신게...이 얘길 하려고 거길 다시가서 사진을 찍고오신거아님? 어쩌면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는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료를 주신것에대해 감사하네요..
@행복하자-r5l2 жыл бұрын
그 원한밝혀주신 무당님 너무 용하네요ㅜㅠ 그런 분 만나고싶어요~!
@김도연-k8s3n4 ай бұрын
저도 살면서 느끼게 되었는데요 진짜로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저승사자가 있는가 하면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저승사자가 다른것을 느껐어요 참고로 저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사를 받아서 귀신도 보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마음이 수정처럼 맒고 깨끗하면 어떤악한 악마귀신도 함부로 그사람을 해코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지금 말씀해주신 분께서도 엄청 착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아내분 까지도 죽음의 문턱에서 건져내시구요 암무튼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아스라님과 두분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gptjd22312 жыл бұрын
말 넘 잘하신다!!! 앞으로는 모든게 다 잘풀리시길🍀
@이현홍-e7i2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다ᆢ옥돔 선생님 말씀잘 들었습니다ᆢ목소리 짱
@벌거벗은냐옹군2 жыл бұрын
이야~ 정말 돌비님이 딱 잘 표현하신듯요! 이런 이야기 시들무에서 많았지만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ㅎ 제주옥돔님 좋은 사주를 타고 나셨는데 초년에 엄청 고생하셨군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석-f6r2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 너무좋다
@iililililiilliliil2 жыл бұрын
기승전결 완벽하네요....와. 너무 잘들었습니다! ㅋㅋㅋ아내분이랑 오래토록 행복하세요!ㅎㅎ
@진찬진심을담은반찬2 жыл бұрын
와 이야기 엄청 잘하시고 재밋고 감동이고 느끼는게 많네요 착하게 살아야지
@밤깨비-b4k2 жыл бұрын
굴잼.. 너무 이야기를 잘하시네요 정말 흥미진진했구 목소리에서 정말 좋은기운이 느껴지는듯 해요!
@사랑스런달님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들을께요.. 좋은하루 보내보아요~~♡
@ttsp-6272 жыл бұрын
🤷♂️✌🌜🧊☕t🤗t☕🧊🌛✌🤷♂️
@사랑스런달님2 жыл бұрын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요~♡
@울m이2 жыл бұрын
제주 옥돔님 진짜 상남자 시네요! 멋지셈. 목소리도 그렇고 전달력도👍
@블루-m8t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수많은 가위와 기괴한 귀신한테 시달린듯해서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ㅠ 제주옥돔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돌비님 제주옥돔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eee-on4jn2 жыл бұрын
30대 접어들고나서도 4~5살 기억이 이렇게 디테일하게 난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정지미-s9g4 ай бұрын
충격이 크면 그렇더라구요
@이수기-m3j2 жыл бұрын
옥돔님 너무재밌게 잘들었어요 다음에 또 기대해볼께요^^
@김주현-q7v1h2 жыл бұрын
제주 옥독님 첫번째 이야기 이네요 15년 동안 귀신에게 당한 이야기 정말 소름 돋았는데 차분하고 재미 있게 들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수빈이-u1s2 жыл бұрын
옥돔님 그 어려움을 감당하기 참어린 나이었을텐데.. 잘 이겨내서 다행입니다 온가족이 앞으로 평탄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하셔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린아이한테 닥친 시련이 너무 가여웠는데 이제 잘사신다고 하니 기쁘네요^^ 나를 떠나서도 행복하길 바래주는 정말 큰 그릇을 가진 신도 어딘가엔 있겠죠?^^
@GaMinDad2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듣다 보니 사연자분과 아내분이랑 딱 천생연분 두분 서 행복하게 오래 행북하세요
@fishduke12 жыл бұрын
썰 조곤조곤 잘푸신다 .. 잘들었습니다!!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
@타락한신부님2 жыл бұрын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또다른 세상의 이야기 흥미롭게 들었 습니다. 😱 경험을 하지못한 영역 이어서 그런지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sunr7452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ㅎㅎ 순수한 마음으로 복 받으셨네요.
@김상현-p8z8u2 жыл бұрын
와 귀신을 찢어 발길수 있는 능력..이번편 충격적이네요 ..
@귀여운둘리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제주옥돔님 너무 말씀을 잘하시네요. 너무 재밌어요
@우홍-j8z2 жыл бұрын
믿는신을 바꿔도 돼요 아니면 그냥 관두셔도 돼요 그러나 그래도 그동안 그종교를 믿거나 신을 의지하면서 어떻든 도움을 받았다면 일단 그부분에 대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야하고 앞으로 더나은 가치있는 삶을 발전된 삶을 살겠다고 노력하겠다고 그리고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는 진심어린 말씀은 혼자 조용히 드려야죠 아 이제 필요없으니 나 이제 이 종교 안해 이건 도리는 아니죠 신한테 예의는 지켜야죠 그걸 소홀히 했을때 반드시 마장은 오겠죠 사람세상이랑 똑같아요 내가 힘들때 누군가를 의지하고 조금이라도 나한테 힘이 되준 인연이 있다면 헤어지고 떠나더라도 절대 그사람을 섭섭하게 대하면 안되겠죠 같은 원리입니다 우리가 초중고를 졸업하면 대학을 가죠 더 비젼있고 발전된 삶을 살기위해서 그렇게 하듯이 신도 바꿀수 있지만 사람의 도리는 해야죠
@그린파파야-l5b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좋으시고 말을 넘 잘하시네요 세번 들었네요 돌비 듣다보면..주위 종교 가지고 나서 아프고.. 이사후 가족들이 줄줄이 사고나고 아프고.. 그런 얘기를 들으면 어쩔수 없이 혹시? 그런생각이 드네요~~
@민솔파파-u4d2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사운드 크게틀어놓고 들으면서 가기
@해석좀본케2 жыл бұрын
ㅋㅋ움찔했네
@y2hyh6422 жыл бұрын
너두? 나두? 야나두!
@user-zt7cn2re5q2 жыл бұрын
너도? 야나두!
@ckrtlsrhwk2 жыл бұрын
@@소확행-t7n 아 하루만 더 힘냅시다 다들
@greatcool93732 жыл бұрын
동물을 관장하는 선녀에게 축복을 받으신듯. 역시 생전 업을 잘 쌓아놔야 이런 복을 받네요.
@별거없다-v5p2 жыл бұрын
소~~~~름...이번 얘기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가위 오래 눌리면..약간의 컨트롤?? 가능하고, 얘한테 지면 큰일날것 같으니 싸워지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오래 가위 눌림을 해봐서 그런지...지금은..가위쯤은 감이 오면.. 잠을 좀 깨거나..자리를 바꿔 잔다능..ㅋㅋ
@krl31554 ай бұрын
제주사는 돌비귀족인데요 우리지역 옥돔님 반가워서 들어봤는데 돌벤져스감옥 들어가셔도 손색없는분이네요 콩님처럼 아주 특별한 이야기 너무 매력적이네요 자주 오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1234bwhshw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멋진 사람!! 언제나 행복하세요!!!!!
@렌고쿠-b6o2 жыл бұрын
돌비님처럼 목소리가 너무 좋다
@우홍-j8z2 жыл бұрын
방법이 있습니다 내인생 살러왔지 신의 인생 대신 살아주러 온거 아니면 지금부터 단호하게 내 인생을 사세요 대신 그래도 십몇년 의지한 신이니 존중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동안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다고 이제는 좀더 내인생을 크게 사회를 돌아보며 살도록 노력하겠으니 큰삶을위해 나를 응원하시고 지켜봐달라고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좀더 나의 인생 가치있는 인생에 대해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mirimirimiriya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방긋^^. 방송열자말자. '바로시작할까요?' 해서 저도 허걱했습니다. 완전 상남자시네요 ㅋㅋ.. 방송 잘 듣고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