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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중-s1f2 жыл бұрын
... .. . .. ,ㅡ . ㅜ...ㅜ .....ㅜ.ㅡㅡ .. ...
@sugaworld74094 жыл бұрын
조곤조곤하고 침착하게 말씀해주시니 신뢰가 가고 그렇다보니 이 늦가을 을씨년스런 날씨에 더욱 으스스하게 느껴집니다. 콜라님 이야기꾼이세요. 사연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ttsp-6274 жыл бұрын
🧏♂️✌8️⃣😊,☕☕😊✌💁♂️
@김보람-l5m4 жыл бұрын
차분함목소리뒤에엔 섬뜩한묘사가 콜라님~~오늘 삼촌분 이야기 너무 잘들엇구요 어머님 이야기도 기대 만땅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ttsp-6274 жыл бұрын
차분하게 들어 보람 섬세한묘 사를 보람 기대되는 우릴 보람 꾸벅하고 가는 보람 보람 김보람!! 🤷♂️✌(8️⃣😊,☕☕😊)✌🤷♂️
@김보람-l5m4 жыл бұрын
@@ttsp-627 오늘 하루도 알차고 보람차게요~~중간요일 아자아자 홧팅하셔요
@MaryTheKitten4 жыл бұрын
콜라님 하시는 얘기마다 정말 몰입도 짱이에요!! 조용하게 강한 스타일이시네요. 숨죽이고 듣게돼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저희 돌아가신 외삼촌도 외항선 오래 타셨는데... 저희 외삼촌이 생각나는 사연이었네요. 할머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KR_Health4 жыл бұрын
Wow 이야기 진짜 잘하신다... 보이스도 너무 좋코... 화사님 목소리 하고 약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 이야기 하는데 집중 진짜 잘되네요.. 역대급 시청자 사연 읽어 주는 분 중에서 최고네요...
@허니피그-n8i4 жыл бұрын
저도꿈에 왠할아버지가 집에들어와서 서있는걸봤는데 너무놀라기도하고 발을보니 신발을신고 들어오셔서 좀화가나서 막 왜남의집에 이렇게 막들어오시냐고 나가시라고 막 밀치다깼는데 지금까지도 그때 그렇게 매정하게 밀치지말것을ㅠ 나 너무못됬다싶고 지금까지도그렇게 후회가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마음속으로 죄송했다고 말씀드렸죠 이야기듣는데 그때가 또생각이나서 괜히 또 죄송하네요ㅋ 저도 밥은못드리더라도 따뜻한차라도 한잔드릴걸 그게아니더라도 나가라고 매몰차게 내밀지말걸 하고 계속 후회가되네요 ....
출근길부터 소름 제대로 입니당~콜라님 차분히 너무 말씀 잘해주셔서 더 집중이 잘되는거같아요~잘들었습니다~
@찡쫑찡4 жыл бұрын
진짜ㅠㅠㅠ 조곤조곤 엄청 집중되게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한 번 더 들어야징
@sobal6014 жыл бұрын
아이코야,ㅜㅜ요새 일이 바빠서 며칠만에 이야기 들으러 왔네요. 울 돌비님 8만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구독자 수 2천명 무렵부터 들어왔는데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축하드려요. 콜라님 지난번 검은색정장의 여자귀신 이야기는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저희 외할아버지도 배를 운항 하셨던 일을 해오셔서 뭔가 더 흥미진진할 거 같습니다~^^잘 들을께요
구독자 점점 늘어나니까 저도 기분 좋네요!!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써요!! 요즘 이거 보는 재미로 사네요~~항상 잘 보고있습니다^^응원해요!!
@ttsp-6274 жыл бұрын
🤷♂️✌8️⃣😊,☕☕😊✌🤷♂️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
@작은발길4 жыл бұрын
잘 설명된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상상이 되서 더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yunamhyun59414 жыл бұрын
말을 조근조근 잘하시네요. 외삼촌의 외항선 얘기들 또 들려주세요. 근데 귀신은 공짜밥을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는다고 합니다.귀신은 인간보다 까르마(업력)가 낮아서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음식을 주지 않으면 못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사가 중요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그 자살자(살인자)는 인과응보의 법칙에 빨리 직면하게 되었네요. 배 주위에 떠있던 그 수많은 한많은 영가들도 그를 그냥 뒀겠습니까?
@백경희-x1e4 жыл бұрын
돌비님 8만 축하드려요~ 사연자님의 무서운 이야기도 잘들었습니다~^^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저도 추카드려요
@최뽀송이4 жыл бұрын
콜라님 사연은 엄청 소름끼치게 무서운데... 콜라님 목소리는 너무 무덤덤해요 ~~ 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