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사우나에서 근무하실때 검은 형체와 이상현상이 생기니 넘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ㅠ 레드제니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돌비님 제드제니님 잘들엇어요수고하셧어요^^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
@유정-i3b Жыл бұрын
쌍시옷 받침 극혐…
@MaJaaniya_222 жыл бұрын
레드제니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 습니당👏👏👏 저도 20살 초반에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어디 놀러 다니고 그러면 숙박업소를 이용하게 됐었는데 어쩌다가 한번쯤은 뭔가 쳐다보고 지속적으로 쌔한 느낌이 나면 잠을 안잤었습니다🥲🥲🥲 영안도 아니고 가위도 잘 눌리는 편도 아닌데 그런 숙박업소에서 지내다 나오면 이상하게 몸이 두들겨 맞은거 같더라구요😵(완전폐인)
@Comangs2 жыл бұрын
@@ooooo211 얄라뽕따이 입니다 ㅋㅋㅋ
@Comangs2 жыл бұрын
@@ooooo211 ㅎㅎㅎㅎㅎ 저도 원주민 팬이라서요 ㅎㅎㅎㅎ반갑습니당~
@MaJaaniya_2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미미파파-e9j2 жыл бұрын
이사연 본방애서 앞부분만 들어서 올라오길 기다렸어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레드제니님 목소리 귀여워요 ㅋㅋㅋ
@둔디-m5d2 жыл бұрын
히히히히 출근길은 돌비시들무 이히히히히
@파랑물병-n2b2 жыл бұрын
항상 삽화에 편집까지 고생많으십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ㅎㅎ
강릉쪽 바닷가 호텔인가요? 비슷한데...새벽에 잠 안와서 바람쐬러 나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헐 이러면서 나오는데 프론트 남직원분이 보고 허억 엌!! 하면서 부들부들 떨면서 후우후우 이러면서 허리숙이고 라마즈 호흡 하길래 뭐지? 하고 그냥 지나쳐서 밖으로 나와보니 껌껌하니 무섭긴하겠드라구요 돌아다니다가 다시들어가보니 낮에는 멀쩡하던 엘레베이터 중 하나가 문이 열려있는채로 불도 깜빡깜빡 거리곸ㅋㅋ생각해보니 나풀거리는 흰색 롱 박스티에 머리 감아서 긴머리 풀어헤친 여자를 껌껌한 새벽에 마주하면 놀랠 수도 있겠네요ㅜ(몇년전인데 ㅈㅅ)
@cohiba36722 жыл бұрын
씨마크호텔이죠? ㅎㅎ
@김뿌뿌-u3r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집안일하며 듣는 시들무! 귀신도 자기 이야기 하는줄 알고 온다는 돌비님 말씀때문에 이어폰끼고 듣는데도 왜 중간중간 오싹한걸까요?😅
@aerankim64642 жыл бұрын
레드제니님 힘들었게어요 힘들어도 화이팅!!!좋은일많있길
@MK-de3f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k68092 жыл бұрын
잼있게 잘 들었슴다~~~^^ 그 영가는 어느 시대 살았을까나...
@굴비앙꼬2 жыл бұрын
강릉에 있는 그 씨xx 호텔인거같네요 호텔 입구쪽에 신라토성 유적 전시관있어서 인상깊어요 현대경포호텔을 없애고 그자리에 지었죠 저도 지하 사우나실 이용할때 좀 어둡다고 생각은했지만 워낙 분위기가 고급스러워서...마냥 좋았습니다^^;;
@곧재벌2 жыл бұрын
거기갔었는데... 무습ㄷㅏ...
@s2any592 жыл бұрын
맞는거같아요🫣
@Comangs2 жыл бұрын
예약도 잘 안되는 씨마크 호텔이네요~~ㅎㅎㅎ
@dusqhfk-h5m2 жыл бұрын
기사 찾아봤는데 맞네요. 기가차네요. 유적지는 신라 토성이고 배수시설까지 발견된 세계사에 아주 중요한 유적지네요ㅋㅋㅋㅋ 그걸 흙으로 덮고 호텔을ㅋㅋ 엄한 사람들만 가위 눌리고
@rohsunny2 жыл бұрын
평창에 있는 호텔아닌지,, 거기가 4층까지 객실있고 사우나랑 수영장 둘 다 지하에 있더라구요
@김율-e7n2 жыл бұрын
바닷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조민순-f1q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beautifulower2 жыл бұрын
잘 들을께요^^
@TheYunalover2 жыл бұрын
영가분이 난 죽은 자고 너넨 산사람이니 여기 있지 마라하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행동은 좀 험악하긴 했지만 좋은 뜻이었는듯 착한 영가였던거 같네요